『이알 게이트』 어느 날 생겨난 포탈, 그것은 다른 행성으로 진출을 의미했다! 시작된 우주 시대! 그렇게 생겨난 계급, 헌터 헌터들의 허드렛일을 대신하는 하급 노동자, 속칭 일개미..
붓을 들면 명작이 탄생한다. 실패한 예술가 지망생에게 찾아온 천재적 능력. "이 멋진 능력으로 행복해야지." 가족, 친구들과 웃음꽃 피는 하루하루. 그럼, 예술은 언제
뮤지컬 배우를 향해 달려가던 정우. 그러나,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되었다. 하지만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포기할 수 없었다. “정우 씨는 오디션 탈락입니다.” “이유를... 여쭤볼 ..
무명 연극배우, 딸바보 임성빈. 현실에 부딪쳐, 꿈을 놓으려는 순간 하나의 행운을 움켜 쥐었다. 따뜻하고 진실한, 사람들의 마음을 훔치는 배우 임성빈. 흔한 연극배우에서 세계적인 톱스타까지. ..
얼굴이 똑같다는 이유로 왕자 대역을 하게 되었다. 근데 제국의 볼모로 끌려간 가짜가 왕자 역할을 잘 해도 너무 잘 하는데?
어느날, 내가 다시 이등병이 되었다.
나는 사람들의 욕망을 본다. 형사가 된 내게 이것은 축복일까, 저주일까.
무무색황 2부 천무색황 왜구들의 만행을 보다못해 검을 빼어들고 혈전의 선봉에 선 남궁호. 대마도 정벌이라는 혁혁한 전과를 올리는 동안 중원은 악마의 발톱 아래 신음하고 있었다. 수천년간 계속된 귀암..
남들과는 다른 조금 ‘특별한 길’을 찾는 소년 길잡이, 에이드 “저는, 보여요. 사막에서도, 설원에서도 어디로 가야 하는지.” 하지만, 정작 자신의 길은 아직 찾지 못한, 길 잃은 소년. 소년 ..
멸망 이후 이백여 년이 지났고, 사냥꾼은 여전히 사냥감을 찾아 세계를 방랑한다.
던전과 헌터가 존재하는 세계에서 한국 국정원의 요원이었던 구신우. 베테랑 요원인 그는 어느 날 던전을 조사하던 중 사고로 무림으로 전이하게 된다. 10년이란 세월이 흐르고 다시 원래 세계로 귀환..
"당신에게 E급,아니 F급 스킬이라도 있었다면 역사가 바뀌었을 겁니다." 능력 말고 모든 것을 갖췄던 영웅, 정시우. 세계가 그에게 무한한 능력을 주었다.
재벌 3세인데 2회차는 제대로 살아보렵니다. 이능 없는 줄 알았는데 어? 있네?
죽다 살아났더니 정체불명의 능력을 각성했다. "먹으면 포션이 된다고?" 밑바닥 인생에서 레전드로! 이제부터는 포션빨이다!
도(盜)! 훔친다는 것이다. 도둑! 훔치는 사람이다. 그는 도둑이다. 그러나 그는 보통 도둑과 다르다. 천하를 훔친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도둑이 바로 그다. 구렁이가 담을 넘듯 전혀 눈치 ..
폭주기사단. 이것이 그들의 정식명칭이지만 대륙에서는 그들을 그렇게 부르지 않았다. 팡파르 기사단! 판타리아 대륙의 모든 기사들은 기억한다. ‘빠라바라바라밤’이란 악마의 포효가 들리면 모두들 고개를 ..
나는 전생을 본다. 걸그룹 매니저로 취직한 것까지는 좋은데... [검후, 벌새, 구미호, 광대] 얘네들 전생이 왜 이래? ......... 그런데, 이게 다 나 때문이라고? 미안하다! 이..
나는 시각장애 피아니스트였다.
지금까지 이런 관광지는 없었다. 이곳은 영지인가? 놀이공원인가?
성적 평범, 외모 평범, 운동 평범. 무엇하나 특별할 게 없던 소년, 정진만. 그러던 어느날, 체험학습 현장에서 그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운명과 마주하게 된다. "이게 뭐지?" 녹색의
그것은 사상최강의 아이템이자 스킬이었다.
운명을 끝없이 초월하여 영원불멸의 길을 걷는 자. 신이 정한 인과율마저 거스른 한 남자의 전설! 몰락할 지경에 처한 영지를 구원할 자는 아무도 없었다. 목전에까지 다다른 위기에 절망이 잠식해 버리는..
알 수 없는 공간 LAG에 갇혔다. 최종목표는 지하 최하층에 다다르는 것. ‘이번이 몇 번째 도전인지... 999번쯤 되지 않았을까?’ 또다시 처음부터 해야 된다는 절망. 그런데 이번에는 뭔..
제국의 공작가 도련님이 되었다. 지난 생의 경험과 역대급 재능을 가지고.
눈을 떠보니 처음 이 세계에 왔던 날이었다.'엿 같은 세상.'힘, 지위, 돈, 인맥, 재능.그 무엇하나 없었다.아니, 재능은 있었다. 다만 너무 늦게 발견했을 뿐.'이번에는 절대 그렇게 살
낭만? 근본? 그런 건 무시하고 뛰었다. 그랬더니 '악마의 재능'이란다. 그래. 나도 지쳤다. 인생 2회차는 모두의 행복을 위해 뛴다. 퍼기도 그러더라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가화만사성을 이루지 못한 무창 제일 거부 석가장의 막내 석목영. 아름다운 호색 청년기를 거덜 낸 마누라의 등살을 피해 무당에 입문한다. 유별난 기연 끝에 곳가 되어 피 튀기는 무림에 출두하려는데….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했다. 지구로 돌아가야 한다는 사실 외에는. 클리포트의 영웅, 강유한은 십 여년의 고생 끝에 지구로 귀환했다. ...그런데 게임이 너무 재미있다.
6년 동안 걸어온 길을 포기한 순간, 환상이 보이기 시작했다.
환생했더니 망나니 삼 공자라고? 어차피 오명뿐인 이름이라면 망나니의 끝판왕. 폭군이 되어주마!
『무림여학원』 주먹 하나로 마교 혈사를 종결시킨 영웅, 한준휘. 마교가 무너지고 3년 뒤, 그는 한 가지 부탁을 받게 되는데…… “저더러 애들을 맡으라고요?” 무림 명가의 여식들..
끔찍한 화상을 입고 살아온 천재 배우 이안, 그가 얼굴이 멀쩡한 어린 시절로 돌아갔다.
추공 판타지 장편소설 『패왕을 보았다』 영지 최고의 기재로 손꼽히던 기사 지망생, 라울 레이스터. 두 번 다시 검을 쥘 수 없게 된 그에게 전해진 기이한 일기장. 그것은 검의 끝이었다.
가상현실 온라임 게임 이프. 그 속에 갇혀 버린 3억의 인류. 만약 당신에게 3억 명의 생존을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면 당신은 어떠한 선택을 할 것인가? 여기 그러한 선택을 강요받..
어려서부터 혹독하게 자라온 ‘세인’ 레인저로서 고독한 삶을 살던 그의 앞에 서신이 도착한다. 그것은 세인의 할아버지, 아레이즈 영주의 부고 소식. 아레이즈는 새로운 영주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
[사이버펑크] 시키면 뭐든지 합니다! 돈을 떼이셨다고요? 좀 처맞아야 할 놈들이 있다고요? 마누라, 혹은 남편이 바람을 피우는 것 같다고요? 내연남녀의 멱을 따버려도 ‘무조건 면책 특권’으로 무죄..
무림의 절대지배자였던 아수라! 자녀들과 가신들이 일으킨 반란의 제물이 되어 죽음을 맞는다. 저승의 고해 속에서 15살 소녀 봉향설의 몸으로 돌아온 후 번민의 길에서 이제 복을 짓는 길로 스스로의 삶..
보잘 것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나에게 찾아온 야구의 신. 그리고 시작된 말도 안 되는 '나날들'. '야구만물상'과 '플레이어 시스템'! 이것들을 통해
나는 페인 테페른. 4차 북마전쟁에서 살아남은 고아 그리고 용병이자 마법사. 또한 테페른의 영주이자 이 땅의 지배자. 그런데 왜 나는 주연랑으로서의 나를 기억하는걸까….
여긴 어디? 나는 누구? 나는 전생에 권왕이었다.
몬스터가 현대 세상에 나타난 시대, 우물을 공략하는 최강의 마술사가 온다. 몰락한 마술사, 정상에 서다!
부러지지 않는 강철같은 육체와 더욱 단단한 멘탈. 역대 최고의 테니스 선수인 신우주. 그의 모든 일대기. ========== 테니스를 모르는 분들도 알아가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즐겁게 읽으..
받아선 안 되는 물건을 받아버렸다. 이제, 모두가 날 죽이려고 한다.
가슴 아릿한 감성 무협의 극치. 명사의 헌신적 가르침 앞에 기적은 존재한다.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고도 높다. 천지괴협 장학선의 헌신적 노력이 아둔했던 단청보를 고수..
#현대판타지 #회귀물 #복수물 #이능력 #유쾌함 #통쾌함 톱스타, 그리고 작곡가로서 큰 성공을 거둔 이정후. 시키는 대로 착하게만 살아가며 노력하던 어느 날, 소속사의 횡포로 그의 인생은 한순간에..
마교의 손에 부모를 잃은 어린 장소룡. 생사의 고비 끝에 전생(前生)이 육신을 차지하게 되는데……. “이런 꼬마가 내 몸이라고?” 피바람이 몰아치는 전장을 누비며 살아가던 최강, 최악의 용병(傭..
"이 무력함을 깨부수고 다시 태어나고 싶다!" 퍼펙트 나잇 이후 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한 소년의 이야기
교통사고로 얼굴에 화상을 입고 목소리를 잃은 배우 이하진. 회귀한 하진의 슬기로운 배우생활이 시작된다. [배우], [연예계], [회귀], [귀신]
내 번호로 걸려온 전화. 처음엔 그저 보이스피싱인 줄 알았다. 그 이야기를 듣기 전까지. “당신 누굽니까?” -나? 50년 뒤 너. “예?” -50년 전의 내가 너라고. 그 순간부터 미..
끝없는 환생의 굴레 속에서 그는 언제나 황제로 군림할 운명이었다. 11세기 초, 프랑스 노르망디에서 기사의 아들로 태어난 주인공은 역사를 바꿔보기로 하는데…. 그의 환생을 따라 나타난 전생의 대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