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정신을 잃고 일어난 다음 날. 눈을 어지럽히는 낯 선 풍경들. 비열해도 야비해도 상관없다. 당신에게 주어진 임무는 단 하나. 살아남아라!
스마트폰이 내 머릿속으로 들어왔다?!' 어느 날 잠을 자다가 일어나니 머릿속에 '스마트폰'이 생긴 임강치. '스마트폰'의 기능을 시험하던 중 배터리가 얼마 남지
어느날 아침. "뭐 내가 연예인의 포텐셜을 확인 할 수 있다고? " 뜬금 없이 주인공에게 주어진 능력. 그것을 이용하여 그는 과연 어떤 일을 벌여낼 수 있을까?
천장지비(天藏地秘)라는 말이 있다. 존재하고 있으되 어디엔가 깊이 파묻혀 세상에 드러 나지 않은 일종의 신비(神秘)를 두고 하는 말이다. 세상에는 많은 신화(神話)와 혹은 전설(傳說)..
전설의 보하국(寶夏國)의 폐왕자(閉王子) 백무유(白無有)! 잃어 버린 왕국을 되찾기 위해, 사랑하는 여인보다 절대권능(絶代權能)의 왕좌보다 중원(中原)을 사랑했던 부친을 찾기 위해, 이제 한 영웅의..
대적할 수 없는 커다란 태풍이 대륙을 덮쳐 오는 순간 불멸의 신화가 깨어난다. 살고 죽는 건 하늘의 뜻! 그러나 나는 영웅으로 죽고 싶다 연방제국 황제 펠트란. 그의 시작은 최악이었다. 엉뚱한 레드..
아프론 제국 아카데미의 문제아 아이렌 유급을 피하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 끝에 마도 황제 블라시오스의 무덤에 몸을 던지다? 3년이라는 시간을 거스르며 문제아에서 천재로, 다시 제국을 구할 영웅으로 그..
마계와 천계 그리고 인간계의 차원의 조화와 균형을 이뤄야 할 운명. 마왕의 마지막 아들, 하지만 완벽한 인간. 그가 마왕이 되기 위해 나섰다!
김성훈의 게임 판타지 장편 소설 『연금술사 데네브』 나, 어째 먼치킨이 되는 거 같다? 암퇘지 잡고 연금술사로 전직한 데네브의 파란만장 게임 플레이가 펼쳐진다.
라마제국의 발아래에서 피 말리는 인생을 살아온 평민들… 바스는 그런 제국의 개들에게 어머니를 잃게 된고, 복수를 위해 반군에 들어가게 되는데… “일어설 수 없으면 팔로 기어라. 팔이 없으면 이빨로..
이대륙의 모든 상권을 거머쥔 자. 그의 말 한마디에 대륙의 정세가 바뀌고 그의 행동 하나에 대륙의 평화가 깃든다. 그 어떤 무력으로도 막을 수 없는 힘을 지닌 자. 신조차도 강력한 카리스마에 녹아드..
가상현실 게임 랭킹 1위. 대륙십강 전체를 아우르는 폭룡왕. 그 칭호를 ‘진짜’로 만들어라. 방법은 단 하나. 400레벨 이상의 라그나뢰크급 노룡 칠대용왕이 되는 것. 어디에도 소속되지 않은 채 유..
쿵! 하고 많은 차중에 왜 하필이면 람보르기니야! 갑작스러운 사고와 함께 찾아온 능력. 그리고 세상을 구해야하는 의무까지. 버스운전기사는 세상을 구하면 안 돼? 엑셀 끝까지 밟아..
게임 속 멸망한 세계에 떨어진 주인공. 과거의 경험을 되살려 최강의 플레이어로 다시 태어난다. 띠링! [시스템 메시지] [‘김천재’ 플레이어님 ▶네크로맨서◀ 로(의) 전직을 축하드..
21세기 한국에서 무림의 도사가 구르는 이야기.
로또 1등에 당첨됐다. 그런데.. 온갖 요소는 다 때려넣은 잡탕게임 ARK가 지구에 덮어 씌워졌다. 우연히 들고 온 통장 때문에, 로또 당첨금 21억이 ARK의 화폐인 G로 변했다. 고인물과..
할 줄 아는 것이라고는 도둑질밖에 없다. 타고난 재주라고는 도박밖에 없다. 그렇다면, 그 도벽으로 세상을 훔치리라! 유쾌한 도신의 이계 절도 성공기!
전쟁의 신 마르스의 군대의 침략. 인류에겐 저항할 힘이 없었다. 이를 가엽게 여긴 여신이 일부 인간들에게 부여한 이능(異能)만이 살길이었지만 결과는 인류의 멸망이었다. 절망 속에 죽음이 희망으로 ..
피치 못할 사정으로 통역대학원을 중퇴해야 했던 베테랑 통역사 박찬영. 그런 그가 10년 전, 통대 입학 시절로 회귀했다. #회귀 #동시통역사 #전문가물 #학원물
수많은 모험가들이 새로운 기회를 찾아 서부로 몰려 들어갔다. 누군가는 명예를 위해. 누군가는 재물을 위해. 누군가는 추격자를 피해서. 바야흐로 대 서부 시대의 개막이었다. 그리고..
그리스, 에티오피아한테 지는, 3배 병력으로 패배하는 ‘열강’ 이탈리아. 근데 기절했다가 깨어났더니 이 노답 나라를 통치하는 두체가 되었다? 기왕 빙의한 거, 데드엔딩도 피해보고 이 나라를 진짜..
모두의 기대를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한 그룹 스타즈. 하지만 온갖 스캔들에 휘말려 단 1년 만에 망해버렸다. ”계약은 여기까지만 하죠.“ 안타깝기도 하고 씁쓸한 마음도 드는 이때, 김현진이 회귀했..
그녀가 함께 했을 때, 내 연기는 비로소 완성되었다
지언 스포츠 판타지 장편소설 『두 번 사는 포수』 누구보다 노력했던 포수, 선우. 젊은 나이에 구단서 방출되지만 그의 야구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내가…… 과거로 돌아왔다고?” ..
기사는 근거리, 마법사는 원거리. 불변의 법칙을 깨는 천재가 나타났다.
나 없이 잘 먹고 잘 사나 보자.
갑작스럽게 나타난 괴이에게 가족을 잃은 재환. 죽기 직전에 그를 구해준 괴이를 죽이는 공무원들. 재환은 복수를 위해 그들을 따라 공무원이 되지만… "피해자였던 괴이가 가해자를 죽이려..
전 세계에 불기둥이 떨어지고 차원의 문이 열리고, 몬스터들이 쏟아져 나와 세상은 혼란에 빠져든다. 몬스터의 공격에 일방적으로 밀리기만 하던 지구인들은 차원 게이트로부터 흘러나온 기력을 얻어 싸울 힘..
만년 C랭크 헌터 임로완은 한쪽 눈을 잃고 아우터 갓이 되었다.
그가 사랑하고 아끼던 VR게임 월드 오브 아이리스는 곧 서비스 종료를 앞두고 있었다. 아람은 과거 자신이 공략했던 초보 던전을 추억하며 놀러갔다가 옛날 그가 클리어한 퀘스트의 NPC인 천사를 ..
헬조선에서 헬을 벗어나기 위해서 노력하던 명진. 아르바이트 중 손님이 휘두른 맥주병에 맞고, 정신을 잃는다. 그리고 깨어난 명진은 이명복, 고종이 되어 있었다. 영혼들의 도움으로 헬조선..
사야. 죽음의 아비라 불리는 섬뜩한 이름. 그것이 바로 경무태자가 중원에 선보일 죽음의 의미 다. "경무, 대로는 악행이 선행으로 통용되는 시대도 있다. ..
용황호제
이계의 절대자이자 흑마법사 백강석. 그가 가족과 친구를 지키기 위해 지구로 귀환했다. 러시아에 운석이 떨어진 날 이후, 지구 곳곳에서 이상한 증후가 시작되었다. 수많은 유성과 변화하는..
패자의 시대 오픈 10년 만에 유저 최초로 국왕이 된 토르 그는 전 세계인이 보는 대관식장에서 죽고 만다 그를 죽인 이는 유일한 그랜드마스터 무쏘의뿔! 거대 길드장 토르 vs 1인자 무쏘의..
재수가 없는 자는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고 다시 태어나도 오크로 환생한다! 녹림십팔채 총 채주였던 120세의 녹림무광 추장생. 생에서 온갖 부귀영화를 누린들 무엇 하리오. 아무리 죽기 싫다..
죽은 자의 영혼을 인도하는 사신, 카이. 만 번째 그 임무를 끝낸 후 한 가지 소원을 들어주겠다는 죽음의 신, 샤이노스의 말에 소멸을 선택한다. 하지만 소멸 대신 사고로 죽은 한 인간의 몸에 들..
외과 의사로 살아온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태어난 케이시안. 하지막 낙후된 의학 수준과 엉망인 치료사 길드에 실망하고, 병에 걸리면 신관과 마법사를 찾는 세계에 한탄한다.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이..
수능시험을 망치고 한강에서 투신하려던 하유안, 그에게 마계 4장로 중 하나인 아레스 아스타로트가 나타나 제안을 한다. 영혼이 사라진 마왕의 몸에 들어가 그의 대역을 하라는 것. 수능 전날로 보내주겠..
가문도, 형제도, 애인도 전부 잃고 난 후 회귀했다. 후회는 질렸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지킨다.
지구로 귀환한 궁극의 초월자 상훈. 드디어 가족들을 만날 생각에 가슴이 부풀어 있었지만. 그가 본 것은 가족들의 차디찬 시체였으니! 다름아닌 머나먼 성계에서 온 외계인 침략자들의 소행이었다..
외딴 섬에 평범하면서도 유별난 소녀가 있다. 소녀는 남들이 보지 못한 것들을 미리 보고 느낄 수 있는데, 그 능력은 자신마저도 모른다는 게 문제이다. 따라서 소녀의 행동은 주변 친구나 가족이 보기에..
신대륙을 향해 떠나는 대항해 시대! 항해사 아카데미를 역대 최고 점수로 졸업하고, 누구보다 뛰어난 실력과 재능 겸비한 항해사 테런. 최고의 선장만이 배를 얻을 수 있는 드라지나 조선소에..
쌀쌀맞기만 한 시찬, 정신과 의사가 되다. 딱 벌어진 어깨. 탄탄한 근육질의 몸. 누구에게나 호감을 주는 외모와 달리, 시찬의 주위에는 안 좋은 소문이 자자하다. 쌀쌀맞은 말투, 툭 하면 ..
현대 마법사 미르는 시간여행을 시도하여, 성공한다. 그러나 막상 가게 된 옛 한반도에 신을 자처하는 괴물들이 우글거리는데······.
인생 뭐 있어. 그냥 쉽게쉽게 살면 되지.
뇌제라 불렸지만, 기대에 응하지 못했던 생애. 이번에는 많이 다를 것이다.
복수에 사로잡혀 피아노 연주만으로 수십 명의 목숨을 앗아간 피아니스트. 그는 복수를 이뤘지만 무고한 사람마저 그 희생양이 되고 만다. 뒤늦은 죄책감에 죽음을 택한 그에게 다시 한번 찾아온 기회...
네크로맨서가 이세계에 자본주의를 풀었다!
“피아니스트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해요?” 어머니를 따라 피아노가 배우고 싶었던 백현. “호, 혹시 체르니 선생님이십니까?” “그래. 나 체르니야. 카알 체르니.” 어느 날, 선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