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관리자가 날 팔았다. 그리고 우연한 기회로 계약하게 된 정령들. 정령의 힘으로 모든 것을 장악한다!
이 세계 트럭에 다섯 번 치였다. 그래도 안 죽으니 그 곳에서 직접 찾아왔다. [회빙환X] [상태창] [만렙]
현상 수배. 이름 : 쟝고 프랭코. 죄명 : 사기. 현상금 : 30억 골드. 사기, 공갈, 협박, 매수의 전문가. 세 치 혀로 세상을 농락하는 사기꾼 쟝고. “내게 한 번 기회를 ..
원 역사에서 세조. 조선 왕가에 많은 비극을 일으켰던 그 수양대군으로 다시 태어났는데, 본인 현대에서도 가방끈 짧고 평범한 놈이었다. 미쳤다고 왕 같은 피곤한 일을 하겠어? 복잡한 건 아바마마와 ..
300년 만에 환생한 전설의 기사, 라인 레인먼드. 폐급이 된 기사단을 부흥시키기 위해 아카데미에 입학한다. 그런데, "은빛 사자 기사단의 말석, 넬슨 일레인. 다시 한번 단장님께 인사드립니다..
조선 시대. 인간 터전에 우후죽순 출몰하는 요괴를 사살하는 벽사 백씨 집안. 배다른 형제의 그림자로서 요괴 사살 임무를 수행하던 백호원. 그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던 배다른 형제에 의해 요괴의 소굴에..
구현의 반지를 얻은 주인공. 소설 속 먼치킨이 되었다.
지구가 멸망하고, 인류가 도망친 가상세계에도 이상 현상이 찾아왔다. [지금부터 유토피아를 찾기 위한 여정이 시작됩니다!] 가상 세계 전체가 게임 FTU(Find the Utopia)의 세계로 변..
검으로 세상을 구한 강인성 하지만 결국 그에게 남은 것은 없었다. 모든 것을 잃고 다시 시작한 세계. 세상은 지친 그에게 가족과 평화를 안겨주었다. 하지만 이번 삶에서도 소중한 것들이 노려지게 되..
친구가 쓴 탑 등반물 소설이 현실이 됐다. 그리고 난 그 소설의 유일한 독자다.
히어로 덕후는 다른 세상에 환생해도 덕질을 포기하지 못하는 법.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히어로. 작은 덕질의 날갯짓이 뒤로 갈수록 인류의 희망으로 커졌지만. 뭐, 좋은 게 좋은 거다. 짬뽕물 ..
해동검황이라 불리던 서림. -무림맹의 제갈표입니다. 맹주께서는 검황께서 멸마단에 합류해주시기를 간곡히 청하고 계시옵니다. 죄 없는 백성들이 마교의 지배하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검황께서 이들을 ..
비선출이지만 드림 메이커라는 정체불명의 시스템의 도움으로 EPL 최초의 비선출 감독. 비선출 감독 최초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 성공 신화를 써 내려가던 최운. 하지만 챔피언스 리그..
지옥이 현실이 되었다. 그런데 어째선지 그곳에서 난 더욱 사람답게 살 수 있게 되었다. 10년 동안 했던 게임이 현실이 되었다. 아포칼립스로 뒤바뀐 세계. 생존을 위해 난 사람을 죽일 수..
한국 판타지의 수작, ‘하얀 로냐프강’이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출간 이후 30만부 이상 판매되어 화제가 되었던 이상균 작가의 ‘하얀 로냐프강’이 시대의 흐름에 맞춰 새롭게 태어났다. 최..
전역을 코앞에 둔 말년 병장 남궁진. 작업 도중 벼락을 맞고 정신을 차리니….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말년에 이계라니! 이렇게 된 이상 말년 병장의 저력을 보여주마! 이계에서 벌어..
"날 부른 게... 당신입니까?" 까만 털의 짐승이 노랗게 빛나는 눈으로 그를 올려다보았다. "이제 괜찮습니다. 더는 아프지 않을 겁니다. 괜찮으니까." 농가의 막내 아들
미국에서 대학교수로 살아가던 한국인, 강도 사건에 휘말려 사망하다. 그리고 1854년 미국 남부 목화 농장 주인으로 환생하다. 도망갈 곳은 없고, 야망은 크다. 그의 선택은 다름아닌 남부연합..
카드사 채권추심부의 열혈청년 추봉근에게 찾아든 이상한 세입자 진진의 정체는 삼천년 묵은 둔갑 팬더. 차례로 등장하는 둔갑 백여우 밍밍, 둔갑 너구리 소청, 둔갑 구렁이 메이린.. 추봉근의 셋방은 이..
해적으로 바다를 누비던 청년, 절해고도에 표류해… 절대고수를 만나다! “목탁은 중생을 구제하는 좋은 이름일세.” 더 이상 조무래기 해적은 없다! 거칠지만 다정하고, 가슴속 뜨거운 것을 ..
초능력을 가진 신인류, 인디고 차일드. 그 능력으로 인해 들어가게 된 판타지 소설의 세계. 소용돌이치는 음모와 전쟁의 광기, 갈수록 험난해지는 소설 속 고난. 현실로 돌아가기 위해 생명의 끈을..
프리랜서로 만화와 애니메이션 기사를 인터넷과 애니메이션 전문잡지 뉴타입에 고정연재하고 있는 작가의 판타지 장편 소설. 내가 오겠다고 한 것도 아니고 마음대로 사람을 불러서 어딘지 제대로 알지도 못하..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대한민국에서 환생한 통일 제국의 황제, 체슬 투드. 그가 천 년 뒤 자신의 고향으로 소환 당했다. 돌아온 체슬, 그와 함께 일어난 대륙의 변화. 과연 그는 이번엔 어떤 삶을 살..
좋아하는 소녀에게 고백하기 위해 게임정복에 나선 재현과 존경하는 형님을 위한 하렘제국 건설자. 과연 그들의 운명은 어떻게 변할 것인가.
보름달이 빛나는 밤 벌어진 전설의 영웅의 죽음. 운명은 그 자리에 있던 소년을 선택했다. 사라질 영웅 신화를 다시 써라! 성검 라이트 세이버가 선택한 소년, 페이튼. 믿었던 모든 것이 가..
온라임 게임의 제왕 자리를 꿰차고 있는 대한민국. 드디어 외국의 가상현실 게임과 한 판 승부가 벌어지고, 그 결과, 야심차게 만들어진 엘리시온은 전 세계의 게이머들과 제작자들을 경악하게 만드는데…..
재능이 너무 넘쳐서 탈인 프로게이머, 강민허의 이야기.
죽음의 공포가 안개처럼 휘감는다. 피를 말리는 승부욕에 심신은 무력해진다. 누구를 위해 검을 잡았는가? 무엇을 얻고자 손에 피를 묻히는가! 당장이라도 검을 놓고 내 운명에서 멀리 도망치고 싶다. ..
선천적으로 마나 보유량이 부족한 마법사 지망생 시드. 어느 날 마나를 저장해주는 ‘통장’을 얻었다?
한국인 아버지와 영국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인수 소튼 유스 출신으로 축구계를 정복하는 이야기 리그마다 우승을 적립하자.
생사림. 그곳은 저승이라 하기엔 기이한 곳. 죽지 않았지만 그곳에 간 강찬호, 또 다른 세상의 자신을 만난다. 서로 악수를 나눈 순간, 둘은 하나로 합쳐지게 되고… 하나의 자아에 여러 몸을 ..
알코올, 석탄, 휘발유 모두 집어 삼킬 것이다. 내 화력을 올릴 수만 있다면.
“사냥이 끝난 개는 잡아먹아야 한다지?” “그러니까 그 사냥개가 나라고?” 정복자들이 심어놓은 탑의 관리자. 지구를 배신한 유지성이 정복자들의 배신에 죽을 위기에 처했다. 그런 유지성을 ..
어쩌다 보니 나한테 유령이 붙었다. 그런데 그 유령은 영구결번까지 된 잠수함 투수다. 문제는 내가 타자라는 거다. 그것도 야구를 엄청 못 하는. 어차피 팀에서 방출 당한 신세. 까짓 거 ..
지구로 돌아가기 위해 마왕을 잡고 엔딩에 도달했다. 하지만 돌아갈 수 없었다. 이렇게 된 이상, 맘 편히 느긋하게 살겠다!
하늘은 인연의 고리를 비틀어 난세를 평정할 영웅을 보낸다.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십시오.” 생을 마감하던 노인 강철의 간절한 소원. 그리고 그는 수많은 군웅들이 할거하던 시대, 그 ..
사기스킬과 저주를 가지고 망겜 속에 떨어졌다. [게임빙의] [능력복사] [판타지] [방랑]
게임 속 최종 보스. 오직 압도적인 힘만으로 황위를 찬탈한 폭군이 되었다.
우리는 세계를 탐험하기엔 너무 늦게 태어났고, 우주를 탐험하기에는 너무 일찍 태어났다 그래서, 귀환한 나는 다시 이계로 들어간다 그곳엔 아직 미지가 남아있으니까
수백 년 만에 차원을 넘어 다시 돌아왔다! 부귀와 영광은 버렸다. 사랑하는 여인들마저 버려야 했다. 이유는 단 하나, 소중한 여동생을 위해서. 그녀들은 나 없이 살아갈 수 있지만, 여..
선수 출신의 사회인 야구단 코치 현일. 프로 코치 제의를 거절한 그날로 회귀하는데… “고교야구 감독을 맡아볼 생각 없나?” 감독직 제안에 고민하던 중, 걸려온 어머니의 전화. 격려에 ..
죽음을 두려워한 흑마법사 ‘뮤리엘 뮤러하임’, 리치가 되면서까지 죽음에게서 도망치던 그에게는 남다른 비밀이 하나 있다. 전생을 기억하는 존재라는 것. 우여곡절 끝에 전생의 세상에 다시 돌아온 뮤리엘..
"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준비한 건 지구산 인간이에요!" 어느날 아침, 잠에서 깨어났을 때 나는 초월자의 애완인간이 되어 있었다.
“아카데미의 교수직 말인가?” 마계의 군세에 인류의 마지막 군단이 전멸하고, 회귀했다. 이번 생은, 모든 마족을 죽이기 위해 살아가겠다. "...수락하지." 사립명문, 세피라 아카데미의 교수가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새로운 시작이 찾아왔다. 클럽팀에서 신화를 쓴 남자, 연승남. 그의 눈은 이제 국대팀으로 향한다. 탄산 가득한 사이다처럼 시원하게 터지는 연 감독의 두 번째 인..
망해가는 출판사의 편집자 김정진은 소설 속으로 가 갑부집의 무능한 막내아들에게 빙의한다. 직장인의 꿈, 돈많은 백수가 되나 했더니... ‘왜 이렇게 능력치를 높게 줬어! 백수도 못 하게..
끔찍한 화상을 입고 살아온 천재 배우 이안, 그가 얼굴이 멀쩡한 어린 시절로 돌아갔다.
잘 나가는 수학 강사로 현생에 만족하며 열심히 살아가던 판타지 소설 덕후 김승민. 그런데 어느날 잠에서 깨 보니 자신이 읽었던 판타지 소설 속으로 빙의되어 있다. 심지어 무기한 잠정 휴재..
레전드라고 불렸던 보컬, 김도진. 나락의 끝에서 우연히 맛본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국수. 그 우연은 그를 11년 전, 영광의 시절로 보내주었다! [대상에게 퀘스트를 주시겠습니까?] 그..
피비린내 나는 전장에서 은퇴를 선언한지도 몇 년. 예고도 없이 열려버린 게이트는 다시 내게 총을 쥐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