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드래곤의 먹이사슬이 역전된 세계. 인간이 드래곤을 도축하는 세상. 그런 뒤바뀐 세상에서 주인공 시안은... 하프 드래곤이다.
향년 46세 임가온 중소무역상사의 노예로 부려지다 과로로 사망할……. 뻔 했지만, 기적적으로 회귀했다. 하지만 회귀도 아무나 하나. 아무런 준비가 없는 상태에서는 불확실한 기억에 의존해야..
평범한 스무 살 대학생 최강수. 어느 날 꿈속의 이세계 용병, 페이든으로 빙의된다. 이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고군분투 중 발견하는 마법 그리고 또 하나의 사실. “페이든과 최강수를 왔다 갔다 할..
“영주의 세금은 늘 조금씩 오르고 있지.” 가난한 소작농의 자식, 에녹. 어느 날 낙마의 충격으로 전생을 자각한다. 현대 한국인의 기억을 활용하여 마을에 혁신을 일으키려는 에녹. 하지만 영주의 핍박..
빚더미에 앉은 김정우, 부러진 조각상에 깃들어 있던 신을 깨우다! 지금부터 거침없이 좋은 선택만 한다면? 승부의 신!
흑마법사에게 가족들이 몰살 당하고 납치된 로이. 그의 몸에 들어선 성진의 영혼. 천부적인 재능을 갖고 흑마법사에게 마법을 배우게 되는데... 바뀐 로이의 몸으로 새로운 삶을 꿈꾼다! 행복하고 싶은..
"마왕." 그건. 인간이 되기 전, 전생의 나를 부르던 말이었다.
황제로 전직하셨습니다. 동시 접속자 수억 명, 최고의 가상현실 게임 판타지아! 제국의 황제라는 직업을 얻은 칼 아사르 리로젠. 아홉 살, 시스템 일루전의 목소리를 듣고 모든 운명이 송두리째 바뀌..
어릴 때는 앵벌이, 좀 더 커서는 소매치기 인생의 모든 순간이 뒷골목에 있었다 그저 고통스럽고 어려웠던 명구 조폭들의 세력 싸움에 휘말려 괴로운 삶에 끝이 찾아오는가 싶던 순간 눈앞에 펼쳐진 낯선..
영웅은 악역이 강할수록 빛나기 마련이다. 소설 ‘영웅 카렌’은 악역 최종 보스에 심혈을 기울였다. 대륙을 휩쓸고 제국을 통일한 최종 보스는 검술에 마법, 정령술까지 통달한 희대의 천재. 어느 날..
지친 현실을 잊기 위해 산행을 계획했는데 떠나기도 전에 이계로 빨려들고 말았다! “왜 나냔 말이다!” 그저 살아남기 위해 처절한 싸움을 계속하지만 끝내 죽음의 문턱에 서게 된다 그 순간, 미지..
성휘 스포츠 판타지 장편소설 '미티어 스트라이커' 한때는 잘나가던 청소년 대표 선수 유성. 부모님을 잃은 사고와 함께 그라운드를 떠났던 그가 2년 만에 복귀를 꿈꾼다. 잊혀진
우연히 얻은 두 번째 삶. 이번에는 반드시 최고의 흉부외과의가 된다.
무명배우로 커리어를 마감하고 매니저로서도 실패한 남자, 하성진. 배역과 하나가 되는 연기 능력, ‘빙의’와 함께 십오 년 전으로 돌아오다? 신내린 연기력으로 다시 한 번 밟아가는 배우..
쿠바나더블 스포츠 판타지 장편소설 '신의 축구' 누구나 다 할 줄 아는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아니었다. 그 누구도 못 하는 것들이었다. 오직 나만 가능한 축구, 그게 신의
[ 숨겨진 스킬 인내심의 폭발이 발동합니다!! ] [ 숨겨진 스텟 인내심이 활성화됩니다!! ] 말단 헌터로 밑바닥 인생을 참고 참으며 살아왔던 강한진. 그런 그에게, 모든 것을 뒤집을..
시라이라 스포츠 판타지 장편소설 '코트 위의 라이징 스타' '일평생을 2인자라는 꼬리표를 달고 살아야만 했다.' 농구에 목숨을 걸고 누구보다 열심히 훈련했던
세계는 멸망했다. 차원을 넘어온 괴물, 데몬으로 인해 인류는 지구의 주인이라는 자리를 뺏기고 말았다. 허나 인류에게도 희망의 빛은 있었으니, 데몬과 맞서 싸울 능력을 가진 자들이 나타났다. ..
성겸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남부럽지 않은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난 준철은 유년기의 치열한 경쟁을 견디지 못하고 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방에 틀어박혀 버린다. 그런 준철에게 초신성 ..
해피바쿤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신의 눈을 가졌다' 공부에는 관심도 재능도 없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미국으로 건너가 군에 입대했다. 임무 수행 중 한 동굴에서 우연히 갖게 된
다운로드 수 0명. 스타의 신 APP을 받았다. - 너 따위도 스타로 만들어주지. 돌아가길 원하는 때를 입력해라. 어플을 받은 후 회귀했다! 최고의 가수, 최고의 연기자로 성장하는 유..
높은 급료에 혹해 도굴을 돕게 된 김영호 도굴꾼들에게서 도망치는 데 실패하여 죽을 위기에 처하는데 깨어난 그는 이세계의 좀도둑 '에보니'가 되어 있었다! 훔쳐 배운 마법으로 낮에는 선량한 치료술사
인생은 3회차부터다. 그리고 3회차 인생은 신생아부터다. 이번에는 제대로 살아보자.
천재적인 임상심리학자이자 매칭매니저로서 이름을 날리던 현태오. 어느날 18세기 산업혁명 태동기의 영국으로 떨어졌다. 그리고 결혼에 미쳐있던 18세기 런던에 결혼정보회사를 차리려 하는데…
내가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태어난 것인가? 아니면 전생의 내가 지금의 나인가? 혼란 속에서 아이답지 않은 아이로 자라나는 로라스. 그리고 결정했다. 이 사람들의 아들로, 이 사람들의..
세상에 남겨진 건, 아버지의 회사와 재산 그리고 그걸 노리는 친척들과…… 나. 이대로면 과거와 다를 것 없이 전부 빼앗기고 만다! "내가 지시하면 그대로 이행하세요." 그렇다면, 지켜야
무너트리겠어요. 다시 세울지 말지는, 나중에 생각할래요. 제국의 침공으로 잿더미가 된 엘프의 숲. 인간의 탐욕이 무너뜨린 자연의 분노는 저주와 같은 엘프의 축복, 정령의 힘으로 되돌..
實戰武藝의 신비를 벗긴다! 천년 동안 오직 일 인으로만 비전(秘傳)되는 실전무예 무쌍류(無雙流)…… 그 신비(神秘)를 좇는 노가살수문(路家殺手門)의 유일한 생존자 노독행(路獨行)의 처절한 일대기(..
다들 농사가 어렵다고 하던데…
나에겐 특별한 능력이 하나 있었다.
지구가 멸망하고, 인류가 도망친 가상세계에도 이상 현상이 찾아왔다. [지금부터 유토피아를 찾기 위한 여정이 시작됩니다!] 가상 세계 전체가 게임 FTU(Find the Utopia)의 ..
항상 웃는 아이, 비소 무엇 하나 잃을 것 없고 욕심 없던 비소가 당문의 마녀, 당서란을 만나며 변하기 시작한다! 지키고 싶어! 석 달 안에 비소를 강하게 만들려던 청성 최고 기재 ..
유명 게임의 명대사가 있다. “나는 군단이다.” 그런데 내가 그 녀석들을 소환한다. 그것도 아포칼립스가 다가온 세상에서.
최선의 수비는 공격! K리그 패스하고프리미어리그로 직행한다. 수비수가 공격을 잘한다?수비수가 다 잘한다.
인류는 엘리시온에게 패배했다. 멸망의 중심에서 유진 블라이드는 단 한 번의 기회를 부여 받는다. “유진. 이 세계를 부탁한다.” 목숨마저 바친 용의 희생으로 20년 전의 과거로 돌아..
우연히 차원이동으로 낯선 세계에 도착했다. 근데 지구에 갖다 팔 게 정말 많아! 지구? 세계 최대 재벌이 될 거야. 이세계? 제국을 만들어볼게.
2012년, 뉴욕, 그 도시로 돌아왔다. 잃어버린 것들이 있는 곳으로.
용대운(龍大雲) 문학(文學)의 종결판!<군림천하(君臨天下)> 죽어가는 사부가 마지막으로 남긴 한마디. "너만은 꼭 군림천하(君臨天下)해야 한다!" 그것으로 진산월의 운명은 결
깨어나보니 디스토피아 사이버펑크 게임 속 수사관이었다. 폭력, 통제가 만연한 세상. 21세기 토종 한국인에게는, 하루하루가 지옥이다.
재벌가의 2대 집사로서 가문의 대소사에 관여하며 재벌 가문을 더욱 번창시키고 자신도 최고 부호의 반열에 듦
겁대가리 상실한 BJ 진서준. 나 홀로 공포흉가를 돌아다니며 귀신의 존재를 추적하다… 가 빤스런.
멸망 속의 럭셔리한 집. 그리고 귀여운 아기고양이. 나 이준의 삶이다. 집사(執事) - 집을 관리하는 사람,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 내 경우에는 두 가지 모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지.
군 제대 후, 복학 대신에 가정 형편상 취직을 선택한 강건우. 태백산 탄광 막장애 취직했다. 그대 일어난 지진으로 더 깊은 땅속에 매몰된 강건우. 하지만 거기서 이미 백골이 된 차원이동자..
만렙 캐릭터만 4개인 고인물은 네크로맨서가 되었다. 탐욕스런 제후, 지엄한 교회, 오만한 마법사, 그리고 불가해한 괴물들이 도사리는 야만의 세상에서.
각성을 한 순간 눈앞에 메시지가 나타났다. [퀘스트 발생!] [옆에 있는 녀석의 머리통을 후리십시오!] 아주 특별한 메시지가.
상황에 따라 상대방의 말보다는 다른 것에 주목해야 할 때가 있어. 미세한 표정, 무의식적인 손짓이나 걸음걸이 같은 것. 널 바라보는 눈빛과 미소 지을 때 입가의 주름, 목소리의 떨림이 말보다 더 깊..
회귀 후, 천재 감독은 드라마를 강화한다
복수를 하기 위해 예술대 무용과에 들어왔는데. 알고 보니 내가 발레 천재였다.
이세계 최악의 빌런이 된 죽음의 기사 김우진. 그가 귀환했다.
알바가 회귀했다. 아이돌을 하고 싶단다. 신기해서 회사를 차려줬더니, 어디서 지 같은 애들만 자꾸 데려온다. 어쨌거나 결과만 좋으면 그만이다. 팝그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