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있는 수많은 전문가들. 그들 모두가 내 멘토다. [계승을 시작합니다.] 노가다 일꾼 김유한의 흙수저 탈출기!
“이건 당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 기회입니다.” 한 치 앞을 분간할 수 없는 어두운 미래. 그래서 내 손에 들린 초대장을 버리지 못했다. 실패한 인생을 다시 쓸 수 있는 절호의 기회. ..
나에게 축구는 돈이다. 조국을 위해 이 한몸 바쳐 부셔질 때까지 뛴다구? 다 개소리야. 축구는 21세기 최고의 비즈니스일 뿐이야. 난 오직 돈을 위해 축구를 한다. 1998년으..
잘 다니던 직장을 퇴사하고 구입한 중고 푸드트럭. 그런데 이 푸드트럭이 심상치 않다? 절대자의 푸드트럭, 해피니스 키친. 차원을 넘나드는 푸드트럭이 찾아갑니다.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한 게임, '언더라인' 모두가 현란한 스킬과 아이템을 사용하며 정점에 서기 위해 치열한 플레이를 하지만 그런 모든 플레이를 거부한 남자가 나타났다. ['호두나무
한적한 숲속 한가운에 위치한 저택, 그곳에는 지역의 유지이자, 넓은 토지를 가진 것으로 유명한 가문의 후예, 두 명이 살고 있다. 그러나 두 명 모두 자식을 낳지 못하고, 노인으로 늙어가고 있는 피..
회귀한 망한 아이돌 HNY의 리더 강은수. 교통사고를 당한 뒤 눈을 떠보니 약 3년 전. 차라리 데뷔 전으로 돌려주지 그랬냐고 아쉬워할 틈 따윈 없었다. 망한 인생 A/S가 시작됐다는 알람이 ..
내가 쥐고 있던 모든 것이 빼앗긴 날. 그날 이후로, 내 눈에 사람들의 정보가 보이기 시작했다. [연예계물] [시스템] [복수] [매니지먼트]
삼국지를 좋아하던 40대 백수 주상. 후한, 주상의 몸에서 깨어나다. 전(前) 후(後)가 하나(一) 되어, 삼국지 영웅들의 이야기를 다시 써내려가다!
10년 차 장르 작가. 김정현 10년을 썼지만, 당신의 대표작은? 누군가 묻는다면 ‘...’ 할 말이 없는 생계형 장르 작가 김정현. 오로지 현대를 제외하고 판타지, 무협, 현대에서 판타지..
하드모드가 존재합니다. 새로운 도전을 원하십니까?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던 <인피니티 월드>였지만. 극악한 난이도로 유저의 99.99퍼센트가 이지 모드조차 클리어하지 못하고 무너졌다. 그러..
어린 순례자야, 검을 집어라.
무림이 멸망했다. 한 세대나 집단의 멸망이 아닌, 세상 자체가 멸망했다. 멸망한 세계를 되살리기 위해서는 수많은 다른 세계와의 ‘대회전’에서 최후의 승자가 되어야 한다.
1억 년의 긴 잠에서 깨어난 순수의 결정체 그 앞에 순백색의 배틀 코트가 나타났다 광인(光刃) 플렉시온을 들고…… “만약 저들이 클라리스의 보호를 목적으로 그녀를 데려간다면 문제는 더욱 커집..
가상현실게임 마패 삼국지 접속해보니 게임 종료 버튼이 없다? 평범한 삼국지는 가라! 각 명장이 가진 고유 스킬이라는 녀석이 대폭발! 천하제패를 위한 유저 여몽의 투쟁기 지금 시작합니다!
*살라먹다 = 불에 모조리 태워 버리다. 물 능력자만 가득한 이 세상에 나혼자만 화염 능력자? 화염능력자, 소방관이 되다. 악마를 멸하는 소방관 이야기.
유명 기획사에서 쫓겨난 아버지와 새로운 기획사를 차리기로 했다.
던전의 가장 깊은 층계인 어비스 홀에 갔다 온 유일한 남자 로한. 은퇴 후 던전 속에 포장마차를 차려서 유유자적하게 손님을 받으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낯선 마법사가 찾아와 어비스 홀로 ..
암울한 미래를 피하고 행복해지고 싶은 주인공
제비(?)의 전설, 제스는 마음이 궁핍한 귀족 여인들을 달래 준 죄(?)로 형무소에 갇힌다. 과감히 시도한 탈옥 끝에 자유를 손에 쥐게 된 후 대상인이 되어 쩐의 전쟁에 뛰어드는데…. 전직 제비가..
스님에게 시주를 잘못하고 받은 달마도 그릇. 그것을 깨트린 날 밤, 내 꿈에 산적 같은 스님이 나타났다. “대체 누구세요?” “나? 달마 대사.” “댁이 달마면 난 석가세존이우.” ..
형이 입대하면서 넘겨준 게임 캡슐로 가상현실 게임 브레이브 에이지를 시작하게 된 호진 무려 150레벨이나 되는 캐릭터까지 하사해 주신 형의 성은(?)에 감읍하며 게임 세계를 주름잡는 유명한 캐릭터가..
작고 귀여운 돌부리를 보지 못한 죄로 언덕을 구른 아르티스. 그런 그의 앞에 떠오른 창. 〚이세계의 광고 마스터가 되고 싶지 않나요? 전생을 떠올린 당신에게 이세계의 광고는 차마 눈을 뜨..
그가 말했다. 내 공이 어디로 갈지는 나도 알 수 없다고. 그렇기에 나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공을 던질 용기뿐이다.
학교폭력을 당하다 불의의 사고로 죽은 유진. 숲 한 가운데에 대신전이 있는 깡통 찬 성자로 환생 한 이후, 17살이 되던 해에 신탁을 받게 된다. [나의 사도는 올해 대륙 최고의 아카데..
1918년부터 2차 세계대전 발발까지… 경성 상계(商界)를 장악한 석진, 그는 일제로부터 해방된 한국을 재편된 동아시아의 중심에 올려놓는다! 제당 공장, 방직사업, 은행, 미두장, 부동산까지…..
신작 게임 <브레이브 뉴 월드>의 제작사에 취직하게 된 김진혁. 게임의 밸런스 문제를 해결할 기획자로 채용된 줄 알았는데... "김진혁 씨가 소속될 부서는 바로 용사 토벌부입니다."
준호, 가상현실 게임 '더 지존'의 영웅이 되기 위한 혹독한 산속 수련에서 탈출하다! 고독한 세월을 견뎌 마침내 준호와 만나 게임의 세계를 알아가는 귀여운 유령 무. 그와 그녀의 발걸음이 향하는
반인반마의 정점에서, 시작되는 인간의 삶! 투쟁만이 전부였던 인생. 고독한 물질계의 삶 속에서 그가 기댈 수 있는 것은 오직 한 자루의 검령 뿐.
이세계 구원에 실패하고 현실로 돌아온지 2년. 취직 자리를 알아보던 나에게 경찰들이 퇴마를 하라고 한다.
아더왕과 원탁의 기사? 꺼져! 우리에겐 각탁의 기사가 있다! 가혹한 영지를 이끄는 우리의 주인공 요타 험난한 인생에도 볕들날이 있을까? 원탁의 기사들과 부딪치는 좌충우돌 모험 이야기..
회귀한 축구천재, 포텐을 보는 눈으로 최강 팀을 만든다.
연습생만 n년 째인 우지원 그 연생 신분마저도 이 좋소 엔터의 몰락과 함께 사라져버리던 날, 눈앞에 무지개가 나타났다 [난 이걸 '환승'이라고 불러.]
영웅왕 영웅들의 왕이라는 칭호로써, 그 위대한 업적은 신들로 하여금 두려움을 느끼게 하였다. <영웅왕이 선택받은 자의 커여운 모습에 코피를 줄줄 흘리며 엄지를 처억 내밉니다.> <영웅왕이 ..
영웅은 그만뒀다. 이제는 악마로 살아가겠다.
대한민국에서 인정받는 의사로 살아가던 주인공. 일에 몰두한 나머지 37살의 나이에 과로로 세상을 떠나게 되고, 중세 판타지 세상에서 환생하게 된다. 가지고 있는 신성력의 크기만으로 사람의 가..
대항해시대! 세계의 대격변기에 빗겨나 있던 조선… 그 조선을 바꾼 해양왕의 이야기.
“조연출이었던 내가 알고 보니 천재 아이돌?!” 지역 방송국의 계약직 말단 스태프 김우현. 갑작스러운 감전 사고로 3년 차 무명 아이돌의 몸에 빙의해 데뷔 초로 돌아가게 된다. 그에게 ..
디즈니 르네상스? 재패니메이션? 그 모든 걸 씹어먹을 천재 애니메이션 감독 장민영!
삼국지 최강의 세력을 형성했던 원소. 하지만 관도대전패배 이후 불운한 죽음을 맞이한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원소의 한을, 셋째 아들인 원매를 통해서 풀어낸다! 상대방 능력치를 확인..
학교 과제를 하러 도서관에 방문한 루라. 종교 구역 책을 열심히 살피던 중 말도 안 되는 존재와 마주치게 되는데! “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에밋 윌리엄 핑커튼입니다. ……그리고 1873년에..
기억 잃은 소년 윈터, 그리고 위스테리아 사람들의 이야기. 기억이 지워진 채 동굴 속에서 눈을 떴다. 가까스로 도움을 받아 탈출했는데, 기억을 되찾기도 전에 여왕이 나를 신하로 임명해 버렸다. ..
가장 어둡고 낮은 무대에서, 가장 밝고 드높은 광휘의 무대로. #음악천재 #예술 #예고 #재벌막내 #바이올리니스트
일평생 이미테이션만 만들던 삼류 디자이너, 이재승. 우연히 얻게 된 두 번째 삶, 더 이상 카피는 없다. 이제 '나만의 브랜드'를 위해 달려 나간다.
가문도, 형제도, 애인도 전부 잃고 난 후 회귀했다. 후회는 질렸어. 무슨 수를 써서라도 지킨다.
단장물, 회빙환X, 시스템X 전문가 직업물
피도 눈물도 없는 흑마법사. 전생轉生하여 무림에서 깨어났다 무림을 뒤흔드는 사신의 일대기.
마침내 각성했을 때, 나는 다른 세계의 힘을 관측해 얻을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그 힘이, 조금 이상하다.
회사를 때려치울 때까지만 해도 아무런 생각도 없었다. 하나 버렸다고 생각했던 열망이 다시 그를 일으켜 세웠다. 죽은 채로 살아가는 게 아니라, 죽는 날까지 살고 싶다는 바람으로. 단 한 번뿐인..
재능은 있지만 운은 없던 70년대 가수 이주원. 2장의 앨범을 내긴 하지만, 빛을 보지 못해 막노동을 전전하는 처지까지 된다. 그런데 그의 앞에 ‘음악을 계속하고 싶냐.’고 묻는 여인이 나타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