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 해적 장보고, ‘포르트무스’의 판타스틱 로맨스 활극!! 어느 날 불어온 회오리바람에 낯선 이계 바다 한가운데에 떨어진 장보고. 구원의 손길을 뻗은 자들은 다름 아닌 해적들! 개털도 가진 ..
레벨 904의 랭커, 마진성. <마왕 침공> 퀘스트 중 믿었던 동료 ‘정유민’에게 배신당해 모든 걸 잃은 순간, 그는 10년 전으로 회귀한다. 복수심으로 가득한 진성의 눈앞에 갑자기 나타난 ..
“어느 날, 모두가 잠든 세상에 나 혼자 살아남았다.” 지하철을 타고 퇴근 중이던 규환의 눈앞에서 갑자기 모든 사람들이 잠들어 버린다. 그리고 그들을 잡아먹는 괴물 ‘각귀’들이 나타난다. ..
속보입니다. 지난 7일, 인터넷 방송 플랫폼 트윙클에서 방송하던 하꼬 스트리머가 얼굴천재 ‘오토코노코’로 다시 태어나 세간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사고로 머리를 다쳤다. 그때부터인가, 기묘하고도 멋진 능력이 생겼다.
모든 것을 잃고 이계의 귀족으로 환생한 2회차 제론. 변이체로 인해 멸망한 지구를 얻다? “내가 죽었던 세상에서 파밍이라니. 이거 기분이 묘한데.” 지구의 모든 자원은 내가 독식한다!
던전과 몬스터의 범람으로 멸망한 지구. 위기의 순간을 맞이해 죽은 형이 남긴 낡은 낚싯대가 특이하다? 에고를 가진 마법 낚싯대 나디아. “그러니까 너가 마력도 키워주고 무기도 되어 준다..
대리 운전기사 강시혁 어느 날 갑자기 재벌그룹 외동딸의 두 번째 남편이 되었다.
“저 얘, 네 딸이다.” 갑자기 나타난 내 딸? 세계의 단 한 명뿐인 EX급 헌터 천수현. “그래도 아빤데 번듯한 직장은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내 딸로 태어났다는 게 어떤..
“알바하는 게 뭐 어때서?” 학력, 인품, 능력 모든 게 훌륭하지만, 단 하나. 남들 다 가진 ‘재능’이 없어 취직이 안 되는 만년 알바생 유담덕. 유난히 안 풀리는 일만 거듭되던 어느..
상호 불가침'이라는 황조와 강호의 묵계 아래, 장강의 왕이 되기 위한 권력 암투가 시작된다. 그리고 은밀히 움직이는 남자 고경천. 그의 숨겨진 과거와 정체는…?
대한민국의 심리학도, 영조의 아들 사도세자가 되었다. 살기 위해서는 둘 중 하나를 해야 했다. 심리학으로 영조를 치료하거나 말려 죽이거나. 그래서 죽이기로 했다.
가상의 영웅이 현실의 영웅과 동일시되는 시대. 오바이트족 청년 지오의 좌충우돌 억척 가상 분투기. 성장하기 위해선 같은 유저를 데드시켜야 하는 히든 클래스를 선택하고 마는데.... ..
지구 최강의 전사, 야만적인 중세 판타지 세계에 떨어지다. #로우파워 #성장형먼치킨
북해빙궁 출신으로 최초의 무림맹주에 등극했던 천무극 하지만 그는 단순히 무림맹 수뇌부의 장기말에 불과했었다. 이제 다시 살아난 그가 가차없는 복수를 시작한다.
군대를 제대했더니 집안이 망해 있었다. 그 순간 내 재능이 폭발했다.
갑작스럽게 대륙의 창공에 생겨난 '붉은 혜성'. 게이트 웨이브가 일어나 13마왕과 권속들이 강림할 것이라는 예언에 따라, 10만 대군이 '산 제물'로 마계에 파병된다. 그로부
나는 사람들의 불만을 들을 수 있다. 어쩌면 저주라 생각해 왔던 이 능력을 활용해 성공할 수 있지 않을까.
비선출이지만 드림 메이커라는 정체불명의 시스템의 도움으로 EPL 최초의 비선출 감독. 비선출 감독 최초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 성공 신화를 써 내려가던 최운. 하지만 챔피언스 리그..
잘 나가는 수학 강사로 현생에 만족하며 열심히 살아가던 판타지 소설 덕후 김승민. 그런데 어느날 잠에서 깨 보니 자신이 읽었던 판타지 소설 속으로 빙의되어 있다. 심지어 무기한 잠정 휴재..
영화 촬영 도중 사고로 이계로 가게 된 그는 먼저 온 선조가 남긴 검예도의 비기도 찾고 은둔한 대마법사의 마법서도 얻지만 기다리는 건 사람들의 오해와 질시뿐! 하지만 포기란 없다! 홀..
나에게 음악은 전부였다. 절실히 원했고 성실히 노력해왔지만. 현실은 냉혹했고 잔인하기만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때? 죽이는 능력이지?] 내 안에 있던 악마가 모습을 ..
엑스트라를 사랑하는 작가. 파멸이 예정된 천살성이 되었다. '파멸을 피하는 유일한 방법.' 바로, 정력(定力) 키우기. 그리고 정력을 올리는 가장 빠른 방법은…. "책을
초 고난이도 게임 <오버 더 판타지>. 그 게임에서 만렙 캐릭터를 일곱 개나 키운 고인물이 게임 속에 갇혀 버렸다. ...하필이면 10레벨 창고 캐릭터로 말이다.
불꽃이 이어다 준 염화의 향기가 그들을 감싸는 날, 그는 에메르크(기간테스의 파일럿)가 되었고 위대한 전설이 시작되었다. 쥬라빌 디에스, 맹세의 날. 역사는 그 곳에서 다시 쓰인다!
흐릿한 전고 속에서 바람은 더욱 간절했고, 마침내 바라마지 않던 기회가 찾아왔다. 꿈이라 생각했으나, 꿈이 아니었고, 허상이라 보았으나 허상도 아니었다. 다시 시작된 삶, 후회 없는..
떠나 버린 아버지. 그리고 지나 버린 10년……. “죽었어도 되는데, 재산은 많이 남겨 놓고 가셨어야 합니다!” 강한 자에게 강하고, 약한 자에게도 강하다. 돈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제국에 대항했던 대마법사, 루커. 죽음을 맞이한 그는, 시간을 거슬러 제국 황실 서자의 몸에서 눈을 떴다. 목표는 단 하나. 폭군에게 죽음을.
대한민국 직장인의 소소하지만 흥미진진한 이야기. 직장 상사들에게 모진 구박을 받던 주인공이 우연한 계기로 자신감을 회복하면서 회사에서 인정받기 시작한다. 정석보다는 잔머리로 난관을 헤쳐 나가..
‘악은 오직 거악으로 다스려야 해.’ 정식 사제가 되기 하루 전날. 대사제의 한마디에 언더커버가 되었다.
불의의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천재 프로듀서 원도현. 2년이 지난 후 의문의 목소리와 함께 정신을 차리는데. “너, 아이돌 한번 해볼래?” 이젠 내가 만들고 내가 부른다. 천재 프로듀..
새로운 신들을 뽑기 위한 생존게임 인류는 이종족들과 함께 이계로 소환된다. 비어있는 신좌를 차지하기 위한 무한경쟁! 그러나 40년이 지나도 게임은 끝나지 않는다. 결국 새로운 시작을 ..
[K배우의 실체를 폭로합니다] [배우 김재하 학폭 의혹] [학폭 의혹 김재하, 소속사 침묵 3일째…진실은?] 나는 하지도 않은 억울한 누명을 쓴 채 해명조차 못하고 교통사고로 죽었다. ..
턴제 RPG 고전 게임 속 플레이어블 캐릭터였다. 크라켄에게 터져 죽었는데 눈을 떠보니 새로운 게임이네. 아버지, 이제 크라켄 대가리 박살 내러 갑니다!!!
한때 유명 학원 강사였던 주인공, 불운한 사건을 겪으며 나락으로 떨어졌다. 사회의 외면에 좌절했고 가족의 외면에 절망했다. 모든 의욕을 잃고 죽음만을 생각하던 어느 날, 믿기지 않는 기적이 일..
살다보면 그런 생각을 한번. 그때로 한 번 돌아간다면. 그런데 재미난 것은 '그 생각'을 하는 순간이야말로 정말로 미래에서 자신이 과거로 돌아온 순간이라는 것이다. "한 번 더.
휠체어를 탄 무명 배우, 이태화.다리를 잃기 전으로 돌아왔다.방에서 그는 오디션 대본을 발견하고 집어 드는데.마지막 장을 넘긴 순간 주변이 무너지고, 눈앞에 보이는 메시지.[대본을 정독하여 극작의 ..
이번 생은, 슈퍼 에이스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다시 살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멋지게 살아가는 이야기.
강대한 신성 동맹 앞에 무릎을 꿇고 만 비운의 전쟁 영웅이자 황제 퐁퓌르. 항거할 수 없는 운명의 칼날 앞에 목을 내주었던 그가 다시 살아났다. 죽기 전 소망했던 평온한 일상이 있는 동방 상인 ..
나, 진유청은 찌질했다. 태어난 연유도 살아온 삶도, 하다못해 죽음의 그 순간까지도…… 오직 찌질함으로 점철된 인생이었다. 그래도 하남에서 명문 중 하나로 손꼽히는 진가장 둘째로 태어나 제법 ..
홍락가에서 창기들 화류병이나 고치며 살아가던 고풍군 딸 영영을 살리기 위한 인형설삼의 소유를 놓고 원수와 외나무다리에서 만나다 그 와중에 천마지지의 지도가 나타났다는 소문이 돌고 무공과 보물을 위해..
유약했던 아이가 지옥같은 전장을 헤치고 돌아온 날 세상은 그를 두려워했고, 그의 걸음은 황궁을 뒤흔들었다!
극강의 마법사. 세상을 손에 쥐고 흔들며, 황제들을 무릎꿇려 세계전쟁을 종식시킨 마법사. 그가 환생했다. 가슴속에 강력한 마나홀을 품은채
게임 중 생긴 알 수 없는 오류.설마, 나도......?“상태 창! 스크린! 창! 창을 열어! ……윈도우!”소설은 소설일 뿐.익숙지 않은 곳에서 새롭게 눈을 떴다.“공자님!”그것도, 공자로.
문제는 마왕을 쓰러뜨린 당사자가 지금도 멀쩡하게 살아있다는 점이다.
아카데미의 서열 최하위, 더미Dummy 반.귀족을 대신해 혼나는 것이 그의 역할이었다.그러나 한 권의 전설과 만난 순간,뭐? 이걸 읽기만 하면 그 능력을 쓸 수 있다고?에이, 그런 말도 안 되는……..
삶이 무료하고 지긋지긋하다. 그렇다고 게이트가 열리길 바란 적은 없었는데. 세상이 멸망하면 번아웃도 치료가 될까?'
그의 블랙리스트에 오르는 순간, 더 이상 네게 미래는 없다! 기사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아카데미 폴 란데 에베네우스에 입학한 레이지 그러나 평민과 귀족의 신분 차는 너무나도 컸다 뛰어난 ..
게임 속 전쟁영웅이 되었다. 내가 퇴물이라고? …오히려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