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진입] [시스템 레벨업] [꼼수] [광속 레벨업] 사고로 죽은 제갈진. 신에게 받은 또 한번의 삶. 판타지 세계에서 게임 시스템의 능력을 가진 제갈진의 먼치킨 행보!
실험 중에 엄청난 폭발이 터지는 순간, 스승은 최후의 마법을 펼쳐 자신의 제자인 레나스를 피신시킨다. 그 여파로 유일한 가족이었던 노스승을 잃고, 겨우 목숨만을 부지한 마법사 소년 레나스는 낯선 ..
세계 최고의 경호원을 꿈꾸는 추선우. 능력은 뛰어났지만 부족한 스펙 때문에 번번이 낙방하던 그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천마신교에 대대로 내려오는 전설. 천마 현신체, 고준! 초대천마의 능력을 부여받고도 얼떨결에 마교에서 도망쳤다. 군대를 전역한 후, 사천의 흑도 무리를 거두었으니, 이제 편하게 살려고 했는데…..
함주승은 회귀자다. 그리고. 미래에 멸망한 세계를 지켜내기로 한다.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무한정하게 강해지는 거!
황제의 아들, 주용운. 편안한 황족의 삶이냐, 가시밭길 무림인이냐의 갈림길에서 그는 무림인을 택한다. 후회는 없다, 오직 진격뿐. 그 속에 꽃피는 우정과 사랑……. 일생일대의 적들을 향해..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환생한 소년, 디온. 전생과 현생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던 그는 여행을 하는 도중에 정령을 만나게 된다. 정령을 보고, 만지고, 심지어 대화까지 할 수 있는 정령사의 이야..
한국 축구의 희망이라 불렸던 한강진. 부상 이후, 스텟창이 발현하면서 다시 일어섰지만 잠시일 뿐이었다. 다시 부진에 빠지고 방출을 당한 그에게 내민 옛 은사의 손. 거기서 스텟을 초월하는 기적..
이계의 차원 마법을 연구하던 마법사에 의해 소환되어 개조 된 차현우는 끝내 마법사를 죽이고 개조된 신체와 마나라는 신비한 힘으로 알테라 대륙의 검의 군주로서 칭송 받는다. 끝내 아르테냐 대륙을..
진화하고 싶은 욕망!
가난한 고아인 청운에게 어느 날 찾아온 기연, 연단독공의 비급서. 그것을 익혀 꿈을 이루려 했으나 한 가지 난관이 청운을 기다리고 있었으니, 독공은 돈이 든다. 수많은 독초를 먹기 위해서는 돈이..
강제로 받은 전직퀘스트 주제에 포기하거나 실패하면 영구적으로 모든스텟이 1000하락한다고? 시간 내에 깨기 전까진 로그아웃도, 캐릭터 삭제도 못해? 젠장. 해주면 될거 아니야! 우연히 하나의 ..
신동이라고 알려졌던 학사 양명. 그러나 윗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하지 않아 황궁의 가장 한직으로 좌천되고 마는데…. 천하의 모든 책을 보관하는 것이 목적인 황궁비고. 그러나 무공비급만 없다? 황..
클린스만과 슈틸리케를 겪은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대한축구협회는 돌연 이탈리아 감독을 선임하는데......
정마대전 이후 20년. 황금기를 맞이한 정파 무림. 우리 일월신교는 복수를 위해 계획을 세웠다. 정파 후기지수들을 잘못된 길로 이끌어 주화입마에 빠트리자. 이제 정천학관에 잠입할 사람..
황제의 사냥개, 위른.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던 그가, 시간을 거슬러 마법 명가의 아들로 다시 태어났다. 이번 생은 복수와 대마법사의 꿈을 이루리라, 이 암흑 마나로.
황산 제일봉에서 죽음을 맞이하게 된 순간. 마지막까지도 버리지 못한 것이 있었기 때문일까. 검 한 자루를 벗 삼아 강호를 종횡하던 기억을 품고. 검황은 과거로 돌아왔다. 그곳에는 사부..
이름도 알려지지 않은 채 다만 여도획걸괴(如盜獲乞怪)라는 괴상망칙한 별호와 채가(蔡家)라는 성만으로 강호를 온통 휘젓고 다니는 주인공의 통쾌무비한 활약을 뒤쫒다 보면 한 겨울의 추위쯤은 거뜬히 물리..
시비(是非) 곡직(曲直) 따위가 무에 대수랴. 각기 분수껏 굴면 천하는 태평할 것을. "그리 일사천리로 될 일이라면 형주가 이리 되었겠습니까. 아니 그전에, 그토록 청명한 천하라면 교위님께..
태초에 지구가 생기고 대륙 판계아가 생기면서 휴먼족의 첫 번째 탄생자가 생겨났다. 그의 이름은 아담. 하지만 그 아담이란 휴먼이 생기게 된 배경에는 피비린내 나는 역사와 전쟁의 소용돌이가 있었다..
난세(亂世)는 기인(奇人)을 탄생시키고 또한 영웅(英 雄)을 갈구한다. 천여 년이란 기나긴 세월이 흐르는 동안 무림에서는 수많은 영출걸재(英出傑才)들이 명멸(明滅)하듯이 나 타났다가 사라..
<맛보기> * 서(序) 1 중원십오의(中原十五義)! 신비대형(神秘大兄)! 일제(一弟) 벽력흑금강(霹靂黑金剛)! 이제(二弟) 마검(魔劍)! 삼제(三弟) 사도(邪刀)! ..
아제... 아제... 바라아제......! 침중하게 독경을 외우던 이백여 고승들의 독경소리가 갑자기 크게 고조되었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그저 고 승들의 입에서 맴돌고 있던 그 독경소..
<맛보기> * 서장 영웅탑 ① 중원대륙(中原大陸)은 넓다. 그 광활한 대륙을 배경으로 태어난 무림(武林) 역시 넓다. 그런 무림이기에 각 시대마다 영웅을 만들었고..
오백 년 동안 중원절대쌍천(中原絶代雙天)이라 불리며 무림을 양분해온 세력이 있었다. 남천마도(南天魔刀). 북천정검(北天正劍). 일세마도(一世魔刀) 예춘추(芮春秋)가 이끄는 남천마황성(南天魔皇城)..
담담히 걸어가는 천학(天鶴)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인가? 천학의 입에서는 절제되어진 어조로시 한 수가 읊어져 나왔다. 수양산 산그늘에 집을 짓고 산딸기 주워 술을 담그리라 시름 잊어 ..
이것은 천상천하성체(天上天下聖體)라는 지상 최고의 신체를 타고난 한 인간의 역경 과정과 그 극복의 기록 이다. 1000년의 세월 동안 중원독패를 꿈꿔온 악의 세력, 비 교(秘敎). ..
실전무예(實戰武藝)의 한계는 어디일까? 늘 생각하는 문제이지만 점점 어려워지는 것 같다는 생각을 머릿속에서 지울 수가 없다. 사람의 정신은 무한한 것이고 몸도 단련하면 금석을..
죽여라! "모조리 베어라!" 한 떼의 무인들이 순식간에 거리를 점령했다. 한결같 이 칠흑 같은 검은 무복을 입고 있었고, 턱만 보이는 방갓을 내려쓰고 있었다. 손에 들고
어둠. 사방은 온통 어둠뿐이었다. 오직 두 개의 반짝이는 빛 을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분명히 불빛 은 아니었다. 그렇다고 반딧불이나 동물의 눈빛은 더 욱 아니었다. 그렇..
그들은 죽음의 심판자(審判者)였다. 그들의 검(劍)은 무정(無情)하고 늘 피(血)를 그리워 했다한다. 사랑과 정(情) 그따위 것들은 잊은 지 오래였다. 그들을 가로막는..
검영가(劍英歌). 그것은 한 인간(人間)의 노래였다. 더 이상 완벽해질 수 없었고, 더 이상 위대할 수 없었 던 한 절대신인(絶對神人)을 찬양하는 노래였다. 무황야(武皇..
불교가 꿈틀거린다. 무협이 꿈틀거린다. 『서유기』의 진짜 재미를, 손오공의 참모습을 이제서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노도인과 병서생, 노룡, 설란은 탁자을 마주하고 앉았다. 한동안 그들은 각자 묵상(默想)에 잠긴 채 차 맛을 음미했다. 이런 일은 자주 있는 일인 듯, 자연스러운 모습들이었 다. 창 밖에..
[옛것은 사라져도 버드나무는 여전하구나. 진눈깨비만 펄펄 날리우고 가는 길이 주저되니, 목 마르고 배 고프구나. 내 마음 비통하고 애통하니 누가 이 슬픔 알아 주리오.] 춘추시대(春秋時代)의 ..
<맛보기> ▣序. 일곱 살 때 스슷! 귓가에 울리는 미세한 소리! 몸을 움직이고 싶었지만 나른하기가 열하(熱夏)의 태양(太陽) 아래 노출된 것과 같았다. 아무리 ..
<맛보기> 第一章 사형제(師兄弟)들의 아침 콰아아아! 용(龍)의 입에서는 붉은 불길이 쏟아져 나왔다. 그는 허공을 바람처럼 도약하며 불길을 피했다. 온몸이 불에 달구어진 쇠..
<맛보기> * 비극의 서막 ① 대명(大明) 홍무(洪武) 5년 5월 21일. 하루의 일과를 마친 태양이 황하(黃河)의 나루터 위로 어스름히 기울 무렵. 아름답게 타오르는 ..
<맛보기> 자로(子路). 그는 천하 삼대성현(三大聖賢) 중의 한 명인 공자(孔子) 의 제자(弟子)이다. 본래 그는 무인(武人)인지라 언제나 생각이 ..
<맛보기> 머리가 둘 달린 백조(白鳥)가 있었다. 그 백조는 머리가 하나뿐인 백조들보다 훨씬 더 빨리 먹을 수가 있었다. 어느 날 두 머리는 어느 쪽이 더 빨리 먹고..
신화(神話)! 이것은 무림(武林)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영웅(英雄)이 이룩했던 전무후무(前無後無)한 신화다. 대공작성(大公爵城)! 천하제일가(天下第一家)라고도 불려지는 이곳을 모른다면 그는 결..
무림의 전설로 내려오는 인물, 천지대마후(天地大魔侯). 그리고 그의 무덤 천하군림총(天下君臨塚). 세인(世人)들은 누구나 말한다. 그 세 명의 제자와 함께 천지대마후가 남긴 무덤이 있고, 그 무덤은..
거대한 음모. 온 세상을 경동(驚動)케할 가공할 음모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시작도 끝도 없는 어둠이 전율할 사기(邪氣)만이 활개치는 공간에서 한순간 암흑의 한 구덩이가 진저리를 쳤다. 어둠만이 엿들..
누군가 말했다. 잃어버린 대지 어딘가에 이클립트 제국이 있다고! 찬란한 문명을 자랑했던 이클립트 제국, 대륙의 패자가 되겠다는 야망을 가진 사람들이 이클립트 제국에 즐비한 것으로 전..
이제 막 대학 새내기가 된 서진우는 우연히 도와주게 된 할머니의 ‘과잉 친절’로 기절하여 처음 보는 숲속에서 깨어나게 되고 정처 없이 돌아다니다 달빛 아래서 토 끼 귀를 가진 토끼 소녀..
나는 저 성녀의 쓸모에 대해 알고 싶다. 자신의 쓸모없음이나 하루빨리 알아차리고 구원같은건 너 따위가 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걸 알아차렸으면 한다.
Ability War에서 생존한 6명의 초능력자들이 뭉친 Warrior. 이들이 W에서 세운 계획은 초능력자들을 이용 해 Ability War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려 했던, 더 이상 알아낼 것이..
국립학교에 입학한 아츠는 처음 만난 친구들과 함께하며 자신을 되돌아보고, 과거를 통해서 앞으로 나아갈 기회를 얻는다. *** 파아란 하늘의 뒷면은 언제나 어둡다- 학문은 나에게 ..
부모의 얼굴조차 본 적 없고, 외조부의 저주와 함께 죽음의 땅에 버려진 나... 나를 살리기 위해 할복을 택한 충복의 죽음을 목전에서 지켜봐야 했으며, 세상에서 가장 추악한 여인을 아내로 맞..
30세기. 인류의 과학기술은 끝없이 발전했고, 어느덧 우주의 지배자가 된다. 하지만 늘 그래왔듯 인류 내부의 분쟁은 끊이질 않고. 우주는 동서 양대 제국으로 나뉘어 전쟁을 반복한다. 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