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는 게 뭐 어때서?” 학력, 인품, 능력 모든 게 훌륭하지만, 단 하나. 남들 다 가진 ‘재능’이 없어 취직이 안 되는 만년 알바생 유담덕. 유난히 안 풀리는 일만 거듭되던 어느..
초 고난이도 게임 <오버 더 판타지>. 그 게임에서 만렙 캐릭터를 일곱 개나 키운 고인물이 게임 속에 갇혀 버렸다. ...하필이면 10레벨 창고 캐릭터로 말이다.
다시 살다. 하고 싶은 일을 하며 멋지게 살아가는 이야기.
강대한 신성 동맹 앞에 무릎을 꿇고 만 비운의 전쟁 영웅이자 황제 퐁퓌르. 항거할 수 없는 운명의 칼날 앞에 목을 내주었던 그가 다시 살아났다. 죽기 전 소망했던 평온한 일상이 있는 동방 상인 ..
삶이 무료하고 지긋지긋하다. 그렇다고 게이트가 열리길 바란 적은 없었는데. 세상이 멸망하면 번아웃도 치료가 될까?'
그의 블랙리스트에 오르는 순간, 더 이상 네게 미래는 없다! 기사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아카데미 폴 란데 에베네우스에 입학한 레이지 그러나 평민과 귀족의 신분 차는 너무나도 컸다 뛰어난 ..
게임 속 전쟁영웅이 되었다. 내가 퇴물이라고? …오히려 좋아.
한 멸망 이후 400여 년을 이어온 혼란기의 끝자락. 무림의 악에 모든 것을 잃은 보잘것없는 무사 위현. 고갈되는 힘이지만 강대한 힘을 얻은 그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무림에 출사한다. ..
한번 물면 끝을 보고야 마는 그 더러운 성질 탓에 광견엽랑(狂犬獵狼: 미친개 탐정)이라 불린다는 그 인간! 한 달에 한 번, 동전 딱 세 개만 받고 나서는 청부행이건만 삼문청부(三鈫請負) 불해..
오러 홀이 망가졌음에도 한때 조직의 최강자로 불렸던 아일. 그가 오러 홀을 품고 회귀했다. 그것도 죽은 마스터의 가짜 제자가 되어서.
“헌터협회가 왜 이리 개판 됐냐?” 최강의 헌터협회장 진철. 외신과의 혈투 직후, 제자들에게 배신당해 죽는다. 하지만 그 죽음은 끝이 아니다. 외신의 영역에서 흡수한 ‘초월의 단서’ 덕분..
매콤한 K맛 이세계 개발 성공기 [답답하면 직접 해보라니까?] 전생트럭에 치이자마자 들리는 이세계 신의 목소리! 그런데 재벌집 장남의 몸에 들어왔다. 이거 개꿀아니냐? 이세계, ..
펫들이 좋아하는 아공간을 얻었다.
불의의 화재로 목숨을 잃은 김리안. [탑이 당신에게 44층 ‘네크로맨서’의 길을 제안합니다] 탑의 44층. 그곳의 농사짓는 네크로맨서가 되었다.
천하를 먹다!
대학을 졸업하고도 살기가 어려운데, 손을 대는 일마다 족족 망한다. ‘내 업보일까.’ 술이나 사 먹던 중에 우연히 발견한 한 채팅방. 그 채팅방 때문에 졸지에 1919년 일제강점기 조..
전직은 조폭, 현직은 연극배우. 무명 생활 10년 차인 박종혁. 10년 만에 소극장의 작은 무대에서 첫 주연으로 섰다. 하지만. “윽!” 무대의 조명이 눈부시게 빛나며 모든 게 바..
이제부터 조선은 ‘축구’가 지배한다! 조선에 떨어졌는데 역알못에 과학알못? 힐링 코미디 판타지가 시작된다!
석연치 않은 아버지의 죽음 이후, 나는 더 이상 법을 믿지 않는다. 범죄를 저질러도 돈으로 법을 사는 세상. 가해자가 피해자보다 떳떳하게 사는 세상. 부정부패가 만연한 세상. "x까!"
즉, 무한한 마력은 곧 무한한 무력이다.
멸망에 가까워진 세계를 복사해, 그곳 거주민을 강제로 데려와 궁극의 돌 '마스터 스톤'을 손에 넣는 목적을 부여하는 곳 '미러 월드'. 각 종족에게는 한 개의 '종족석
26년간 2서클에 머무른 자가 있다. 그를 둘러싼 '패배자'란 타이틀. 모든 걸 포기하려던 그에게 들려오는 목소리. ―이게 꿈인 것 같더냐. 그에게 생겨난 기회. 과연 그는 새로운
살아생전 불운했던 나의 죽음 이후 찾아온 뜻밖의 행운. 염라대왕에게 '소설 속 세계에서 살고 싶다'고 했더니 정말로 이루어졌다! 소설의 주인공은 헌터학교의 재벌 3세 망나니 열등생. 그런데, 환생한
이복 형제의 목검에 머리통이 깨진 날, 전생의 기억이 떠올랐다
밍글라바! 운명의 동반자가 된 ‘빠라끌리또’가 던진 한 마디. 그 한 마디는 막장 비리 검사의 모든 것을 통째로 리뉴얼 시켜버렸다. ** 주) 빠라끌리또=Helper, 협력자.*
회귀하니 재벌가 막내가 되어있었다… 지만, “음악으로 내 세상을 만들고 싶다.” 가문과 전생을 발판 삼아 더 높이, K엔터 재벌이 되어보자.
메가코프(Megacorps) : 국가를 통제하는 초거대 기업 메가코프 알베론 그룹의 막내아들. 에릭의 반란이 시작된다.
인생에 실패한 영화 감독이 돌아왔다. 다시 한번 날아오르고 싶다.
25년만의 귀환 현대로 돌아온 권왕에겐 힐링이 필요하다
우연히 끼게 된 포수 미트. 몰랐던 재능을 발견하다!
백제 왕자 부여교기. 동생들과 함께 추방당하다. 당나라는 고구려를 침공하고 백제는 신라와 다툼을 벌이는 때. 부여교기는 자신과 동생들의 목숨을 구하고 백제를 멸망의 위기에서 구해내야 한다.
척박한 북부의 작은 마을. 아직 야만이 살아 숨쉬는 이곳을 다스리는 기사 가문의 삼남으로 태어났다.
깨어나 보니 장영실이었다.
신성그룹 법무팀장, 검사 출신의 황대영. 내부고발 폭로를 눈앞에 둔 그에게 엄청난 사건이 벌어지는데… ※ 본 작품은 픽션으로 기관명, 인명, 상호 등은 실제와 관련이 없습니다.
새로 이식받은 내 눈에, 게임의 공략집이 보이기 시작했다. 인생역전은 지금부터다.
F급 헌터 최태현. 꿈 속에서 역대 최강의 스승을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