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협계의 새 장을 연 거대한 스케일의 대하무협지 '십대천왕(十大天王)' 이십여 명에 이르는 주연, 조연급 인물과 도합 일 백이 넘는 등장인물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흥미와 누가 불러도 모를 ..
사마달의 무협소설 '신풍낙영(神風落影)' 신뢰뇌벽의 신장이 독응의 날카로운 발톱에 부서지는 날, 마후가 군림할 것이다. 강호는 마후(魔后)의 발 아래 두고두고 신음할 것이다. 새로운 영웅이 등..
사마달의 무협지 '무인향' 명조시대(明朝時代)의 개막과 함께 대륙의 한 귀퉁이에서 은밀히 일어나기 시작한 대겁난지계(大劫亂之計)! 더 이상 강해질 수 없는 미증유 초인들의 이야기는 하나의 위대..
사마달의 무협소설 '무극대도(無極大道)' 복수는 또 다른 복수를 낳는 것인가? 무극대도! 피의 복수를 부르는 원한의 끝은 그리 순탄치 만은 않다. 사할을 건 영웅들의 혈전! 그 타들어가는 ..
사마달의 무협소설 '단장절심가(斷腸切心歌)' 한 노인과 그의 세 제자들. 그리고 아름다운 한 여인… 앞으로 각기 한 방면에서 천하제일인이 될 이들 앞에는 무슨 일들이 생길 것인가…
사마달의 무협소설 '검풍연가' 중원무림의 태양(太陽)이고 영원히 살아있는 불세출(不世出)의 무신(武神). 절대불사존(絶代不死尊)이란 명호로 죽어도 죽지 않는 영원불멸의 불사신(不死身)으로 존재하..
사마달의 무협소설 '가인혈사록' 사방을 조심스럽게 살피던 거지 중에 상거지! 그러나 이들은 중원제일의 방파인 개방의 제자들… 무엇때문에 이들은 천진교에 은신해 사방을 살피는 것일까? 왜?
삶을 전장(戰場)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목표를 위해 타인을 밟고 올라서는 것에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못한다는 논리의 소설 '천년마종' 원칙이 무너지면 모든 것이 무너진다. 그래서..
풍자와 해학 속에서, 한 순간도 눈감아서는 안 될 피비린내 나는 강호계를 헤쳐 나가는 인간의 얘기를 담은 '십전무판자!' 뇌우(雷雨)는 망망대해를 떠돌던 한 난파선(難破船)으로부터 무림기인에게 ..
국내 코믹무협소설의 새 장을 연 도보강호(獨步江湖)의 또 다른 이름 '신독보강호(新獨步江湖)'!빗발치는 독자들의 요청으로 5년만에 재 탄생되었다. 잘난 놈, 잘난 척하는 놈들의 틈바구니에서 오직 지..
살수제왕이 기억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 다른 차원에서 환생했다. 전생의 기억을 고스란히 간직한 주인공의 파란만장한 이야기, 경천동지한 무공과 전율적인 암살, 그리고 진하고 애뜻한 사랑. 풍운아..
제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우발적인 것은 없었다. 모든 것이 용의주도하게 계획된 치밀한 음모(陰謀)였다. 동정호의 호반에 살던 한 학자(學者)가 검은 그림자들에게 살해당한 일도··· 이름 없는 한 ..
21세기 열강 대한민국의 시작!! ' 프로젝트 고구려!!' 박정희 대통령부터 시작된 강대국 대한민국 만들기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고구려 이후 통일신라, 고려, 조선, 일제강점기까지 굴욕의..
『그랜저』의 홍정태 작가가 자신있게 선보이는 현대 판타지! 『임파서블 흥신소』! 업계 최고의 사기꾼 아티스트 김현우! 절벽에서 떨어진 후 눈을 떴을 때 7년 전의 과거가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
더 강해진 그녀가 돌아왔다!! 사시사철 겨울바람이 몰아치는 북 대륙의 유일무이한 나라, 오드. 강한 힘이 전부가 되는 냉혹한 전사의 나라, 그 수도 한가운데에 위치한 황금의 성. 그녀의 눈..
칠일에 한 번 진실의 세상에 불려 들어오는 사람, 혹은 몬스터.... 그들은 자신들이 왜 이 진실의 세상에 불려왔는지 알지 못한다. 그저... 살아 남기 위해 눈앞의 존재를 죽여야 한다는 것을..
일부터 세어 열을 완성한다! 핏빛구름 적운. 로제니아 대륙으로 올 때는 알몸이었다. 하지만 결국엔 열을 채우고 말았다. 훗날 대륙 역사는 인간의 왕이자 정령의 왕이 된 그를, 레드 클..
무혼, 사생아로 태어나 평생을 이용당했다. 갈릭, 꿈을 펼치지도 못하고 이유도 모른 채 죽을 위기에 처했다. 지독한 죽음 앞에서 토해 낸 한 줄기 외침! “계약하겠다!” 갈릭 드 무혼..
[네 멋대로 살아라 1, 2부와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 3부 1권은 네 멋대로 살아라 2부-판도라의 상자 8권으로 서비스됐던 도서입니다. 세상을 뒤엎을 힘이 없다면 상자를 열지 마라..
열 살때 무작정 소림을 찾아 들어온 만공. 그는 과거 소림 최고의 무공을 지녔으나 지금은 노망이 들어 모든 것을 잊은 무허성승의 수발을 들게 된다. 한편 오랫동안 숨겨져 있었던 지옥의 무공이라고 불..
나는 이미 죽었다. 더 이상 기사라는 숭고한 이름으로 불릴 자격이 없다. 욕을 해도 좋다. 돌을 던져도 좋다. 그조차도 내게는 과분한 처사이니······. 전신이라 불리며 두려움에 떨게 ..
[네 멋대로 살아라 1부와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세상을 뒤엎을 힘이 없다면 상자를 열지 마라> 질풍노도의 시기를 거쳐 막장까지 내몰렸던 태성은 소올파워를 얻게 된다. 스승이 남긴 의문..
박재학의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기적의 사나이』 제10권 <매직>(완결). 이젠 마법의 기적이 사람들에게 희망을 준다. 어느 날 우연히 찾아온 기적으로 훈은 바디 체인지를 이룬다. 은둔형 외톨이였는..
호리서각 손강. 황금 이백 냥의 현상금이 걸린 강호 제일의 대도(大盜). 자신이 다녀간 곳에는 씹던 나뭇가지로 여우 머리 모양을 만들어서, 자신의 흔적을 남기는 습관, 그리고 이미 도계(盜界)에서는..
사로증이라는 희귀한 병에 걸린 아내를 위해 평생 약초를 찾아 헤매야 하는 운명의 힐굴족 사내 사령운. 사랑하는 아내 은예예의 병을 고치기 위해 사망곡에서 나온 사령운은 온갖 영물의 위치를 알고 있다..
푸른 창공에 시커먼 먹장구름이 드리워졌다. 새털구름 하나 없이 맑은 하늘이었다. 손으로 만지면 푸른 물감이 묻어 나올 듯 푸르디푸른 하늘이었다. 지금은 아니다. 어디서 몰려왔는지 하늘을 온통 ..
“천음뇌로 보내. 이런 놈들은 죽을 때까지 처절한 고통을 받아야 돼. 우물에 독을 풀지 않나, 아비를 돌로 때려죽일지를 않나…….” 소년은 관졸 두 명에게 겨드랑이를 잡힌 채 질질 끌려나갔다. ..
그해, 해남도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졌었나. 해남파의 공작으로 몰려 고향을 등진후, 암울한 살수가 되어 8 년만에 귀향한 적엽명. 그를 기다리는 것은 몰락한 가문과 도처에 산재한 죽음의 덫이었다.
감여계에서 이단으로 낙인찍힌 동기감여를 익힌 반여량! 어느 날, 당대 무림의 최고 세가 곽가장에 불려온 반여량은 썩어문드러진 시체 한 구를 건네받으며 시기(屍氣)가 뿜어내는 기운을 읽어 원수를 찾..
산타는 실전비무를 뜻하는 말로 '목숨을 걸고 누가 강한지 겨루는것'을 말한다. 무림이 극도로 혼란했던 중국 명나라 시대를 배경으로 중원천지를 떠도는 방랑무인의 세계를 그리고 있다. 주인공 귀야도는 ..
백 년의 세월 동안 치밀하게 이루어진 거대한 음모의 사슬! 희롱당한 운명에 맞선 진정한 독왕(毒王)의 탄생! 그가 세상에 남긴 유고(遺稿)를 지켜보라! 의(醫)와 독(毒)은 가는 길이 다르지만 같은..
명(明) 선덕이년(宣德二年) 칠월(七月) 하순(下旬) 땅이 달아오른 후덥지근한 열기에 물을 뒤집어쓴 것처럼 땀이 흠뻑 배어나왔다. 아무리 부지런한 사람이라도 몸을 꿈적거리기 싫은 정오 무렵. 끼..
본 도서는 <부메랑-추장> 작가의 도서와 동일하며, 작가 요청으로 제목과 필명이 변경되었습니다. 부메랑이 나의 손을 떠나 날면 그것으로 모든 게 끝이다. 불치병으로 시한부 인생을 살고 ..
명예(名譽)를 원하는가? 권력(權力)을 원하는가?힘! 무한한 무(武)의 힘을, 절대무한(絶對無限)의 무공(武功)을 원..하는가?
순자(荀子) 성악편에 역대의 명검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 “제나라 환공의 총(蔥), 강태공(姜泰公)의 궐(闕), 주문왕의 녹, 초장왕의 홀, 오왕 합려의 간장(干將)과 막야(莫耶), 거궐..
백작가의 사생아로 태어난 크라우스. 진 정령 이드와의 만남으로 인해, 걷잡을 수 없는 운명의 소용돌이로 빠져든다.
대한민국의 평범한 고등학생 김석진. 특이한 점이라고는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셨다는 사실 밖에 없는 그에게 놀라운 일이 생겼다. 몇 해 전에 돌아가신 우리 어머니가 사실은 지구 최강의 마녀였다고? 그리..
안개 속에 감춰진 그들만의 천국, 다운 더 유니버스 안개에 덮인 성 안에는 괴수 가고일과 아름다운 인형 잔, 위태로운 천사 스리가 있다. 그리고 가장 넓고 큰 방에 백발의 여인이 인공호흡기를 ..
아직 꿈을 좇고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악사가 악기를 연주할 때 은은한 빛을 발하며 나타나는 존재, 뮤즈. 소수의 악사만이 다룰 수 있는 뮤즈는 그 희소성과 신비로운 힘 때문에 진정한 악사의..
유성은 신이 버린 쓰레기라 믿는 사내의 신을 향한 복수! 전쟁과 홍수로 황폐화된 지구. 미담은 부모를 잃고 인류를 구원해줄 구세주와 정착할 땅을 찾아 떠돌던 중, 자신을 구해준 의문의 사내와..
무림출도 비보이 진소! 무림에 장난아닌 곡예사가 나타났다!도대체 어디서 굴러먹던 놈인지, 곡예를 펼치면 천지에 매화가 물들고 사그라지지 않는 매화향은 천 리 밖까지 퍼진다.무림의 곡예사들이여 ..
이것은 한 개인의 이야기가 아니다. 만수(萬獸)의 겁(劫). 이른바 일만 마리의 야수들이 뒤엉켜 천하를 난세로 몰아넣는 수많은 가문과 가문의 처절한 암투이며, 또한 조직과 조직의 피비린내 나는 ..
석양(夕陽), 지는 해(日) 대명(大明) 만력(萬歷) 33년(三十三年) 동짓달 초이레, 하북성(河北省) 연경(燕京). 영락제(永樂帝) 이후 십이대 째 대명의 황도로 내려오는 번영의 대..
천하의 패권을 놓고 격돌하는 여덟 명의 주인공들이 펼치는 사랑과 우정, 그리고 복수가 어우러진 기정무협의 걸작선. 무림이 탄생시킨 전무후무한 여덟 명의 절대강자, 팔왕(八王)의 대격돌로 천하는 다시..
여기, 문(文)의 아홉 개 하늘(九天)라 불리는 구대서고(九大書庫)가 있다. 광활한 중원대륙에 글(書)이 생긴 이후 만들어진 모든 서책들이 모여 있는 아홉 개의 대서고, 진시황제(秦始皇帝)의 분..
앞으로 네 주위에서 믿기 어려운 일들이 계속 일어나겠지만 모든 것이 현실이야. 그때부터 넌 전혀 다른 세계에 들어가게 된 거지. 흑첨향(黑甛鄕)이라는 곳으로. 보통 사람들은 평생동안 알지도 못하고,..
/그날 아침··· /나는 그가 사풍(砂風)을 헤치고 오는 것을 보았다. /거친 모래바람을 헤치고 /한 자루의 고검(孤劍)을 손에 늘어뜨린··· /그가 사막의 저 끝에서 /모래바람을..
한명의 어둠의 마황을 보았습니다. 한명의 검은 불사조를 보았습니다. 치렁한 흑색 피풍에 가려진 새파란 욕망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창백한 얼굴의 검은 눈동자에서 타오르는 검은 색의 야..
스스로 여난(女亂)속으로 뛰어들기를 즐기는 인간 괴물, 빙백헌(氷伯軒)의 풍운만장할 강호기행‧ 정절을 생명으로 여기는 여인이 있다면 단연코 이 사내를 피해야 할 것이다. 스스로 무너지지 않으려면 ..
만남···, 마도무림사상 전무후무한 최강자와 정도무림의 더 이상 위대할 수 없었던 여고수와의 만남이 있었다. 하나의 만남이 있으면 하나의 탄생(誕生)이 있는 법. 이렇게 해서 마도 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