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동이족의 비기를 익힌 박산이라는 고려무사가 세상의 신화와 전설들의 실체를 파헤치며 해상과 사막의 실크로드를 거쳐 유럽을 여행하는 이야기. 모든 전설과 신화는 미래에 마주할 외계 문명의 안배..
비혁의 신무협 장편소설『귀환무림』남궁세가의 차남으로 태어난 남궁철진 쌍둥이 형과 매순간 비교되는 삶은 열등감뿐. 그래서 가출을 결행하지만 정체 모를 자들에게 납치되고 만다. 그 후로 십 년. 그토록..
오지에서 온 청년의 사회생활 적응기.
평생을 피비린내 나는 전장에서 살아온 한 남자. 그에게 우연처럼, 그리고 운명처럼 찾아온 한 소녀와의 인연. ‘오직 너를 위해 싸워 주마.’ 전장의 악귀, 혈기수라 마중걸! 이제 그는..
인류 최초의 8클래스 마법사 이안 페이지. 배신 끝에 30년 전으로 돌아오다.
천 년의 전통을 자랑하던 정파를 순수하게 힘으로 무릎 꿇리게 한 절대사황(絶代邪皇) 제갈수. 스물에 죽었을 운명을 십 년 동안 연명시킨 희대의 기제인 제갈수는 온갖 사공을 익히며 생존의 비법을 찾..
화산의 대사형 진자강. 파문제자가 되어 내침을 당하다! “가지고자 하는 자, 삼류검(三流劍)을 얻을 것이요. 버리고자 하는 자, 천하제일검(天下第一劍)을 얻으리라.” 사부의 말을 가슴에..
『지옥마인』 지옥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친 끝에 혈우를 뒤집어쓰고 되돌아온 고향 그가 바란 것은 가족과의 사소한 일상이었건만 세상은 그마저 용납지 않았다 “스스로 목숨을 끊게 만든 것이 세상이라..
[미래][역갑질][기업][부자][연애] 200년 후의 미래 컴퓨터를 주워서 세계 제1의 부자가 되어 통쾌하게 쏜다~!
『매화검협』『십몽무존』『신마경천기』 작가 일황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 ======================= 마도 최강의 검객, 반천검마 이준 대업을 앞두고 목숨을 잃는데…… 그러나 그의 ..
내가 귀신의 자식이라고? 아니, 나는 현산이다. 너희가 내게 가진 의문, 손에 쥔 이 칼로서 답을 주마.
"너희들이 열 배 강해진다면, 나는 백 배 강해질 것이다!" 임한은 더욱 강해지고 있다. 약자를 유린하고 서민을 괴롭히던 조직폭력배와 비리 정치인, 악덕 기업주들은 한 영웅의 출현 앞에
지현우는 세가를 멸망시키고 한이 맺혀 귀신으로 7백 년을 떠돈 중원 최고의 가문인 남궁세가의 가주 남궁우문을 만나 전교 1등에서 꼴찌로, 올따에서 짱으로 거듭난다. 하지만 저승사자에게 쫓겨 차원을 ..
역대 최강의 무림맹주, 광마(狂魔) 천기린. 오로지 힘만으로 무림을 장악했던 그는 권력을 노린 세가들의 합공을 받고 끝내 죽음에 이른다. 그러나, 어찌 된 일일까? 죽은 줄 알았던 천기린은 시..
전생에 별볼일 없던 공처가 강량. 풍마(風魔)가 되어 돌아온다.
아버지와 여동생을 돌보며 가난하지만 행복한 삶을 꾸려가는 소년. 고된 노동을 하면서도 힘들다 말하지 않고, 소맷자락으로 땀을 닦는 아이. 홑옷의 벙어리라 하여 '아진'이란 이름으로 불린다. 하지만
이세계에서는 금괴 싹쓸이, 지구에서는 현찰 싹쓸이. 헌터도 각성자도 없는 세상, 나 혼자 싹쓸이한다.
대뜸 혈마옥에 갇힌 사무진에게 쥐인 과제. 마교를... 재건하라? [공동전인]
알 수 없는 단체의 습격으로 어머니를 잃었다. 어머니의 유언을 따라가서 만난 스승님도 잃었다. 복수심으로 가득 차 있던 소년 소운학은 화산파의 검황 진영호를 만나 제자가 된다. “활인무도..
어느 외진 어촌, 한 통나무집 앞에 화려한 마차와 칼로 무장한 검은 옷의 기사들이 찾아온다. 석목은 그렇게 하루아침, 금씨 가문의 큰 도련님이 된다. 진정한 무인이 되길 꿈꾸는 소년, 석목...
“나는 죽어 나비가 되고…….” 천형을 타고난 소녀 진설하. 그런 소녀를 사랑한 하청운. “나는 죽어 바람이 되어…….” 심장에 새겨진 소중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철검 한 자루를..
전장의 영웅. 그러나 비운의 용병. 기적처럼 찾아온 두 번째 삶은 그저 평범하고, 조용한 삶이면 충분했다. 하지만. 그런 삶엔 어울리지 않는 것들이 생겼다. 과도하게 빼어난 외모, 천재적 재능. ..
어디 보자. 이번 생에는…… 좋아, 군대로 간다.
그렇다고 개망나니로 살 수는 없잖아? 폼나게 제대로 살아볼란다.
대한민국 최고의 부잣집에 들어왔다
대마군 파천혈마의 피, 단혈. 그것이 내 심장에 스며들었다. 나는 흑천. 천하는 나를 일러 흑천신마라 했다.
험난한 이세계에서 100년만에 지구로 귀환. 돌아와 보니 어째 지구가 더 이상해졌다? 가족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강의 능력을 드러내기 시작한 강태성의 이야기.
어느 날 부적을 하나 샀다. 그때부터 뭔가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천둥치고 폭우가 쏟아지면서 황하가 범람하던 그날. 세상에 태어난 운비룡은 운명적으로 소림사와 얽히게 되고, 아무도 말릴 수 없는 거침없는 행보를 시작하게 됩니다. 천하무림은 그 기상천외한 행보에 ..
재벌 아들로 태어났지만, 난 맨손으로 재벌 그룹의 회장이 될 것이다.
강동의 패주 청룡장. 백도와 마도를 아우르며 천하제일장으로 뻗어 나간다. 각자의 신념과 정의가 맞부딪치는 전장. 소천의 일검은 하늘을 가르고 나를 베며 나아간다.
누구나 살다보면 앞이 딱 막힌 것처럼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가 있다. 서른일곱의 내가 그랬다. 그리고 그때 이십년의 시간을 거슬러 과거로 돌아갔다.
테러리스트들에 의한 비행기 추락. 그리고 그곳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어린아이 이지우. 몇 년이지나 다시 고국의 땅을 밟게 되는데... “네가 가장 잘 하는 게 뭐가 있을까?” “사람 고치는..
다섯 개의 능력을 쥔 내가 무엇을 할 것인가? 대기업을 소유하고, 악인을 처단하고, 약자를 도울 것인가? 내 욕심을 실컷 채울 것인가? 역사도 바꿀 수가 있는 내 능력, 그러나 신(神..
검마공(劍魔功)과 천룡무(天龍武). 그는 제자의 두 눈을 바로 보며 말했다. “선택해라. 무엇을 익히겠느냐?” 천하제일의 무공으로 불렸던 두 무공. 고민하던 무결은 손을 뻗었다. 거침..
때는 19세기 말, 제국주의 시대. 강자가 약자를 병탄하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약육강식과,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는 존재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여겼던 적자생존의 시대. 1880년, 완화군 이선..
그는 초인이었고, 무적이었다. 그는 힘을 과신하며 암흑가에 군림했다. 하지만 결국 후회만을 남긴 채 쓸쓸히 죽어갔다. 그리고 신은 그에게 또 한 번의 기회를 주었다. ‘여기는 어디지?’ ..
모든 것을 잃고 이계의 귀족으로 환생한 2회차 제론. 변이체로 인해 멸망한 지구를 얻다? “내가 죽었던 세상에서 파밍이라니. 이거 기분이 묘한데.” 지구의 모든 자원은 내가 독식한다!
최강, 최악의 마선이자 천마 한서준. 중원 대륙을 넘어 선계까지 재패한 그가 차원과 시간을 넘어 고향으로 되돌아왔다. 그런 그의 눈앞에 펼쳐진 건 이해할 수 없는 시스템 창과 몬스터들. -띠링! ..
남궁세가 막내공자. 보잘 것 없는 뒷배경은 나를 궁지로 몰아세웠다. 남궁가에서 버림받은 이를 찾아온 이는 다름 아닌 대공자. "가문이 병들고 있다. 제발 돌아와다오." 지난날을 잊고 이제와서
국가 부도의 날, IMF 한때 국내 2위에 달했던 대호그룹은 결국 패퇴의 길을 걷는다. 세준은 서자인 자신을 지켜 주던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형제들에게 죽임당하고 마는데. <신의 다이어리에 접..
일생의 운을 끌어모아 로또 1등에 당첨되었다. 그런데…. “왜 또 1등인데…?” 행운이 끊임없이 몰려든다. *이 소설은 실재하는 인물, 지명, 단체, 배경, 설정, 사건, 그리고 기타 등등의..
멸망한 세상에서 회귀한 차연웅! 무려 21년 전 과거로 돌아왔다. '나 아직 헌터가 아닌가?' 의문이 올라오는 순간. 띠링- <성장형 헌터로 각성하였습니다.> 띠링- <던전 카드
갑자기 몰아친 불행으로 난 평범한 청년에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으로 변했다. 어쩔 수 없이 주식투자, 코인투자를 시작했다. 처음엔 잘나갔다. 불행이 끝나는 듯 보였다. 하지만 불행은 끝나지 ..
한밤중 의문의 여인에게 납치된 민혁. 정신을 차리고 보니, 서울도, 경기도도, 충청, 전라....전부 아니라고? “그럼 어딘데요?” “환도(丸島)지.” “환도요? 처음 듣는데요.” ..
기연을 헛된 꿈이라 치부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무림인이라면 한 번쯤은 그것에 대해 막연한 환상을 품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것은 나 역시 마찬가지로 당장이라도 뒷산을 파해치면 숨겨진 전대 고수의..
경제, 경영? 그런거 모른다. 그런데 그냥 투자하면 다 오른다.
로또 1등 당첨금 44억과 인생의 선택을 도와주는 신비한 동전 ‘옵타티오’를 얻은 평범한 직장인의 인생 업그레이드 리얼리티 판타지. 회귀X, 빙의X, 환생X, 상태창X
향시 장원 출신인 서문영, 이른바 향공 서문영이 무예를 익히고 무림의 일에 개입되어 시련을 겪으며 조금씩 강해지고 그 속에서 깨달음을 얻어가는 이야기.
어느 날 갑자기 땅속에 있는 황금과 보물이 보이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