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김정일의 급사로 인해 김정남이 정통성을 주장하면서 내전이 발발한다. 수세에 몰린 김정남이 남한에 지원을 요청하면서 한미연합군이 북진을 하게 되고 그로 인해 한국과 북한은 ..
인기 웹툰 ‘폭풍의 전학생’, 조선을 배경으로 한 퓨전 무협사극으로 재탄생! 장르소설 전문 작가 선규가 써내려가는 또 다른 폭전의 전설! 과거 삼국은 청룡, 백호, 주작, 현무의 사신(四神)..
그렇다. 수많은 교파 중 용신파가 밀교 중 가장 과격하고, 사이해 사교(邪敎)라 말할 정도다. 그 교파의 종주이니 더 이상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 것이다. -마라밀종 마나사! 올해 이십 오..
거침없이 강호를 혈겁 속으로 밀어넣었지만 끝내 패망하여 무림인들에게 쫓기던 중 유체이탈을 통해 재기와 복수를 꿈꾸게 된 사마조는 영주의 아들로 태어나 세상을 휘어잡을, 만인을 압도할 강대한 기상과 ..
사람은 살아가면서 몇 번인가 인생의 전환기를 맞이하게 된다. 어린 시절부터 시작된 왕따로 인해 점점 빠져들게 된 소설과 게임. 인터넷 속에서만 살아있는 듯했고, 현실은 의미없는 삶으로 끝날..
TV 속 광고를 통해 가상현실 게임, 리리아를 접하게 된 서일후. 그 후 평범했던 그의 일상에 변화가 시작되고, 그는 게임 속 세상에 숨겨진 비밀들을 파헤치는데…. 인기영 게임 판타지..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는 없다? 흔적도 증거도 없다. 미궁에 빠진 연쇄살인사건. “완전범죄가 어디 있어? 내가 있는데……. 어떤 놈인지 얼굴이나 보러 가볼까?” 반짝이는 열쇠를 손에 들고 과거의..
이 클래스는 스킬도 만든다!
2년 전에 생이별했던 딸이 마왕이 되어 돌아왔다. 이렇게 된 이상, 마왕군에서 힘을 키운다! 마왕이 된 딸 밑에서 성장하는 천재의 이야기
위대한 흑마법사 테일러 블랙, 신성연합에게 토벌당하다! 복수를 위하여 신성연합을 공격했지만, 실패했다. 하지만 마지막 순간 사력을 다해 사용한 마법. 그 마법을 통해 제국의 17황자..
귀수의 게임 판타지 장편 소설 『대도 루피옹』 제6권. (완결) 세상에는 참 많은 도둑이 있다. 스승께서는 나에게 대도가 되라 하셨다. 남의 돈 주머니를 훔치는 것은 작은 도둑이요. ..
셜록 홈즈 만큼이나 뛰어난 관찰력과 행동력을 가진 여자 주인공이 주도적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작품. 흥미진진한 사건이 벌어지지 않아 지루해 하는 셜록 홈즈 앞으로 전보가 한 통 도착한다. 그리고 그것..
범죄자와 부랑자들이 가득한 술집에 말끔한 옷을 입고 나타난 젊은 남자. 그는 술을 주문한 후, 커다란 가방에서 금괴가 가득찬 자루를 꺼내 자랑하듯 드러낸다. 그리고 술을 한잔 먹고 술집을 나가는 젊..
모두 비켜라! 천만 안티 팬 배우님 나가신다!
[시스템물] [사이다] 서주목 도겸의 장자 도영으로 회귀했지만, 애석하게도 도겸이 죽은 후였다. 명망이 없고 세력도 유비에게 빼앗겼고 주위의 사람들은 모두 곁을 떠났다. 하지만 두려울 것이 없..
15세기, 어느 기사의 이야기
"내 소환수가 더 센데?" 세상의 거친 풍파는 나의 소환수를 뚫지 못한다.
황궁의 무고 관리인이던 홍구생 무림 금서인 천마경(天魔經)을 익히다! 금의위에 쫓기다 죽은 그가 다시 깨어난 것은 판 대륙, 제국 간의 전쟁으로 사망한 일개 병사 가브리엘의 몸으로였다! 누구도 ..
아수라(阿修羅)의 부름을 받고 변란(卞蘭)으로 환생하다. 천하(天下)를 일통(一統)하고 아수라를 구원(救援)하라.
가까운 미래의 어느 날, 외 차원과 통하는 포탈이 나타나고, 사람들은 이능력을 각성하기 시작한다. 문제는 그 숫자가 너무 많았다는 것, 지구의 거의 모든 인구가 각성을 하게 된다. 몬스터 헌터라고..
모든 차원에서 탐내는 특별한 성자가 된 해솔의 이야기
쓰던 글의 주인공이 어느 날 찾아왔다.
1인 1고유 스킬? 그걸 믿었음? 째트킥!
다국적 거대 기업으로 성장하여 세계를 좌지우지하는 아라한 컴퍼니는 오감의 완전 구현을 선언하며 가상현실 온라인 게임‘라이프 크라이를 출시하였다. 그리고 서기 2088년‘라이프 크라이가 문을 여는 ..
제국의 황자 피네스로 부활한 마교주 한천기. 빙마 무천극의 유지를 이어 글래셜 로드가 돼라!
나이 마흔. 방금 직장에서 짤렸다. 모든 게 실패로 끝난 인생이지만, 난 오늘도 내 글을 읽어주는 유일한 독자를 위해서 글을 쓴다. 하지만 이번 생은 여기까지이다. 가스 폭발 사고로 생을 마감한 내..
몬스터에 의해 멸망한 세상. 그곳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최후의 인류인 나는 인류를 되살리기 위해 '일기'를 적었다. 십만 장의 일기를 적으면 소원을 이뤄준다는 SSS급 아이템. 이곳에 몬스터의 공
세 번의 치열했던 삶을 보내고 다시 찾아온 네 번째 삶. 이번만큼은 유유자적하며 취미 활동이나 하는 느긋한 삶을 목적으로 둬야겠다. 하지만 주변에서 끊임없이 주인공을 귀찮게 구는 이들이 있는데……...
가상의 영웅이 현실의 영웅과 동일시되는 시대. 오바이트족 청년 지오의 좌충우돌 억척 가상 분투기. 성장하기 위해선 같은 유저를 데드시켜야 하는 히든 클래스를 선택하고 마는데.... 매서커! M..
나이는 서른셋, 막막한 생활. 결국 늦깎이 신입 매니저가 되기로 결심한 우정우. 그의 앞에 놀라운 기회가 나타난다. [대박. 감태희랑 밤이랑 결혼 예정임.] ㄴ 성지순례 왔습니다 ㄴ..
매일 밤 2시가 되면 생명을 건 싸움을 강요 당하게 된다. 그 방에 소환 되어 싸워 살아남는다면 마법과도 같은 힘과 물건을 얻겠지만, 패한다면 죽게 되리라. 하얀 방에 소환되어 싸우게 된 ..
신작 가상현실 게임을 즐기러 간 이유신. 그러나 그곳은 단순한 게임이 아니었다. 동화율 백퍼센트. 모든 감각이 현실처럼 느껴지는 세상 속에서. 유신은 싸움을 각오한다. 죽음과 부활을 거듭하는, ..
차원의 붕괴를 막아라! 이것이 영혼만 이동한 드래곤에게 주어진 특명이었다. 마나가 희박한 현대로 이동한 드래곤이 겪는 파란만장한 이야기!
그때에 내가 돌아오리라. 제국을 유린하는 용과 그녀의 딸들인 다섯 혹은 여섯 여신들의 육체를 진멸한 유일한 황제이자 자신의 부활을 예언한 마지막 황제. 그러나 천 년이 지난 이후, 그의 유일한 ..
-대라신검(大羅神劍) 창천기(昌天奇). 이것이 중년인의 이름이다. 종남파에서 파생되어 나온 대라문은 일문단맥으로 그 대를 잇는 검파다. 다시 말해 한 사람의 스승에 한 사람의 제자를 둔다. ..
모든 것의 시작은 한 권의 책이었다. 동서대륙을 통틀어 황족보다도 권세 높은 가문 ‘니바론’ 하늘의 권좌라 칭해지는 니바론의 가주가 어느날 용병대장 센카 앞에 나타나 아비라고 한다. ..
중국 대륙 역사상 가장 강했던 사나이 항우.최후의 순간에 이르러서야 느끼는 인간적인 고뇌에 삶을 되돌아본다.『무신』“이만 멈춰도 되겠는가?” “충분합니다.첩은 낭군님 덕분에 많은 꿈을 꾸었으니 그것..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줄 알았던 최강의 여전사들... 그녀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폭력과 성적 유혹, 부와 환락의 상징인 강남구 청담동을 접수하기 위해
비영은 어머니로부터 부하생에 대한 말은 단 하마디도 듣지 못했다. 그저 어릴적부터 금부가 자신의 손에 들려져 있었고 무공또한 어머니로부터 배운것이었다. ‘금부의 무공은 어머니가 몰래 보관하고 있..
썩어빠진 국회, 싹 다 갈아엎어주겠어! -'이 맛에 돈 쓴다' 개정판
미스터리 스릴러 총서인 Mystr 컬렉션으로 발간된 작품 중, 미국 재무부 산하 특별 수사 기관인 비밀 첩보국 (The US Secret Service)이 다뤘던 사건들에 기반한 단편 소설들을 모았..
움직이는 인형 오토마톤과 함께 하는 신나는 모험 활극을 적어보고 싶었습니다.
과거 에스토니아 대륙에서 명성을 떨치던 페르가모 왕국 최고의 마검 아이리스. 하지만 긴 세월이 흐르며 왕국의 쇠락과 함께 그 자신도 결국 주인과 같이 최후를 맞이할 예정이었으나, 전쟁터에서 살아..
정신 차리고 보니 그림으로 그린 듯한 부패 교단에서 성자가 되었다. 주변에 사망플래그밖에 없다. 누가 좀 살려줘.
난이도가 악랄하기로 소문난 게임에 들어와 버렸다. 수많은 도적들과 이단 심문관, 이교도, 범죄자, 귀족들이 날 털어먹기 위해 호시탐탐 기회만 노리고 있지만 상관없다. 나는 이 게임의 고인물이니까.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 작은 마을, 고성. 그곳 사람들은 모두가 방 씨를 쓰는 집성촌이다. 이곳 고성 사람들의 특징은 작은 목소리를 내지 못한다는 것! 목소리가 우렁찬 만큼 성격도 화..
“저들을 찢어발기고 싶으냐?” 신은 모든 것을 앗아갔다. 신들에게 복수를 하고 싶었다. 신령의 힘을 손에 넣은 민성. 하지만 그것은 파멸을 부르는 위험한 힘!!! “신을 멸해라...
이든 레프시온, 그게 바로 내 이름이다 이 세계는 검을 휘두르고 마법을 쓰는 것보다도 강력한 힘이 있었다 그건 바로 신념이라고 불리는 능력이었다 제국의 여섯 가문은 피를 통해 신념을 물려주며..
갑자기 책 속에 빙의했다. 더럽고 위험한 중세 풍 다크 판타지 여행기
마왕에 의해 멸망한 파로다스 제국, 나를 내친 처참한 아버지의 시신. ""죽여……, 버릴 거야!"" -기회를 한번 주마 '응? 어려진건가?' 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