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급 네크로맨서 유민혁. 그의 스켈레톤들은 좀 특별하다.
일인전승 보신문 육십구대 문주 천우현. 고된 산속 생활을 마치고 제자를 찾기 위해 강호에 발을 들이는데. 하지만 무림은 강자를 가만두지 않는다. 그를 둘러싸기 시작한 많은 음모들. ..
마교가 무림을 통일한 지 10년. 교주가 죽었다. 뒤이어 일어난 후계자 싸움. 피가 난무하는 나날 속, 교주의 숨겨진 제자 엽무백은 삼공자의 부탁을 받고 교를 떠나게 된다. 그러나 그..
신의 반지를 얻었다. 내 앞에서 갑질하지 마라. 이제부터 헬조선은 내가 쥐고 흔든다.
명의 무사 이진석은 불로불사가 되었고 600년이 흘러, ‘혈랑’이라 불렸다. ‘혈랑’이란 이름으로 중국 함흑가를 떨게 했던 이진석. 평범한 사업가의 신분으로 어머니의 나라 한국에 첫발을 디였으나 ..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외과 의사, 백강혁. 의문의 그림을 만지고 난 후 조선에 떨어졌다.
『무한리셋』의 작가 다울 이번에는 『던전리셋』이다! 던전의 함정에서 죽어 가던 정다운 이제 진짜 끝인가 싶었는데……. [생존자 완전 회복] [던전이 리셋됩니다.] 던전 시스템의..
우연히 목격한 교통사고에서 부정선거 의혹이 담긴 투표함을 발견한 무영! 본능적으로 투표용지를 숨겼으나 의문의 사내들에게 억울한 죽음을 당하고… 그대로 인생을 마감한 줄 알았던 무영은 일주일 ..
죄를 지었으면 콩밥을 먹어야지! 증거불충분? 심신미약? 무고 무혐의? 이 모든 걸 타파하는 속 시원한 사이다 검사가 온다!
2025년, 망국의 한을 품은 채 1905년으로 회귀한 시간의 망명자들. 간도 지역 한 모퉁이에 자리를 잡고 세력을 키워가며 나라의 기틀을 다시 세우기 시작한다. 몇 차례의 큰 전투 끝에 남..
조폭들에게 수장당한 비리 경찰 윤지후. 저승사자가 멀찍이 보이는 찰나, 개성 만점 다섯 귀신들이 나타나 솔깃한 제안을 하고…… 하늘의 눈을 피해 16년 전 망나니 윤지후로 깨어나다! 찌질이 못난 놈..
소수림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될놈』 입에 풀칠하기도 바쁜 살림살이, 하늘보다 높은 취업 문턱. 허리띠를 졸라 매도 공과금조차 감당하기 벅찬 오늘날 한성은 미래를 위해 가족을 위해 누구보..
파천권황, 무형검선, 중원제일인 등 수많은 별호를 가지고 있는 무신(武神) 강림. '하, 드디어...' 20년 만에 고향 '한국'으로 귀환하다. '...플레이어? 간택 받
『정도마신』 수호성(守護星)의 기운을 타고난 사완악 하지만 그의 스승인 사대악인(四大惡人)은 그를 천하의 대악인으로 길러낸다 “너는 최고의 악인이 되어야 한다!” “좋아. 사부들도 깜짝 놀랄 ..
아직 아무도 오르지 못한 탑 98층에 표류했다. 그런데…… 굴러다니는 돌멩이가 최상급 마나 스톤이라고?
밤은 괴도 풍류향의 시간이었다. 하지만 천씨 세가에서의 마지막 도둑질로 인해 죽기 직전, 60년간 살아온 그의 시간이 거짓임을 알게 된다. 죽기를 각오하고 훔친 천씨 세가의 불가사의한 인피지를 삼..
2년 전, 던전과 각성자들이 튀어나온 비상식투성이의 세계. 그곳에서 유일한 초능력자로 각성한 강현수! “더 ……더 강해져야 해!” 상식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세계를, 비상식적인 단련으로..
비밀에 싸인 채 급부상하는 신흥 세력 흑룡회. 강호를 호시탐탐 넘보는 천마신교와 이를 저지하려는 무림맹. 그 와중에 정마 최고 고수가 합작하여 남긴 천하제일신공이 강호에 나타나고……. 그 혼란의 도..
포기했던 야구의 꿈. 딸이 준 선물이 시작이었다.
소중한 누이를 죽음으로 몰고 간 범인들을 찾아내어 끝내 살해하지만, 출동한 관군들에게 붙잡혀 옥에 갇히고 만 무성. 그렇게 옥에 갇혀서 하루하루 사형 집행일만을 기다리던 그에게 어떤 낯선 남자가 찾..
과잉진압 전문 경찰 신해수, 60분 전으로 돌아갈 수 있는 능력을 얻다. #드라마 #범죄 #액션 #경찰
아이가 태어날 때는 천산 일대를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폭풍우가 뒤덮은 가운데 용의 울음소리가 천지를 진동했고, 아이가 인간의 형상을 하였으나 전신이 금빛이 나는 이상한 비늘로 덮여 있었다. “놀라..
명부의 실수로 죽은 드라마 작가. 그가 저승상점 회원권을 손에 쥐고 돌아왔다. 그런데… 빙의한 몸이 좀 심상치가 않다?
“NG!” “한유수 배우. 아니 한유수 씨! 그거 하나 표현을 못 하시면 어쩝니까?” 카메라 울렁증으로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 연기. 죽음과 함께 찾아온 전생의 기억과 회귀. 이제 무신의 기억..
전장을 지배하는 절대 법칙 하나. 약자에게 돌아오는 것은 오직 죽음! 강해지기 위해 할 수 있는 건 없다! 흑풍대주와의 만남은 저주받은 혈맥을 최강의 천마혈맥으로 바꾸고 수라의 걸음을 향햐게 되..
누명을 쓰고 회사에서 쫓겨나 막장 인생을 살던 중 자기 집 장롱에서 차원의 문을 발견한 강준우. 통일보다 더 대박인 차원이동을 얻게 된 준우의 미래는???
전 세계 최고 최강의 개망나니 주인공.
지구로 돌아갈 그 순간만을 그리며 20년을 버텼다. 정의, 명분, 도리… 그것들을 지키면서 싸우는 게 좋다는 걸 모르지 않았다. 모르지 않았는데… 그게 별로 도움이 안 되더라. 그러다..
천부의 비밀이 눈뜰 때, 마경의 창대한 힘이 풀려나리라. 예상치 못했던 배신으로 한순간 나락으로 떨어져 버린 천마신교 교주 단현. 정파 사선에게 구함을 받다. 놈들이 범한 단 하나의 ..
폭행 사건에 휘말려 유명 대학 입학이 취소. 축협에서 제명 조치까지 당한 김천호 2년 동안 폐인 생활 끝에 돌연 영국행을 결심한다. 그의 목적지는 1부 리그인 프리미어에서 2부 리그로..
위에 있던 놈들은 바닥으로 끌어내리고, 바닥 인생들이 사회시스템 꼭대기로 올라가는 거야. 인생을 걸어보기에 참 멋지지 않아?
내 아버지는 산적이었다! 부모도 없고 형제도 없고 스승도 없고 사문도 없는, 내게 있는 건 깨어진 단전과 바닥 모를 절망 뿐. 나를 키운 건 오직 하나, 집념이었다!
“오른 손목에 흑청사(黑靑蛇) 문신이 있는 자를 찾아 죽여라!” 열다섯, 누나의 유언을 따라 천하방랑을 시작했다. 천지무쌍쾌(天地無雙快) 고금제일도(古今第一刀) 삼라만상비(森羅萬象飛) 쾌도비! 그의..
대한민국을 넘어 메이저리그를 제패하는 투수 이강찬의 일대기 그의 퍼펙트게임이 이제 시작된다
개미, 주식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를 지칭하는 은어이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내 김진수. 가족의 삶을 지탱하기 위해 작은 공장의 직원으로 무의미한 삶을 전전하는, 꿈도 희망도 없는 우리 시대..
이것은 복수에 관한 이야기다! 힘뿐 아니라 두뇌싸움이 보는 재미를 더한다! 천 년의 무가, 모용세가에게 물러섬은 없다. 무림맹에 버림받고 마교에게 짓밟힌 가문을 위해 한 사내가 복수를 천명했다..
환생자인데 출생의 비밀이 재벌 3세? 인생 이렇게 다시 시작하는 거야~
[1부 개정] [외전 삽화 추가] 불가사의한 감각과 탁월한 전투 능력의 소유자, 강찬. 그런데 심장이 뻑뻑할 정도로 엄습해 오는 이 불안감은 도대체 뭐란 말이냐. 퍼억, 둔탁한 소리가 들리며 ..
회귀를 했다. 전생의 경험에 비하면 부족한 보상이었다.
우리집 지하실에 던전이 생겨났다. 역사상 단 한 번도 나타난 적 없는 SSS+등급의 초대형 던전이.
- 나는 신경외과의사다. 조금 특별한 능력을 가진.
모든 걸 잃고 회귀했더니, 한 노파가 내게 재벌(왕) 될 상이란다. 재벌(왕)이 되지 못하면 주변 이들이 다 죽는다고. 전생처럼 사랑하는 이들을 잃을 순 없다. 그래서 이번 생애는 재벌이 되어야..
절대마신, 절대군림, 절대강호의 작가 무협 절대고수 장영훈이 <칼에 산다>로 돌아왔다! 평범한 무객인 줄만 알았던 서태양, 그를 둘러싼 비밀스러운 사건들... 이제 중원을 상대로 벌이는 ..
천하대전(天下大戰)에 휘말려 과거의 위세를 잃은 사천 마도림. 추락하는 마도림에 수상한 소공자가 나타났다.
뫼달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영업사원 김유빈' 국내 중견제약회사인 백서제약의 영업사원 유빈. 성실하게만 살아왔던 그에게 억울함과 함께 찾아온 건 ERP(조기 퇴직 프로그램). ‘아니야
「귀검무영」의 작가 미리혼 그가 야심차게 준비한 기대의 신작! 『적가상방 개망나니』 가문이 멸문하며 온갖 치욕을 겪어야만 했던 소문난 망나니, 적풍백 그는 살아남기 위해서 무엇이든 ..
<보법무적>, <천산마제> 등 일륜 작가의 신무협 <무백>. 진마궁의 마신을 쓰러뜨린 열 명의 의형제 중 막내인 무백. 아홉 의형들의 희생으로 살아남은 그가 세상에 다시 나온 때는 백
“나는 신을 죽일 검이다.” 영살(影殺). 인신을 죽일 마교의 비검. 천하제일 살수이자 마교제일검. 지하 뇌옥에서 깨어난 소년이 잃고 배반당하고 죽이며 천하의 중심에 서기까지. 무림의 ..
[눈을 뜨니, 무림맹주의 막내 제자가 되었다?] 천마신교의 교주 천마(天魔). 배신자들의 음모로 죽음을 맞이했다. “내가 무림맹주의 제자라고?” 눈을 뜨자 호적수의 막내 제자로 환..
천살성의 운명을 타고난 마신 독고황 그리고 무림을 지켜온 천신검가 하지만 위대한 가문은 지워졌다. 절망 속에 화룡을 품게 된 검무천. 역경 속에서 북두칠성이 눈을 뜬다. “돈만 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