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바닥을 전전하던 소년, 배우의 재능으로 비상하다.
멸망이 예정된 세상 속, 생존을 위한 능력을 얻게 되었다.
네 아이의 아빠로 방송을 타고 있었다. 그런데 전부 내 아이가 아니란다. 졸지에 '전업 아빠'에서 '전직 아빠'가 돼버렸네? 하지만 무너지지 않고, 행복을 찾아 나선다.
미식축구, 테니스, 아이스하키 등 수많은 종목에서 재능을 보였던 반진우. 이제는 작정하고 메이저리그를 정복하려 한다.
천하제일인이 조국으로 돌아왔다 그가 썩어빠진 모든 것을 도려내 바로잡고 대한민국을 바꾸리라
위기는 또 다른 기회다.
아이템을 1원에 판매하는 상점창이 생겼다.
설정충 작가, 김유한. 10년의 작가 생활을 실패로 끝내고 잠이 들었는데... "침대가 이렇게 푹신했던가?" 처음 겪는 뭔가 완벽한 하루에 눈을 감고 잠에서 깼는데, "...어?&q
나는 몬스터로 변신한다
가문의 전투술 하나 익히지 않은 스톰 공작가의 삼공자, 윈드 스톰. 하지만 과거를 잃어버린 그에겐 아무런 기억도 없다. 마스터라이크라는 병을 안고, 강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윈드. 갑자기 들이닥친 원..
조조에게 죽는 보급관이 되었다.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한다.
“나는 용사다.” 아니, 용사여야만 한다. 1000년의 세월을 넘고, 사랑하는 이를 보내고, 죽지 못하는 저주 속에서도. 그 죄업은 오롯이 내 것이어야 한다.
블로그에 쓴 나의 글이 어느 순간 흥행에 영향을 끼치고 있었다.
지독할 정도의 독기, 굽히지 않는 자존심. 잔인함으로 소문난 고아원의 눈엣가시, 타타 스틸링. 그의 삶이 부잣집 도련님을 만나 완전히 뒤바뀐다! 마나의 바다라 불리는 신비의 몸 울티마 바디. 하지..
마력 없는 헌터, 반푼이 각성자, 퇴물. 갖가지 꼬리표에 질려 은퇴한 뒤, 고향으로 내려가 조용히 농사나 지을 생각이었는데… “말도 안 돼! 전설의 약초가 이런 허접한 화분에!” “우리 사업하..
다른 용사들이 엘프 궁수, 사제들과 해피 라이프를 보낼 때, 나는 근육 야만 전사와 노망난 천마, 그리고 중2병 마법사와 함께 마왕들을 쳐 죽이며 다크 판타지물을 찍었다. 이번 생은 좀 다르게 살고..
각성자인 차강혁에게 다가온 또 하나의 운명! 모든 영근의 영술을 배울 수 있는 전설의 혼돈령신체! 신통한 수선자의 능력으로 미증유의 영역에 도전한다.
아카데미의 서열 최하위, 더미Dummy 반. 귀족을 대신해 혼나는 것이 그의 역할이었다. 그러나 한 권의 전설과 만난 순간, 뭐? 이걸 읽기만 하면 그 능력을 쓸 수 있다고? 에이, 그런 말도 ..
교통사고로 요절한 명배우의 영혼이 내 앞에 불쑥 나타났다.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으라는 황당한 요구와 함께.
현덕왕후 권씨의 금가락지를 꼈더니, -지켜줘, 권가야. 우리 홍위를 지켜줘. 무시무시한 절규와 함께 단종 곁으로 강제 소환당했다. --- “우디 마나, 우디 마.” 꼬물꼬..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언어를 이해하고 다룰 수 있는 반유원. 할아버지는 어렸을 때부터 말하셨다. 모든 언어를 해석하고, 변화시키며, 언어 그 자체로 강력한 힘을 행사하는 언어의 주인. ..
트럭에 치여 판타지 세계로 환생한 주인공. 불운하게 16살이 될 때까지 노예 병사로서 살아왔지만, 타고난 재능과 실력 덕분에 제국의 치안을 책임지는 수호국의 국장, 루벤에게 스카우트된다. 훈련소에..
온갖 전장에서 피땀흘리며 황제 만들어 줬더니, 빌어먹을 놈. 이번생의 내 창은 오직 너만을 노릴 것이다.
2006년, 17살 스트라이커의 이야기.
전직 프로게이머이자 현직 프로 팀 코치 이태성. 꽃길을 걷던 그는 감독에게 밉보여 하루아침에 해고당하고 믿었던 여자 친구에게도 뒤통수를 맞게 되는데……. “아, 소설 속 주인공들은 이럴 ..
"남자인 내가 수녀원에 들어갈 수 있을 리가 없잖아?" 상부의 지시로 수녀원에 잠입하게 된 첩보요원 에렌 클로버. 그곳에서 원수이자 역적의 딸을 지키면서 제국과 수녀원에 얽힌 비밀들을 파헤치게 되는
대충 찍은 영상을 너튜브에 올린 순간. 내 인생이 술술 풀리기 시작했다. #현대판타지 #연예계 #예능 #유튜브 #육아 #이혼 #인터넷방송 #힐링 #요리사 #유튜버
무에타이로 복싱, 킥복싱, 입식 격투는 물론 종합 격투기까지 모조리 씹어먹는 역대급 천재가 나타났다.
데인 베르크는 이미 완전히 포기한 상태였다. 마족과의 전쟁에서 패배해 나라를 빼앗긴지 어느덧 10년. 은인을 잃고 나라 전역을 도망치듯 떠돌아다니는 자기가 할 수 있는 건 이제 아무것도 ..
몬스터가 도래한 세상, 내 눈엔 놈들의 수명이 보인다. 그리고 그 덕에... 내가 너무 강해보인다…
환갑을 앞둔 그날, 행복은 멀리 있는 게 아니란 걸 깨달았다. 그리고 눈을 떴을 땐, 난 다시 29살이 되어 있었다. "아조씨는 누구야? 하라버지 냄새가 나는데!" 그런데 정령이 보인다
내 심장이 골렘의 핵이라면? 약체 중의 최약체, F급 헌터 이도재. 던전 깊은 곳에서 눈을 뜬 순간, 골렘 술사로 각성한다. 그런데 골렘을 만들 핵이 없다? ‘잠깐. 아무 마석이나 상..
대뜸 현판 소설이 현실에 덧씌워졌다. 그에 주인공이 슈킹했던 불법 비자금 1,000억이 떠올랐다. “……그 돈, 내가 먹으면 되잖아?” 현 시점은 소설의 도입부. 본래 주인공이 얻을 ‘폰’을 내..
사람을 공격하는 'EVA 바이러스'가 퍼진 지옥 같은 세상! 미스터리한 백신을 맞고 정체를 알 수 없는 힘이 생겼다. 미친, 나 이러다가 세계라도 구하는 거 아니냐?
신작 가상현실 게임을 즐기러 간 이유신. 그러나 그곳은 단순한 게임이 아니었다. 동화율 백퍼센트. 모든 감각이 현실처럼 느껴지는 세상 속에서. 유신은 싸움을 각오한다. 죽음과 부활을 거듭하는, ..
인기 웹소설의 영화화를 검토중이던 투자자, 백억만. 그는 원작자와의 갈등을 계기로 시리즈의 스핀오프 신작에 갇히고 만다. 7년에 걸친 노력으로 작가가 내건 탈출 조건을 클리어하기 직전. 원작 주인..
죽음의 순간, 시간을 거슬러 조선통신사 호위 무관, 태건으로 깨어난 천재 공학도. 태건이 된 그는 왜란의 소용돌이 속에서 ‘발해’를 건국한다. 세인들은 이 나라를 ‘후발해’라 일컬었다.
[‘검술의 기초Ⅰ’의 학습을 시작합니다.] 책 속으로 빨려 들어가며 시작된 현실감 넘치는 교육. 그곳에서 난 670번을 죽었다. 그만 죽고 싶다…….
멸망한 세계를 보고 온 회귀자, 강혁. “형들이 그러더라. 너 병신이라고. 그 나이 되도록 화도 못 내면 병신이지.” “시발! 뭐? 눈 안 깔아? 확 파 줄까!” “다음에는 꼭 죽여 줄게, 시..
연예계의 별들이 빛날 수 있는 건 무대 뒤에서 그들을 받쳐 주는 엑스트라가 있기 때문이다. 별들에게 뻗쳐 오는 마수를 걷어 내고 별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존재. 바로 매니저다. 학창 시절..
F급에 불과한 능력을 가졌지만, 온갖 방법으로 시스템을 통해 성장하여 마침내 최종 보스 공략까지 도달한 허세현. 그러나 시간의 신 크로노스를 처치하자, 그에게 돌아온 건 배신의 칼날 뿐이었는데… ..
어느 날, 정신을 차려보니 자신이 하던 게임 속에 빠지고 말았다? ‘이거 개꿀인데?’ 정신은 15년 경력의 진성 고인물. 육체는 먼치킨 캐릭터? ‘이제 나는…… 알트다.’ ..
판타지 세계에서 환생을 한 나, 게임 시스템을 얻다? 그렇게 게임시스템을 사용해 장인으로 이름을 높이던 중 마족들이 지상계로 침공하고... 마족들의 침공에 대비하지 못한 인간들은 뒤늦게 발악하..
"혹시 음유시인이신가요?" 빨강 리본을 묶은 엘프 소녀가 정중히 인사하더니, 눈망울을 반짝였다. 어깨 위에서 꾸벅꾸벅 졸고있는 녹색 부엉이와, 다리에 볼을 부비고 있는 붉은 여우. 너
어느날 아침. "뭐 내가 연예인의 포텐셜을 확인 할 수 있다고? " 뜬금 없이 주인공에게 주어진 능력. 그것을 이용하여 그는 과연 어떤 일을 벌여낼 수 있을까?
헬조선에서 헬을 벗어나기 위해서 노력하던 명진. 아르바이트 중 손님이 휘두른 맥주병에 맞고, 정신을 잃는다. 그리고 깨어난 명진은 이명복, 고종이 되어 있었다. 영혼들의 도움으로 헬조선..
내 학창시절을 다 바친, 망했던 게임이 리마스터되어 돌아왔다. 그런데 상당히 잘 나가는 것 같다. 심지어는, 그때의 버그가 그대로 살아 있다. 나만 아는 버그가. 이렇게 된 거, 날로 먹..
마누라가 회귀했다. "미래의 지구는 멸망했어" 그렇게 말한 그녀가 한 손으로 나를 번쩍 들어올렸다. "자, 이제 던전으로 가자." 근데 왜 나에게 기연을 몰빵시키는 거냐.
영문도 모른 채 100층의 탑에 소환된 클라이머. 꼭대기에 오르면 지구로 돌아갈 수 있다는 말에 목숨을 걸고 오른다. 층마다 펼쳐지는 새로운 세계. 그 꼭대기에 다다랐지만, 최종 보스에게 죽었..
[탐식과 탐욕의 정수 굴라(Gula)가 남긴 기물(奇物)이 영혼의 이끌림에 반응합니다.] 기묘한 느낌을 가진 셰프 나이프로부터 시작된 기연과 눈 앞에 보이는 시스템창. 어느날 내 눈 앞에 음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