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떠 보니 10년 전, 신입사원이 되어 있었다. 경력 있는 신입 그 자체. 베테랑 신입사원 이성한의 유쾌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두 아이를 홀로 키우는 돌싱남에서 세계를 씹어먹을 재벌까지! 이혼은 현실이고 재벌은 미래이다!
드디어 아내의 부모님을 찾았다.
현재 한국은 바람 앞의 등불이다. 『방산 재벌의 영토 확장법』 현성그룹의 사생아, 이강준. 그는 평생의 역작, 양자 컴퓨터를 만들어 냈지만. 중국과 일본의 사주를 받은 동료에게 배신당..
굳이 열심히 살고 싶지는 않다. 적당히 뒤에서 조종하며 꿀빨고 살면 행복하지 않겠어?
마교에 팔려갔던 한무진 대법으로 인해 마인이 되고 결국 죽음을 맞이하는데… ‘15년 전이라고?’ [회귀] [환생] [복수]
한 골. 단 하나의 공으로 모든 것이 결정되는 그라운드. 실점 1.79의 골키퍼 정지우. 그의 말이, 그의 생각이, 그라운드를 지배하기 시작한다. 쿵. 쿵. 쿵. 쿵. 쿵. 쿵. 쿵. 쿵. Go, ..
화풍객 신무협 장편소설『무명창』제1권. 와라! 이 분노를 잠재우기 위한 제물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 십오 년 만에 지옥과 같은 전장에서 돌아온 백문호. 그가 마주한 끔찍한 현실 속에서 그의..
현대의학으로 치료불가 판정을 받은 전신불수 이준후는, 외상이면 황소도 잡아먹는다는 격언대로 자신을 찾아온 레오가 제시한 치료비 십조짜리 치료를 받는다. 치료 끝에 얻은 힘으로 한 명의 마스터가 ..
세상천지에 의지할 곳 하나 없는 천재 소년 강민, 그의 치열한 생존 투쟁기. 설악산 사기꾼 양 도사에게 낚인 3년의 세월. 비를 눈물 삼아 밥 말아 먹었던 순수했던(?) 영혼 강민이 강남..
고아가 되어버린 가난한 고등학생 정현구. 갑작스러운 친할아버지의 등장으로 인생이 바뀌기 시작하는데……. “내가 네 할애비란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레인 가문의 총수! 금융계의 제왕을 이어나갈 ..
시대를 초월한 대마법사. 새로운 경지에 도달하는 순간 늙어죽는다. 그런데 눈을 떠보니 낯선 소년의 몸. 어둠 속에서 묵묵히 힘을 키워온 절대악을 향해 다시 큰 한 걸음을 내딛는다.
대격변의 시대, 멸망을 앞둔 인류에게 찾아온 메시지. [당신의 차원을 구하기 위하여 우리의 힘을 빌려드리겠습니다. 건승을 빕니다.] 이계의 영혼과 연결되어 힘을 빌려오는 소울링커들 사이에서, 가..
익룡 카이우스에게 납치되어 수천 년 동안 실험을 당하는 동안에도 망각이라는 저주로 인해 한 시도 잊은 적 없는 고향 지구! 몇만 년의 시간이 흘러 겨우 찾아오게 된 지구는 겨우 10년밖에 지나지 않..
꿈속에 펼쳐진 세상, 그곳은 고구려 말기였고, 나는 연개소문의 아들 연남생이 되었다. 현실의 나는 김남생이니......
평범한 직장인 한상훈 회사에 지각한 어느 날 [12시간 뒤]라는 기연을 얻게 되는데…….
천재 소년이 최고의 지위까지 오르는 과정의 활약상 성수의가에서 천재로 태어난 노마는 의술은 물론 모든 방면에 특출하다. 그는 어느 날 집안이 풍비박산 하면서 안배에 의해 낯선 집에 나타나게 되는데..
꿈을 향해 뛰어라! 백민의 귀환을 위한 모험, 성공, 성장 이야기. [꿈] [전설] [신묘한능력]
무림맹주 청풍, 삼백 년 만에 돌아오다.
천뇌 제갈소운. 온갖 귀모와 계략으로 제갈세가를 반석 위에 올려놓은 절대자. 긍지를 잃은 후손들을 위해 그가 다시 눈을 뜨다! 귀환자 제갈소운. 그의, 가문 재건을 위한 야심찬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여령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금수저 입에 물고』 아들을 가슴에 묻은 초라한 아버지, 이승윤. 하루하루 먼저 떠난 아들을 그리며 시들어 가던 그에게 새로운 운명이 찾아왔다. “그래, 모조리 씹어 먹어 ..
마룡이 되어야 하는 운명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 단운도. 그를 둘러싼 애증과 원한, 의리와 배신 그리고 희생. 한 자루 칼을 쥐고 홀로 헤쳐나가야 하는 강호라는 거대한 세계 속에서 영웅지..
"[21세기 무인] [철혈무정로] [천마검엽전]의 작가 임준후! 무협의 틀을 벗어나 우리 세계에서 펼치는, 강렬한 블록버스터! [켈베로스] 초월적 무예와 뜨거운 가슴으로 ..
검문의 낙오자 강민혁. 그가 고차원의 마법 문명을 얻다.
인세에 지옥이 구현되고 마의 군주가 현신하면 그누구도 그를 막지 못하리라! 이는 태초 이전에 맺어진 혼돈의 맹약, 육신에 머문 자나 육신을 벗은 자나 누구도 피할 수 없는 구속의 약속일지니…..
마교의 비밀 병기로 이름 대신 삼백칠십이 호라 불렸으나 칠 년 전 인연으로 따스한 스승님과 자운룡이란 이름을 얻게 된다. 하지만 어두운 곳에서 음밀히 시작된 음모는 그가 처음 얻은 따스함을 부숴 버..
* 재출간 공지 본 도서는 제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작품으로, 기존 김종혁 작가님의 <회귀해서 슈퍼리치!>와 내용상의 차이는 없다는 점 안내드립니다. 대영 그룹의 실질적 두뇌였던 이준성. 그에..
눈을 떴더니 1949년 6월 25일이었다. 그렇다면… 답은 하나다. 아무래도 이번 생엔 전쟁영웅이 되어야 할 것 같다.
천하제일인 곽대일. 소원을 이루고자 환생을 선택한 그는 삼십 년 후, 다른 이의 몸에서 눈을 뜨게 된다. 대풍당의 사공자, 이름난 난봉꾼 백휘의 몸에서. '개망나니라고? 좀 다른 것 같은데.'
마수와 요수가 득실대는 마수림에 울려 퍼지는 아기의 울음소리. 아기는 사연 많은 마수림의 노인들에게 거둬져 운소월이라는 이름을 받는다. 노인들의 정체는 신선의 길을 걷는 방사(方士). 운소..
어쌔신. 국내에 몇 안 되는 헌터 클래스다. 난 그런 어쌔신으로 각성을 한 줄 알았다. 그런데 평범한 어쌔신이 아닌 것 같다.
피 터지는 전장에서 일군 두 번째 인생! 군대 두 번 간 남자의 기괴한 성공 신화!
“백수가 좋은 게 뭐냐. 내가 자고 싶을 때 자는 거 아니겠어.” 자고 싶을 때 자고 일어나고 싶을 때 일어나는 게 유일한 낙인 나백수. 그런 그에게 하나의 낙이 더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가이하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100가지 소원』 한강 다리에서 뛰어내린 43세 노숙자 한지석. 인생이 어긋나기 시작한 바로 그 순간에 눈뜨다. 그때와, 전생과 같은 삶을 또 살 수..
무림 최강 천하십수이자 호정단주, 이환! 임무 중 마교의 혼세신마 등광천과 싸우다 정신을 잃게 되는데……. 눈 떠보니 여긴 우리 집? …아니, 어린 시절 우리 집이잖아? 믿기지 않지만, '..
순수했기에 둔재라 보는 시선도, 그저 자유로웠기에 질투하는 마음도, 자연(自然)을 품었기에 자운이 보기엔 모든 것이 아름다웠다. 사람이 아닌, 곤륜이 품은 아이 자운! 그가 이치를 깨닫고..
소중한 것을 잃어야 했던 대한민국 육군 대위 이강현과 신비롭고 엉뚱한 말괄량이 드래곤 유나 클라시스가 함께 만들어가는 통쾌하고 시원한 모험 이야기.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맨주먹의 남자가 세계 최..
검재(劍災) 혹은 검괴(劍怪). 무당파가 낳은 사상 최강 최악의 괴물. 삼십 년 전 돌연 자취를 감춰 이제는 전설로 치부되기에 이른 그가 다시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약관도 되지 않은 모습을..
직장에서 개만도 못한 취급을 받던 고주몽. 글로벌 슈퍼복권의 역대급 당첨자가 됐다.
절대적 무력과 권력을 한 손에 쥔 남자. 그런데 왜 여배우 매니저를?
거대 기업 오학 그룹의 단 하나뿐인 적손 홍유현! 홍유현의 '개썅 마이웨이' 출근기. 재벌 3세도 출근은 합니다. #재벌 #기업 #경영 #내 맘대로
[천하를 뒤져서라도 너희를 찾아낼게.] 매타자가 되어 가족을 부양하는 운유현. 가족이야말로 삶의 원천이었다. “사, 살려… 살려주세요! 혀, 형 구해…….” 구타를 당하는 어린 아..
나와 똑같은 그놈, 내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놓았다!!! 천부적인 관상능력을 얻어 부와 명예를 이뤄가는 한 텐프로 웨이터의 신들린 관상 기행!
신비에 싸인 북천으로부터 세상에 나온 소년 목계백, 십 년이 흘러 자신의 인생과 북천, 강호무림에 얽힌 비사를 파헤치기 위한 강호행을 시작한다. 혁리세가와 남궁세가의 전쟁을 시발로 강호엔 피바람이 ..
죽은 줄 알았더니 뜬금없이 회귀한 천재투자자. 이왕 다시사는거 후회없이 살아보자!
무력했던 과거는 더 이상 돌아보지 않는다. 조선제일검의 가르침을 받은 김중헌. 드디어 세상에 발걸음을 내딛는다.
등선한 신선. 다시 윤회의 좌에 돌아가다.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지독한 무협광이자 무협 소설 작가인 아버지. 아버지의 유작 ‘창세검신전(創世劍神傳)’은……. 재미없었다. ‘요즘 이렇게 하면 누가 본다고.’ 그런데……. ..
세상의 기준이 아닌 스스로의 기준으로 판단하며 자신만의 길을 가는 한 남자가 있다. 당문이 살문을 멸한 것이 잘못이라고 보느냐? 잘못이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럼 복수를 할 이유도 ..
고등학교 시절 혹사로 프로에서 먹튀 소리를 들으며 은퇴했던 강동원 사고 후 눈을 떠 보니 봉황기 준결승 전!?! 꼬인 실타래를 바로잡고 오랜 꿈이던 메이저리그로! 제 2의 최동원이라고? 노노! 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