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마계라굽쇼!” 모태솔로의 저주를 풀기 위하여 눈물겨운 투쟁을 벌이는 강찬우. 벼락 맞고 갑자기 소환된 마계에서 만난 최상급 마족 미소녀 세를리아의 소환수 1호가 되어 벌이는 좌충우돌 ..
두 번의 회귀, 그리고 마지막일 줄 알았던 삶에서 세 번째 회귀 네 번째 삶에서 정마대전을 계속 막아야 하는 회주의 자리를 또 맡으라고? 싫다! 남의 눈치 따위 안 보고 멋대로 살아줄 테다! 풍류..
천년 동안 게임 속에 갇혀있다가 로그아웃이 됐을 때 현실이 게임 세상으로 변해있었다.
프라임 남작 가문의 막내아들이자 서자 클라우스. 가문에 무시당하며 살길 18년. 유일한 아군이었던 어머니가 돌아가신지 3년. 드디어 복수의 칼을 뽑는다. 바꾸기 위해, 바뀌기 위해 금기에 손을 댄..
천봉의 신무협 장편소설 『마왕의 표국』 마계의 천 년 전쟁을 종식시키고 스스로 마왕의 권좌에 오른 태오칸. 신을 모욕했다는 누명을 쓰고 인간 세상으로 추방을 당한다.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무적의 ..
사출업을 중심으로 하는 가족 중심 중소기업 한성에서 과장으로 재직 중인 이경민은 과도한 업무와 가족 중심으로 돌아가는 회사에 실망한 후, 같은 사출공장 태성으로 자리를 옮긴다. 이과장의 전직으..
15년 넘게 다닌 회사가 폐업해서 실직자가 된 강석호. 폐업을 준비하는 동안, 망한 회사 출신의 신임대표는 직원들은 나 몰라라 하고 자신만 챙긴다. 대표라고 떠들어댔던 놈이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
포탈이 열리고 선발대로 포탈에 들어갔다 돌아온 남자의 이야기.
절망의 구덩이에서 살아나온 소룡 천하를 삼키다!
혜성 충돌로 인해 파괴된 지구… 생존자 다윤은 우연히 이계의 존재를 만나고, 차원이동장치 에그나트를 손에 넣는다. “길에서 주운 손톱깎이로 배를 샀다고?” 지구의 사소한 물건들이 이계..
귀환병사의 요람 작가 신작!!! 십중팔구는 죽어나간다는 뢰주의 군영. 그곳에서 마도가 태어났다. 『마도 진조휘』 남들은 살고 싶어 몸부림칠 때 그는 복수심에 몸부림쳤다. 처절하게 울부짖다가 죽길 바..
마수와 요수가 득실대는 마수림에 울려 퍼지는 아기의 울음소리. 아기는 사연 많은 마수림의 노인들에게 거둬져 운소월이라는 이름을 받는다. 노인들의 정체는 신선의 길을 걷는 방사(方士). 운소..
강화전투복 실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현대의 군인 김건우. 타임 슬립으로 고려의 북방 여진 지역에 떨어지다! 후두부에 각인된 Printed AI, 누리! 누리의 도움으로 여진과의 전쟁에서 ..
무림의 절대 권력을 넘어 황실의 위용까지 압도하는 최강의 문파, 팔극천. 무림의 절대자 앞에서 돈독 오른 영약사 금오의 엽기 행각이 시작된다.
고등학교 시절 혹사로 프로에서 먹튀 소리를 들으며 은퇴했던 강동원 사고 후 눈을 떠 보니 봉황기 준결승 전!?! 꼬인 실타래를 바로잡고 오랜 꿈이던 메이저리그로! 제 2의 최동원이라고? 노노! 난 ..
쓸쓸히 죽은 작가 지망생, 고려시대의 소년 병사, 회생(回生)으로 다시 태어나다!
경락을 보며 기혈을 조정하는 흙수저 한의사 인생역전 빌드업이 시작되었다.
공돌이, 고려 말에 떨어지다. 남에서는 왜구가, 북에서는 홍건적이 고려를 침략한다. 안으로는 음흉한 공민왕에 맞서, 도탄에 빠진 백성을 구하라! 혼란한 난세에서 변혁을 준비한다! 고향집 ..
『암군귀환』의 작가 용우가 선보이는 중원무림의 새 역사 『동천마검』! 전쟁의 끝자락에 전해진 편지 한 통.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어린 시절부터 핍박을 받으며 자라 온 가람. ..
힘을 바탕으로 한 으뜸인 패(覇)는 세상을 뜻대로 움직이려는 욕망의 실현이다. 여기 그 길을 가려는 자가 있으니, 그에게 천명을 묻지 마라. 그런 그에게도 명분은 있으니, 패도(覇道)는 그의 칼..
소교주를 지키기 위해 강해지라 했다. 그것이 소교주를 지키는, 그림자의 숙명이라했다. 한 평생 그것을 위해 살았다. 그런데 내가 죽던 그 날, 천마가 말했다. 너는 너무 강해졌다고...
무림의 절대미녀들 강호의 젊은 군웅들의 우상이자, 꺾여서는 안 되는 상징들 이들에게 장가가겠다, 공공연히 선언한 자들이 있었으니, 흑룡과 그 형제들이 주인공이다 다소 엉뚱하지만 사내의 기상을 간직한..
역천검귀 진군휘, 신비문파의 대사형으로 환생했다.
억울하게 죽은 것도 서러운데 고블린으로 환생해야 된다고? 그 따위 X같은 환생의 룰은 거부한다! 내 환생은 내가 결정한다! [생존][유일 재능][환생][시스템]
죽지 않고, 늙지 않으며, 상처 입지 않는 자. 세상은 그들을 ‘사로상 삼불자’라 부르며, 그들은 유일무이한 무갑의 주인이었다. 어느 날 갑자기 삼불자의 길을 걷게 된 김태훈. 그에게 주..
정마대전 이후 평화 유지를 위해 서로의 제자를 십 년간 맞교환하기로 한 무림과 마교. 그러나 정작 무림으로 간 건 마교주의 다섯 제자가 아닌 듣도 보도 못한 ‘여섯 번째 제자’ 소윤이었다. ..
5년 만에 깨어난 그의 머릿속엔 천 년의 경험이 축적되어 있다.
천룡(天龍)이 지상으로 내려왔다. 구름과 바람과 영웅들이 모여든다. 운종룡풍종호(雲從龍風從虎). 천룡이 가는 곳에 구름이 가고, 범이 가는 곳에 바람이 간다. 천룡은 구름과 바람을 일으켜 대중..
전생의 기억으로, 성공한 정치인이 되자!
던전과 괴물이 나타나는 세상, 강하진은 마지막 던전에서 동료들의 배신으로 죽음을 맞이한다. 그 순간, 어떤 일인지 다시 과거로 돌아가게 된 강하진. 과거와 다른 결과를 만들기 위해, 그리고 복수를 ..
마도천하(魔道天下)의 시대. 명문정파 비검문의 유일한 계승자인 설화를 보호하기 위해 해결사를 찾아갔는데… “헤헤, 돈 좀 주셔야겠는데요?” 강호가 혼란스러울 때마다 나타났던 전설의 ..
압도적인 재능을 타고났으나 환관이 될 수밖에 없었던 소년, 유마 평생을 후회하며 제국에 헌신하지만 찾아온 건 잔혹한 죽음뿐이었다 “이번 삶은…… 최고의 자리에 앉아야겠다.” 최후의 순간, 과거..
나는 무공을 익힌 낭인이다. 칼질과 피 보는 걸 마다하지 않는……. 하지만 은퇴할 예정이다. 그런데… 의뢰가 하나 남았네? 할까? 말까?
누가 감히 천하제일을 논하는가. 천하제일의 가문이 무너지면서 새로운 가문이 일어나니, 그 이름은 신기제일 구양세가. 하지만 연이은 실종사건으로 드디어 그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신입사원 재벌총수 프로젝트] 대기업의 개로 살았다. 회사에서 잘리고 가정도 개박살 났다. 주식만 하면 쪽박, '붉은 신호등'이라는 별명도 생겼다. 하지만... 회귀 후 다시 기회가 왔다. 대기
[살아있는 자 그리고 죽지 않는 자들까지 모두가 두려워한 존재, 사자들의 이야기] 죽지 않는 불사의 무인들을 상대하기 위해 불사인이 된 사자단주 광무. 단원들의 희생으로 임무를 성공했으나 천..
천유성은 헌터로 각성하지만 최하급 헌터로 각성해 헌터로서의 일을 시작하지 못하고 공사판에 전전하며 힘든생활을 하고 있다. 그러던 중 D등급 네크로맨서로 2차 전직을 하게된다.
죽은 줄 알았더니 뜬금없이 회귀한 천재투자자. 이왕 다시사는거 후회없이 살아보자!
과거의 명문정파 태백문. 봉문상태인 그곳에서 장자 백태진이 납치당했다! 그것도… 할아버지 백태상에게! 십 년 후 돌아온 백태진. 힘을 숨기고 평범하게 살려는 그가 억지로 무림에 나섰을 때..
법의학의 역사를 바꿔주마 ! 사인규명 100%에 도전하는 신참 부검 명의의 폭풍 행보 !!
하마, 뚱보, 괴물이란 별명으로 불리던 소림 속가제자의 성공 드라마
이계로 끌려가 고생고생해서 대마법사가 되었다. 힘들게 지구로 귀환했더니 뭐라고? 몬스터? 한번 가본 길 다시 못갈 게 뭐람. 지금은 E급이지만 조금만 있으면 금방 대마법사지!
헌터들의 세상이 된 지 1년, 갑자기 각성했다. 근데 상태창이 한 개 더 있네? 거기에 공략집까지?
포탈이 열리고 선발대로 포탈에 들어갔다 돌아온 남자의 이야기.
천하를 뒤집었던 마존의 목을 치고 천하제일인이 되었다. 구대문파, 오대세가조차 자신의 발아래에 있었다. 그러다 문득 찾아온 공허함. 말년이 되어서야 등선에 뜻을 두었고, 등선의 기회를 잡았다...
[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 [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 이젠 나도 내가 무섭다. 나는 숨만 쉬어도 성장한다.
마수 신무협 장편소설『무당학사』제1권. 방헌학관의 엄친아, 호현. 무당을 오르다. 무당파에서 날아든 한 장의 협조 공문. 그 한 장의 종이가 무림의 역사를 바꿔놓았다. 이제 우리는 경험해보지..
‘전생의 문’을 열 수 있는 귀서.구천비록(九天秘錄).부하 1,500명을 도살하고 자살을 했던 암림의 림주 파천신마(破天神魔) 우학.단명의 숙명을 극복하기 위해, ‘전생의 문’을 열어야 했던 명왕신..
지독한 술꾼, 욕쟁이 늙은이가 죽었다. 배수짓에 도둑질까지 시키고, 사람 죽이는 것이나 가르치던 그를 결코 좋아할 수는 없었다. 하지만, 난… 복수를 해야겠다. 오칠과 소림사의 인연. 그리고..
금검장의 천덕꾸러기 둘째 공자 한유현. 어느 날 자고 일어났더니 눈앞에 이상한 게 보이기 시작한다. 임무? 보상? 특별한 능력을 얻은 한유현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