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사진으로 기적처럼 아버지를 찾다
꿈도 희망도 재능도 미래도 없던 아이돌 연습생 서강우. 그에게 어느 날 재능이 찾아왔다. 신의 재능이라는 것이.
교주인 아버지가 장수하는 바람에 마교의 소교주 노릇만 백 년 동안 한 진천마(眞天魔). 욕심도 없던 교주 자리는 겨우 1년만 채우고 죽고 만다. 그런데 눈을 떠보니 갓난아이라고!? 길바닥에 버..
아기 때 소림사에 버려진 담천 소림을 지키기 위해 법왕의 길을 선택하지만…… 법왕은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대가로 5년 후 모든 기운을 잃게 되는 시한부! 남은 시간은 5년. 소림을 드높이고 무..
삶이 협(俠)이었다면 죽어도 좋지 아니한가. 사문의 가르침대로 살다 죽었다고 자부하던 시골 소문파의 이름 없는 무사가 마교 부교주의 몸에서 깨어났다. 최종병기. 인간백정. 백도 도살자. 살예진천..
실수로 조폭들이 운영하는 사행성 불법 게임의 프로그래밍을 하게 된 민재건은. 조폭들로부터 자신의 가족들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포기한다. 다리에 돌을 매달고 바닷속에 버려지는 순간에 만난, 주..
교통사고 이후 엄청난 행운이 뒤따르기 시작한다. 꿈에 그리던 로또 26등부터 연이은 주식 투자의 성공까지. 이제 나는 재벌이다!
휘문맹과 귀천미라궁 간에 벌어졌던 귀천혈사. 그 처참한 전쟁에서 사내가 귀환했을 때 고향집과도 같았던 무관은 몰락해 있었다. 감히 예상치도, 생각지도 못했던 계략에 의해…. 서준백의 신무협 장편소..
추악한 혼세천하. 정과 마의 소용돌이 속에서 무엇이 정이고 무엇이 마인가. 강호를 종횡하는 사류향의 일대전기.
천하제일고수? 아니다. 명문정파의 대협? 아니다. 무림의 흔하고 소심한 하수 어자서. 우연과 오해, 그리고 기연이 겹쳐 무림의 신비고수로 거듭나는데. 하수의 마음을 지닌 고수 어자서의..
원수의 자식이라 생각하며 냉대해도 아버지가 좋았다. 독설과 욕을 퍼부어대도 동생들이 좋았다. 나를 죽이려 해도 그런 동생들을 있게 해준 어머니가 좋았다. 그래서 남궁세가가 좋았다. 그들을 사랑하고 ..
사고와 함께 낯선 세상에 내동댕이쳐진 민철. 아름다운 세상은 무서운 위협과 공포와 다가오는데……. 낯선 미지의 세계. 일어서라. 싸워라. 생존을 위해 투쟁하라! 그래! 돌아갈 수 없다면 악착..
대한민국이 낳은 희대의 기술자, 그가 돌아왔다! 「짝퉁의 전설」 이미테이션계의 전설이라 불리던 천재, 전다한 그의 손을 거치면 가짜가 진짜가 되고, 그 이상의 것으로 재탄생하지만 ..
“장문인, 그럼 지금은 어떻습니까? 지금은 우리 소림이 제일이지 않습니까?” 누구라 할 것 없이 동자승들의 눈이 밝게 빛났다. 이번만큼은 당연한 답을 들을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있었다. 그도 ..
북한을 공격한 핵폭발로 구멍난 하늘 그 속에서 퍼진 차원에너지, 육군 병장 강산과 동료들이 차원풍에 휩쓸렸지만 순간 이동 능력자로 각성! 미국이 그것을 알았다. 각성자 실험. 강산이 끌려가 ..
일만 마병을 도륙하고 사라진 희대의 잠룡, 살극달. 700년을 살아온 그는 세상을 헤매다 대장간의 삼형제와 인연을 맺게 된다. 어느 날인가부터 칼을 배운 의동생들은 그를 두고 떠났다. 그리고 ..
갑작스러운 메시지가 눈앞에 떴다! 삐빅- [포식자의 권능이 작동합니다.] [지금부터 유물 섭취가 가능합니다.] 뭐? 유물을 먹을 수 있다고? 그거 잘못 먹으면 죽는다는데? 삐빅- [유물을 섭취했습니..
천하일절의 파괴력을 자랑하나. 두 번은 쓸 수 없는 기묘한 무공. 의도치 않은 오해는 오해와 오해를 쌓으니 일격에 무림을 격파한 백운룡은 오해와 인연 속에 전설이 된다!
엄마야 오빠야 강변 살자~ 어린 소녀의 노랫소리가 언덕길에 울려 퍼지고 있었다. 하지만 소녀는 곧 칭얼거리기 시작한다. “오빠야, 내 진짜로 배고푸다.” “호야 형이 우리 하린이 빵 ..
대학원생 이하림은 눈을 뜨자마자 월릿 공국이라는 낯선 나라에 와있다는 것을 알고 당황한다. 그는 문명이 발달하지 않은 이세계에서 졸지에 루시안이라는 빈민 고아의 몸에 빙의되어 살아갈 처지에 놓인다...
제목 그대로 이것저것 다 하게 되는 주인공을 그린 작품입니다. 암울하고 고통스러웠던 삶의 끝에서 회귀한 주인공이 기연을 얻고 그 기연을 바탕으로 이것도 저것도 다 재능을 드러내며 살아가는 삶을 그..
=알겠습니다, 마스터. 모든 것은 마스터의 뜻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외계에서 온 인공지능 삼순이를 손에 넣은 산하. 그 후 그는 평범함을 벗어던졌다. “돈은 니가 벌어, 나는 쓰기만 할테니.”..
에버튼에서 뛰던 31살의 최준호. 하지만 마지막 리그 경기에서 페널티 실축을 하고 팀은 강등을 당한다. 이에 격분한 한 훌리건이 총을 쏘았고, 최준호는 알 수 없는 이유로 회귀한다. 다시 부여 받은..
예지능력으로 구한 여자가 재벌가 금지옥엽이었다.
오퍼른 가의 걱정거리 막내. 전생의 한이, 생에 모든 기억을 깨웠다! "그게 내가 원하던 거라면... 이뤄야지. 날 위해서." 스스로의 손으로 이루기위해 움직인다. 이 세계에 없는 무공으로 힘을
임홍준의 신무협 장편 소설 『청룡무사』 열혈청년 장거운, 그가 청룡무사가 되었다. 가문도 잊었다. 사문도 잊었다. 무인의 꿈도 잊었다. 오직 의(義)와 협(俠)만이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다...
형산에 핀 전설의 영초, 만년자령화. 그리고 천하제일인 백리중인. 그 만남이 용비의 인생을 바꾼다. 하지만 천하제일인이면 무엇 하나? 한쪽 귀에 만년자령화를 꽂은 노망난 백리중인은 용비를 반..
2002년 여름, 이 세상에 처음으로 괴생명체가 등장했다. 그 이후 기록된 암흑기 10년, 도시는 파괴되었고 국토는 황폐화되었다. 전 세계 인구의 반이 사라진 지구. 이에 필연적으로 인류연합이 탄생..
고독에 조종당해 지옥에 내던져진 마룡단. 잔혹한 음모와 혈투 속에서도 살아남은 칠 조장 강하진은 15년 만에 죽마고우인 진가장주를 찾아간다. 그러나 진가장은 몰락 직전의 상황이고, 진가장을 노린..
훗날 천하 마인들이 말하길, "차라리 천마대제와 논할지언정 그와는 감히 무공을 논하지 마라! 아니 애초에 그와는 마주치지도 말라!" 하며 벌벌 떨었다. 반면, 정도 무림인들은 그를 두고 이렇게 평했
“아버지는 약장수에 아들은 약쟁이라…, 역시 피는 못 속이나 봐?” 약쟁이 경찰로 죽음을 맞이한 은우. 하지만 다행히도, 그것이 끝은 아니었다. [<상처솔솔>을 사용했습니다.] [유효성분 분석 ..
후회 없이 살았다. 죽음을 앞둔 지금 이 순간까지도 나는 단 한 순간도 후회하지 않았다. 나는 새외의 지존이었으며 사파의 지존이었다. 또한 중원의 지존이었으며 무림의 지존이다. 내 위는 없다. ..
한순간에 찾아 온 장군부의 멸망. 위기의 순간, 주인공 장승고의 앞에 드러난 출생의 비밀. 너는 고려의 마지막 왕자이니라. 나라를 되찾기 위한 행보가 펼쳐지며 위대한 선조의 비밀들이 드러나기 시작한..
교통사고로 의식을 잃고 남궁세가의 칠공자가 되었다. 그래, 소설 속에 들어오는 건 흔한 클리셰니까 그럴 수 있다. '그런데 저 숫자는 뭐지?'
평온하던 강호에 거대한 파란을 불러일으키는 마존. 어디로 튈지 모르는 그의 행보에 전 무림이 주목한다. 지금 이 순간, 움직이는 것 자체가 사고인 마존의 무림 유랑이 시작된다.
내 강화는 상식을 벗어났다. -‘강화’를 강화하시겠습니까?
삼대를 거쳐 비무자의 삶을 산 사나이, 불패만승 최건. 천하제패를 노리는 그가 세상에 경고한다. “황제라도 우리 식구를 건드리면 죽어!”
하루아침에 일가족을 잃었다. 능가장을 덮친 참변. 살아남은 능하운은 복수를 다짐하고... 십여 년을 수련하고 돌아온 길. 마음속에는 복수의 다짐과 함께 여동생을 찾기 위해 강호를 나선다. 오롯 하늘..
선조가 남긴 유지를 따라 가문을 떠났지만, 단우를 기다리는 것은 기연이 아닌 저주였다. 고금제일인을 죽인 마물이자, 수많은 무인을 잡아먹은 비급 악마경. 악마경 속에서 500년이라는 ..
이십 년간 산속에 숨어들었던 은거 기인, 정천입지(頂天立志) 엄가진. 어느 날 뜻하지 않은 인연으로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장이를 만나게 되는데……. 이건 정말 늪이다. 저런 놈을 죽게 ..
신입 매니저의 눈빛이 수상하다. 이상한 곳을 보는 매니저의 이야기.
밤하늘에는 수많은 반짝이는 별들은 누가 만들었을까? 밤하늘에 떠 있는 별처럼, 우리 일상에서 스타라 부르는 사람들을 만들고 키우는 사람들의 이야기.
세상이 멸망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답은 간단하다. 네크로맨서가 되면 된다.
< 어머니가 돌아가셨다. > 전쟁의 끝자락에 전해진 편지 한 통. 오늘따라 더 섬뜩한 붉은 해를 보며 쓰게 웃었다. "끝났구나." 모든 게.
그게 그렇게 귀해요? 나 그거 수천 상자 있는데.
외상 외과 전문의 안도일. 신입 닥터 시절로 회귀 후, 사람들의 수명이 보이기 시작했다.
흙수저 미국 이민자. 두 번째 삶이 시작된다.
무림에 조용히 불어온 피비린내... 미지의 공포를 막기 위해 한 사내가 나섰다. 과연 진삼은 그녀를 무사히 데리고 그때의 평안하고 재미있었던 시절로 돌아갈 수 있을까.
『절대비만』『월풍』『만인지상』『신궁전설』『독종무쌍』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작가, 전혁! 그가 내놓은 또 하나의 대작! 『절륜공자』 산동을 날던 제비, 사형대로 추락하다? 가..
소조의 신무협 장편소설 『황궁마존』. 대체 이게 어찌 된 일인가. 자고 일어났더니 내가 황제라니. 배교의 이혼대법인가? 아니면 전진이 남겼다는 차혼술법? 혹시 집마성 내부의 배신자나 정파의 술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