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벌려, 조상님. 22세기 미래 기술 들어간다.
나 혼자 신화급 유산을 얻어버렸다.
이름처럼 자유롭게 온 세상을 누비는 호비(昊飛). 그에겐 짝을 찾아야 자신의 운명을 타개할 수 있다는 숙명이 있다. 그의 등에서 푸른빛을 발하는 쌍룡. 그와 반응하는 여인을 찾아야만 하는데..
인생은 3회차부터다. 그리고 3회차 인생은 신생아부터다. 이번에는 제대로 살아보자.
『황금백수』『광풍가』의 나한! 그가 당당하게 강호에 내미는 유쾌한 손, 『황금수』! 축하합니다, 고객님! 고객님께서는 ‘매우 매우 중요한 고객’으로 승격되셨습니다. ‘매우 매우 중요한 고객’께는 ..
역알못 쇠쟁이가 노비로 환생했다. 근데 지금이 언제야? 헬조선 노비의 신분상승기!
아내와 이혼하고 인생이 달라졌다. 마치 신이 원하는 인생을 한번 살아보라는 듯 모든 것이 달라졌다.
『제룡가』 『천상제』 『천룡독호』 의 작가 남운의 귀환! 지금, 그가, 그의 이야기가, 또 한 번 장르의 변혁을 선포한다! <북천제> 혈사를 막기 위해 스스로 가문을 등진 백검문의..
꿈에 그리던 메이저리그. 다시 찾아온 기회를 절대 놓칠 수 없다.
북령경 9역 중 하나인 목역. 역주의 아들 목진은 천부적인 재능을 인정받아 ‘영로’에 들어가지만 어떤 사건으로 인해 퇴출당해 고향으로 돌아온다. 수련을 이어가던 어느 날, 아버지 목봉에..
악의 집합체 사악련에 맞선 정파강호의 상징 신군맹. 신군맹이 키운 비밀병기 십이귀병, 그들 중 최강의 실력을 지닌 적호. “우리가 세상을 얻기 위해 자식을 죽일 때… 그는 자식을 위해 세상..
열 살에 납치된 이후 백 년이 넘는 세월 동안 무공을 익혔다. 하지만 그가 다시 세상으로 나왔을 때는 고작 십 년만이 흘러 있었다. 우여곡절 끝에 돌아온 가문, 다시 만난 가족들. 그리고 그들을..
마도에 전설이 있으니, 천마지약(天魔之約)이라…. 모든 시간과 공간을 넘어 위대한 만마의 지존이 오시리니, 그분이 곧 이세천마(二世天魔)시라. 만마앙복(萬魔仰伏) 군마영세(群魔永世), 그 여덟 자..
우화등선을 앞두고 예사롭지 않은 천기를 본 활불(活佛)과 삼성(三聖). 천기가 서린 곳은 천하의 세도가인 하후진 대도독의 하후 대장군부 숭산 태실봉 삼성의 암거에 삼성과 천성자 그리고 ..
<천하대란>, <용검전기>, <무도>의 작가 방수윤의 신작! 철혈여제, 숯쟁이 청년 부운을 자신의 남편으로 삼다! 간택의 이유는 오직 그 해를 넘길 수 없는 시한부 인생이라는 것.
일곱 번의 밤을 거쳐 천하제일이 된 사내 황준우. 오랜 싸움 끝에 천지(天池)에서 죽음을 맞이했다. 헌데 눈을 떠 보니 갓난아기! 집안은 천하제일의 황금을 축적한 만금장! 고되기만 하였던..
신교 역사상 최고의 재능을 지녔다
[특기] #방화 #목젖뽑기 #독살 #심장터뜨리기 #이간질 #음모 미친 악당이 정의로워져 돌아왔다.
[퀘스트 발동!] 평소라면 절대 하지 않았을 행동을 퀘스트로 핑계삼아 해버리고 말았다. 거기서 얻은 충만함은 분명 낯선 종류의 것이었지만, 묘하게도 자꾸만 가슴을 자극했다. [보상을 획득합니다..
귀창(鬼槍)이라 불리며 적들에게 공포를 선사했던 철기대주. 지긋지긋했던 조정의 아귀다툼과 전쟁터의 삶에도 끝이 다가오는데... '뭐? 내가 서문세가 삼공자라고?' 전장에서의 죽음 이
처마 밑에서 이십 년을 기다렸어요. 꼭 돌아온다고 했거든요. 네 형은 죽었다. 왜 허락도 없이 죽었대요? 전쟁통에 허락은 개뿔, 저도 죽느라 바빴겠지. 사람이 약속은 지켜야 하는 거 아니에요? 그만..
북미혼 신무협 장편소설 <포천망쾌> 개정판! 내 이름은 유성탄! 이세상에 나보다 멋있는 사람있으면 나와봐! 이세상에 나보다 말 잘하는 사람있으면 나와봐! 이세상에 나보다 머리 좋은 사람..
억울한 누명으로 처형당한 리텐슈노프의 개. 『평생을 개처럼 살아왔다. 무려, 35년이라는 시간을. 언젠가는, 내 충성이 보답받을 줄 알았으니까.』 시간을 거슬러, 리텐슈노프의 몸에서 ..
기형적인 단전으로 인해 전혀 무공을 익히지 못하지만 무공을 해석하고 전개하는 머리는 가히 무림 최강이라 불리는 논검무적 단천강. 마교에게 납치당해 창천검신의 비급을 해석하는 일에 동원되지만, 천마..
중원 무림의 지배자, 천하방(天下幇)을 내려다보며 무한은 어머니가 죽기 전날 했던 말을 떠올렸다. “천하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그의 무에는 끝이 없다. 여섯 사부에게 배운, 여섯 개의 각기 다른 무기로 강호를 질주한다. 그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2012년 6월 19일. 미국, 뉴멕시코 주. 사막지대에 있는 로드 알러모스(Los Almos) 비밀연구소가 폭발했다. 같은 날, 20시 39분. 미국 뉴멕시코 주립대학 병원에서 세기의 천재과학자..
혈귀(血鬼). 14살이 되었다.
부자의 동의어는 악마다. 자신이 가진 많은 것으로 하나도 없는 자들을 한없이 비참하게 만드는 존재. 만능의 팔찌를 얻었으니, 나도 악마가 되어봐야겠다. *이 도서는 '..
겨우 7살의 나이에 아버지에 의해서 마교로 팔아넘겨진 천일영. 마교에서 살수로 살아가던 그가 탈마의 경지에 올라서 천마가 되었다. 그러나 높은 경지는 또 다른 피를 부르게 되니. "천..
황가장의 하인이 된 섭운의 강호종횡기!
삼류 낭인에서 흑도의 검존(劍尊)이 되었지만, 천하제일에 닿기엔 항상 부족했던 한걸음. 결국 그 한 걸음을 채우지 못하고 통천교주에게 명이 다했으나, 천운이 따랐다. 기적처럼 찾아온 회귀(回歸)..
시스템에 나타난 임무를 완수하여 몰락한 표사 가문을 일으켜라. 현대에서 이동하여 무림으로 오게 된 주인공. 그럼 뭐하나. 빙의를 하게된 무림인의 내력이 쓰레기인 걸. 망해가는 집안, 형편..
세상 모든 재능이 내 것이 된다.
정마대전 이후 평화 유지를 위해 서로의 제자를 십 년간 맞교환하기로 한 무림과 마교. 그러나 정작 무림으로 간 건 마교주의 다섯 제자가 아닌 듣도 보도 못한 ‘여섯 번째 제자’ 소윤이었다. ..
‘젠장! 그냥 벼락이나 맞아서 죽어버려라!’ 거지 같은 날씨에, 거지로 빌어먹다가, 왕초에게 얻어맞고 있던. 여느 때와 같은 평범한 날. 콰르릉! 난데없이 떨어진 벼락을 맞은 내게. ..
명의는 아무나 되나? #장침명의 #힐링침 #힐링깡촌 #경운기 모는 한의사
현대에서 병으로 죽음을 맞이하고. 경국의 권문세가 범씨 가문의 서자로 환생한 ‘범한’ 비상한 머리와 재능을 겸비한 그는 평탄하고 평화로운 삶을 살고자 한다. 그러나 서자라는 이유로 온갖 ..
하늘이 내린 천재 이강현 박사. 그리고 그를 시기하는 탐욕의 무리들. 그들은 대한민국의 성장을 저지하려 강현을 철저히 파괴한다. 모든 것을 잃은 강현의 앞에 나타난 초과학 문명의 우주전함 ..
"1만 시간의 법칙! ‘성공은 1만 시간의 노력이 만든다’는 뜻이다. 그러나… 사회복지학과 복학생 수. 전공 실습으로 나간 호스피스 병동에서 미지와 조우하다. 1만 시간의 법칙? 아니, 1분의 법칙..
돈도, 목숨도, 같잖은 존엄마저 다 잃었다. 그리고 찾아온 기회. 나를 죽인 재벌가에서 깨어났다.
<노는칼> <보검박도> <월하강호> 의 작가 한수오의 무협소설 <패도> 자신의 나약함 때문에 사랑하는 이들을 자신의 눈앞에서 잃게 되었다는 자괴감과 강자로부
사신의 전설, 미 해병 특수부대 요원 60명을 박살 낸 사내가 있었다. 대한민국 육군 대위 김효원. 케이원이라는 이름과 함께 따라다니는 사신이라는 이름. 신도 용서하지 않을 각오로 다..
천지무극조화지기(天地無極調和地氣). 천지간에 가장 조화롭고 귀한 기운이 한 쟁자수에게 깃들었다! 만수표국의 짐꾼 정루하는 우연한 기연으로 조화지기를 몸에 담게 된다. 표사는 표사고 쟁자수는 쟁자수다..
무신(武神) 강진우. 회귀해서 복수를 위해 기연을 독식한다. [헌터물][먼치킨]
대한민국 최장편 판타지 소설, 김현석의 『전능의 팔찌』. 삼류대학 수학과 출신 김현수! 취직하고자 이력서를 넣지만 번번이 떨어지는 실의의 날을 보낸다. 그러다 만난 군대 후임 덕에 낙하..
반년 만에 끝나 버린 북마교의 난(亂). 승리를 거머쥔 강호 무림, 다가올 난세를 평정하기 위해 숙적의 혼을 일깨우다. 천하 모든 마도(魔道)를 소거시키기 위한 한 남자의 무림행!
회귀한 재벌 2세의 버킷 리스트! 인생은 달곰하게~
스마트폰으로 시작된 4차산업 시대. 재벌이 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는 IT였다. 평범한 회사원이던 강현우가 얻게 된 기적. 스마트폰의 태동기로 회귀하여 애플과 페이스북을 넘어, 세계 제 1의 IT..
거침없이 전장을 질주하는 무적염왕군, 염왕진혼이 이끄는 그들에게 패배란 없다. 저 먼 시간의 저편으로 사라졌지만, 신검의 맥을 잇는 자, 나는 신검전인이다. 한 청년의 강호 출도에 고요하던 강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