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군 생활 10년 차, 갑자기 이등헌터 시절로 회귀했다. 그런데... 힘이 그대로다..
누구보다 노력했다. 하지만 삼류의 삶에 노력은 의미 없었고. 난 내 삶에 주인공이 아니었으매. 그 끝은 결국 살수에게 죽는 것으로 귀결되었다. 그렇게 내 모든 것이 끝나던 어느 날, 내게 천마신교..
동윤 신무협 장편 소설 『무적지존』 “내가 너의 가족이 되어 지켜주겠다.” 가슴 따뜻한 한마디에 노인을 따라나선 천무악. 그러나 그를 기다리던 것은 고행과 시련, 기어코 감금까지!..
임진왜란 1년 전, 1591년 3월 12명의 사람이 눈을 뜬다. 임진왜란을 극복하고 조선을 강한 국가로 바꾼 그들을 후세 사람들은 환생인이라 불렀다.
미래에서 온 전투용 나노머신을 얻은 차돌. 한글로 적혀있던 시동어를 읊고 인간병기가 되다.
<본 작품은 2019년에 출간된 동명의 작품을 재출간한 작품입니다.> 극단적으로 허약한 피지컬과 유리몸. 그러나 축구 센스와 지능만으로 정상급에 올랐던 비운의 축구천재. 그에게 NFL(미식..
「대장장이 지그」「강철대제」의 작가 강찬 그가 선사하는 기대의 신작! 『종말을 준비하는 중입니다』 성공을 위해 쉬지 않고 달려온 회사원, 강민혁 죽음을 눈앞에 둔 순간, 그의 삶에 ..
어렸을 적부터 가난했고, 암투병 중인 홀어머니를 모시고 있는 한결. 미래가 없던 그에게 어느 날, 기회가 찾아온다. 남들과는 다른 현질 능력. 현질을 하면, 이능과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천력(天力)을 타고난 남자, 장영우. 하지만 그는 자신이 가야 할 길을 모른 채 20년을 살았다. 현대를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불운의 끝에 찾아온 희망, 야구. 생활고를 견디기 위..
어깨가 식어 버린 마흔셋의 퇴물 투수 최진율. 구단의 배려로 은퇴경기의 선발로 나서게 되고, 야구인생 마지막 날에야 너클볼의 비결을 깨닫게 되는데……. “설마!! 내가 과거로 되돌아온 건가?” ..
회귀한 귀신 덕에 천재 재벌이 되었다.
“선의를 베풀면 그만한 덕을 보게 될 게야.” 미국 유학 중 당한 뜻밖의 사고는 야구를 포기했던 이재성에게 행운으로 돌아왔다. 메이저리그 구단주와의 인연. 더욱 튼튼해진 어깨와 몸. 선수의 상태와 ..
건축설계자인 김우현은 갑작스런 교통사고 이후 조선의 천석꾼 최진사댁의 어린 노비 쇠돌의 몸으로 빙의하게 된다 쇠돌은 빙의와 동시에 노비의 처절한 삶과 더불어 임진왜란이 발생하기 3년전으로 돌아..
『괴신선생』의 작가 들마루 그가 이번에는 퓨전 판타지를 선사한다! 『끝없이 진화하는 남자』 이상 현상을 조사하던 중 이세계에 도착한 특수부대원, 최수혁 그에게 특별한 임무가 주어진다! “반드시..
"대륙의 운명을 바꿀 위대한 마법사가 눈을 뜬다! 힘이 필요하다. 핏빛의 날, 꿈이 보여준 그 날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서는. 어머니와 누나를 지켜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눈물 ..
작곡가의 꿈을 포기한 장기로. 과거로 돌아왔더니… 사람들에게서 멜로디가 들린다! #연예계 #음악 #프로듀서 #치트키
눈 떠보니 삼국지다. 이런 젠장!!
지구 : 귀찮고 짜증 나니 다 꺼져버렸으면 좋겠다! 인류 : 그렇다고 다 죽일 필요는 없잖아? 1945년 인류 최초의 핵폭탄이 일본에 떨어졌다. 그리고 그 순간, 446만 년이나 쥐죽은 듯 참고 있..
이도헌 씨. 연기력이 부족한 건 아닌데, 사람을 집중하게 만드는 배우만의 ‘아우라(Aura)’가 없다고나 할까요. 오디션 불합격 문자를 받고 상심하기도 전에 과속하던 트럭에 치인 이도헌. 죽음..
배팅볼 투수에 불과했다. 그러나 불현듯 기적이 일어났고. 이제는 꿈의 무대. MLB를 제패하기로 마음 먹었다!
감동의 행진을 멈추지 않는 작가 한성수! 구대문파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소림곤왕』!! 그 화려한 무림행이 펼쳐진다. “너는 지금부터 날 사부님이라 불러야만 하느니라. 소림사의 파문제자인 ..
산서 상촌 출신 유지강은 운이 좋게 부모로부터 뛰어난 재능을 갖고 태어났다. 그는 뛰어난 재능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갈고 연마해서 은밀하게 강자로 성장해 가는데……. 그런 그를 둘러싸고서 여러 가..
유저가 모두 떠나서 망해버린 가상현실 게임 속에서 혼자 고군분투하며 만렙을 찍은 주인공. 그에게 어느 날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진다. 현실과의 씽크로율이 올라가며 게임 속 능력치가 고스란히 현..
한반도에 에베레스트 산 6배 높이의 50km 짜리 나무가 자랐다. 사람들은 그 나무를 세계수라 불렀다. 사람들은 세계수에 오르기 시작했고 세계수에서 신비로운 보물들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 어떤 질..
유대인 시리즈 2탄. 그리고 넘치는 달러 공급과 저금리 후, 급격한 이자율 상승과 유동성 흡수 후에 진행되는 1차 양털깎기 (1997년)에 이은 2차 양털깎기 (2008년). 유대인들의..
십여 년 전 도난당한 규화보전과 함께 새로운 미후왕이 나타났다! 대지존, 삶이라 여겼던 강호를 떠나 옥룡설산 모우평 대수림에서 미후왕으로 다시 태어나다! 강호인은 그에게서 가족을..
8000년 전, 영문도 모른 체 저승으로 떨어진 김서한. 긴 싸움 끝에 저승을 지배하는 염라(閻羅)의 자리에 앉았다. 그리고 긴 세월 저승을 관장하던 그는, 염증을 느끼고 현세로 돌아가고자 마음을 ..
수 많은 샐러리맨들이 한번쯤 가질만한 즐거운 상상, 그리고 성공뒤에 자리한 각국의 숨막히는 첩보전. 기업소설과 첩보소설의 기묘한 콜라보가 시작된다.
타인의 재능을 흡수하는 로난. 전장에서 수많은 재능을 흡수한다. 그는 지금도 강해지는 중이다.
10년 전 대재앙과 함께 변해버린 세상. 정체 불명의 포털과 이를 통해 갈 수 있는 던전. 헌터스톤을 취해 각성한 헌터와 변이체. 강훈은 자신이 자란 자비원을 위해 5년을 헌신했지만, 세상은..
평범한 사람이 상계를 지배하는 황제가 되는 이야기입니다. 암흑 상제로 한 것은 존재를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은밀하게 조정하는 인물로 그려보고 싶었다. 어떻게 돈을 버는 것보다는 어떻게 돈을 사용..
기억(記憶), 전의 인상이나 경험을 의식 속에 간직하거나 도로 생각해 냄. 어느 날부터 듣게 된, 타인의 기억 그 시작은 사물이었다! 사물에 담긴 타인의 기억을 듣고 한 수 앞서 행..
천하를 아우를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지만 법기 등룡제인환의 역린 때문에 좌절하게 되는 등천패. 금제의 허물을 벗어 등천하는 용이 되기 위해 걸어야 하는 신장지로는 기약이 없고, 사랑하는 여인을 ..
대한민국 남바 완(NO.1) 방산기업 탄약그룹. 재벌 서자로 회장이 되었건만, 독이 든 성배였다. 그룹의 모든 부실과 비리를 다 책임지고 징역 10년. 억울하게 빼앗긴 인생. 억울하게 박탈당한..
청년은 눈을 감았다. 천하제일의 무공을 얻었고 천하제일의 권력도 얻었지만 자신에게 남은 것은 하나도 없다. 그의 모든 것이었던 복수도 이제는 지나간 기억일 뿐인데….
우연히 끼게 된 포수 미트. 몰랐던 재능을 발견하다!
싹 다 갈아마셔주마! 반신 윤수혁! 시간의 신 크로노스를 레이드 하는 중, 일본을 비롯한 다국적 연합군에게 배신을 당하다. 시간의 신 크로노스의 힘으로 과거로 되돌아온 윤수혁. 모든 것을..
세계 최강의 헌터 이준혁. 인류를 위해 고생만 하다가 인생 2회차를 시작했다. 이번 생은 평범한 삶을 살아볼까 했는데 뭔가 좀 이상하다?
“어느 날 갑자기… 내 눈에 특별한 능력이 생겼다.”
동료의 배신, 그리고 형제들의 죽음. 가까스로 목숨을 구한 별동대의 비창(飛槍), 악기평. 천호장의 도움으로 탈출하여 중원으로 향하는 그의 행보. 그것은 강호무림 역사의 새로운 시작이었다. ..
삼십 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이어져 온 전쟁. 강호 무림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혈천신마는 정파의 마지막 희망인 무당신검을 쓰러뜨리며 무림의 진정한 지배자가 된다. 한데 어찌 된 영문인지..
팔지 못할 것을 팔아 버린 말종이 있다면, 다시 사들일 사람도 있어야겠지. *** “하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합니다. 적어도 수만의 정예군과 수백 대의 항공기를 독자적으로 운용할 수 있을 정도가 ..
미각성자 던전 보초, 한상우. 내가 온갖 게임의 랭킹 1위였던 것도 한때에 불과하다. 10년 전, '그 사건' 이후 세상은 바뀌었다. 게이트와 몬스터와 헌터의 시대. 더 큰 오락이 생긴
동창의 고수가 총애받지 못하는 후궁으로 회귀했다. 황궁 탈출이 목표인 그녀를 황제가 눈여겨보기 시작하는데… #한국작품
나는 이세계에서 배워온 마법진으로 AI를 만든다.
미스터 퍼펙트 종합 격투기 세계의 살아 있는 전설이자 전무후무한 신화를 써 내려간 챔피언 강상혁. 그가 금호장의 막내 아들로 무림에서 환생하다?! ‘이번엔 무림에서 새로운 전설이 되겠다!’..
전역을 앞둔 군인 김태호. 전역 전 마지막 훈련 중 유성이 떨어지고, 눈을 떠보니 더이상 지구가 아니었다. 저격 총, 야시경, 나침반, 수류탄, 그리고 분대 전술차량. 뭐지? 왜 밤에도 어둡지 ..
한 여인을 지키기 위해 천하 무림을 향해 검을 뽑아든 사내. 권력도, 부와 명예도 사내의 발길을 멈출 수는 없다. 바람이 분다. 강호 무림에 스산한 피바람이 불어온다.
10년 동안 정말 최선을 다해 일만 했다. 그렇게 열정을 쏟았건만, 돌아온 건 구조조정으로 인한 퇴직. 흙수저에 별다른 인맥이 없다는 이유로 회사로부터 버림받았다. 그러던 중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
“스승님…….” 검왕(劍王)의 손에 키워진 주현성. 갑작스런 흉사로 사부와 이별하게 되는데… “반드시 찾아가겠습니다!” 중원을 노리는 어둠의 세력, 사흉수(四凶獸). 그리고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