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생엔 피우지 못했던 미술재능. 이번엔 제대로 배워서 제대로 해본다.
오악의 검 중에 화산선검이 으뜸이다! 화산을 무림검파 중 최고봉에 올려놓은 사내! 낙방문사(落榜文士)에서 선검(仙劍)에 이른 무림 최강의 입지전적 인물.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일은 ..
때는 임진왜란. 조선 팔도가 혼란에 휩싸여 있을 때, 복수를 향한 한 무장의 처절한 사투가 있었다.
다크 메이지 2부 <데이몬> 최고를 지키는 프로페셔널의 정점을 확인한다 <다크 메이지>의 신화를 재현할 마계군주 데이몬의 지상귀환! 누가 무엇을 위해 등장했는지 이미 모든 독자들은 알고 있다 "..
역덕이냐? 수능에서도 삼사를 선택해서 올 1등급이었고. 역사라면 한 덕질을 했다고 자부할 수 있는 내가. 조선시대 정통성 깡패 숙종으로 환생했다. 제국주의가 판치는 시대, 조선이라고 못 할..
돈? 명예? 명성? 다 필요없다. 나에겐 단 한 가지. 사랑하는 내 딸을 위해서 뛴다. 이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딸에게 멋지고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기 위해! 필드 위에 선 지후의 축..
지구와 800만 광년쯤 떨어진 카누스파 행성. 그곳에서 날아온 외계 기생체 잇페르니드가 평범하면서도 열심히 살아가던 인간, 임환수와 조우한다. -우리 카누스파 성체들은 숙주를 공격하지..
신분을 뛰어넘어, 무리의 천하제일인이 되기 위한 견우의 새로운 행보(行步)는 무림을 양분한 무림맹과 살기패 천문에 파란을 일으키고...., 15대 망나니 견우의 무림 출사기. ‘도대체 무슨 도법..
일곱 가지 기운이 묵뢰에 요동치는 순간, 생사는 그의 손에 달렸다. 고개를 들었다. 바람이 불어왔다. 피비린내가 풍겼다. 피바람이 자신을 부르고 있다. 왜 가냐고, 어디로 도망치느냐고..
평행세계의 미래와 접촉한 결과가 빌런? 아무렴 어때. 빌런도 제법 유능한 빌런이 될 것 같은데.
고랭지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나는 화타다』 제1권. 전설의 명의, 현대에서 깨어나다. 반신불수가 되어 움직일 수 없었다. 돈을 벌고 싶었으나 직업을 가질 수도 없었다. 가진 것이라고는 장애인..
제갈공명의 진서가 황궁에 부활한다! 가문을 위해 가주의 이름은 빼앗겼지만 천하를 위해 공명의 신묘를 얻었다. 아무도 상상치 못했던 새로운 형태의 무공 신선한 감각이 돋보이는 황궁무협의 진수 강호..
스승인 전대 천마의 유언으로 군림천하를 꿈꿨다. 하나 모래알 같은 마교의 조직력 탓에 정마대전에서 패배한 후 부잣집 아들로 환생하게 된다. 기왕 이렇게 된 것 스승의 유언도 이룰 겸 정파 쪽에서 ..
태고 이래로 가장 붉은 핏빛의 석양이 천하를 뒤덮고, 천공의 만월이 가장 짙은 천음을 뿌릴 때, 지하 일천장의 한천(寒泉)이 지상으로 솟구치니...... 오오! 드디어 불사령이 등자하..
[어떤 스킬을 복사 하시겠습니까?] 신의 가호 덕분에 재벌집 하꼬로 환생한 E급 헌터. EX급 스킬 '복사' 로 복수를 시작한다.
던전에서 일용직 짐꾼일을 하던 F급 헌터 이상훈. 화랑길드의 수장 ‘손백일’로 말미암아 부조리한 죽음의 문턱에 이르는 그때. 띠링- [각성 능력] 광합성(성장 중) 쓸모없다 생각하던 능력이 각성..
글로벌 기업의 후계자 김태하. 탄탄대로를 걷던 그에게 거대한 음모가 덮쳐 온다! 가장 믿고 있었던 친척의 배신, 그가 탄 비행기는 추락하고 만다. 혹한의 땅에서 기적같이 살아나 기연을 만나게 되는..
불에 탄 장백파의 터에 남아 있는 핏빛 글귀. 무적명 만리행, 무적의 이름은 만리를 간다. 흉수를 무적명이라 확신한 장권호는 스승님과 사매를 남겨두고 장백산을 뒤로했다. 사형과 사문의 원수, 무적명..
해외파병 병사라는 특이한 경험이 있는 대한민국 청년 백성관. 각성자가 됨과 동시에 마왕 엠페럴의 초대를 받게된다. [각성스킬 마족화를 획득했습니다] [칭호 '마족'이 사라지고 직업이 마왕으
※이 작품은 개정판입니다. [차선우를 계약자로 인정하겠다.] 비행기 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그에게, 아버지가 남긴 하나의 반지. 마계 72마족이 봉인된 반지, 레메게톤의 계약자가 된 ..
요리사를 꿈꾸던 평범한 대학생 재한의 절망. “네 놈들이 전부 망쳐버렸어!” 가족을 모두 잃고 복수하려하지만... 뜻하지 않은 죽음과 함께 기회도 찾아왔다. “정말… 과거로 돌아왔다는 거야?”..
모래시계문의 등장으로 시작된 마법과 유적 그리고 몬스터의 시대. 그 시대 속에서 한 사내에게 찾아온 놀라운 기적. “모든 것을 먹어치워라. 세상의 모든 것을 먹어치워 스스로를 살찌워라. ..
소림의 인정을 받지 못한 비운의 제자 백문현. 무림맹과 마교의 음모로 스승 현문대사를 죽인 무림 공적으로 몰리게 된다. 죽음의 위기에서 기연인지, 악연인지 모를 봉인되어 있던 지존마검 사마종을 만..
[먼치킨]+[주인공이 강한 힘을 숨김] 운명에 맞서리라.
일본이 경악하고 중국이 두려워하며 미국이 극찬한 대한제국의 황자가 되었다.
갑작스런 조난으로 외계 문명과 조우하게 된 수호. 유전자 치료와 인공지능 생명체 슬레인의 도움으로 새 삶을 얻게 되는데……. “세상 그 누구도 두 번 다시 한국을 무시하지 못할 것이다!” ..
단우의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2030년, 대한민국은 멸망했다. 모국 대한민국으로부터 버림받은 남자 홍탄영. 미국인으로서 세계 제일의 금력과 권력, 명성을 거머쥐지만 가슴 속에서 씻어 낸 줄 알았던..
미래의 나노봇을 먹었다. 그래서 세상이 달라진다.
눈을 뜨니 악명 높은 재벌가의 상속자였다. 돈 많은 검찰청 능구렁이가 뭘 할 수 있는지 제대로 보여주마. #검사 #재벌 #예지 #복수 #사이다 #법조 #수사 #뒤틀린 세상
뒤처리 인생 윤수혁, 두 번째는 다르다!
살수가 되고자 한 적은 없었다. 살인을 하고자 한 적도 없었다. 그러나 나는 살수가 되었다.
신종 바이러스를 둘러싼 기업, 기업형 조폭, 정치권의 검은 커넥션! 이를 파헤치는 전직 국정원 출신 헌터의 목숨을 건 사투. 신종 플루, 검경의 협착, 권력 암투를 파헤치며 국가의 정의를 묻게 ..
인류를 파멸시킨 S등급 몬스터의 등장. 놈의 손에 죽은 이건. 성장조차 못하는 F등급 헌터에게 2번째 기회가 주어졌다. 띠링! [과거로 회귀하셨습니다.] [성장이 10배 빨라집니..
십년 귀환, 나는 돌아왔다. 그토록 그리워하던 집으로. 나는 다시 돌아갈 것이다. 십년 전, 행복했던 그 순간으로… … . 회자정리, 물을 것이다. 나의 가족들이 무엇을 잘못했..
손진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무림인 현대 적응기』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을 거스르고 시공간을 뛰어넘어 다른 세상 속으로. 전혀 다른 공간 속에 존재하던 두 사람이 한 공간에서 완벽한 하나로 동화..
서기 2131년. 그러나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중국, 미국, 유럽 연합이 지배하는 2131년. 대한민국은 미국의 배신 아래 중국에 흡수돼 지도에서 영원히 사라진 지 오래였다. 하지만 ..
재벌에게 복수하겠다! 재벌을 파멸시키겠다! 그래서 회귀했다! .......... 재벌 다 없앴더니 졸지에 콩고의 왕!
뛰어난 사격 솜씨로 헌터들의 사냥을 돕는 지원헌터가 된 서준. 어느 날 귀족 중의 귀족이라 불리는 힐러로 각성을 하게 된다. 그런데 알고 보니 힐능력은 부수적인 능력일 뿐이었다. [레이드]..
『당신의 매니저』 거듭된 실패로 거액의 빚을 지게 된 연예기획사 대표, 전재석 모든 것을 포기하고 죽음을 맞이한 순간 그에게 다시 한번 기회가 주어지는데…… “이제 넌 내가 관리한다.” 목표는..
‘절대음감’이나 ‘절대미각’이란 말은 있는데, ‘절대시각’이란 단어는 왜 없을까? 시각이 남보다 뛰어나면 여러 면에서 다른 사람들보다 유리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던 어느 날, 그의 눈앞에 이상..
불의의 사고와 함께 도착한 1968년 대한민국. 산업화의 기운이 꿈틀거리는 이곳에서 열망하던 재벌의 꿈을 펼친다.
『위대한 가문의 대마법사로 회귀했다』 모든 이들이 경외하는 위대한 가문 루나틱의 셋째 아들, 로한 누구보다 축복받은 재능을 타고났으나, 악의에 의해 모든 것을 빼앗긴 그는 복수를 꿈꾸지만..
대도지로의 뜻을 품고 무당산에 뛰어든 청우는 의형과의 인연으로 도사가 아닌 괴협이 되기로 하는데......하늘과 땅, 도와 협의를 마음에 품고, 신예 한성수의 세상을 향한 대 혁명이자 신무협 판타지..
17세 이전의 기억을 잃고 마법사가 된 반태수. 카페를 운영하며 마법 연구에 매진하는 평안한 삶을 영위하던 중, 이면세계로 가게 된다. 지구와 이면세계를 오가면서 다양한 사건을 겪으며 세상의 비밀에..
『모두 다 내 거!』 몬스터가 등장한 ‘재앙의 날’로부터 30년 F급 각성자 태주는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그토록 원했던 과거로 되돌아간다. “이건 기회다.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모든 걸 잃어버..
홀로 검을 쥐고 강호에 나와 처절한 복수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거칠고 고독한 사내의 모습을 상상해 보라. 지금 당신의 머릿속에 그려지고 있을 그 사람이 바로 검왕(劍王) 진평(秦平) 이다!
늘 속고만 살았었다. 그런데, 【눈치가 제법이네?】 차에 치여 죽다 살아났더니 독심술을 얻었다.
백호대살(白虎大殺)에 최고의 흉악살이 들어 죽을 위기에 처하게 된 이들.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어 이계로 간다. 못다 푼 한. 여기서나 풀어보자!
꿈은 아니겠지? 매일 판타지를 꿈꿨던 내 소망이 정말 이뤄졌단 말인가! 바라 마지않는 회귀나 차원 이동의 징조가 보인 것인가? 안타깝게도 아니다. 그렇다고 게이트가 생기거나 초능력을 각성한 ..
무명의 선수였던 김현수는 은퇴 후 지도자로 축구 신동 이준혁을 가르쳤으나, 불의의 사고로 제자의 몸속으로 들어간다. 게으른 천재였던 이준혁의 몸에 들어간 뒤, 노력하는 독종이었던 김현수는 매일매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