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낭만의 시대로 회귀했더니 축구 재능이 쌓인다.
대한민국 최고의 재능, 최재호. 하지만 연이은 부상과 나태함으로 최악의 재능이란 오명과 함께 방출된다. 인생의 바닥에서 최재호에게 다시 한번 기회가 주어진다.
조선 제15대 비운의 왕! 광해! 조선 운명의 위기였던 임진왜란에서 세자에 책봉되어 전란을 지휘하고 총명하기로 유명했던 광해, 하지만 후세 역사엔 연산군과 함께 조선 2대 폭군으로 알려져 묘호..
『신들의 구독자』 신들의 전장, 신세계 게임 속 엑스트라가 된 에단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당신에게 걸맞은 신을 구독하세요!] “모두가 나를 원한다고?” -필멸자여, 제발 나를..
그 아이는 저주 받은 아이다. 멀리 데리고 가서 죽여라. 반드시 죽여야 한다. 작은 하늘, 소천 그의 비상의 시작된다. 신안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 신안 때문에 버려진 아이, 신안..
16세의 소년 용병 레이. 역사상 최고의 대마법사 아르디우스 던전의 수수께끼를 풀고, 마나 연공법과 마법을 익혀, 부모님의 원수들을 찾아가는 12만 4천 킬로미터의 여정.
대한민국 최고의 재벌 신성그룹 이서진 회장이던 내가 비행기 사고 직후 아득한 과거의 베트남 전쟁 참전 용사 이성수의 몸으로 다시 태어났다.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모든 미래의 지식과 능력을 활..
배화교의 몰락과 함께 죽음을 맞이한 교주 태무천, 삼류 문파의 골칫덩이로 눈을 뜨다. 더 이상 과거는 묻지 않겠다. 하지만 배신의 대가는 받으리라. 희대의 기물 아수라혈천갑을 입고, 새롭게..
건강 때문에 절필한 천재작가 권유진. 그런 그가 미국 고등학생 때로 회귀했다. …전 세계 베스트셀러 1위, 한 번 해봤으니 이번엔 더 쉽지 않을까?
뼛속까지 호구로 살던 강명호! 그의 거침없는 역전극이 펼쳐진다! 『다신 안 해』 철석같이 믿던 친구의 배신으로 자살한 만년 과장 명호 끝까지 신의를 지켰던 두 친구 앞에 무릎 꿇고 ..
젊은 나이에 나름 성공한 삶을 살고 있는 소이신, 그는 오래간만에 오른 여행길에서 어이없게도 강도를 만난다. 절체절명의 순간이 다가오자 ‘용감한 시민정신’을 발휘한 그는 칼에 맞아 쓰러지게 되는데…..
대막의 광대한 사막 속에 자리 잡은 작은 초원 코오칸은 마적들의 습격으로 모든 주민이 죽고 폐허로 변한다 헛간에 깊숙이 숨어 살아난 철위강은 미친 듯이 사막을 헤매다 죽기 직전에 사부인 육지용을 만..
무림 명문 제갈세가의 하등집사 유한본. 실패한 집사인 것도 모자라 누명을 쓰고 목숨까지 잃은 그 순간. "뭐? 내가 제갈세가의 망나니 삼 공자라고?" 어금니 꽉 깨물고 다시 시작하는 특급
무림 역사상 다시없을 희대의 보물 칠신기. 이를 두고 벌어진 무림 대전이 끝나고 무림은 무림기서 속의 다양한 기물(奇物)들을 쫓는 시대가 됐다. 기물의 주인이 되는 자가 권력과 명예를 손..
영어 스터디를 하기 위해 후배 김지은과 대학교 도서관 엘리베이터에 탑승한 정승현. 지하가 없는 5층 도서관 건물 엘리베이터는 둘을 태우고 끝없이 지하로 내려간다. 공포감에 정신을 잃었던 그들이 눈을..
지금까지의 판타지와는 차원이 다르다! 작가 설백이 선사하는 고품격 정통 판타지! 『어쩌다 황제』 쿠란 제국의 정찰병, 쥬베르 믿었던 아군에게 배신당하고 생사를 함께한 부하들을 모두 ..
법의학의 역사를 바꿔주마 ! 사인규명 100%에 도전하는 신참 부검 명의의 폭풍 행보 !!
세상에 없는 물약을 만드는 연금술사
계속된 부상으로 방출당한 야구 천재, 회귀 후 부상확률 감소 99% 능력을 얻다
대륙 최강의 마법사에게 주어진다는 칭호 아크메이지, 그리고 아크메이지 류진. 류진은 자신이 만든 최강의 마법 '슈퍼노바'를 이용해 드래곤을 한방에 날리는 실험에 성공한다. 하지만 돌연 밀어닥치는 엄
뇌옥에 갇힌 살인마들 그 중 사천사라 불리는 남자가 있다. [놈은 일곱 살에 첫 살인을 했습니다. 여덟 살에 두 번째 살인을 했습니다. 대상은 부모.” 그때부터 십오 년간, 놈이 죽인 숫..
가난한 생활을 하던 기태. 전생에 무림지존이었다? 전생의 기억을 떠올려 무공을 익혀 몬스터를 사냥한다!
억울하게 죽은 대한민국 모태솔로 선욱. 부유한 귀족가의 독자로 다시 태어나지만 광산 노예로 전락했다가 던젼의 기연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정신계 정령 에로와 통(교감)한 뒤 그의 주위로 여자가 ..
사도세자가 뒤주 부수는 이야기
10년 동안 정말 최선을 다해 일만 했다. 그렇게 열정을 쏟았건만, 돌아온 건 구조조정으로 인한 퇴직. 흙수저에 별다른 인맥이 없다는 이유로 회사로부터 버림받았다. 그러던 중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
수혁은 각성하여 거의 동시대에 존재했던 검성의 환생임을 깨닫는다. 그렇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은 없었다. 수혁은 성장함에 따라 갈증을 느끼고 무도를 연마한다. 스포츠에 접목하여 뛰어난 선수가 되어 각..
하필 선협 세계로 차원이동 당해 천만년의 개고생 끝에 지구로 돌아왔다.
전신이라 불리던 사왕 동방고진의 아들, 무이. 그가 출생의 비밀을 안은 채 할아버지의 뒤를 이어 무림맹의 말단 위사가 되었다. 동방무이! 현상금 사냥꾼의 무정팔비도를 수반하고, 천하제일자객의 첨사독..
20년간 존버 끝에 마침내 그 날이 다가왔다. 정통파가 떡상하는 그 날이…
새로 이식받은 내 눈에, 게임의 공략집이 보이기 시작했다. 인생역전은 지금부터다.
2030년 대한민국 최고의 전투 마법사 '정순원' 염악의 여왕과의 전투에서 패하고 죽기만을 기다리다가 요정왕의 선물로 시간 회귀를 하게 된다. 그런데 돌아간 시간이 30년? 중학교 2학년부터 다시
『제룡가』 『나부지몽』 『북천제』 『천상제』 의 작가 남운! 그가 새롭게 선사하는 2011년의 새바람! <풍류운산> 스승님전 상서. 제자 정경이 삼가 스승님께 한 말씀 올립니다. 저 이제 세상..
가상현실 게임이 대중화될 정도로 고도로 발달한 시대. 그리고 때를 잘못 만난 검의 천재 윤찬성. 비록 시대에 맞지는 않았지만, 찬성은 뼈를 깎는 고된 수련으로 당당히 한 사람의 검사로 인정..
2회차가 시작하던 날, 내 폰에 내부자들의 대화가 보이기 시작했다. 회귀한 김에 미국이나 사볼까?
망해버린 제갈세가의 막내아들로 태어났다. 근데, 여기… 진짜로 완전히 망하는데? -반평생을 함께한 게임 속 세계에서 고인물이 살아남는, 아니 최강이 되는 법.
탑. 그건 함께 있을 리가 없는 수많은 세상이 공존하고, 다양한 개성을 지닌 영웅들이 함께하는 세상. “슬슬, 움직일까.” 난 그곳의 모든 걸 알고 있다.
악착같이 살아 헌터군 상사까지 올라갔다. 그렇게 겨우 강해졌는데... 이런 젠장. 회귀를 해버렸다.
소조의 신무협 장편소설 『황궁마존』. 대체 이게 어찌 된 일인가. 자고 일어났더니 내가 황제라니. 배교의 이혼대법인가? 아니면 전진이 남겼다는 차혼술법? 혹시 집마성 내부의 배신자나 정파의 술책..
두 번 다시 같은 실수는 하지 않는다.
삼백 년만의 통천마교 통일을 이뤄낸 사마건의 바람은 단 하나, 가족과 함께 평범하게 사는 것뿐. 고향에 내려온 그는 도축을 배워 장사를 시작했으나 여동생의 병은 사마건의 손에 칼을 쥐었고, 통천마..
청성지검이 떨어진 날부터 이어져 온 십년봉문이 풀린 날. 잃어버린 청성파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여섯 사형제, 대청성의 일대제자들이 강호에 출도한다! 청성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단지..
신비금가의 가주 여소평, 그는 양자 여운의 몸을 빼앗기 위해 영혼대법을 펼친다. 하지만 대법은 실패하고, 살아남은 것은 바로 여운이었다! 여소평의 기억을 가지고, 여소평이 저 자신을 위해..
마교의 발현을 막아낸 아홉 세가. 그 중심이었던 백리세가는 기억에서 사라지고, 천하는 그들을 팔대세가라 칭송했다. 하지만 팔대세가에서는 절대 그날의 기억을 잊지 않았으니, 각 가문..
생동성 실험을 받은 뒤로 내 인생이 달라졌다.
퓨전 판타지의 즐거움은 바로 이런 것이다! [리얼로드]와 [골든로드]의 뒤를 잇는 작가 위트의 퓨전 판타지 대작. [강철영주] 압실론 후작가의 적장자이자 카라스 영지의 주인, 에반스...
재벌가 늦둥이가 되었다.
한민족 역사 최초이자 최후의 불륜 사생아 왕 고려 현종이 되었다.
이 소설은 순정만화처럼 맑고 깨끗한 소설이다. 현대인들의 메마른 가슴에 사랑의 비를 흠뻑 내려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너무 귀엽고 너무 따뜻한 심성을 가지고 있어서 모두가 아가씨라고 부르는 22..
샐러리물의 바이블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그 작품이 다시 출간됐다. 웅대한 꿈을 가진 무역회사 샐러리맨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실제 무역회사를 경영했던 작가의 경험이 잘 녹아있는 소설이다.
원래부터 약골로 태어난 몸. 급기야 폐결핵까지 걸렸다. 그래서 지리산 자락의 외할머니 댁으로 요양을 갔는데, 그곳에서 자칭 화타와 편작의 의술의 맥을 이었다는 돌팔이 노인을 만나 염소똥 같은 환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