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의 법칙을 깨부수고 살아남는 본격 서바이벌. 믿을 수 있는 자는 오직 나뿐이다.
이원무형 생육천지, 이원무정 운행일월, 이원무명 장양만물. 이원은 형상이 없으니 천지를 낳아 기르고 이원은 사사로운 감정이 없으니 해와 달을 움직이며 이원은 이름이 없으니 만물을 기른다.
역사학자 정현, 영조의 아들인 효장세자로 깨어나다! 격변하는 시대, 근대가 태동하는 18세기. 세상의 흐름에 뒤처져 망국으로 치달은 조선의 역사를 다시 써라! 원래의 역사는 버려라! 이제 조선..
전투 공포증을 가진 헌터 최재준. 마족의 힘을 흡수한 후 마나 수치 MAX가 되다!
간호학과에서 원한 건 캠퍼스의 낭만이었지, 무인도 생존게임이 아니라고!
뒷골목에서 이름을 떨치던 김경우. 죽음의 문턱에서 다시 돌아오는데… “11개월 전이라고?” 비극적인 운명을 바꾸기 위한 아이돌 매니저 인생이 시작되었다. “동생… 동생들도… 살려주..
F급 헌터 김하진. 5년만에 발현된 특성. 새로운 헌터의 삶을 시작하다.
사내연애 실패 후 길드에서 투명인간 취급을 받고 살아가는 와중… 김신의 인생에 무언가 나타났다. [장비의 장팔사모 팝니다!] [헤라클레스의 히드라 활 팔아요~ 신화급 무기지만, 급처 합니다!] ..
20년간 판타지, 30년간 중원대륙을 누비며 강해진 남자가 돌아왔다. 그의 목표는 단 한가지. 가족의 안위와 평안, 그리고 행복이다.
한유림의 신무협 장편소설. 점창이 그림자를 키우고자 은자 두 냥에 팔린 소년, 점창은 그에게 묵혼이란 새로운 이름을 주었다. 그리고 점창이 그림자로 키우고자 팔린 소녀, 점창은 그녀에게도 ..
세상이 멸망했고, 나 혼자 회귀했다. 그리고 난 전생의 모든 정보를 가지고 있는 '기록' 스킬의 보유자다.
자신이 읽던 소설 속 마교 소교주로 빙의하게 된 진백현. 곧 죽을 운명임을 깨달은 진백현은 그를 노리는 부교주의 음모를 피해 원작의 주인공 서문휘보다 먼저 천마궤를 열게 되는데… 그가 얻은 천마궤..
열혈무림 혹은 비정무림이라고도 한다. 온갖 무수한 영웅호걸들이 불꽃처럼 나타났다간 이슬처럼 명멸해간 그곳. 유성의 혼…. 혹은 불나비인가. 오늘도 중원이라는 대륙 곳곳에선, 영예와 무도를 향한 철인..
유실된 일대 천마의 절학을 얻은 도천. 그에게도 천마의 권좌를 차지할 자격이 있을까?
탐욕스럽게 살아온 용병, 하이에나 루페스. 뒤늦게 가족을 만나기 위해 고향을 찾았으나 백골과 재만 남은 마을을 보게 되는데……. 분노와 후회만으로 가득한 삶의 마지막 순간, 루페스에게 벌어진 불가..
나는 남들보다 잘치고, 남들보다 빠르다.
비선출, 그러나 야구 선수가 되고 싶었던 이진혁. 파울 타구에 맞은 후로 사인볼의 능력치를 흡수 하는 능력이 생겼다. * 본 작품에 나오는 인물과 기업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길이 넉자. 무게 열다섯근. 검푸르고 검붉은 몸통. 나는 마도다, 죽음으로부터 돌아왔다.
부조리에 대항했지만, 돌아온 것은 내부 고발자 취급이었다. 하지만 나에게 두 번째 기회가 주어졌다. '바꾼다, 모조리!' 효명세자로서 내가, 조선을 전부 바꿔 나가리라. 하나도 남김
내가 못하는 건 없다고 봐도 된다. 무력은 최강이고, 마력도 극에 이르렀다. 세력도 있다. 암중에 전 대륙을 지배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이 모든 걸 나 홀로 이룩했다. 정말 대단하지 않은가. 그런..
아직 아무도 오르지 못한 탑 98층에 표류했다. 그런데…… 굴러다니는 돌멩이가 최상급 마나 스톤이라고?
어느 날, S등급 스킬을 얻고 회귀하기 시작했다.
파산한 재벌가의 막내아들 조도겸 도피 생활을 이어 가던 중 용을 만나 회귀했다 『마법 배운 재벌집 늦둥이』 큰형들에 밀려 후계 경쟁에서 기회조차 얻지 못했다 살아남기 위해선 숨을 죽이..
음악엔 관심도 없던 인생이었다. 근데, 전생은 달랐나 보다.
모든 것이 파멸하고 세상이 끝난 줄 알았다. 기적이 일어나기 전 까지는. “이번엔 수호자가 아닌 수라가 될 것이다!”
죽어가는 부친의 품속에서 간신히 살아남은 북리혼. 그는 결코 평범할 수 없는 숙명을 지니고 태어났다. 북리혼이 불타오르는 소림의 장경각에서 주워 온 세심록! 그 세심록은 파란만장한 무림의 앞..
백보신권, 이기어검, 반탄강기, 천마신공.. 모든 무공 다 내 거!! 격투 대전 게임 무패 신화의 주인공, 무신(武神) 진강호. 대전 게임의 몰락과 함께 모두에게서 잊혀졌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멍청하고 암울했던 왕자 레이언 참혹한 인생 끝에서 돌아왔다! “이번 생도 고작 여기서 끝인가?” 특전용병으로 살아가던 강인혁이란 전생! 대륙의 멸망까지 살아왔던 미래에서의 회귀! “무릎을 꿇어..
절약 습관이 뼛속까지 침투한 흙수저, 지방3류대 출신, 동네북 신세의 허약체질 지금까지의 내 모습이었다. 그렇다고 함부로 대하지 마라. 사람 인생, 내일 일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다! 혹시..
“이런 좀만 한 신삥 새X들이 고참들 뺑이 치는데 쳐 놀아? X라 빠져 가지고 X방X이들이!” ‘내가 뭘 들은 거지?’ 고참 운운하는 소리에 기가 막혔던 기사 웨슬리는 뒤늦게 열이 확 뻗..
루인 아르델. 아카데미에 수석으로 입학한 내 이름. 누구보다 촉망받았고. 누구보다 열심히 했고. 누구보다 재능 있는 마법사인 줄 알았던 내 이름. 그래. …10살까지는. 이런 나에게 내려진 사형선..
세상에 강화템은 많지만 오직 나만이 강화할 수 있다.
피와 죽음을 뜻하는 혈겁성의 기운을 타고났지만,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고 스스로 협을 수행해 나가는 사내. 사내는 과연 운명을 벗어나 그 자신만의 길을 걸을 것인가!
강호 일에 휘말려 죽은 객잔주, 연가장 망나니가 되었다! 형주(荊州) 제일 가는 사업가 일월객잔주. 어느 날 강호 일에 휘말려 기묘한 관 위에서 죽음을 맞이했지만. 정신을 차려보니 삼십 년..
묵필 신무협 판타지 장편소설 『총표두』 제1권. 현대의 소심한 27살 청년 승후에게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불행. 본의 아니게 무공을 익히게 된 21세기형 고수 승후의 유쾌한 강호유람기가 펼쳐진다.
수많은 무협매니아들을 열광케 한 화제작 무명계! 깜깜한 암흑의 세계에 내던져진 온갖 인간 군상들. 그들의 탐욕과 어리석음이 그려낸 지옥의 풍경을 뚫고 한 사내가 희망의 빛을 찾는 위대한 ..
아마존 밀림에서 평화로운 삶을 살고 있던 준기, 뜻하지 않은 재앙에 휘말려 생사를 넘나드는 모험을 시작하다! 마약 카르텔 조직원들과 용병들의 무자비한 학살로 목숨을 잃었지만, 고대 마야의 유적에서 ..
무림행에 나섰는데, 귀찮은 것들이 알짱거린다. 내가 불의는 참아도 분노는 못 참지! 뭐야, 이것들! 죽고 싶어?
교통사고로 운동을 그만두었던 강지영. 같은 상황에서의 사고로, 사고 전으로 회귀했다. 회귀는 곧, 기회. 대한민국 유도계 황금세대의 주역이자, 유도의 신으로 불릴 강지영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사업에 실패하여 죽음을 선택한 사학도 정무신. 그가 눈을 뜬 곳은 뒤주 속이었다. 죽음을 앞둔 사도세자가 되어 가까스로 탈출한 무신. 세자의 신분을 버리고 상인이 되어 새로운 삶을 살게 된 그가 조..
명문 가문에서 태어났으나 재능이 없던 태평. 잘못된 것을 보고 불의를 봐도 그저 못 본 척 조용히 지낸다. 그러다 억울한 누명을 써버린 태평. 그렇게 죽음의 땅으로 추방당하는 벽 너머 형을..
남궁가주가 혼인한 지 십오 년 만에 얻은 아들. 남궁세가에 대공자 남궁산이 태어났다. “소자, 아이 취급은 용납할 수 없사옵니다!” 한없이 귀엽게만 자란 열 살의 남궁산. 그 바람에 아버지의 사랑을..
이장수는 근심걱정 없이 살기 위해 어떠한 일이든 이유를 묻지 않고, 사람을 죽이게 되면 재까지 뿌려 흔적을 지우고, 위험한 상황엔 절대 함부로 끼어들지 않았다. 모든 일은 ‘선 계획 후 행동’ ..
"전설의 귀환! 10년을 기다렸다! , 을 기억하는가? 기다렸던 거장, 이우형의 화려한 부활! 국내 첫 공개되는 2015년 개정판 로 전설은 다시 시작된다. 능력은 없어도 운빨(?)만큼은 세계 최강..
하늘이 내린 천재 이강현 박사. 그리고 그를 시기하는 탐욕의 무리들. 그들은 대한민국의 성장을 저지하려 강현을 철저히 파괴한다. 모든 것을 잃은 강현의 앞에 나타난 초과학 문명의 우주전함 ..
나는 보고 말았다! 눈이 점점 커지고 목이 말라 온다. 바람소리가 들리고 땀내음이 풍긴다. 얼핏얼핏 시야 속에서 핏방울이 튕겨오른다. 씨이잉- 칼바람 뒤에는 쪼개진 시신들. 그 뒤를..
사내가 무림에 처음 등장했을 때 세상은 염왕(閻王)이라 부르며 두려워했다 사내가 무림을 떠났을 때 세상은 그를 무신(武神)이라 칭송했다 『무림에서 온 배달부』 “참 파란만장한 삶이었..
한민족 고유의 무예 수박(手搏)! 이제 그 전설을 위해 한 서린 뫼문의 제자가 나섰다. 중원무림이여, 수박의 돌풍에 긴장할지어다!
연예계라곤 1도 모르는 땜빵용 알바 매니저 신정훈. 뜻하지 않게 깔린 어플에서 날아오는 미래 연예계 뉴스, 그리고 기획사 대표의 비밀. 주어진 시간은 단 3년. 엄청난 성공을 향한 여정이 시작되..
쿠바나더블 스포츠 판타지 장편소설 '신의 축구' 누구나 다 할 줄 아는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아니었다. 그 누구도 못 하는 것들이었다. 오직 나만 가능한 축구, 그게 신의 축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