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치이려던 아이를 구한 후 정신을 잃은 대학생 박성신.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깨어난 곳은 기사와 마법사가 존재하는 신기한 세계였다! 제로스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 그는 기연을 통해 무..
아라야! 아빠가 꼭 간다. 기다려라! 전직 영국 특수부대 SAS 대원이었던 이성진. 사랑하는 딸과 함께 제2의 삶을 살고 있었다. 홀로 떠난 여행지에서 보게 된 두 개의 달. 이어진 온갖 재해와..
[고교야구] [시스템] [메이저리그]
만약 당신이 10분 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레저렉션(Resurrection. 부활, 소생) 사람을 살리다.
타인에게 이용당하기만 하던 삶을 살았던 주인공 정세윤, 회귀 후, 과거 담당했던 아역 배우 윤서연을 만나다. 서로가 서로를 다시 만나, 이전보다 더 좋은 삶으로 변화해 나가는 이야기
홀연히 나타난 냉혈(冷血)의 사나이, 임조영(林照影)! 전신에 여섯 개의 무시무시한 살인병기(殺人兵器)를 지니고 풍진천하(風塵天下)를 질풍처럼 내달리는 그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가? 혈월지쟁(血月..
『프레어백작』 『전사의탑』 『캐탈리스트』 『컬러워즈』 의 작가 구왕의 신무협 장편소설! 『천마묵비영』 강자존의 천년 마교에 엉뚱한 수련생이 나타났다. 허나 아무도 천마의 길을 선택하지 않는다...
소설 보는 것이 유일한 취미인 만년 백수 이현태 먼치킨 소설의 악당이 되다. 제국북부에 거대한 연합체를 가진 세력의 군주. 주인공과 대적하는 천재 마검사 아론! 재능은 그대로다. 상상..
복수를 위해 지상최대 현금왕이 되어 돌아왔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세상을 뒤집어주마.
시간 회귀나 특별한 초능력은 없다! 오직 행운과 인연만으로 자신의 제국을 만들게 되는 성진일의 모험기!
다 잃고 귀농했는데, 인생이 잘 풀리기 시작한다.
한국에서 스무 살에 무림으로 끌려갔다. 두 번씩이나 개죽음을 당한다. 띠링! [기연이 시작됩니다.] 이건 뭐냐? 나를 배신한 놈들 돈은 물론 영혼까지 탈탈 털어주마.
독도함, 격동의 19세기를 평정하고, 항모로 진화하여 돌아오다.
"나라를 지켜라!" 밑도 끝도 없는 아버지의 유언 때문에 경찰이 된 순경 강지훈. 취객과 쥐꼬리만 한 월급에 시달리던 어느 날. - 수호(守護)! 아버지의 유품에 적힌 두 글자
가문이 멸문 당하고 말았다. 그렇게 원수들의 칼에 죽은 순간, 다시 과거로 돌아왔다. 미쳐있던 정신도 다시 돌아왔는데 그래서 좋았다 '미친놈이었던 나는 너무 막무가내였어.' 이제는 정신도 돌아왔
무림 사대금지 혈귀곡(血鬼谷). 백오십 년 동안 잠들어 있던 혈룡이 깨어난다. 과거의 연인과 닮은 의문의 소녀 소은설. 그리고 피의 계약. “피를 주면 아버지를 찾는 것을 돕겠다.”..
영지 재정을 들고 가출한 철부지 둘째 아들. 그랜드 마스터가 되어 완벽하게 귀환하다! 『퍼펙트 리턴』 “브리즐리 가문이…… 망했다고?” 제국의 영웅이자 대륙 유일의 그랜드 마스터! 그 창창한 ..
가슴에서 느껴지는 묘한 고통에 눈을 떴다. 퀴퀴하고 축축한 냄새 오랜 창고에라도 들어온 듯한 냄새가 코를 찔렀다. 아주 단순한 물음이 떠올랐다. 여긴 어디지? 다시금 미칠듯한 고통이 왼쪽 가..
세계 최고의 무가, 숭무이가 하나, 서자 이철에게 그곳은 지옥이었다 『무기 먹는 서자님』 누구보다 더 열심히 수련하고, 투쟁했지만 끝내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데...... 그 순간, 마지막..
인생이 막막할 때, 뭔가가 보였다 (주식, 투자, 국뽕, 밀리터리, 정보전쟁)
미래에서 나노머신이 찾아왔다. ‘남서울의 신흥재벌’ 볼 장 다 본 재계의 백전노장 ‘윤철’ 그는 ‘도한공영’의 사위 ‘조태갑’에 의해 나락으로 떨어졌다. 할아버지는 지금부터 나노머..
해군에서 복무 중 폭발사고로 정신을 잃어 눈을 뜨니 2차대전 직전 프랑스 해군 장교가 되었다. 왜 하필이면 프랑스 해군이야?! 2차대전 대서양부터 태평양까지
리버풀 부두 노동자 출신의 데이빗 장. 우연히 찾아 온 기회, 축구 선수로 새로운 삶이 펼쳐진다. 몰락해가는 명문의 해답이 되어가는 한 선수의 이야기. “데이빗 장. 그는 리버풀의 The Answ..
위에 있던 놈들은 바닥으로 끌어내리고, 바닥 인생들이 사회시스템 꼭대기로 올라가는 거야. 인생을 걸어보기에 참 멋지지 않아?
지금껏 나왔던 화산파 이야기와 비교를 거부한다! 매화 흩날리는 가운데 진하게 풍겨 오는 향기에 취하다! 『화산천검』 구파 천 년 역사에 걸맞은 수많은 무공이 있었으니 해남파의 남해삼십..
미친 피지컬과 미친 슈팅력을 가진 풀백. 이 풀백이 축구를 너무 잘한다.
[과거로 돌아온 대장장이가 천하제일 무공을 얻다?] 강제로 노역장으로 끌려온 대장장이 이각(李角). 천마(天魔)에 의해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 고대 문명 속 감춰졌던 석판이 모습을 드러낸다..
어느 날 의가에 찾아든 무인들. 그들의 싸움에 휘말려 의가의 가솔들이 쓰러지고 흉수는 대법을 시행해 가주의 아들, 사주영의 육체까지 장악하려 한다. 알 수 없는 이유로 대법이 실패하며 과거로 ..
어느 날, 무림 십대고수들에게 날아든 서찰 한 통 그리고 그 안의 황자의 스승이 되어라라는 황명. 어찌 된 연유인지 시간이 흐를수록 십대고수들은 하나둘 황궁으로 향하는데……. 지금까지의 나를 ..
아포칼립스에서는 잡캐가 생존에 최강이지. [아포칼립스][시스템][생존][잡캐]
[살아있는 자 그리고 죽지 않는 자들까지 모두가 두려워한 존재, 사자들의 이야기] 죽지 않는 불사의 무인들을 상대하기 위해 불사인이 된 사자단주 광무. 단원들의 희생으로 임무를 성공..
회귀하니 재벌가 막내가 되어있었다… 지만, “음악으로 내 세상을 만들고 싶다.” 가문과 전생을 발판 삼아 더 높이, K엔터 재벌이 되어보자.
『정령사 헌터 성공기』 의 작가 양인산 무협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다. 『장인전생』 불의의 사고와 함께 찾아온 예기치 못한 죽음. 하지만 그것은 또 다른 삶의 시작이었다. ‘뭐야..
무명 배우에 불과하던 내게 낙하산이 생겼다. 대한민국을 뒤덮을 정도로 아주 거대한 낙하산이. “저보고 남자친구 연기를 해달란 말입니까?” “가능하다면 남편까지요.” "지금 저랑 장난하시는….” “..
한국무협계의 새 장을 연 거대한 스케일의 대하무협지 '십대천왕(十大天王)' 이십여 명에 이르는 주연, 조연급 인물과 도합 일 백이 넘는 등장인물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흥미와 누가 불러도 모를 ..
제대만 꿈꾸던 평범한 상병이 무림세상에 떨어져 버렸다! 그가 가진 것은 콜트 두 정과 약간의 총알뿐. 천둥소리와 함께 날아가는 총알을 막을 자, 누가 있으랴! “신인은 천마, 천..
어느 날, 퍽치기를 당해 월급을 죄다 잃고 만 건형. 등록금에 허덕이는 형편이었기에 병원비로 크게 지출하고 남은 잔액은 단 몇천 원뿐. 결국, 지끈거리는 두통을 견디며 노가다로 등록금을 모으..
참혹한 최후를 맞이했던 대기사장 칼라반. 대한민국 청년 공민으로 귀환했지만… 아직 운명은 끝나지 않았다. [미지의 영역에 진입했습니다.] [이세계의 정령들이 당신의 귀환을 축복하고 있습니다.] [..
북부 산맥의 분대장 에드가 마이어. 그는 밤이 되면 오크로 빙의한다. 낮에는 말단 병사에서 대륙 최고의 기사를 꿈꾸고, 밤에는 일개 오크에서 위대한 오크 영웅의 길을 걷는다. 오크의 재능으로..
죽고. 죽고. 또 죽고. 모두가 포기한 헬 난이도를 최약체 네크로맨서로 공략했고. 마침내 성공했다. 그리고 탑이 현실에 소환됐다. 현실에서도 고이다 못해 썩어 버린 고인물 태성우의 선택은 네크..
프랑스 외인부대 소속의 용병 김한. 유라시아를 떠도는 그의 꿈을 어디를 향하는가. 그의 승부가 시작된다.
멸문지화를 당하고, 혼자 살아남았다. 가문의 영광을 찾기 위해, 무슨 짓이든 하겠다! 설령 시산혈해의 길이라도…
어려서부터 남들과는 다른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밖에 없었던 서문무휘. 뜻하지 않게 강호로 나가게 된 그의 붓끝에서 새로운 세상이 펼쳐진다!
군대를 갔다오니 사촌동생이 멋대로 내 습작을 투고했다. 근데 영화화하자니요?
노량해전을 승리로 이끌면서 전사한 삼도수군통제사 여해 이순신 장군. 또 다른 삶의 여정으로 1897년 10월 14일 아침, 대한제국의 황제 이형으로 깨어난다. 멸망의 수렁에 깊이 빠진 대한제국 ..
나 언제까지 2인자 해야 돼? 일인자를 노리는 이인영의 게임이 시작된다!
만년 유망주 투수 유현, 그에게 찾아온 기적.
신성그룹 법무팀장, 검사 출신의 황대영. 내부고발 폭로를 눈앞에 둔 그에게 엄청난 사건이 벌어지는데… ※ 본 작품은 픽션으로 기관명, 인명, 상호 등은 실제와 관련이 없습니다.
198㎝, 104㎏. 떡 벌어진 어깨와 통나무만 한 허벅지까지! 천상 투수 강송구! 그러나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선수 생활을 접게 되고,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야구 게임을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