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 무림의 기둥이라 불리는 다섯 명의 절대고수 우내오존(宇內五尊). 혈존(血尊) 불수천(不數千) 고존(孤尊) 독고협(獨孤俠) 환존(幻尊) 검후(劍后) 독존(毒尊) 독황(毒皇) 불존(佛尊) 만승(..
천마신교와의 전투로 멸문한 기공술사들의 가문 기공가. 기공가의 유일한 후예인 천애랑이 천하제일의 무공을 가지고 세상에 나온다! 압도적인 패도로 천하를 지배하고자 하는 마교와 무소불위의 권력을 지키..
당신은 지금부터 몬스터 요리사입니다. 몬스터, 스탯업을 위한 맛깔나는 요리로 재탄생하다! 유명 셰프가 꿈인 F급 각성자이자 요리사인 은여울. 처음으로 들어간 던전에서 일생일대의 위기를 맞고..
열다섯, 어린 나이에 지옥으로 끌려갔던 소년 장일. 장일은 전쟁터에서 스승을 만나 올바르게 자라지만, 불운한 사고로 스승을 잃고 만다. 그 순간 장일의 몸에 깃든 분신의 권능! 이제 장일은 전장에..
인류는 마족들에 의해 멸망했다. 사랑하는 사람과 소중한 가족, 생사고락을 함께한 동료들까지… 누구 하나 구하지 못하고 죽었다. 회귀라는 형태로 찾아온 또 한 번의 기회. 실패는 한 번..
무에는 일곱 가지 덕이 있다. 첫재, 난폭을 금지한다. 둘째, 무기를 거두어들인다. 셋째, 큰 나라를 보전한다. 넷째, 공적을 정한다. 다섯째, 백성을 편안하게 한다. 여섯째, 대중을 화합하게 한다..
라이프 미션: 조선을 슈퍼파워로 만들어라. 환생 시기: 서기 1849년 미션은 반드시 성공한다!
『지천명 아비무쌍』 하늘의 뜻을 아니, 그 누가 아비父에 견주리오! 고아로 떠돌다 운 좋게 스승을 만나 칼 밥을 먹으며 특급 해결사로 이름을 날리던 노가장 스물다섯, 사랑하는 여인을 만나..
한 번 본 무공이면 무엇이든 따라 한다! 그 신묘한 재주로 천하기재라 불리던 무당파 대제자 연청. 그러던 어느 날, 차(茶) 중독이던 그는 사부의 차를 훔쳐 마시다 대제자 자리에서 쫓겨나게 된다. ..
평생 회사를 운영하면서 살았던 인생. 그 끝은 췌장암 말기였다. 남은 생이라도 내가 좋아했던 일을 해 보자라는 생각에 쓰기 시작한 글. ‘행복하다…….’ 회사를 이끌던 그 어느 때..
천하제일세가 당문의 차기 하독처주. 비범한 열세 살 소년 당찬일에게는 특별한 비밀이 있다. 그것은 열 살이 되던 해 떠오른 전생, 당문 비천대장 유평월의 기억. 모종의 암살 임무 중 죽음을 맞..
그린벨트 지역에서 풀릴 가능성이 거의 없는 부모님 집. 어린 아들 영호와 딸 민정이를 부모님께 맡겨두고 화학 공장 정비 공사장을 전전하다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서도준이 과거의 추억을 더듬으며 산사..
“나는 실패했지만 한새 형. 형은 다를 거야. 형은 무공의 창시자니까.” 든든한 동료이자, 친동생이나 다를 게 없었던 이성은이 나를 강제로 ‘회귀’시켜버렸다. 이렇게 된 이상 어쩔 수 없이 과거로 ..
죽어야 할 환자를 살려 수명을 늘인 죄로 18층 지옥에 떨어진 대한민국 최고의 명의, 장추석. 그는 지옥 불길 속에서 깨달음을 얻어 환생을 한다. 하지만 놀랍게도 환생한 곳은...과거의 명나라! 배..
할머니와 단둘이 살아가던 평범한 청년 강선우. 마지막 남은 가족인 할머니마저 돌아가시고, 생계를 위해 알바를 시작한 어느 날. 갑자기 눈앞에 알 수 없는 창이 나타나는데. [강선우 님..
소영주가 달라졌다. 심약하고 재능 없던 우리 소영주님이 진짜로 달라졌다.
개 망해가던 정유사 직원 인생 2회 차에 회사를 기깔나게 살려 낸다
명의로 소문났던 아버지의 책 중 무협지 비슷한 게 섞여 있었다. 내공을 다루면 만병을 다스릴 수 있다고?
재벌가 유일의 후계자이자 신들의 게임에 선택된 플레이어 강한성 재벌가를 장악하여 미래를 대비하고, 신들의 경매장을 이용해 성장하라! 그리고 신들의 게임에서 승리하라!
눈을 떠보니 처음 보는 세계로 와 있었다. 설마 게임 속으로 들어온 것인가? 아니었다. 그럼 난 어디에 온거지?
공무원 수험생 강현우. 어느 날 사고로 무명배우였던 전생이 기억났다. 게다가 이번 생에서는 특별한 능력까지 주어지는데!
ㅈ빠지게 일하다가 죽었더니 이세계의 농노 집안이었다. 그런데 보통 전생하면 귀족 가문이 국룰 아니냐?
내가 파가니니였다고? 하루하루 평범하게 살던 고등학생 문주원. 갑자기 전생을 깨닫는다. 자신이 세기의 바이올리니스트, 200년 전 엄청난 팬덤을 몰고 다녔지만 인생은 불행했던 음악천재 파가니니였..
공문서 위조, 사문서 위조, 신분 세탁! 위조계의 기린아 기무결. 사기 쳐서 잘 먹고 잘살던 그에게 날벼락(?)이 떨어졌다. 바로 녹슨 칼에서 나온 천하제일 비급과 오천만 냥짜리 보물 지도..
「검귀의선」의 작가, 임하민 그가 다시 돌아왔다! 『창천수라』 명실공히 중원 무림의 지배자 팔황성! 그곳에서 최강이라 불리던 가문이 사라졌다 그로부터 이십 년…… “그러게 왜..
아비의 욕심에 의해 무당의 제자가 되다. 아비의 목숨과 맞바꿔 인형설삼과 이름 없는 무경을 얻다. 무림천하를 오시할 천하제일의 무공을 익히다. 그로부터 시작된 흡정마공의 신화! 마공이..
노력보다 더 강한 건? 현질이지. 이놈의 빌어먹을 세상은 능력마저도 돈을 주고 살 수가 있더라고. 이 세계는 한 번 망했다. 약 50년 전쯤에 땅속에서, 하늘에서, 바다에서 갑자기 괴물들이 나타났..
단씨세가의 소가주 단운몽. 행방불명됐던 그가 팔 년 만에 돌아왔다! “아버지! 못난 소자가 돌아왔습니다.” 마르지 않는 내공을 선사하는 패력천양공! 바람과 경쟁하는 경공인 비류풍영! 팔 년 전의..
100년만에 돌아왔더니 고작 2년 지났단다. 겨우 돌아온 현실은 게임의 일부가 겹쳐진 세상이 된 상황! "뭐야, 게임이랑 똑같잖아?" 망캐 소리 듣던 생산직으로 정점에 선 유종혁. 생산 스킬
외공무적, 의생진검의 작가 신동진. 그가 강호에 일대풍운을 일으키며 절대검신으로 귀환한다. 검으로 신화를 만들고, 신화로 전설을 만든다. 대륙에 포효하는 한 자루의 검, 그가 바로 절대검신이다.
게임천재, 권신 권혁준. 믿을 수 없게도 게임이 현실이 되던 날. 그는 자신이 믿고 따르던 군주, 조조에게 배신당했다. 조조의 의천검에 심장을 꿰뚫리고서 정신을 잃어갈 때 그는 다짐했다. ..
레전드 투수, 최준경. 9회말의 패전 같은 인생에서 1회 초로 회귀한다. 위대함보단 행복한 선수를 꿈꾼다. *** “명예? 거액 연봉? 우승컵? 응, 너 다 가져.” 위대한 선수보다..
공만 빠를 뿐 형편 없는 제구 탓에 은퇴한 투수 임유성. 그런 그에게 그렉 매덕스의 스승이 나타나 말했다. 나와 같이 메이저리그를 정복하자고. 역대급 투수 유망주의 메이저리그 정복기.
베가 현대 판타지 장편 소설『치트키의 제왕』 평범한 대학생, 강민수. 기적의 터닝 포인트가 될 물건을 갖게 되는데……. 치트북이 ‘강민수’ 님에게 귀속됩니다. 운명적인 치트북과의 만남을 통한 능력..
사랑하는 여인이 마지막으로 남긴 말이 가슴에 내려앉아 새로운 목표가 되었다. 복수만을 위해 움직이던 철혈검 연능비의 새로운 삶의 목표! "제갈세가는 천하제일가가 될 것이다. 그것이 나의 의..
파리한 얼굴에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다고 무시하지 마라. 한 자루 검을 손에 들면 천하가 진동하고 만마가 무릎을 꿇는다. 나는 병검서생이다! 병검서생의 거침없는 행로에 강호는 새롭게 태어난다.
잘나가던 유명그룹을 말아먹은 희대의 망나니 유선우. 집안이 사라진 그의 삶은 순탄치 않았고……. ‘허! 참 쓰레기 같이 살았구나.’ 결국, 과거를 후회하며 괴물에게 잡아먹히는 최후를 맞이한다...
나는 안일하고, 나태하며, 어리석었다. 기사들은 목이 잘려 성문에 걸렸고, 영지민은 노예가 되고, 병사들은 화살받이로 전락할 것이다. 분하고 원통하여 눈을 감을 수 없다.
응? 내가 여포라고? 곧 반란을 일으킬 거라고? 저기요? 삼국지 대표 깡패 여포. 여포의 삶은 평범한 소시민의 심장에 너무 안 좋습니다. 과연 겁쟁이 여포는 원래의 여포보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당숙이 동탁이다. 혼란한 세상 내가 마침표를 찍겠다.
대장장이인 아버지는 무서운 마병 혈리표를 만들고 살인멸구를 당해야만 했다. 그의 아들 세철은 아비의 복수를 결심하며 철의 고난을 감내하고자 하는데…….
무림맹 심처에 마련된 비밀뇌옥에는 한 사내가 갇혀 있다. 그의 이름은 진소천. 호사스러운 수감 생활을 보내는 진소천에게 한 명의 손님이 찾아오고 운남행이 결정된다. 반쪽짜리 무공 하나, 뛰어난 머..
흑혈도 한 자루 들고 천하를 날로 씹어 먹는다.
한유림 스포츠 판타지 장편소설 『골든 글러브』팔꿈치 부상으로 그만두었던 야구였다. 그 후, 잊고 살았다고 여겼다. 22살의 가을, 연애라도 해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무렵, 갑자기 다가온 두 남자는..
내가 소재를 도둑맞았다는 것을 알게 된 날. 눈앞에 헛것이 보이기 시작했다. [시나리오 작업을 시작하시겠습니까?] ‘이게…… 뭐야?’ 나는 그날 다른 사람의 취향을 저격할 수 있게 되었다. 누..
한국에서 스무 살에 무림으로 끌려갔다. 두 번씩이나 개죽음을 당했다. 띠링! [기연이 시작됩니다.] 나를 배신한 놈들 돈은 물론 영혼까지 탈탈 털어주마.
내 눈에 다 보인다
잘 다니고 있던 회사 사장님이 돌아가셨다. 회사는 개판 오 분 전, 아니, 이미 개판 오 분 뒤. 답답해서 내가 직접 뛴다! 부도 직전의 주류 회사를 하루아침에 떠맡게 된 영업맨 박민준, 그의 ..
운명을 뛰어넘는 담대한 도전! 황제마저 농락한 숭문세가의 공자 문천추 용문에 이르기 전까지 그는 시문과 서화를 즐기며 대하를 누비는 한 마리 커다란 잉어였다. 그러나 운명은 그를 용문앞에..
강제 전이 후 프리비스 대륙 최강의 마검사가 된 차수호. 백 년만에 귀환했더니 전역하던 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