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유망한 장수의 삶을 살다 모함에 투옥되고, 독살당하는 주인공. 26살, 항주의당의 막내의 모습으로 회귀한다. 그는 장수로서의 삶보다는, 전생의 기억을 밑천 삼아 어릴 적 동경의 대상인 무림..
사천 당문에만 비밀스럽게 내려오던 신비지체. 정마대전이 있고 20년 만에 당사독을 통해 그 모습을 나타낸다. 거대한 당가 독문의 모든 것을 담으며 보낸 십육 년, 이제 세상 밖으로 나간다. 그가 세..
주어진 운명을 거역하고 복수를 위해 스스로 살수가 된 자. 인생의 최고 순간에 배신을 당해 동료와 가족을 잃고 목숨까지 잃을 뻔한 살신. 주어진 운명을 거역하고 복수를 위해 스스로 살수가 되..
[이름: 우곤 무력: 이류와 삼류 사이로 추정 사문: 미상 직업: 청부 업체 ‘흑상아리’파 간부 * 특이점으로 ‘자오전(紫烏錢)’이라 불리는 자줏빛 까마귀 동전을 신표로 삼는다.] 한량이라 불리기..
[드래곤의 노래를 시전합니다.] [오크의 포효를 시전합니다.] [드워프의 강철 육체를 시전합니다.] 종족마다 스킬이 정해져 있는 게임. 하지만. . . . 난 그곳에서 유일하게 모든 종족의 스킬을 ..
- 종횡무영도(縱橫無影盜) 한백(寒魄)의 장보도를 찾아라! 장보도(藏寶圖)로 인해 거대한 풍운(風雲)이 일기 시작한 강호에 혜성처럼 나타난 신비의 청년고수, 석중옥(石重玉)! 그의 정체는 과연 무..
가문을 멸문시키고, 강호무림을 난자한 음마동을 향해 멈추지 않는 피의 수레바퀴를 굴리면서도, 누구보다 뜨거운 가슴으로 연인을 사랑하고, 동료와 운명을 함께 했던 한 남자! 백팔무정혈百八無情血을..
“미안한데 이번 투자는 힘들 거 같아. 박 작가가 이해 좀 해줘.” 1회차는 망했고, 2회차도 잘나가다 망해 버렸다. 그 순간, 찾아온 세 번째 기회! [기존 우수 고객께 새로 가입이 가능한 3..
이제 동굴에 틀어박혀 있는 건 그만두려고. #작곡가
[갑질][사이다][회귀][깽판][폭력적][솔로 레이드] 착하게 산 게 잘못이다. 세상은 내게 목숨마저 양보하라 했다. 이제는 오직 나의 욕망과 복수를 위해 살겠다.
치명적인 매력의 주인공, 마도지존 묵자후(墨自候)! "그걸아느냐? 벌레는 때가 되면 변태(變態)한다는 사실을. 너희들이 만들어놓은 벌레가 마인이 되어 돌아왔다. 어둠을 씹고 죽음을 삼키..
천지와 합일하여 신선이 될 수 있는 비법을 수록한 비전의 서책! 황정을 깨닫고 허무에 이르는 자…… 선인이 되어 천상에 오르리라! 황정검 신무협 장편소설 「황정허무검」! 정에 신이 깃든 정..
강호를 일통한 천마신교의 염마 강천룡, 그를 두려워한 교주 천마는 강천룡을 제거한다. 죽음의 마지막 순간에 유령문의 생사비기 읊은 강천룡은 다시 환생을 하는데……. 21세기 대한민국의 청년 강천..
배트가 말을 하는 것도 어이없는데, 자기가 국민타자, 메이저 폭격기 유태준이란다.
임진왜란 1년전, 선조로 빙의하다. 하지만 모든 것은 뜻대로 되지 않는데... 초리얼 대체역사극.
갈레노스, 히포크라테스. 이 탑의 끝에 오르면 그들보다 더 위대한 의사가 될 수 있다
긴 세월에 걸친 이종족과의 전투로 인해 피폐해진 제국…인류는 그들에게 맞서기 위해 우수한 마법사와 기사를 키우는데 주력한다. 그렇게 키워진 마법사와 드래곤 나이트들은 인류를 위해 헌신하는 댓가로 막..
무당의 전설, 태허진인. 그의 태허무극검이 한 소년에게 이어진다. 한계를 인정하지 않고 완성을 향해 정진하는 검황지존 장대경의 거대한 무림 행보가 시작된다.
요리사 이정훈. 죽은 줄만 알았는데, 어쩌다보니 무협 세계에 와 버렸다.
어검술을 파괴하고, 이기어검을 잘라낸다. 쾌속 호쾌한 대결의 장이 활짝 열린다. 일륜 신무협 판타지 소설
몰라, 닥치고 돌진! 평온한? 무림에 폭풍이 인다
죽음 앞에서 들려온 삶의 소리. -회귀합니다. 21번째 황자가 회귀했다.
환생 효종은 북벌을 위해 이를 갈았다. 효종은 작은 나라가 큰 나라를 치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당시 국제 정세를 이용하면 성공을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효종은 재벌(대상단..
[F랭크 최하위 헌터 이조연] 소중한 여동생을 위해서만 살던 중 마지막 한탕을 위해 나섰다가 죽음의 끝자락 앞에 섰다. “우리가 바로 너이다!” 원탁의 기사들을 아우르던 브리튼의 왕 아서 펜드..
열 손가락 안에 드는 대기업 전략기획실 말단 직원이었던 하정운. 소모품처럼 쓰고 버려지는 상사들을 보고 회사를 뛰쳐나온다. 퇴사 전에 장난처럼 썼던 보고서가 뒤늦게 파장을 일으키게 되고. 재벌가나 ..
사천당문 당백호, 야구에 입문하다. 남들이 따라올 수 없는 경지를 이루리라
yosang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공략집을 습득하셨습니다' 나는 게임을 할 때마다 공략집을 본다. 왜냐고? 괜한 헛수고를 하지 않아도 되고, 단기간에 빨리 강해질 수 있으니까! 그리고 더 중요
난세였던 세상을 수호했지만, 이젠 역사 속의 한 틀이 된 황제의 열두 수호신, 황하십이검(皇下十二劍). 일련의 사건으로 비운을 맞이한 그들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생존자, 살인검(殺人劍) 운백령. ..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거대 재벌가의 숨겨진 아들 나준수. 어머니의 영정 앞에서 피눈물을 흘리며 복수를 다짐한다. 놀라울 정도로 뛰어난 지능의 문수. 자신을 따뜻하게 안아준 친구의 어머니를 위해 ..
설검영은 신비로운 여인 우연을 구하고 그녀의 뒤틀린 운명에 맞서 함께 싸우리라 결심한다. 이것은 운명이 아닌 의지이니, 그대가 마녀라면 나 기꺼이 미친바람이 되어 천하를 휩쓸고 마의 그림자 짙..
2012년으로 돌아왔다. 이전 삶에선 누리지 못하던 나의 행복을 누릴 것이다. 세간에선 이걸 욜로(YOLO)라고 한다지? 난 두 번째지만. 그렇다고 미래를 포기할 생각도 없다. 조금..
베일에 싸인 귀선궁, 비밀을 숨긴 궁주 용백창, 사악한 집단인 신월교, 희대의 보물을 간직하고 있는 팔보황. 강호의 음모 속에서 점점 성장하고 고수가 되어가는 풍영호의 이야기.
[축하드립니다. 당신은 ???에게 선택되어 능력을 각성합니다.] [당신은 초월자를 넘어 신의 영역에 도전할 운명입니다.] 뭔 개소리야!? ...라고 투덜거렸지만, 그는 자신의 운명을 거..
사람의 마음이 문장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이능력을 얻은 회사원의 성공기. #일상물 #잔잔물 #회사물 #성장물 #힐링물 #기업물 #권선징악
천하제일이란 이름은 불변(不變)하지 않는다! 『광풍제월』 시천마(始天魔) 혁무원(赫撫源)에 의한 천마일통(天魔一統)! 그의 무시무시한 무공 앞에 구대문파는 멸문했고, 무림은 일통되었다. “그는..
이 세상에서 가장 신비한 곳은 어디인가? 수많은 신비와 전설을 담고 도도히 흘러 내려온 수천 년의 중원무림사(中原武林史). 그 수많은 이야기들 중에는 영원히 세인(世人)들이 풀지 못할 절대신비(絶對..
무협소설 속에서 깨어났다. 그것도 하필 주인공이 죽는 장면에서. 잠깐… 소설 ‘십파일방’에 쉬어터진 떡밥이 엄청 많았는데? 회수 안 된 기연을 차지하며 내 사문을 십파일방의 일원으로, 아니 천..
며칠에 걸친 야근으로 인해 기절하듯 잠이 든 평범한 직장인 정석. 하지만 단잠에서 깨어나 보니 사람들은 자신을 왕자라 부르고, 눈앞에서는 마녀 사냥이 펼쳐진다. 중세의 야만적인 풍습을 직접 목도..
‘거울’로 빨려 들어가 강호로 떨어진 고등학생 정진욱. 그곳에서 그는 자신에게 온갖 해괴한 방식으로 수련을 시키는 ‘검마’라는 노인을 만난다.
대마법사 선인(仙人)에 오르다.
홍길동전의 저자 허균. 심문도 자백도 없이 능지처참을 당하고 400년을 혼백으로 떠돌았다. 돌아온 조선의 천재는 빌런이 되기로 했다.
사상 최강의 네크로맨서가 네크로맨서 클래스로 각성했다.
어느날 손에 들어온 USB 하나. 그게 내 인생을 바꾸기 시작했다.
내게도 기적이 찾아온 줄만 알았다. 그런데, 뭔가 이상했다. NPC라니? 이게 뭐지? 제길. 던전에 들어가지 못하는 헌터라니. 이럴거면 왜 헌터로 각성시켜 준거야? 응? 포션 상점? 퀘스트 부여..
위대한 고려 상인의 가문에서 태어난 송겸. 하지만 고려는 몽고 기병에 짓밟히고 있었다. 몽고 기병에 쫓기던 송겸은 거친 풍랑 속에 의식을 잃게 된다. 그렇게 무려 700년의 시간이 흘러간 이후… ..
“에인트리안 에르힌, 이게 나라고……?” 내 나이 20세. 취미는 게임. 그런 내가 게임 오프닝과 동시에 죽어버리는 악덕영주 에인트리안 에르힌이 되어 있었다! 심지어 내가 죽을 때까지의 시한은 단..
“생각해 둔 직장은 있어?” “아니요, 아직.” “그래? 그럼 잘됐네. 혹시 우리 오빠 회사에 가서 일해 볼 생각 있어?” “오빠네 회사요?” 그런데 그때, “이 아줌마가 미쳤나? ..
무림제일의 고수, 귀무자! 20년의 세월 강호를 떠돌다가, 다시 본래의 세계로 돌아왔다. 그런데 뭔가 좀 이상하다? 무림으로 가기 전보다 훨씬 더 이전의 시간. 다시 돌아왔더니 그에게 새로운..
이세계에 떨어진 지 벌써 1년이 지나던 어느 날. 여신이 내린 선물이라고밖에 생각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집에 자판기가 생겼다. “스킬 자판기…….”
시합 중 세상을 떠난 축구 천재 최국현의 아들 최한. 세리에A에서 부상을 입고 은퇴한 축구 선수 강인우. 그들의 만남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는데… “아버지처럼 훌륭한 축구 선수가 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