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 게임 PvP 랭킹 1위 서준영, 어느 날 그에게 찾아온 의문의 초대 당신은 신들의 게임에 참가할 자격이 충분합니다. 참가하시겠습니까? 이, 이게 뭐야?! 여긴 어디지? 거절할 새도 없..
징집부대 십인장이라는 초라한 직책. 하지만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전투 센스와 용병술로 전장을 휩쓰는데. 게다가 기사의 전유물인 마나소드까지 쓰게 되며 초고속 승진을 하게 된다. 하지만 그..
인간이되 인간이 아닌 자들 '비인'의 피와 눈물로 얼룩진 천하제일가(天下第一家)의 명성. 살이 찢기고, 뼈가 부서지는 고통 속에서도 복수를 향한 의지는 꺾이지 않는다. 마지막 비인, 적무한(
20년간 마교의 방해물들을 수없이 암살해온 특급살수, 7호. 친구라 생각했던 주군, 교주에게 버림받다. 자신을 추적하는 마교의 정예, 천마용검대를 처리했으나. 사천왕이라 불리는 호법들을 앞두고 결..
영물을 노린 이들의 모의로 가문이 무림공적으로 몰리고 나의 죽음을 끝으로 천씨세가는 완전히 멸문하였다. '그런데 왜...?' 눈을 뜬 나는 어린 시절로 돌아가 있었다. 본가의 무인들과 함께.
벼랑 끝에 몰린 생계형 게이머 한태성. “너를 오래도록 지켜봐 왔느니라.” 그런 태성 앞에 나타난 999레벨의 히든 NPC 데우스! [히든 NPC 데우스의 제자가 되시겠습니까?] [Yes!] 그..
무림맹 최고의 대장장이 금철명, 이번 생엔 대장장이 말고 무림인이다! 무림맹에서 최고의 대장장이였던 금철명이 불의의 암습으로 죽어 환생한다. 이번 생에서는 검을 만드는 대장장이가 아니고 검을 ..
어릴 적 홀연히 자취를 감추었던 백호검문의 서출, 진조운. 구년 만에 돌아온 그는 뭔가 다른 모습인데…. 예전과는 다르다! 협의를 내세우며, 몰래 모략을 일삼는 위선을 쓸어버리는 파란만장한 협의지로..
어린 나이에 양친을 잃고 삼촌에게 배신받아 유산을 갈취당한 삼열 설상 가상으로 루게릭병 까지 얻게되 죽을 날만을 기다린다. 그런 삼열에게 찾아온 기연, 삼열은 기적처럼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
전단격류는 그 연무 방법이나 파훼법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만큼 연성하기 힘들다. 하나 분명히 전단격류는 세상에 존재한다. 이미 익힌 사람도 있었다고 생각한다. 비록 그는 아니..
힘없는 자는 유죄, 힘있는 자는 무죄. 아무것도 가지지 못한 채 태어났던 자, 지금 천하를 뒤흔드는 영웅이 되었다.
가난은 낭만이 아니다. 그것은 선한 의지를 거두고, 한 방울 남은 자존감을 빼앗고, 품위와 예의까지 앗아간다. 회귀한 뒤, 나는 다짐했다. "가난하게 태어난 것은 죄가 아니지만, 가..
항주 최고의 존잘남, 풍류미공(風流美公) 홍규 한 잔 술에 강호를 질타한다. 별안간 하늘에서 떨어진 술을 마시고 천하제일고수 되다!
조용히 살고 싶었는데 삶이 복잡해졌다.
멸문한 대가문의 후손 용병 아르테온. 감춰져 있던 정령의 힘을 느끼는 순간, 끝없는 음모와 배신이 그를 무릎 꿇게 한다. 그녀, 바람의 여신 라시아테. 다시 일어나 바람의 창을 든 아르테온의 수호..
도무탄, 태원 최고의 갑부이자 쾌남. 그러나 인생의 황금기에 맞은 연인의 배신. 빌어먹을 돈보다는 무력이 더 강하다. 돈이 다가 아님을 깨닫고, 무로 일어서길 다짐하다. 고금제일권 권혼과 악바리 근..
무림제일인 천검제의 제자. 그 어떤 무공도 꿰뚫어보는 눈을 가지고 있다. 초야에 묻히길 바란 남자, 선우하현. 이제 그가 자신만의 정의를 지키기 위해 강호를 향해 검을 들었다!
미래의 기억인지 회귀인지 알지 못하는 기억들. 그 기억으로 강우는 가족의 행복을 위해 나아간다.
황명을 받아 영수를 사냥하는 신기영 참룡반의 반주 항몽. 신수(神獸) 기린을 상대하던 중, 동료의 갑작스러운 공격을 받아 정신을 잃는다. 눈을 뜨고 보니 25년 전 곤륜산. 뭐야? 진짜 돌아온 거..
천망칠십오대 대주 단유강. 그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바로 침상에서 좌우로 데굴데굴 굴러다는 것! 그러나 격동의 무림은 그에게 쉴 틈을 주지 않는데…….
“내가 바로 백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한 무예의 귀재라고!” 전혀 그래 보이지 않는데? 체격도 왜소하고 널 제자로 받을 수는 없다! “그럼, 제가 준비한 이 선물을 한번 보시고 판단을....
십 년간 그를 거쳐 간 제자들은 무려 아홉. 모두 적오의 힘든 수련을 이겨 내지 못하고 도망쳤다. 화산파 제일의 문제아 적오. 그런 그에게 열 번째 제자가 들어왔다! 사부의 말을 하늘처럼 믿..
살붙이보다 더한 정으로 뭉친 고아 패거리 그들의 대형 추현의 꿈은 단지 동생들과 잘 살아 보는 것! 그러나 선한 이에게 행복은 허락되지 않는 것인가? 스승에게 배운 기이한 추나술로 잠깐 큰돈을 ..
덤벼 오면 박살 내고 막아서면 깨부순다! 이름 없는 작은 문파의 사형제 명성과 명운. 고요하던 무림에 태풍을 부른다! 대책 없는 사형제의 위풍당당 무림 평정기!
소설 속 판타지 세계, 나 혼자 무공을 사용한다.
하나를 가르치면 그 하나를 알아가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아이, 세상은 이 아이가 느리다 하여 둔하게 보지만 나는 알고 있다. 내 제자는 둔한 것이 아니라 느릴 뿐이라는 것을. 하나를 배우면 열을..
검의 명가로 중원에 명성을 떨치던 남궁 세가에 등장한 권의 고수! 무인 같은 건달, 정체성 모호한 권의 고수가 무림을 자신의 구역이라 선언하다!
독하게 마음먹고 임독양맥을 뚫어 자유를 얻으려던 강무혁. 대자연의 기운을 받아들여 임독양맥을 뚫는 순간, 전신에 가해지는 고통에 희열을 느낀다. 말로만 들었던 반로환동의 징조. 고통을 이기지 ..
무협의 거장, 천봉이 이야기하는 열여섯 번째 전설! 『마검쟁천』 천하의 안녕을 위해 협의를 펼치던, 화룡가 의문의 세력에 의해 멸문당하다 그로부터 이십 년…… 화룡가의 유일한 생..
천협(天俠) 곽도원. 천하를 다 가졌다 해도 과언이 아닌 그. 아름다운 부인과 토끼같은 자식을 가진 그. 천마 극기량을 대적할 유일한 이라는 그. 그 명성을 떠받들어주는 것처럼, 우화등선의 문 앞..
“천공은 힘을 천지조화비기는 지혜를 줄 것이니, 부디 그 힘과 지혜로 악을 멸하고 선을 행하여 천하의 도(道)를 바로 세우도록 하여라.” 기연으로 힘과 지혜를 얻은 두 사촌 형제의 파란만장한 ..
600년전으로 회귀하여 새로운 인생을 펼치는 현묵 만년 꼴찌에, 부모님이 물려주신 사업도 말아먹고, 흉계에 휘말려 소중한 이들을 잃어야만 했던 현묵. 희망을 잃고 자살하려던 찰나, 우연히 동화..
세상에서 소외된 아이. 그 아이가 세상을 집어삼킨다. 괴물이 된 아이의 독행기.
[제3회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 수상작] 할 줄 아는건 노력밖에 없는 21세기 사내. 과거의 무림에서 사파인으로 거듭나다.
돌아왔다. 천대받고 쫓겨나야 했던 과거로.
전설적인 용병, 검사가 되다.
이름에 혈(血)이나 마(魔)를 아무렇지도 않게 쓰는 곳, 무림에서 7년을 살았다. 비참한 꼴도 당하고, 더러운 일도 많았다. 하지만 살기 위해 뭐든 할 수밖에 없었다. 그것이 바로 낭인 결국 더욱 ..
푸른 구슬과 열 살쯤 되어 보이는 아이가 눈앞에 있었다. 그는 아이를 향해 손을 뻗으며 말했다. 너……? 그때였다. 심장이 찢어지는 듯한 통증이 그를 덮쳤다. 동시에, [제 이름은 유타..
무림의 절대미녀들 강호의 젊은 군웅들의 우상이자, 꺾여서는 안 되는 상징들 이들에게 장가가겠다, 공공연히 선언한 자들이 있었으니, 흑룡과 그 형제들이 주인공이다 다소 엉뚱하지만 사내의 기상을 간직한..
묘수 신무협 장편소설『회귀신공』 천애고아에다 악덕 점주가 운영하는 객점에서 부당한 대우를 당하기 일쑤인 점소이 신유강 왈패들에게 맞아 사경을 헤매던 그의 앞에 무림의 전설 기연고서점이 나타났다! 세..
괴물을 사냥하기 위해 괴물이 되어야 했던 남자의 이야기
10년을 거슬러, 원수의 동생이 되었다! 천애고아로 자라 갖은 고생 끝에 일군 평온한 삶. 하지만 스승과 연인, 장만수 자신의 목숨까지 마교도란 누명하에 모든 것이 사라졌다. 부디 내생에는 개과..
혈겁의 시작은 한 권의 서책 때문이었다. 귀왕신모록(鬼王神母錄). 그것은, 내 가족과, 내 친인들, 그리고 내 꿈까지도…… 모두 부숴 버렸다. 살아야 한다. 나아가야 한다. ..
그날, 심산유곡에서 수련하던 한 명의 소년이 강호로 내려왔다. 모든 이가 소년을 비웃고, 모든 무사가 그를 깔봤다. 소년은 흔들리지 않는다. 한번 시작한 걸음, 결코 멈추지 않으리라. 천하여, 무림..
드넓은 대륙에 존재하는 단 8인의 마스터. 그리고 그들을 꺾은 단 한명, 투신. 죽기 위한 여행은 그에게 투신이란 이름만 남겼다. 돌아온 고향에서 그를 반긴 것은 허리어름까지 자란 풀들과 사람..
봄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어느 날 백화산장에 어둠이 드리우자 어둠 속에서 그림자들이 나타난다. 갑작스레 습격을 받은 백화산장 습격 속에서 아버지가 죽고 어머니도 도망치는 와중에 죽게 된다. 갓난아기..
“누구요, 당신은…….” “나? 무림의 생사여탈을 관장하는 사신. 미래의 너이기도 하지. 후후후.” 백 년 후의 내가 나를 찾아왔다 하찮은 용병으로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살기 바빴던 내게..
『천마검신』 비가초의 새로운 신작! 『사조귀환』 진건랑, 우화등선을 위해 은거에 들어서다 진건랑, 생각지도 못한 반로환동을 이루다 진건랑, 등선을 막는 마지막 미련을 깨닫다 “그..
평범한 절기가 그들을 통해 펼쳐지면 더 이상 평범하지 않은 절학이 된다. 스승과 제자! 가르치며 배우고, 배우며 자극한다. 천재 제자를 가르치는 3류 사부의 고군분투 늦깍이 공부! 이제 사제무적..
정파인 모임인 수호맹에 의해서 혈겁을 당한 초원장. 초원장주의 비기를 수련한 사람과 초원장의 후손이 강호를 헤쳐가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