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이드. 자연의 종족인 엘프보다 급이 높으며, 세계수의 기사라고 불리우는 존재. 드루이드를 분노시킬 바에 드래곤을 분노시킨다는 강력한 존재. 범 우주적 존재이자 단 하나뿐인 자연 종족. ..
1982년, 나는 재벌가 손자가 되었다.
주인공이 되고 싶었다 하지만 그럴 수 없음을 뼈저리게 느꼈다 지구의 종말이 시작되고 10년 살아남기 위해서 처절하게 몸부림쳤고 거대한 운명의 앞에 무릎을 꿇었다 "만약 내게 한 번의 기회가 더 ..
부모의 권력은 곧 자식의 권력인 세상. 그리고 그런 세상에서 부모 없는 자식으로 태어난 윤민우. 권력에 굴복하며 비루한 인생을 살아왔다. 그런데 어느 날, 그에게 별안간 부모가 생겼다. ‘근..
멸망으로 향해 가는 시기. 게이트 폭주로 모든 것을 잃은 B급 헌터 김진하. 홀로 끝까지 살아남았지만 삶을 포기하고 싶었다. 그러다 우연히 들르게 된 문방구, 그와 함께 얻은 또 한 번의 ..
낮에는 출판사 인턴, 밤에는 장르소설 작가? 무명작가 강지훈. 작은 고서점에서 기적을 쓰다!
인류에 위기가 닥쳐온 이때. 오직 나만이 레벨을 1억 이상 올릴 수 있었다.
내가 도축한 고기를 먹으면 스탯이 오른다!? 이걸로 세계최강 헌터를 노려본다! 그리고.. 연애도…
위기에 처한 그룹을 개혁하여 세계 1위의 재벌로 올라서는 강민호의 인생드라마. #사이다 #경영 #재벌 #회귀 #시원함 #깔끔한 전개
양봉으로 세상의 꿀이란 꿀은 다 빨아버리겠다.
한때 검신이었고, 또 천존이었던, 그리고 최초로 중원을 제패한 23대 천마신교 지존 천마였던 사내! 기억을 봉인 당한 채 99번의 삶을 거듭했다. 재벌 3세를 거쳐 다시 돌아온 마지막 100번째..
운석 맞고 눈을 뜨니 막살고 싶어졌다!! 탱커 김태민. 그는 하는 일마다 최초 혹은 최고라는 업적을 달성한다. 쏟아지는 박수와 환호는 너무나 당연. 이제 누릴 거 다 누리고 인생 영원히 ..
사주 관련 무협 쓰던 작가. 자신의 무협을 인정해주는 기인을 만나 운명 강화의 비술을 얻고 사주철학관 운영을 시작하는데. 비술이 없어도 본디 사주 보는 천재였다.
오러하트의 부상으로 잘나가던 기사에서, 기사 아카데미 하급교관이 되어버린 칼릭스. 그런 그에게 어떠한 기억들이 머릿속에 휘몰아치기 시작한다. 국가, 언어, 문화, 차원 등이 전혀 다른 ‘무림’이라..
“…대가로는 충분하다.” 한쪽 귀를 잃었고, 한쪽 팔과 부서진 무릎으론 다시 달릴 수 없다. 오른쪽 검지와 엄지손가락은 잘려나가 검을 휘두르는 것조차 벅차다. 그리고 그가 가진 모든 힘을 잃었다...
베토벤, 모차르트, 쇼팽, 바흐, 리스트……. 이 세상 어떤 음악가든, 그의 경험은 내 것이 된다.
"답답해서 내가 골 넣는다!" 역대급 공격수 이순신! 그는 성공에 갈망이 심했던 나머지 귀화를 선택하지만. 월드컵 우승은커녕 대한민국 국민들의 원성만 사고 만다. 그로부터 몇 년 후.
보잘것없는 몸뚱이 가난한 집안 그리고 E급 헌터가 된 저주받은 운명 항상 웃으려 노력하던 짐꾼 성나한이 죽기 직전 재각성을 해 버렸다 그리고 그에게 찾아온 운명은 신이라 불리는 후견좌와 ..
날 대신할 애들이 생겼다.
칠흑의 마왕 루퍼스, 대마법사 레이 피닉스로 강림하다. 최강의 마왕 루퍼스 헬 프레임. 대마법사 레이 피닉스와의 내기로 그의 어린 시절에 빙의되다. "이 세상의 모든 걸 내..
승승장구, 인기 절정, 대한민국 최고의 격투기 스타 최강인, WFC 챔피언 전에서 그만 영 좋지 않은 곳을 맞아 패배하고 만다. 패배만큼이나 쓰라린 고통에 시달리던 그의 앞에 나타난 천재 오 ..
게임 속으로 들어왔다. 이동 스킬 하나만 가지고서.
대한민국에서 인정받는 의사로 살아가던 주인공. 일에 몰두한 나머지 37살의 나이에 과로로 세상을 떠나게 되고, 중세 판타지 세상에서 환생하게 된다. 가지고 있는 신성력의 크기만으로 사람의 가..
마운드 위에선 절대자였지만, 밖에만 나오면 이름처럼 착했던 남자, 이선우. 짧았던 1년 천하…… 그리고 이후 계속되는 지옥. 하지만 하늘은 착하고 정의로운 그 남자를 결코 외면하지 않았..
“왜, 왜 죽였습니까?” “짜증이 나니까.” “겨우 그런 이유로 일국의 왕을 죽인단 말입니까!” “천마는… 그래도 돼. 왠 줄 아나?” “……?” “천마니까.” [초극강 먼치킨] [복..
평범한 삶이었다. 죽기 전까지는… 그런데 이제 특별해진 것 같다. 영혼이 되어 자유롭게 세상을 여행했다. 다시 사람이 되어 세상의 중심이 되었다. 수백 년에 걸쳐 펼쳐지는 대모험기.
"가장 먼저 골에 들어가 자가 되기 위해, 소녀들은 도로 위의 투사가 되었다. 방황하고, 피 흘리며, 고통에 몸부림치면서도 승리를 위해 달리는 뜨거운 소녀들의 이야기! 대한민국 유일! 도로 사이클..
태권도 웹소설 공모 우수상 수상작 천재는 태권도가 쉬워도 너무 쉽다.
평범한 고등학생이면서 엄청난 역사덕후인 동현. 자신은 나중에 다시 태어나면 꼭 고구려 사람으로 태어나 역사를 바꾸겠다는 말을 밥 먹듯이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동현은 차도에 뛰어드는 어린 아이..
빛과 함께 도착한 성, 끝없이 밀려오는 괴물들. 그 안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주인공. [ 에픽 퀘스트 - 막아라 & 생존하라 ] [ 퀘스트를 위해 '이동'을 시작합니다.]
어느 날, 미친개가 시청률을 물어오기 시작했다.
D급 보급 헌터 최성우는 헌터들의 대장 이두성에게 배신을 당하고 5년 전 과거로 돌아온다. 그리고 다시 돌아온 세계에서, 그는 한 초로의 신사에게 묘한 퀘스트를 부여받는다. * 빛의 구원자 ..
휴대폰에 정체불명의 앱이 깔렸다. 라이프 다이어리? 그런데 이 앱 뭔가 이상하다. 일기 주제에 미래에 벌어질 일이 막 적혀져 나온다.
[업적 달성 보상으로 병합 스킬을 획득했습니다.] [동일 물품 3개를 병합하여 상위 등급의 물품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녹슨 단검(F급) 3개를 병합하여 단검(E급)을 생성했습니다.]..
깨어나 보니 들어 본 적도 없는 이상하고 낯선 세상이었다. 시간이 지나며 조금씩 이해되기 시작하는 기이한 법칙들! 리멘은 이를 이용하여 빠르게 성장한다. 그리고 여러 사건과 부딪치며 세상 이면..
자신의 이름과 달리 ‘강한운’은 늘 운이 나빴다. 오죽하면 각성한 후에 처음 상대해야 할 적이 이계의 마신이었을까. 하지만, 그 만남으로 인해 ‘강한운’의 인생은 완전히 뒤바뀐다.
“당신이라면… 가능할 겁니다. 그 누구보다도 무자비하고 냉철한 사람이니까. 그러니 부디… 이 난세를, 이 한(漢)을 구원해 주십시오.” 작은 울림이 내 머릿속을 울린다. 그리고 잘게 떨리는 ..
[미래 커뮤니티 센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고장 난 핸드폰에서 울린 의문의 메시지. 난 그것으로 미래의 커뮤니티 글을 볼 수 있게 되었다.
현대에서 평범하게 살아가던 천무량. 압도적인 병기를 만들겠다는 마교의 계획에 무림으로 납치당한다. 허나 천무량은 역으로 마교를 굴복시켜 지배하며 마도천하를 이루었다. 인간을 초월한 강함도 얻었고, ..
용하기로 이름난 청년 무당 전설. 용함의 비결은 그가 모시고 있는 신인 청의동자에 힘입은 바가 크다. 여느 때와 같이 점집에서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귀가하던 중, 도시를 감싸는 자욱한 안개와..
고척돔에 생긴 균열에서 튀어나온 괴물들. 인류는 별다른 저항도 하지 못한 채 패배했다. 하지만 이번 생엔 다를 것이다. 내겐 시간 능력이 생겼으니까.
‘내가 살아 있다면, 이 시계 역시 멈추지 않을 거야.’ 회중시계는 동지이자 연인이던 세연이 며칠 전 태일에게 준 선물이었다. 시계는 움직임을 멈추었고, 혁명은 실패했다. 탐욕을 과소평가했..
렌시아드 가문에서 사라진 절대자 아렌 폰 렌시아드. 인간의 몸으로 명계에서 500년의 시간을 보냈다. 가문은 이미 몰락했고, 렌시아드의 영광은 잊혀졌다. “미안하구나, 이제야 돌아오게 되었..
부자의 동의어는 악마다. 자신이 가진 많은 것으로 하나도 없는 자들을 한없이 비참하게 만드는 존재. 만능의 팔찌를 얻었으니, 나도 악마가 되어봐야겠다. *이 도서는 '더 게이..
이제 야구만 남았다. 상태창과 회빙환에 질려서 썼습니다. 복고풍 야구 이야기.
‘세상은 숫자가 전부야.’ 그래서 그 숫자, 보이게 해드렸습니다. 인물들의 능력치부터 주변 영지의 자원 상황까지. 모든 게 다 보인다. 그것도 내 눈에만! 폐급 영주를 모시고 강대국들..
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 러일전쟁 직후의 혼란스러운 러시아제국! 권력을 잃는 것이 죽음으로 직결되는 혼란기 속 세상.
나 혼자 회귀한 줄 알았더니 아내도 회귀했다 『회귀한 아내가 나를 너무 좋아한다』 인류의 멸망을 눈앞에 두고 마신과의 사투 끝에 과거로 돌아온 영웅 김건 하지만 회귀자는 그 혼자만이 아니었다 ..
이번 생은 무공이 아니라 요리다!
인기를 위해선 멋진 공격을, 우승을 위해선 단단한 수비를, 그리고 잔류를 위해선 최고의 골키퍼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