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남들에게 치이고, 이용당하고, 필요 없는 놈 취급받던 F급 낙제생에게 어느 날 기회가 찾아왔다.
소중한 것을 찾아 시공을 방황하는 이강석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소중한 소망에 절망하지만 이강석은 더 이상 포기 하지 않기로 했다. 꼭 찾아가겠어. 이런 내가 미련하게 보이겠지만 더 이상 잃고..
김형규 현대 판타지 장편 소설 『마왕, 귀환하다』 마왕 천성후, 바르시아 대륙 제패를 꿈꾸었으나 영웅의 활약에 꺽이고 만다. 하나, 실패는 또 다른 시작을 의미했으니… 죽음을 통해 돌아온 현실 몬스..
교통사고로 얼굴에 화상을 입고 목소리를 잃은 배우 이하진. 회귀한 하진의 슬기로운 배우생활이 시작된다. [배우], [연예계], [회귀], [귀신]
폭풍의 용병단! 판타리스 대륙에 거대한 폭풍이 휘몰아쳐 온다! 사랑하던 사람과 친구에 의한 배신과 죽음, 이제 더 이상 과거의 강철은 없다.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폭풍 속으로 뛰어든 레첼, 용병..
아쉬타르를 쓰러뜨린 인류의 유일한 생존자 이진수. 그는 불모지가 된 지구에서 천천히 아사하고 있었다. 그리고 눈을 떴을 때, 새로운 세상을 마주하게 되었는데……. 굶어 죽은 사람한테 곡물죽은 너..
위험에 빠진 여자를 도우려다 폭력범으로 들어가게된 교도소. 그 곳에서 귀인과 기연을 얻어, 자신의 꿈이었던 야구선수의 길을 걷는다. 야구의 신에게 야구를 배운 류이성. 타격의 신, 테드 윌리..
이세계 최악의 빌런이 된 죽음의 기사 김우진. 그가 귀환했다.
“당뇨 합병증으로 인한 미각 상실로 보입니다. 약물 치료를 한다면 그 속도를 늦출 수는 있겠습니다만, 완치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미각을 잃은 천재 요리사, 김준혁. 폐인이 되어 이곳저곳..
신대륙에선 죽으면 룬을 남긴다. 룬에는 사자(死者)의 인생이 담겨 있다. 흡수하는 자는 그 능력과 기억을 물려받아 강해진다. 그리고, 신대륙에는 오직 당신만이 가질 수 있는 룬이 모두의 손길을 거..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와 대한민국의 신성 이강현이 맞붙은 윔블던 준결승. 이를 지켜보다 ‘기적’을 만났다.
소설은 하나의 세계과 수십억의 등장인물이 존재한다. 하지만 히로인이나 조력자 같은 비중 있는 조역이라면 몰라도 그 외의 모두에게 이름이 있을 리는 없다. “춘동아 너는 몇 위야?” 나는 나를 모..
1896년. 을미사변으로 인해 신변의 위협을 느껴 러시아 공사관으로 도망쳤던 고종이 아주 커다란 우주전함을 몰고 왔다. 그리고 3077년 대한제국은 은하를 지배한다. 주의 : 국뽕 치사량. 죽..
17살에 자퇴 후 3년간 개같이 돈을 벌었다. 숙식 노가다 까지 하며. 그렇게 20살에 1억을 모았고 난 이 돈을 이제부터 주식과 코인에 올인할 거다. 인생 별거 있나? 올인이다!
평화로운 지구에 갑자기 시작된 재앙으로 신은 인간들을 살리기 위해서 인간들에게 최소한의 능력을 주니, 그 힘을 가지고 인간들은 괴물과 맞서 싸운다. 내 총이 너희들과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하는 ..
떠오르는 신성이자, 소드마스터인 강태성. 죽음 직전 인류의 멸망을 막기 위해 동료에 의해 강제 회귀 당하다.
아포칼립스가 된 세계는 내 포인트 밭이다.
평행세계의 미래와 접촉한 결과가 빌런? 아무렴 어때. 빌런도 제법 유능한 빌런이 될 것 같은데.
혹사로 망가진 왕년의 클로저. 망팀의 에이스가 되어 리그를 정복하다.
어릴 적 불우한 사고 이후 소년 가장이 된 이형모. 하나뿐인 동생의 미래를 위해 제 삶과 꿈마저 버린 채 하루하루 근근이 살아가지만 그런 삶에 어찌 염증이 없으며, 어찌 답답지 않을까! 그러나 앞으..
격동하는 19세기 동북아의 역사. 충돌하는 中日과 러시아, 그리고 조선……. 그 현장으로 동학군 한 명이 달려간다!
영문도 모르고 트란티아 대륙에 소환된 지구인들이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대학을 졸업하고도 살기가 어려운데, 손을 대는 일마다 족족 망한다. ‘내 업보일까.’ 술이나 사 먹던 중에 우연히 발견한 한 채팅방. 그 채팅방 때문에 졸지에 1919년 일제강점기 조선 땅에 환..
흙수저 청소부. 최우현 그의 눈엔 축구경기의 승률이 보인다? 세계 최고 감독의 되어가는 그의 이야기.
전염병이 퍼지기 직전 나는 AI와 함께 재벌가 망나니에게 빙의했다. 두 손에 돈과 미래를 쥐고 휘두른다!
[이름부터 상남자, 마초가 회귀했다] 삼국지의 풍운아, 마초. 사자 투구 쓰고 서량기병을 이끌며 천하를 노렸다. 그러나 실패한 야망의 대가로 부모, 형제, 처자를 모두 잃어야 했다. 죽음을..
도현은 우연히 반영 반육체인 이계인과 합일한다. 몸에 칩(학문 칩, 재능 칩, 운동 칩, 의학 칩 등)을 주입한 이계인 덕분에 엄청난 능력을 발휘하는데….
천부적인 명석한 두뇌로 무림에서 천재 군사로 명성이 드높았던 주인공. 불치병으로 요절한 후 현세에 환생한다. 아뿔사! 내가 양아치로 악명 높은 아이돌이라니. 뛰어난 지혜와 냉철한 머리로..
목소리 때문에 가수의 꿈을 접은 주인공. 최고의 성대를 가진 재능러로 환생하다. 그런데 이녀석... 상태가 왜이래?
잘생긴 외모, 훤칠한 키, 출중한 연기력, 포기하지 않는 근성까지. 모든 것을 다 가진 그에게 한 가지 약점이 있다. 그건 바로 어눌한 발음. “이게 왜 이더지?” “되송합니다!” ..
난 아이템을 흡수하여 강해진다.
나이 많은 여자, 어린 여자, 한국 여자, 외국 여자 등등 모두들 내가 만든 하이엔드 명품에 입덕한다
NTK-E란 직경 1,000km의 떠돌이별이 태양계로 진입한다. 이 글은 이때부터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출발점은 ‘레이드물을 순전한 무협 요소로만 구성하면 어떨까?’라는 것에서부터였다.
어느 날, 우리 집 정수기에서 이상한 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게 무슨 색이야? 정수기, 텔레비전...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체! 내가 사용하는 물건들은 특별한 아티팩트가 된다.
법과 질서. 룰을 깬 건 그들 자신입니다. 스스로 룰을 거부하고 약육강식의 방식을 택했으니 그렇게 대할 수밖에요. 각성한 인공 지능이 나를 지켜주기 시작했다.
이 세상에는 수많은 가치들이 존재한다. 돈, 명예, 미래……. 다양한 가치들이 뒤섞인 이 세상 속에서 나는 특별한 힘을 손에 넣었다. 바로 가치를 만드는 것이다. *** 어려서부터 나는 남들이 ..
여긴 어디이며, 나는 누구인가. 눈을 떠보니 놀랍게도 광무 5년, 1901년의 대한제국! 때는 바야흐로 20세기 초. 근대 문명의 비약적인 진보와 제국주의 열강의 침략이 공존하는 모순의 시대...
PC게임의 마지막 세대. 냉기폭풍사의 ‘아스가르드’를 플레이할 적. 늘 괴상한 방식으로 퀘스트를 클리어했던 한서진. [인마. 생각의 방향을 바꿔보라는 거야. 거절하면 지긋지긋한 평화. 하지만 승낙..
좌절된 꿈을 쥐고 택배 일을 하는 강일건에게 놓치지 못할 기회가 찾아왔다.
국민 아역 배우였던 한태주.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자책하며 연기를 그만두고 살아가던 그때, 귀신들의 성불을 돕는 대장 귀신의 눈에 띈다. “너, 다시 연기하고 싶지 않아?” 마음 한 군데 ..
무연 스님과의 만남은 암 환자 이룡의 인생에 서광을 비춰 주었고, 골드 드래곤 게이하르의 안배는 인생 자체를 송두리째 바꿔 놓았다. 고대 무예와 게이하르의 안배, 그 둘의 조합으로 새로운 운명을..
삼국지 대체역사 소설의 새 지평을 연 대작 공개! 순간기억능력을 가진 소년 진용운. 신비한 유물에 의해 시공을 넘어 도착한 곳은 바로 삼국지의 시대. 호위무사 사천신녀와 의형제 조운 그리고 삼국지 ..
15분 후의 미래를 안다면? 증권사 트레이더인 내 손에 20분 후 미래가 찍히는 폰카가 들어왔다. 주식, 경마, 코인, 니들 다 죽었어!!!
"검의 끝을 목표로 했던 검객 장경. 해동 제일의 고수, 검종의 검에 죽다! 그리고 그가 눈을 뜬 곳은 수백 년이 지난 먼 서방의 땅. 총기와 화약의 등장과 함께 몰락한 무가의 아들. ..
#현대판타지#죄와벌#권선징악#갑질물 수명이 다한 인간은 죽는다. 그리고 죽은 이들의 혼은 가상의 공간에서 다양한 인간으로 태어난다. 진짜 세상 뮤런의 모든 지식, 기억, 힘, 일체의 고결함을 잃은..
착하게 살면 좋은 날이 올 줄만 알았다 하지만 돌아오는 건 배신과 상처뿐 이제는 빌런처럼 살련다
사람들은 이름도 모를 어느 한 지방의 작은 시골. ‘축구’라는 작은 꿈만 간직한 채 동떨어진 삶을 살아가던 한 소년, 백하늘. 시골이라 딱히 기회도 없었고, 시기도 놓쳐서 공부에 집중해야겠다고 생..
"노상방뇨, 술먹고 싸우기, 진상중의 진상. 헌터 면허 취소 당하다? 우연한 기회에 몬스터에게 준 버프. 정체된 C급에서 성장하는 돌파구가 되다!"
못생김이란 단어 자체를 형상화한 것 같은 외모의 헌터. 주인공 설용호. 너무나 못생긴 덕분에 설용호는 뛰어난 능력에도 불구하고 업신여김 받았고, 그가 속한 공대 또한 결국 전멸하고 만다. 하지만..
살아남아야 한다. 역사를 통째로 바꿔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