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너무 하고싶었으나 어려운 형편에 하지 못했던 장현. 이세계의 개망나니 후계자의 몸으로 공부를 시작한다. 공부를 하면 보상이, 공부를 하면 강함이, 공부를 하면 부자가. 그는 최고의 영지를..
어느 날 눈을 뜨니 잘생긴 금수저로 환생을 했다. 그것도 11년 전 과거인 2009년으로. 기뻐하기도 잠시, 곧바로 아버지가 회장으로 있는 MG엔터테인먼트에 끌려가 신입 매니저로 일하게 된다. 그런..
가난한 생활을 하던 기태. 전생에 무림지존이었다? 전생의 기억을 떠올려 무공을 익혀 몬스터를 사냥한다!
역대급 타자의 타구를 맞고 죽은 주인공이 절망의 신을 만나 회귀하는 이야기. 신이 준 능력과 새로운 인연들을 통해 정상으로 가는 이야기.
백 년 동안 다른 차원에서 물의 정령왕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지구로 다시 돌아왔다. 돌아왔는데, 무슨 이상한 게이트에 마물이 생겨나질 않나. 헌터라는 직업이 또 생기지 않나. 그리고 그 헌터중에 정령..
『무당신룡』의 작가 초혼 그가 야심차게 준비한 현대 판타지! 『현실에서도 플레이어』 재벌집 막내아들, 이현 모든 것을 잃고 12년 전으로 회귀한 그에게 특별한 능력이 주어진다! ..
수뇌부의 배신으로 죽음을 맞기 직전 마신의 힘에 의해 게이트로 끌려온 청룡부대 1소대장 강찬성. 천신과 마신의 대리전이 치열하게 펼쳐지는 이곳에서 그는 끝까지 살아남아 다시 지구로 돌아갈 수 있을까..
용사 일행이 되어 개고생한 끝에 죽음을 맞았다. '제발, 다음 생은 부잣집 아들내미로....' *** 정신을 차려보니, 엄청난 금수저 가문의 도련님이 되었다. 크리스티앙 반 배런 카자르.
화려한 조명 아래, 빛나는 스타가 되고 싶었다. 모두가 배우처럼 잘생겼다고 했는데! 38년 무명 끝에 이런 전개가 펼쳐질 줄이야.
태어나보니 로열패밀리라고? 보여줄게. 누가 진짜 로열패밀리인지.
오염된 지구에서 유일하게 식재료를 가져올 수 있는 미궁. 그곳에 나 혼자 갇혀버렸다.
1976년, 한 소년이 UFO에 납치된다.2022년, 외계 행성의 장교가 된 소년은 지구로 귀환한다.‘식민지 개척’의 막중한 임무를 부여받고서.
마도 명가의 미래라 칭송 받는 천재. 하지만 14살이 되도록 1성의 경지에도 이르지 못했다. 그 이유는 내 몸에 악독한 저주가 걸려 있기 때문. 저주가 사라지고, 오로지 힘만을 갈망했다. 잘못된 그..
[ 주인. 도대체 주인의 꿈은 뭐야? 세계 정복? ] "세계 정복? 내가 무슨 애냐? 유치하게 그런 꿈을 꾸게?" [ 아니, 그럼 도대체 주인의 목표가 뭔데? ] "나? 글쎄? 음……. 환
츤데레, 똘끼, 남들 시선 따위. 괴팍하지만 따뜻한 고금제일 무림고수 독왕. 그가 블랙 드래곤으로 환생한다.
찬란한 재능을 가지고 태어났으나, 헛되이 시간만 보내던 태룡(怠龍) 육향. 하지만 천마대제에 의해 가문이 몰락하고 그 복수를 위해 십 년 절치부심하여 동귀어진에 성공했다. 아니, 했었다. 눈떠 보..
역대급 불운의 주인공. 하지만 그 불운은 앞으로 다가올 대운을 준비하기 위한 과정에 불과했다. 이제부터 누구나 갖고싶어할 재능이 쏟아진다.
마도의 황금시대, 황제의 첫째 아들로 태어난 키라 마도의 검을 들고 모든 종족의 번영을 수호하는 자. 그러나 인간의 강성함을 시기한 이종족 배반자들의 음모! 그 음모의 주도자, 드래곤 ..
회귀했더니 무공천재가 되었다!
몬스터가 되었다. 그것도 악명이 자자한 보스 몬스터다. “그래봤자 주인공한테 죽을 운명이지만.” 하지만 얌전히 죽어줄 생각은 없다. 운명 따위 거역해주마. 누구 마음대로? "원작자 마음대로."
잘나가던 외과 의사 허태호. VIP 왕진을 가던 여느 날, 싱크 홀에 빠져 판타지 세계로 빨려 들어가 버렸다. 기사들이 칼을 휘두르고, 마법사들이 불을 만들고, 기괴한 종족들이 사는 이상한 세계에.
마법과 산업의 시대. 한 이름 없는 광산 마을. 그곳에 한 천재가 있었다.
평범한 현대인이었지만 무림을 호령하는 군사(軍師)로 환생하였다. 그러나 쓸모를 다한 사냥개는 솥에 넣어지는 법. 주군의 배신으로 목숨을 잃었으나, 환생자인 그에겐 죽음조차 끝이 아니었다. 새로운 ..
연기자가 되겠다는 꿈 하나로 살아온 나의 삶은 언제나 늘 ‘제자리 걸음’이었다. 그 사람, 아니 귀신을 만나기 전까지는. “내가 너 스타로 만들어 줄게.” 내 앞에 혼이 되어 나타난 연기의 신이라 ..
* 재출간 공지 본 도서는 제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작품으로, 기존 아라만 작가님의 <서바이벌 세상에서 살아남는 법>과 내용상의 차이는 없다는 점 안내드립니다. [플레이어 스킬 생성] ..
띠링. 게이트를 상속받았습니다. 나만 게이트 있어!
왠지… 청소기가 된 것 같다.
부모도 없고, 돈도 없었다. 힘들게 일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가혹한 현실. 그래도 이현성에게는 한 가지 즐거운 일이 있었다. <가상현실 게임 하이즈> 그곳에서는 일한 만큼 결과가 있었고, 그는 결..
2019년 3월. 대변혁의 시발점이 된 퍼스트 드림(Frist Dream). 그리고 인류로부터 명명된 거대한 등대 파렐(Pharel)이 눈앞에 나타나다. 2030년 11월. 퍼스트 드림의 마지막 ..
초월자로서 마신을 죽이는 데 성공하지만, 이미 멸망한 세계. 남은 것은 자신밖에 없다는 허무함에 눈을 감았던 크로우. 누가 무슨 의도로 그를 과거로 돌려보낸 건지 알 수 없지만 과거로 돌아왔다. ..
돈을 벌기 위해 시작한 게임. 곡괭이를 들고 암벽을 두들기던 40대 중년. 파더. 그의 곡괭이는 계약이라는 이름 아래 암벽이 아닌 신을 향하게 된다
<마계대공 연대기>, <21세기 대마법사>의 김광수 작가의 신작! 제2의 IMF가 휩쓸고 지나간 2020년의 한국의 노량진. 증권맨에서 고시 낭인으로 전락했던 장태산은 아이를 구하다
정육점의 힘숨찐 #맛있는 #소드맛스타 #몬스터 #먼 치킨맛 #고기
쓰레기 같은 매니저가 과거로 돌아왔다? ‘두 번째 삶인데, 전처럼 악착같을 필요는 없잖아?’ 악덕 매니저, 즐겜 모드 ON!
어느날 갑자기 마계에 떨어졌다.맨주먹으로 살아남아 마계를 제패한 인간, '바리엘'.권왕이라는 위명을 얻고 드디어 왕좌에 앉은 순간……."어쭈, 눈 안 떠?""……?&quo
갑자기 세상에서 사라졌던 세계챔피언. 수십 년 후, 대한민국 서울에서 깨어나다. 사상최강의 괴물이 되어서. [미친괴물복서가 되었다.]
“아카데미의 교수직 말인가?” 마계의 군세에 인류의 마지막 군단이 전멸하고, 회귀했다. 이번 생은, 모든 마족을 죽이기 위해 살아가겠다. "...수락하지." 사립명문, 세피라 아카데미의 교수가
마법 데미지 70% 감소 디버프를 가진 마법사 캐릭터 토드 슈터에 빙의했다. 하지만 상관없다. 토드 슈터야 말로 이 지긋지긋한 던전을 공략할 수 있는 유일한 마법사니까.
* 재출간 공지 본 도서는 제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작품으로, 기존 김종혁 작가님의 <권능의 반지>와 내용상의 차이는 없다는 점 안내드립니다. 착용자의 각성을 제어해주는 권능의 반지! 하지만 ..
"아무리 뛰어난 선수라도 그 재능을 키워주고 살려줄 수 있는 감독이 없다면 소용없다. 이제부터 내가 너희들과 함께 한다." 우리는 이런 감독을 원했다! 한국 축구의 희망! 아시아부터
나는 한 때 연재를 중단했던 레전드 작가다
선천적인 병 때문에 더 높은 경지로 가지 못하는 검성(劍星). 탈레스인 제국의 마지막 황제이자 신검(神劍)과 마주한 검성은 자신의 경지가 얼마나 한심한지를 깨닫게 된다. 동료들과 겨우 신검을 죽이..
단지 남들과는 다른 능력을 타고났다는 이유만으로, 가문의 번영을 위한 살아있는 인간 부적이자 액막이가 되어야 했던 재신. '걱정 마. 나는 네 오빠니까. 꼭 이곳에서 내보내 줄게.' 소녀가 기약
[네가 세상을 구하지 않으면 이 세상은 2년 뒤에 망하겠지.] 세상이 종말하기까지 2년. [그리고 너, 2년 뒤에 죽게 될 거야.] 남은 수명도 2년. 스킬 하나 발현하지 못해 가족에..
[키워!] “예?” [키우라고!] 나는 그렇게 정줍 당했다.
가문이 멸문 당하고 말았다. 그렇게 원수들의 칼에 죽은 순간, 다시 과거로 돌아왔다. 미쳐있던 정신도 다시 돌아왔는데 그래서 좋았다 '미친놈이었던 나는 너무 막무가내였어.' 이제는 정신
맹인으로 콜로세움의 상위리그까지 올라온 안우진. 그런 그가 콜로세움에 처음 입장하던 날로 회귀한다. 두 눈이 다시 보이던 그날로.
자고일어났더니 세상이 망했다. 그리고 나는 그 세상에서 소환사가 되었다. 그것도 아주 골때리는 좀비 소환사가. <소환사> <아포칼립스> <생존> <코믹> <각성자&g
조물주 위에 건물주, 건물주 위에 게이트주인. 세상에 게이트가 나타났다. 그런데 소설에서 보던 몬스터가 쏟아져 나오는 그런 게이트가 아니다. 신세계로 향하는 입구. 게이트를 소유한 이의 허락을 받지..
대한민국의 평범한 아저씨가 알고 보니 이세계의 용사? 하루하루 열심히 일하며 아이들 키우는 낙으로 살아가는 남자 진범민. 어느 날 갑자기 몬스터가 출현하며 그는 자신의 진짜 정체를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