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 사이에 삼국지 시대 하동 소금집 아들의 몸에 전생하게 된 회사원 김우현! 하동에서 만난 서황과 관우와 의형제를 맺고 시작된 김우현의 파란만장한 일대기
현대 지식을 가지고 홀대 받는 인챈트 학파의 마법으로 사업을 해서 돈을 벌고 문명을 발전 시키는 내용.
새로운 신을 만들기 위해 사람들의 도전이 강제되었다. 딱히 신의 자리에는 관심이 없었지만 손해를 보는 것만큼은 사절이었던 충렬. 그런 그가 신좌에 도전을 해주기로 했다. 이후, 절대적인 병력과..
한반도에 갑자기 생긴 ‘블랙게이트’에서 몬스터들이 쏟아져 나오고, 헌터라는 직업이 생겨난다. 헌터의 자격조차 갖추지 못한 낙오자, 강진호! 그는 죽음에서 화려하게 부활하며 백호의 조각을 통해..
19세기 조선 세상을 뒤흔들 날갯짓이 시작된다.
마나를 사용할 수 없는 절름발이 헌터. 지구 마지막 게이트 공략 중에 벌어진 배신으로 절친은 죽게되고, 나도 곧 죽음을 맞이했다. 그런데... 스킬의 주인은 나에게 의지를 잇는자임을 증명하..
더 이상 당하고만 살지는 않겠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되는 것 하나 없이 꼬여버린 인생. 매니저가 되고 술술 풀리기 시작했다.
전설의 골퍼와 함께 하는 본격 골프 소설! 골프 천재 모 노먼을 만나면서 유진모의 인생이 바뀌기 시작했다. 모 노먼의 볼 스트라이킹 능력을 이어받은 행운아 유진모의 도전이 시작됩니다.
회귀해서 얼굴천재의 몸으로 빙의했다. 엔터계의 샛별로 새로운 인생이 시작된다. #회귀 #빙의 #성공 #일상 #연예 #성장 #기업
시키는 대로, 하라고 하는 대로 움직이던 유태진은 결국 입막음을 위해 회장에게 죽임을 당한다. 하지만, 끝인 줄만 알았던 인생을 다시 시작하게 되는데…. 스스로 움직여 재벌이 되려는 유태..
9서클 대마도사 카렌. 불멸의 마법을 통해, 새로운 삶을 살아간다. 이번엔……. 이든이라는 이름이던가? 제법 마나에 재능이 있던 모양이로군. 만약 괜찮은 스승이라도 만났더라면, 인생이 바뀌었을 것..
지구와 무림을 오고 가게 되면서 나는 이렇게 천재 헌터가 되었다.
모태솔로에, 스펙도 없고 성격까지 무뚝뚝한 주원. 국수가게를 하시던 부모를 3년 전 교통사고로 잃고, 지금은 먼지 앉은 국수가게가 그가 가진 전부. 하지만 그는 요리에 소질도 없다. 다 포기하..
[헌터물][성장물][현대물][사이다 추구][퓨전]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는 4개 차원을 돌아다니며 자신의 목적을 위해 노력하는 헌터 이현범의 이야기.
인류의 역사에 절대 강자가 등장한다. 열강의 틈바구니에서 위태로운 조선. 그곳에 미래에서 온 한국인들이 있었다. 그들은 미래의 지식으로 조선을 구하려 한다. “세계적인 기업들을 집어 삼킬..
50조 시간 태양이 살아온 시간보다도 10억 년 이상 많으며 인류의 역사를 따위로 취급할 정도의 영겁의 시간을 견뎠다. 50조 시간의 끝에 되돌아온 그는 사상 최강이며 수행의 탑의 영원 불멸한 ..
아카데미 최단기 퇴물 단태환. 퇴학 위기의 그가 지옥으로 끌려갔다. 300년 동안 지옥에서 버티고 또 버텼다. 지옥에서 각성한 그의 능력은, 상점 주인. 지옥의 상점 주인이 아카데미로 귀환한다..
내 전생이 레오나르도 다 빈치였다고?
권이백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정령대공』 가난이 싫어 그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다. 성공하기 위해 악착같이 일했다. 그렇게 성공하고, 이제 삶을 좀 즐기며 살려고 했다. 그런데 교통사고라니! 다른 ..
'보컬 트레이너 김현성. 그는 어느날 발작적으로 찾아오는 청각소실을 겪게 된다. 결국 은퇴를 결심한 현성에게, 꿈 속에서 한 소녀가 말했다. 시간이 필요해? 꿈에서 깨어난 현성은 10..
시련을 받고 미궁에 떨어졌는데 양봉하게 생겼다.
소설의 최종보스 악역으로 환생했다. 비겁하게 동료들을 모아 다구리를 치려하는 용사로부터 살아남기 위해선, 반드시 원작보다 강해져야만 한다. “무릇 남자라며눈 자기 몸은 수수로 지켜야 하눈 법..
널 만난 건 행운이었어. 쓰레기 더미에서 발견된 골렘의 반격이 시작된다. Ready, Fight!
죽음을 회피할수록 사신의 칼날은 나를 더욱 깊숙이 옥죈다. 어쩔 수 없다. 멈출 수도 없다. 싸워야 한다. 난 아직 어리지만 그 정도는 알고 있다. 이것이 이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는 남자의 길..
게임 '에이지 오브 스톰(Age of Storm)' 사상 최강의 고인물이 회귀해 버렸다. 그런데 이게 뭔 일이래? 게임 속 능력을 현실로 가져와 버렸다!
오염된 지구에서 유일하게 식재료를 가져올 수 있는 미궁. 그곳에 나 혼자 갇혀버렸다.
생초짜 로드 매니저 남궁건. 사람의 재능을 키우는 초능력을 얻다!
세상은 썩었다. 법은 있는 자들의 것이 되었다. 그런 세상과 맞선 단 한명의 형사가 나타나다. 내가 나쁜놈인데, 나쁜놈들을 더 잘 잡지 않겠어? 오늘부터 강형사!
Ubi societas, ibi ius. 사회가 있는 곳에 법이 있다. 그리고 내가 가는 곳에 나의 법이 있다. 어느 날 깨어보니 다시 17세?! 게다가 사람들 주위로 보이는 정체불명의 아우라!..
지구에 첫 게이트가 열린 날,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다른 차원으로 이동해 이계의 성기사가 되었더 대한민국인 박민호! 그가 성기사의 정점을 달성하고 지구로 돌아왔다!
15세에 빅리그 주전이 되었다.
신장 수십 미터, 무게 수천 톤 이상의 거체. 광선포와 방어막 같은 우월한 무기 체계. 기계 거수들의 공격 앞에 인류는 속수무책이었다. 변신 합체 로봇 거신병들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어려서부터 동물과 교감하는 재능을 지녔던 신우. 능력을 얻어 각성자가 되었지만, 동물과의 교감 능력이라는 보잘것없는 상황에 절망하고 만다. 전투 헌터 대신 던전 가이드가 된 주인공은 꿋꿋이 버티..
찢겨진 사지가 날아다니고 피가 흥건히 흐르는 살육의 현장, 그것은 차라리 한 폭의 지옥도였다. 인간의 오만이 낳은 최악의 살인 병기의 암호명은 ‘블랙맘바’다. 세상에서 가장 빠른 독사, 세상에서 가..
축구선수를 꿈꾸다가 부상 이후로 인생을 허비하던 동민은 옥상에 올라섰다가 사고로 추락하고 만다. 그가 눈을 뜨자 그의 눈에 비친 자신의 모습은 20대 시절의 그였다. 과거로 되돌아온 그는 과거..
이 책은 가족을 지키기 위해 주먹을 움켜쥔 한 남자의 포효를 그려내고 있다. 뼈아픈 중학교 중퇴, 한성은 열다섯이라는 어린 나이에 흩어진 가족을 되찾겠다는 각오로 사회전선에 뛰어들었다. 그러나 시련..
고시엔->NPB->MLB->KBO 순서 진출 언더스로 강속구 투수의 성장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은 타격에도 재능이 있는 언더스로 투수입니다. 고시엔과 일본프로야구를 거쳐 바다를 건너 메이저리그 ..
지옥의 문이 열리고, 하늘이 붉게 물들었다. 그날, 만년 B랭크 헌터 강현호는 목숨을 잃었다. 그런데 의식이 있다? “설마…… 회귀라니.” 이제 막 각성한 22세 애송이 시..
어릴 적에 나는 월드컵 4강이라는 기적이자 신화를 보았다. 그 월드컵은 아직 어렸던 나에게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었다. 그렇게 나는 자연스럽게 축구를 시작했다. 대한민국과 세계 축구 역사의 ..
전설이 될 스타강사가 나타났다! 지식을 말뚝처럼 때려 박는 강의. 알파고처럼 술술 나오게 만드는 상식. 김혁이 이루는 수업계의 새로운 역사!!!
피치 못할 사정으로 통역대학원을 중퇴해야 했던 베테랑 통역사 박찬영. 그런 그가 10년 전, 통대 입학 시절로 회귀했다. #회귀 #동시통역사 #전문가물 #학원물
백제 왕자 부여교기. 동생들과 함께 추방당하다. 당나라는 고구려를 침공하고 백제는 신라와 다툼을 벌이는 때. 부여교기는 자신과 동생들의 목숨을 구하고 백제를 멸망의 위기에서 구해내야 한다.
대마법사 선인(仙人)에 오르다.
어느 날 세상이 멸망해버렸다. 그 비참함 속에서, 작은 행복의 세계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문명붕괴, 좀비, 수납공간능력, 부족생활, 전쟁, 약탈, 전사, 최강, 도깨비, 도깨비의 ..
게임을 좋아하는 평범한 회사원 윤호. 그가 잠들고 눈뜬 세계는 게임으로 플레이했던 익숙한 세계였다. 영문 모를 일이 눈앞에 생겨나기 전까지는. 생존하라, 싸워라, 이겨라! “빌어먹을 난이도……...
악명 높은 게임 속 망나니 후계자가 되었다.
존재의 이유가 사라졌다.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촛농처럼 그러했다. 그랬던 그 무쓸모가 되어 버린 내게 기회가 찾아왔다. 그것은 판타지였다. 「유일 직업 언데드 소환사로 각성하였습니다. 이면..
나만 자격증 공부로 스킬을 획득한다.
눈을 뜨니 보이는 뻥 뚫린 천장. 그리고 옆에 있는 건, “……핸드레이크?” 모든 게 돌아왔다. 상황도, 나이도, 사람들도. 그리고 나는 이 모든 것을 지켜 내야 한다.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