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정복한 자들의 무기. 총, 포, 그리고 전함. 그것을 가진 자는 지배자가 되었고 그것을 갖지 못한 자는 노예가 되었다. 세상을 지배한 자와 노예가 된 자들의 이야기. 총 포 그리고..
오래전 다른 차원으로 이어진 통로가 발견되었다. 그곳을 관리하고 개척해온 국제비밀조직, 베일. 그들은 은밀하고 위험한 작전을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사내를 불러들인다! “자네에게 팀 하나를 ..
이세계에 소환되어 갖은 고생을 하며 수련했지만, 허무하게도 망해버린 지구인들. 그런 그들에게 두 번째 기회가 찾아왔다. 두 번째 삶. 그리고 두 번째 지구. 이렇겐 못 죽겠다! 도저히 억울하고 분..
트래시토크는 트래시토크로 참교육 호투는 홈런으로 참교육 참교육으로 메이저리그를 평정하는 천재 타자의 일대기
현실에 좌절한 20대 청년 한우현. 인생역전을 위해 미지의 땅 ‘가이아’에 자원한다. “…어? 파란색 창이?” 오직 그에게만 보이는 상태창. 위험천만한 그곳에서 생존을 위한 그의 사투가 펼쳐진다..
진문영 스포츠 판타지 장편소설 『센터 포워드』 어느 날 그에게 다가온 특별한 기회! 오갈 곳이 없는 고아, 최상우. 어느 날 그에게 다가온 특별한 기회! 슈팅 능력치가 상승했습니다. 드..
‘모든 이가 나에게 쓰레기, 거머리, 야만족이라 불렀다. 그런 나에게도 친구가 있었다. 아니 친구라 생각했다.’ 친구라 믿었던 자의 배신 그리고 죽음. 눈을 뜬 레오의 앞에 펼쳐진 것은 ..
엄백호로 천하통일에 실패한 나는 ‘똘똘한 책사 한 명만 있었으면’ 하고 잠에 드는데··· 눈을 뜬 나에게 엄백호가 찾아와 도와달라고 청한다? “어서 이곳을 떠나야 합니다.” 엄백호군의 책사가 ..
고대 신 이스타르의 첫 번째 자손인 나는 치열한 전투를 벌이다 죽음을 맞이했다. 다시 눈을 떴을 땐 500년이 지난 뒤. 그것도 망나니인 나인 이스타르의 몸에 빙의했다. “누가 감히 이스타..
어느날 아침. "뭐 내가 연예인의 포텐셜을 확인 할 수 있다고? " 뜬금 없이 주인공에게 주어진 능력. 그것을 이용하여 그는 과연 어떤 일을 벌여낼 수 있을까?
110년 만에 귀환한 EX급 헌터, 김민철. 힘들었던 헌터의 일을 청산하고, 이제 편안하게 지내기 위해, 차원 이동 마법진으로 고향에 돌아왔다 그런데. "..우리 가문이 원래 이랬던가?"
나? 강남 경찰서 강력 3반 개준수, 인간 말종 전과 3범도 고개를 내젓는 형사. 오늘도 열심히 연쇄살인마를 쫓다 다리 병신이 됐다. 그런 그에게 찾아온 기적 같은 인연? 아니, 웬수 같은 인연! ..
그 순간 김희태는 지구에서의 자신을 떠올렸다. “아, 맞다. 나.” 김희태는 가방을 스르륵 내려놓았다. 자신이 왜 천마로 예인이니, 풍류단이니 하면서 그 난리를 피웠는지를 떠올린 것이다. “어..
“내가 바라는 건 네가 강해지는 게 아니다!” 혈교가 무너지고, 아버지는 목숨을 잃었다. 하지만 아버지가 원한 것은 복수가 아니었다. “그저 행복하게. 그렇게만 살거라.” 낯선 세계로 오게 된..
만일 이게 꿈이 아니라면? 누군가의 장난도 아니며 엄연한 사실이라면? 내 소원이 정말로 이루어진 거라면? 게임 방송국의 말단 기획자 백상현. 어느 날, 퇴근길에 중얼거린 망상이 현실이 됐다. 바라 ..
새로이 찾은 인생에서 잃어버린 삶의 의미를 찾았다. 선조가 된 준영, 역사의 갈림길 속에서 고군분투한다.
27세, 이른 나이에 한지훈에게 찾아온 교통사고. ‘아! X바… 이렇게 죽네? 연애도 한 번 못 해봤는데… 인생 X같네…….’ 눈을 뜬 곳은 낯선 행성 아멜리아. 그곳에서 마주친 것은? “케륵..
황제로 인해 이안이라는 이름 외에는 아무 것도 가질 수 없었던 남자가 프라이스 제국의 멸망과 함께 자유를 얻었다. 그림자에서 벗어나 새로운 길을 걸어가는 이안! 제국 최후의 보루, 발할라의 계승자 ..
미국의 천재작가에게 입양된 뒤, 그의 편집자로 살았다. 그런 내가 보육원에서 살던 과거로 돌아왔다. 천재부터 시작하는 두 번째 삶. 이번엔 가장 위대한 작가가 되겠다.
인생이 꼬인 사나이 라지환. 사법 고시를 준비했으나, 로스쿨 제도로 바뀌면서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되어 버렸다. 어느 날 그는 네트워크와 자신을 연동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되고, 그 힘을 바탕으로 ..
90세 나이로 대마법사가 된 로엔은 마도에 희생된 자신의 청춘을 되찾고자 [환생] 과 [마나뱅크] 마법을 연구하여 성공한다. 300년 만에 환생에 성공, 10살이 된 로엔은 기억과 과거의 ..
출한 지 팔년만의 귀향. 하지만 억압과 폭정의 대지로 변한 고향 앞에 기사는 격노했다. 자유와 개척의 땅 리베르테, 그곳으로부터 울려 퍼지는 은빛 사자의 포효! 지금 잃어버린 자유를 되찾기..
회귀한 스트라이커는 미친놈이었다.
가상현실게임. 스로몬 월드의 압도적인 일인자. 델타. 하지만 친구라 믿었던 이들에게 이용당하고, 배신당했다. 폐인처럼 살아가던 중 찾아온 기회. "대가를 치룰 시간이다. 개자식들아." 과거의 정
군대를 제대했더니 집안이 망해 있었다. 그 순간 내 재능이 폭발했다.
반년간의 도주 생활 끝에 결국 성기사의 명성을 위한 제물로 살해당한 뱀파이어 유진. 후회 속에서 삶을 마감한 그에게 회귀라는 기회가 찾아왔다. “절대로 또 그렇게 죽진 않을 거다. 정말 과거..
이번에는 다르게 살아야겠지?
세상이 멸망했다. 내가 하던 게임 속 세계처럼 변한 것이다. 한데……, 나 혼자 안전하다 못해 여유롭다.
첫 번째 친우이자 파트너를 잃었을 때 마를 얻어 마검이 되었던 자. 마검이 되고도 친우의 아들이자 두 번째 파트너와 함께 싸워온 자. 그런 그가 원치 않은 세 번째 파트너를 읾음과 동시에 손에 얻은..
레전드라고 불렸던 보컬, 김도진. 나락의 끝에서 우연히 맛본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국수. 그 우연은 그를 11년 전, 영광의 시절로 보내주었다! [대상에게 퀘스트를 주시겠습니까?] 그리고 돌아온..
내 이름은 엄 지척(志剔). 대한민국 평범한 헌터 보조원. 그런 어느 날 시스템이 말했다. “갓튜브 소셜 스타? 따봉을 모아 능력을 구매하고 레벨업을 하라고?” 할아버지, 이래서 손자 이름을..
5년 전 실종된 형의 선물. [먼치킨 메이커를 시작합니다.] "형, 노오오오오력으로 헌터된 거 아니었어?"
난 최악의 빌런으로 죽었다. 그런데 왜 내가 영웅이 되어 있는 거지?
자폐증을 앓던 축구 천재 용원 사랑의 실패로 슬럼프에 빠지고 강등위기에 처하다. 이계의 유산을 계승해 강력한 마법의 힘을 얻게된 용원은 본래 가지고 있던 재능을 찬란하게 꽃피운다.
나름대로 평범하게 튀르키예 역사를 전공하던 대학원생이었는데 정신 차려보니 내가 연구하던 오스만 제국으로 떨어졌다. 게다가 왕이나 귀족도 아니고 하필이면 오스만의 군인인 예니체리의 몸으로. 사망 ..
거대 병기 타이탄의 역사가 시작된다! 로봇에 미쳐 있던 16살 선우는 연구소의 비밀 장치를 통해 우연히 판타지 세계로 넘어가게 된다. 그곳에서의 신분은 약소국 마케니안의 라온 왕자. 선우는..
21세기 열강 대한민국의 시작!! ' 프로젝트 고구려!!' 박정희 대통령부터 시작된 강대국 대한민국 만들기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고구려 이후 통일신라, 고려, 조선, 일제강점기까지 굴욕의..
뭐만 하면 강해지는 현우! 그의 행보에 주의하라!
이계에 소환된 이후 아무것도 모르고 이용당하다 죽은 용사, 전설. 그는 그저 용사들을 장기말로만 사용하던 연합, 나아가 세계와 여신을 저주하며 눈을 감는다. 그리고 눈을 떴을 때, 그는 본격..
자고일어났더니 세상이 망했다. 그리고 나는 그 세상에서 소환사가 되었다. 그것도 아주 골때리는 좀비 소환사가. <소환사> <아포칼립스> <생존> <코믹> <각성자&g
법의학의 역사를 바꿔주마 ! 사인규명 100%에 도전하는 신참 부검 명의의 폭풍 행보 !!
[먼치킨][재벌][헌터] 세상은 항상 불공평하다. 있는 자들이 모든 것을 갖는다. 돈도, 빽도, 유인자로서의 능력도 없던 진혁. 그는 죽음과 함께 새로운 삶을 얻었다. 저승과 같은 이면..
"축구선수를 꿈꾸다가 부상 이후로 인생을 허비하던 동민은 옥상에 올라섰다가 사고로 추락하고 만다. 그가 눈을 뜨자 그의 눈에 비친 자신의 모습은 20대 시절의 그였다. 과거로 되돌아온 그는 과..
왕따에서 주식부자로 성공한 그의 성공신화를 그려본다. 잘나가는 투자자 유승현!! 그의 이름은 세계를 강타하리라!!
더 이상 꼭두각시로 살지 않겠다. 온전한 나로서 내 모든 걸 불태우리. #천재 #작가 #회귀 #상태창X
어느날. 은발의 여신이 눈 앞에 나타났다. [역천의 별. 운명을 거스르는 존재. 종말이 지어진 세계의 유일한 구원자━] 뭔 소리 하는 거야 이 여자. [그대가 바로 회귀자로구나.]..
"요리하는 게 일인 사람한테 요리의 신이 와야 하는 거 아니에요? 왜 화로의 여신이 와요?" -네가 하는 요리도 화로에서 얻을 수 있는 불이 있어야 하지 않니? "그것만으론 납득이 잘 안
우승하고 싶어? 그럼 나한테 패스해.
내 눈에 다 보인다.
힘없고 핍박 받던 조선이 아니라 누구나 한 번쯤 바랐던 세계 속에 우뚝 선 그런 조선이 과연 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