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에 휘말려 10년만에 지구로 귀환했다. 그런데 그 사이 지구도 많이 변했다.
격동하는 대륙, 그리고 피와 눈물의 상잔. 그 안에서 피어난 하급 정령사 아론의 한 줄기 희망은 허무하게 지고 만다. 살육의 현장에서 너무나 허무하게 목숨을 잃은 아론이 다시 눈을 떴을 때, 허약체..
마법과 무공이 실재하고 외계인의 침공이 현실이 된 밀레니엄 시대. 마법사가 되겠다는 꿈 하나로 집안의 돈을 들고 튀어버렸던 장남 한가한이 70살의 나이에 20대의 얼굴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
만인의 작가 오렌이 선보이는 또 하나의 매력적인 환상의 세계! 『무적군주 로이스』 용자는 하나의 세계를 지키지만, 미스토스 군주는 그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고 수많은 세계를 지킨다. ..
-축하합니다! ‘오소리순대’ 님께서 ‘hero of the past’ 의 최초 만렙을 달성하셨습니다. -금일 자정! 뉴월드 시즌1을 패치합니다. -패치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월드가 열립니다. “어..
그 녀석이 떠난 뒤, 모든 게 시작됐다.
음악엔 관심도 없던 인생이었다. 근데, 전생은 달랐나 보다.
괴수들이 등장한 지 30년 째, 세계는 멸망을 맞이했다. 그 멸망의 순간에서 과거로 되돌아온 헌터 동민. 예정된 종말로 향해가는 운명의 바퀴를 비틀기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괴수를 잡는다.
죽었던 아내를 처음 만난 날로 회귀했다. “이번 생에는 누구보다 행복하게 해주겠어!” 그래서 신혼집으로 폐교를 샀다.
전신마비의 고아, 미국의 피지컬 천재로 빙의했다. 세상 사는 게… 이렇게 재밌었나?
지크는 자신이 후안 남작가의 후계자라는 사실을 의식하지 못한채 시골소년처럼 자란다. 그러던 어느날 유배지에 있던 아버지가 죽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용병출신의 동료들을 이끌고 영지로 찾아가는데.....
마왕의 머리를 6번 박살냈다. 하지만 회귀가 끝나지 않는다. 지겹군. 지겨워. 날 언제까지 싸우게 할 거지? 좋아, 던전 안의 모든 걸 죽여버려도, 어디 세상이 멸망하는지 한 번 해보자고.
휠체어를 탄 무명 배우, 이태화.다리를 잃기 전으로 돌아왔다.방에서 그는 오디션 대본을 발견하고 집어 드는데.마지막 장을 넘긴 순간 주변이 무너지고, 눈앞에 보이는 메시지.[대본을 정독하여 극작의 ..
멸망을 앞둔 세계에서 아내와 딸을 잃은 남자 정태웅. 과거의 자신에게 기억을 전승(傳承)한다.
한국 제 1 헌터가문 남씨 일가. 가문에 내려오는 성물의 힘조차 받지 못한 버림받은 막내. 남태후. 가문에게 버림받고 수십 년을 들개로 살아왔다. 개처럼 악착같이 살아왔지만, 맞이한 것은..
불량 국가, 불량 기업이 판치는 21세기. 23세기의 유토피아를 이룩했던 무형 에너지 공학자 강현우가 확실한 대안을 제시한다. 천민 자본주의는 저리가라! 기(氣)와 마나(MANA)로 무장한..
휴대폰에 정체불명의 앱이 깔렸다. 라이프 다이어리? 그런데 이 앱 뭔가 이상하다. 일기 주제에 미래에 벌어질 일이 막 적혀져 나온다.
[회귀][성장][투수][노게임][고교야구][메이저리그] 고교 야구를 넘어 메이저리그를 향해 가는 투수 최영의 성장기!
1583년 조선, 선조의 머릿속에 잠들어 있던 인공지능이 깨어났다
천만 알바 시대를 버티고 창업에 성공한 강주혁. 느닷없이 날아온 벽돌에 맞아 죽었다. 절정의 고수로 풍진강호를 겪고 돌아와 보니, 죽기 10년 전. 창업을 위해 신공절학을 펼치는데......
이세계 마왕을 물리치고 세계를 구한 용사 하태경. 지구로 돌아온 그는 평범하게 살고자 한다. 취업하고, 알콩달콩 살고자 했지만 꿈은 그냥 꿈일 뿐이었던가. 예비군 훈련이 끝남과 동시에 차원의 균열이..
『리얼로드』의 신선한 감각이 되살아났다! 작가 위트의 새로운 퓨전 판타지 소설. 이베리아 대륙 역사상 가장 뛰어난 간신이라던 신성 로만 제국의 말콤 공작. 그가 천 년의 시공을 뛰어넘어 ..
천재 작가가 회귀 후 재벌가 사위가 되기까지. #작가 #소설가 #회귀 #플렉스 #순애 #후회남 #힐링 #로맨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찾아온 역대급 유동성의 시대 주식, 비트코인, 백신 모든 것을 싹쓸이한 역대급 신흥 재벌의 탄생
[원클럽맨? 축구에 낭만이 어디 있어?] 『축구의 신이 된 저니맨』 밀월에서만 20년을 뛴 원클럽맨 다니엘 1부 리그 승격을 결정짓는 골을 넣었으나 그에게 찾아온 것은 방출이라는 배신..
* 재출간 공지 본 도서는 제공사가 변경되어 재출간된 작품으로, 기존 김종혁 작가님의 <권능의 반지>와 내용상의 차이는 없다는 점 안내드립니다. 착용자의 각성을 제어해주는 권능의 반지! 하지만 ..
"결혼? 내가 미쳤지." 카·카·카·카. 카이스트 물리학과 학·석·박·교수 출신의 이혼남. 그가 전 아내에게, 옛 지도교수에게 복수를 마치고 2008년으로 돌아왔다.
분노한 드래곤들에 의해 멸망한 이드리온 제국 전생에 이드리온 제국의 공작이었던 체로키 영지의 둘째 공자 체이슨 평화로운 대륙이 전쟁의 기운에 휩싸이고 군신 체이슨의 전설이 시작된다!
'좋게 말하면 취업 준비생. 흔하게 말한다면 백수. 삶의 희망조차 없던 연종결 그런 그에게 친구가 소개해 준 게임 '헌터스'는 짜릿함 그 자체였다 그런데...... [최
어느 비오는 날 벼락을 맞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해 오랜 시간 깨어나지 못한 최강현. 그가 깨어났을 땐, M기업의 권모술수로 가정이 파탄이 나 있었다. 가족의 복수를 위해 살아온 그는 원인 모를..
전직 게임 폐인의 인생 역전 회귀 생활
지구의 실종자들이 소환되어 가는 곳 심연(어비스). 자신을 소환한 맹약자와 함께 심연에서의 생존을 목적으로 벌어지는 전장. 그 전장에서 가장 보잘 것 없는 종족인 인간의 몸으로 심연의 주인이..
게임 속 훈련병이 되었다. 그런데 나만 혼자 스탯이 무한대다.
50년 전 대참사를 맞이한 세계. 각지에서 몬스터들이 들끓기 시작한다. 그때 등장한 헌터들. 평범한 삶을 살던 상혁은 대정령사였던 전생을 자각하게 되는데…
게임 속 세계의 농노로 환생해 망나니 공자님을 따라 온갖 모험을 겪었다. "저, 귀농이 하고 싶습니다." "그래? 좋다. 변경의 땅을 네게 하사하겠다." 프롤로그치고는 너무
세계 최고가 되어라. 누구도 너를 무시할 수 없게 될 거다. 권력으로 찍어 누르려 해도, 네 이름이 그들의 권력을 찍어 누르게 될 거다. 그런 선수가 되어라.
쇼미더머니를 쳤더니 금화가 생겼다.
성공을 위해 앞뒤 가리지 않고 최선을 다해 달려온 주인공 현민. [UFO 나타났잖아요!] 전 세계 하늘에 나타난 정체 불명의 검은 구! 아무것도 장담할 수 없는 미지의 재앙 속에서 현민은 살아..
29세기 우주 시대, 성간 상인 노아는 우연히 ai 하나를 손에 넣는다. 그런데 이 인공지능, 왠지 심상치 않다.
마운드 위에선 절대자였지만, 밖에만 나오면 이름처럼 착했던 남자, 이선우. 짧았던 1년 천하…… 그리고 이후 계속되는 지옥. 하지만 하늘은 착하고 정의로운 그 남자를 결코 외면하지 않았..
두개의 영혼을 한몸에 품은 소년 은제화 그의 정체는 바로 드래곤? 한 어린 은룡이 고향으로 귀환했다.
나는 홈런이 치고 싶었어! 1년에 홈런 하나를 겨우 쳤던 똑딱이 타율왕에게 새로운 삶이 열렸다. 박두봉, 두 번 사는 그가 얻은 두 개의 배트.
《경매왕 이수백》, 《전장에 살다》에 이은 새 도전! 리얼리티로 승부하는 게임 판타지 《마탄의 사수》! "하 중사, 이 미친놈아. 또 만발인 거 알아?" 이제 말뚝 박을 일만 남은 명사
이번 생에는 내가 톱스타가 되기로 했다.
「무당신룡」「현실에서도 플레이어」의 작가 초혼 그가 선보이는 통쾌한 이야기! 「인성자의 회귀는 다르다」 전쟁에선 승리했으나 인류의 멸망은 막아 내지 못한 성자(聖者), 이우신 그는 모든 것을 뒤..
셔틀 생활을 하던 민호는 수학 여행에서 일진들에 의해 사고로 죽게 된다. 저승과 이승의 중간에서 이육사와의 만남을 통해 저승의 능력을 선물 받는데, 이 능력들은 쌓인 카르마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
쫄딱 망해버린 작가였던 나는 어느 날 천재적인 재능을 얻었다.
축구 선수가 되고 싶었지만 지지리도 재능이 없었던 나 이태오. 어쩌다보니 메시급 재능을 가진 채 과거로 돌아와버렸다.
아스가르드라는 가상현실 게임. 에르딘 대륙의 절대자. 신들의 전장인 므깃도의 주인. 살아있는 전설이자 신화. 말 그대로 최강의 캐릭터. “그럼 뭐해, 10년도 넘은 게임이라 팔리지도 않는 거.” ..
세상이 느리게 보이기 시작한 그날 이후. 소년에게 검술은 한번 보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놀이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