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국을 호령했던 대 연금술사 이준건. 지구로 돌아온 그가 24시간 약국을 차리다.
맨땅에서 시작한 놈이 할 수 있는 건 앵벌이뿐이다. #회귀 #먼치킨 #앵벌이 #종료(자연사)
어느 날 우연찮게 거울을 하나 얻었다. 무척 고풍스러운 디자인의 거울이었는데 내 손에 닿자 안경이 되었다. 그날부터 나의 눈이 되어 모든 걸 보여주었다.
나이가 들고 피지컬이 저물어가는 축구 선수. 노력했음에도 성공하지 못했다. 그래서 바랬다.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재능을. 그래서 나는 되었다. 최소 메시. 보얀 크르키치가.
먹어야 강해진다? 근데, 상대에 여왕도 있다고?
《대본 플레이를 시작하시겠습니까?》 나밖에 애정을 주지 않았던, 외면받고 버려졌던 내 작품들. 드디어, 내 대본들이 빛을 볼 날이 왔다. 나는 믿고 보는 작가, 도현우다.
평생을 전쟁터에 내몰려 개처럼 싸웠다. 그러나 전쟁이 끝난 후 내게 돌아온 것은 이세계로의 팽. 무엇을 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제는 내 멋대로 살겠다.
허상계의 침입으로 시작된 전쟁에서 인류 최후의 생존자가 된 강준. 크로노스의 회중시계의 도움으로 과거로 회귀한 강준은 미래에 벌어질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기로 결의한다..
건강 때문에 절필한 천재작가 권유진. 그런 그가 미국 고등학생 때로 회귀했다. …전 세계 베스트셀러 1위, 한 번 해봤으니 이번엔 더 쉽지 않을까?
"헐, 진짜 못생겼어" "야, 저기 니 남친 지나감" 내가 살아가며 수도 없이 들었던 말들 중 일부이다 못생긴, 그것도 존못의 삶은 서글프다 못해 비참하기까지 했다
세계 최고의 총기 제작자 한건일, 이계의 드래곤에게 소환당하다! 알 수 없는 미지의 세계에서 그가 가진 거라곤, 직접 만든 총 한 정과 그간 연구해 온 지식뿐. 다시 지구로 돌아가기 위해 연금술..
30살이 된 꿈을 꾼 구원. 그가 눈을 뜨자 19살로 돌아와 있었다. 이번에는 작곡가의 삶이 아니라 못다 이룬 가수에 도전해보자. 그렇게 그는 방송을 시작하게 되는데…
무명 스턴트 배우만 전전하던 이찬종은 어느 날 열악한 촬영 환경에서 촬영을 하다 사고로 뇌사 상태에 빠지고 만다. 그런데 그의 앞에 정체불명의 존재가 나타나 12년 전의 과거로 돌아오게 되는데....
20년 전으로 돌아왔다! 이번엔 세계 최고의 셰프가 되어야지! "깜깜하지? 그게 남은 네 군생활이야." 어?! 또 군대를 가야 해...?!
EX급 능력으로 스킬을 개량한다.
18세기 격동의 제국주의 시대로 떨어진 대학원생.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왕족. 모든 사망 플래그를 씹어먹고 정점까지 올라갈 남자. 그게 바로 나다. [단두대] [혁명] [궁중암투]
어린 나이에 한국에서 암살자의 세계 카타비로 전이된 강혁. 암술을 가지지 못한 몸으로 당시 최강이었던 스승에게 수련을 받아 체술만으로 최강의 자리에 오르게 되지만. 암술로 회복하지 못한 몸은 계속된..
[나 혼자] [솔로잉 레벨업] [먼치킨] [귀환] [사막의 네크로맨서] [사막 군단의 지배자] 역대급 먼치킨 소환사의 귀환
전기기사 이상한. 재앙 이후 전기법사가 되었다.
던전 게이트가 발생하고 수많은 능력자가 생겨난 시대. 그러나 주인공 차은성은 마법을 사용할 수 없는 논외판정자로 늘 소외되고 멸시받았다. 은성은 우연히 들어간 던전에서 과거 지..
◆ 본 작품은 15세 이용가 개정판입니다 ◆ 부상, 가정 형편, 부조리 등의 드라마틱한 이유가 아니라 단지 형편없는 재능 때문에 필드를 떠나야 했던 강주호. 준비되지 않은 채로 사회에 방출되..
사력을 다해 탈고한 시나리오를 앞에 두고 천년필름의 진종한 대표가 팔짱을 낀 채 눈싸움이라도 하는지 오랫동안 노려보고 있다. 준호의 입술이 바짝바짝 말라온다. 이번에도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또다시 제..
기브 앤 테이크. 기적을 내린 신에게 보답하기 위해 소환사가 되었다. 그리고 돌아간 지구. “어이! 소환사가 왜 앞에 서 있는 거야? 소환수 뒤에 숨어 있어!” “소환사는 선빵 ..
대한민국 대기업 회계부장 이한 콩크 도시의 빈민 하인리히로 눈을 뜨다. 돈을 벌기 위해 시작한 상단 일, 생각보다 회계 능력이 잘 먹힌다. ……좀 과하게 잘 먹힌다. “그럼 하인리히 ..
내 눈에는 귀신이 보인다. 그리고 우리 집에는 귀신이 산다. 뭐? 그건 영화 제목 아니냐고? 어려서부터 평범한 삶을 소망했던 한 소년. 그러지 못했기에 펼쳐지는 특별한 가상현실게임의 라..
[먼치킨][사이코패스인 주인공] 답 없는 놈이 온다!
이번 생에선 황제를 노린다. 클란 제국의 제7왕자이자 황위계승서열 13위였던 슈란 클라우스. 하지만 황위쟁탈전에서 탈락한 뒤 그는 새로운 황제로 임명된 제2왕자 라시르와 클란 제국을 위해 대륙..
어느 날, 꿈에 신이란 자가 나타났다. “당신은 선택받으셨습니다. 이제 당신은 세계를 구하셔야합니다.” 무슨 개꿈도 이런 개꿈이 있나 싶지만 놀랍게도. 놀랍게도 그 꿈은 사실이었다. 26세 백수 ..
마도 신성조선제국의 탄생! 이제 신시대의 대세는 마법이다. 전세계를 포탈로 연결하니, 모든 길이 한양으로 통한다.
사고 당한 남자, 게임에서 재능을 각성하다!
재능이 없어 연기를 포기하고, 드라마 작가로 전향했다. 하지만 내가 정말 원하는 건 배우! 그런 나에게 새로운 기회가 찾아왔다. 이제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돌아간다!
이 수비수는 다 막습니다. 종종 골도 넣고요.
천재 배우가 재벌가 사위가 되기까지.
《사냥학개론》,《밀레니엄 헌터》의 담덕이 펼쳐보이는 새로운 세상 『소환학개론』 소환수와 인간이 공존하는 세상. 한국 최고의 재능을 가진 선우는 정부로부터 최고의 소환수를 받게 된다. 그러나 선우의..
"암울한 미래를 피하고 행복해지고 싶은 예성. 꿈에 나온 자신처럼 망하지 않으려고 꿈을 접으려는데, 이상하게 생각과 달리 일이 잘 풀린다. [예지몽 약간][연예][일상]"
진짜 마법서를 주웠고, 그것으로 전설적인 빌런이 되었다.
존중은 두려움에서 나온다. 한 남자의 복수 활극. #연쇄살인마#범죄#살인#스릴러#형사#천재#복수#먼치킨# 축지법
사고로 가족을 잃은 주인공. 지독한 삷을 하루하루 버텨간다. 불구가 되어비린 몸, 마지막으로 남았던 가족의 죽음. 그 끝에서 히죽이며 웃은 그는 회귀를 하게 되었다..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인..
서른 셋의 나이. 마땅한 경력 하나 없는 NK물산의 테니스 선수, 한우진.아무리 노력해 봐도 범재에 불과한 그가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기지 못하는 시합, 거두지 못하는 경력만이 쌓여..
어느 날, 문득 보인 문구 그것은 미래의 뉴스 타이틀이었다! 슈퍼 에이전트 : 미래가 보여 축구를 사랑했으나, 현실의 벽에 부딪혀 결국 축구를 포기하고 에이전트로 전향한, 신지호 그런 그의 눈..
집필만 하면 베스트셀러가 되는 충만한 재능의 작가 강세록. 덕분인지 몇 개의 작품들은 영상화가 되기까지 했다. 그러나, 영상화가 된 작품들은 하나같이 폭삭 망해버렸다. 계속 망해버리는 영상화로 ..
운석 맞고 눈을 뜨니 막살고 싶어졌다!! 탱커 김태민. 그는 하는 일마다 최초 혹은 최고라는 업적을 달성한다. 쏟아지는 박수와 환호는 너무나 당연. 이제 누릴 거 다 누리고 인생 영원히 ..
어려서 큰 사고로 소방관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마저 실종되어 고아가 된 정호. 고아가 되었지만, 어머니 수녀님의 헌신적인 보살핌과 꿈속에서 느낀 감정으로 소방관을 꿈꾼다. 정호는 소방관의 길..
나는 제국익문사였다. 내 이름은 박무신. 사람들이 모르는 나의 정체성은… 문명 종말론자! 묵묵히 미래를 준비하던 중 격동의 시대로 시간 이동을 하게 되는데… 제국익문사로 새 삶..
어린 나이에 삼국지 세상에 들어가다.
제남의 군소 문파, 진무문의 문주 담천으로 거듭난 골드 드래곤 마테카이저의 눈물겨운 무림 적응기! 드래곤 특유의 오만함으로 똘똘 뭉친 그놈을 주목하라! 씩스 신무협 판타지 장편소설『용인기』제1권.
후회로 가득했던 삶, 다시 시작한다.
둔재라 불리던 삶. 그 마지막 순간에 벽을 뛰어 넘어 소드마스터에 올랐다. 죽음 이후 백 년 뒤. 까마득한 후손의 몸에서 눈을 떴다. 그런데 가문 꼬라지가 심상치 않다. 망했다. 그것도 아주 폭..
지구에 사람만 산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우주+모험+현상금+UFO+SF+현대판타지+종말
이 약을 먹으면 좋은 일이 생길 걸세. 모든 걸 잃고 노숙자가 되었던 고씨에게 찾아온 뜻하지 않은 인연. 이전엔 모두 잃었지만, 이제는 모두 얻을 수 있다. 프랜차이즈 창업의 모든 기억을 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