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구석에 박혀 살던 내게 귀여운 녀석들이 찾아왔다.
낭만? 근본? 그런 건 무시하고 뛰었다. 그랬더니 '악마의 재능'이란다. 그래. 나도 지쳤다. 인생 2회차는 모두의 행복을 위해 뛴다. 퍼기도 그러더라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현대판타지] [퓨전판타지] [레이드물] [먼치킨] [이능력] [유쾌함] 계약자. 영혼과 계약을 하면서 인간 이상의 능력을 발휘하는 자들. 그들만이 몬스터들에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다. 물..
조조가 아끼던 첫째 아들을 내가 죽였다. 그리고 조조에게 살해당할 미래를 깨우쳐 버렸다! "조공은 원한만으로 장군을 해하지는 않을 겁니다." 미래의 기록처럼 죽지 않고자 조조에게 항복했
추공 판타지 장편소설 『패왕을 보았다』 영지 최고의 기재로 손꼽히던 기사 지망생, 라울 레이스터. 두 번 다시 검을 쥘 수 없게 된 그에게 전해진 기이한 일기장. 그것은 검의 끝이었다.
한국에서는 불가능한 것들. 여기서는 모두 이루게 될 것이다.
[베이스볼 게임!] [에디터 모드!] 한국 최고의 마무리 투수, 김로빈. 그의 메이저리그 정복이 시작된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1. A시나리오를 선택하시겠습니까?] ->주인공으로 채택 ->예상 시청률 44% ->출연료 500%상승. [2. B시나리오를 선택하시겠습니까?] ->주인공으로 채택 -
세상에 자취를 감추고 폐인처럼 그림만 그리던 예술가, 은석. 숨이 멈춘 순간, 10년 전으로 회귀한다. 아내와 딸이 죽기 전, 바로 그때로.
목표 없던 삶에서 꿈을 찾았을 때. 기적은 그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이번엔 나였던 거고. 기적의 형태는 웹소설이었다.
“클레이페우스 황제 새끼 면상에 펀치 한 방 날리고 악마 새끼들 죄다 쓸어버릴 수 있게 해주세요!” 최후의 전투를 앞두고 빈 소원 덕에 클레이페우스 대륙 망나니 공자의 몸에 빙의하게 된 최후의..
폼 나게 살고 싶었다. 비록 부모에게 버림받은 채, 시궁창 같은 빈민가를 전전해도, 난 폼 나게 살고 싶었다. 독하게 공부해 흔한 빈민에서, 제국 7마탑 중 필두인 칠흑 마탑의 대공자까지 올랐다..
누구나 재능을 가지고 있다. 다만 현실에 치이다 보면 그 재능을 몰라볼 뿐. 괜히 남들 따라 인생 살다가 비참해지지 말고, 이번에는 재능 살려서 성공한 삶을 살아보자.
환생자의 이세계 주유기. 지구와 비슷한 환경의 세계에 환생한 주인공에게 주어진 복잡다난한 시련은 과연 무엇을 위한 것이었을까. 그를 위해 뒤바뀐 세상이 준비하고 있었던 것은 무엇일까. 그조차 ..
[국방비 지출 세계 10위, 경제력 11위, 인구 28위] 대한민국이 약소국일까? 대한민국은 강국이다. 그러나 약소국처럼 보일 착시현상이 있다. [세계 109위의 협소한 국토면적. 주위에..
어느날 헌터로 각성한 최진우 그런데 특성 등급이 SSS급? 신의 축복이라고도 불리는 SSS급 특성 처음에는 돈을 벌고자 헌터를 시작했으나, 아름다운 보석에는 언제나 날파리들이 꼬이는 법. ..
보인다, 피의 통곡이.
동생을 찾아 10년. 제물이 되어 싸늘한 주검이 된 동생 앞에서 만난 이계의 신 신에게 죽임을 당하고 10년 전으로 돌아와 동생을 구하는 것을 시작으로 전설과 신화의 화신들을 향한 복수의 칼을 ..
그리고 마침내. 완벽한 형태로 조립된 스켈레톤이 보랏빛 안광을 사방으로 터트렸다. -구오오오오오! [특성, ‘제왕의 포효’가 활성화 됩니다.] [스켈레톤 전체의 공격력과 이동속도가 대폭 상승합니다..
온갖 전장에서 피땀흘리며 황제 만들어 줬더니, 빌어먹을 놈. 이번생의 내 창은 오직 너만을 노릴 것이다.
세상이 망했어도 밥은 먹어야지. 한국인은 밥심이라잖냐. #힐링물 #헌터물 #아포칼립스 #먼치킨물
이래서야 대한민국에서 백수로 살아갈 수 있겠어? 너무도 무기력한 삶. 나도 치열하게 살아보고 싶다. 일어나는 모든 일은 꿈이 아니다! 짐은 황제다! 내가 왜 누군가의 눈치를 보아야 하지? ..
어느 날 지구에 닥친 재앙. 무얼 해볼 겨를도 없이 정신을 잃었다 깨어난 사람들은 노예로 전락했다. 지옥과도 같은 생활이 1년째 되던 날. 갑작스런 사건이 일어나고. 이 사건을 계기로 난...[심장..
21년, 천재 의대생이 71년, 제약회사 금수저로 다시 태어났다. 새마을 운동? 옛날처럼은 안 하지. #시골라이프 #좋은 사람들#돈벌고 #힐링하고 #행복하기
포심 말곤 던질 수 있는 구종이 없는 2군 투수. 이제는 방출까지 당한 내 눈에 자칭 야구의 신이 나타났다. 야구 더 잘할 수 있게 해준다는데, 포심 하나 버리는 게 대수냐?
사내는 강고하게 선언했다. “다음 삶에서야말로 나는 너를 죽인다.” 『기대하지.』 세상과 함께, 사내의 심장이 찢겼다. 20,000년이 넘는 세월을 살아 왔다. 히든 클래스 전직과 비기 획득도 지..
지방의 작은 귀족 가문, 가문을 이어야하는 장남이 아닌 차남의 이야기
[회귀][판타지][힘법사][마나가 필요 없는 마법사] 왕국의 마법 실험체로 살아가던 크로우는 한평생을 왕국의 전투노예로 살다 죽고 만다. 죽은 줄로만 알았으나 눈을 떠보니 마법 실험체로 납치 되온..
죽음 이후의 세계 제네시스 월드. 그곳의 유일한 관리자가 되었다. “아버지가 제네시스 월드의 개발자라고요?” “당신이 저승세계의 유일한 관리자입니다.” 제네시스 월드의 절대적인 힘은 현실에..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와 대한민국의 신성 이강현이 맞붙은 윔블던 준결승. 이를 지켜보다 ‘기적’을 만났다.
대치동 입시 코디가 강남서초 명문고등학교 교사 시절로 회귀했다!? 미래 입시 정보를 모두 꿰차고 있는 강문고 초임교사 강명문. 이제는 입시 실적으로 비리와 맞선다!
이스턴 행성의 충돌로 망해버린 아포칼립스 세상. 조직에 배신당해 뒷골목을 전전하는 도망자 신세가 되었다. 세상은 마수로 득실대고, 조직의 추적자들은 숨통을 조여오는데……. 세상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
예능 말고 드라마 작가가 꿈인 윤재호. 채널 덕분에 꿈을 이룰 수 있게 된다.
[나노 도서관 신규 설치 중, 사용자님 환영합니다.] “내가 아직…. 꿈을 꾸나?” 평범하게 더러운 꼴 다 보며 박사까지 받은 공돌이, 구도일. 간신히 연구소에 취직해 그 어렵다는 결혼까지 골..
스탈린그라드 전투에서 패배하고, 후회와 절망 속에서 눈을 감은 프리드리히 파울루스 원수. 다시 눈을 뜨자 그는 1940년으로 돌아와 있었다. 바르바로사 작전이 시작되기 전, 바로 그 순간으로.
밤하늘에는 수많은 반짝이는 별들은 누가 만들었을까? 밤하늘에 떠 있는 별처럼, 우리 일상에서 스타라 부르는 사람들을 만들고 키우는 사람들의 이야기.
뒤틀린 모든 것을 바로 잡겠다!
영문도 모르고 이계에 떨어져 용기병으로 전직했다. "세상에 용이 어디 있어." 마법도 있고, 정령도 있고, 몬스터도 있다. 그런데 용만 없단다. 하지만 세상에 그냥 죽으라는 법은 없었다.
“아니, 확률이 90%가 넘는데 3번차서, 3번 다 빗나가는게 말이 되냐고!!” [확률은 독립시행입니다.] “개소리 집어 치우고!” [도박사의 오류입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은..
이제 동굴에 틀어박혀 있는 건 그만두려고. #작곡가
◆ 본 작품은 15세 이용가 개정판입니다 ◆ 나는 숫자에 대해서는 그 누구보다 뛰어나다. 열 몇 자리의 사칙 연산을 암산으로 할 수 있고, 한 번 머리에 넣은 수는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다. 낯선 ..
위험천만한 소설 속에 떨어졌다. 살아남으려면, 당하기 전에 먼저 쳐야 한다. [로우파워 판타지] [성장형 먼치킨] [시스템이 혜자]
다크 게이머를 직업 삼아 살아가는 진성. 새로 서비스된 게임, WAR OF GOD을 테스팅하던 중 우연히 절대자로의 꿈을 좇을 기회와 조우하는데…. 영웅이 되어라? 누구 좋으라고. 마왕이 되라고?..
[키워!] “예?” [키우라고!] 나는 그렇게 정줍 당했다.
삼국지 최고의 멍청이 유선 공사. 하지만 그 이전에 아무도 논하지 않는 똥멍청이가 있었으니 바로 유변이다. "내가 키운 사기꾼 놈들이 곽가든 제갈량이든 죄다 씹어 먹는 거 보여 줄게."
최고의 재능과 특별한 능력이 만났다. 영화와 드라마, 소설, 세계를 뒤흔드는 위대한 작가의 이야기. #글의 성적이 눈에 보임
현대인 이민철이 공민왕 왕기로 환생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대륙에서 홍건적이 발흥하며 천하를 쥘 기회가 발돋움하기 시작한다. 과연 공민왕은 난세의 영웅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인가? -정복군주..
미숙아로 태어나 탯줄도 자르지 않은채 쓰레기통에 버려진 나! 고아원을 나와 딱 1년만 더 살아보고 죽어야 겠다고 생각했던 어느 날. 길을 건너다 트럭에 치인 후, 눈을 떠 보니 악마가 내게 장문..
제자를 구하지 못하고 회귀해버린 천태풍. 새로운 삶에서는 많은 학생들을 구하겠다는 마음으로 사교육에 뛰어들다.
20년간 판타지, 30년간 중원대륙을 누비며 강해진 남자가 돌아왔다. 그의 목표는 단 한가지. 가족의 안위와 평안, 그리고 행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