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넘어 세계로! [21세기,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배우] 강은호의 아주 특별한 비밀! Make a Wish! 15년 전으로 돌아와 전설적인 배우가 된 강은호의 일대기, 지금 시작합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탑스타인 그녀의 친오빠가 되어 버렸다. #힐링물 #착각물 #연예계
얼떨결에 조선의 왕이 되었다. 그래서 나는 나라를 팔아먹기로 하였다.
게임 아르케디아의 보스 몬스터 용신을 잡았더니 세상이 뒤집어졌다. 꿈의 레벨인 999LV에 오른 남자 이신성 만렙 달성의 보상으로 최상위 종족인 드래고니안을 선택하는 순간, 갑작스럽게 폭발이 일..
“가드 올려라! 주먹 들어간다.” 거듭된 패배로 궁지에 몰린 프로복서 강병태 그에게 특별한 힘이 생긴다.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쏘다]를 습득하셨습니다. 전설의 복서들에게서 최고의 스킬을 배우..
소설 속 악역으로 빙의했다. 재능도 없고, 노력도 하지 않는 찌질한 망나니 빌런으로. 하지만 [검술 : F] [창술 : S] ...이 정도면 할만한데?
과거로 돌아간다면? 어린 시절 포기했었던 무언가를 잡고 싶지 않을까? 주인공 정준환에게는 그것이 농구였다. 다시 한 번 주어진 기회, 그리고 최고의 농구선수가 되는 준환의 일대..
마법사가 되어 지구로 귀환했다. 하지만 지구는 평화로웠다. 몬스터도 없고, 게이트도 없으며, 초능력자 따윈 보이지도 않았다. 이 세상에서 마법을 아는 건 오직 나뿐이었다. 그래서. 나는 나라를 세우..
드라마국 신입 PD 시절로 회귀해 버렸다. 어차피 다 아는 전개. 이젠 내 멋대로 치고 올라간다!
무술의 대가, 신동, 최고의 화가, 천재 소설가, 일류 요리사. 이 모두가 한 사람의 전생이었다.
대대로 낮은 지능으로 망해버린 마이온 공작가. 머리가 나쁜 게 유전이 아니라 저주 때문이었다고?
마법 데미지 70% 감소 디버프를 가진 마법사 캐릭터 토드 슈터에 빙의했다. 하지만 상관없다. 토드 슈터야 말로 이 지긋지긋한 던전을 공략할 수 있는 유일한 마법사니까.
세계 최고의 도둑, 니도. 그는 불가능이라고 여겨지던 던전에서 신화급 유물을 훔쳐 달아나던 중, 추격자에게 죽음을 맞이하고 말았다. 그리고 눈을 뜨니 평범한 농가의 갓난아기, 애스틴이 된 ..
여자친구가 떠났다. 나에게 남은 건 아직 전달해 주지 못한 램프 목걸이 하나. 그런데... 이 목걸이가 이상하다. 부르셨습니까. 주인님. 어떤 소원을 들어 드릴까요? 동화는 잘못됐다. 거짓말쟁이 지..
눈과 심장까지 뺏기고 추방당한 신은 다시 올라설 수 있을까?
내가 가지지 못한 걸 가진 배우에게 빙의했다. 재력, 외모, 젊음, 화목한 가족, 그리고… 더러운 성격.
가상현실 게임, 센추리. 고작 게임이었지만, 센추리 속 신분은 현실 세계와 똑같이 취급받게 된다. 송호영은 남들보다 늦게 시작하여 불리한 입장이었다. 조금만 일찍 센추리를 시작했으면 어땠을까,..
대한민국의 평범한 아저씨가 알고 보니 이세계의 용사? 하루하루 열심히 일하며 아이들 키우는 낙으로 살아가는 남자 진범민. 어느 날 갑자기 몬스터가 출현하며 그는 자신의 진짜 정체를 드러낸다..
코마에서 깨어나 강제로 얼굴천재가 되었다. 도련님, 회장님이 기다리십니다. 제가 재벌 총수 후계자라고요? 아뇨! 이 얼굴, 이 목소리로 아이돌 할 건데?
위험지역 여행 방송? 나에게는 소풍일 뿐이다.
교통 사고로 부모를 잃고 하반신 마비가 된 18살 장영훈. 연매출 370조 원의 구룡 그룹 총수 도전기.
금수저 재벌로 환생한 투마왕 베르켈. 하지만 속 빈 강정? 왕따, 서자, 방구석 외톨이……. 기득권층 외톨이 소년의 나 홀로 사투가 시작된다! 마계군단의 심장, 대마족의 군주. 혹은 찌그러진 재벌 ..
모든 것을 다 갖춘 천재 테니스 선수 이영석. 그러나 그에게는 단 하나가 부족했다. 바로 코트를 누빌 다리. “과거… 로 왔다고?” 휠체어 테니스의 전설, 휠이 아닌 다리를 움직여 그랜드슬..
황제를 꿈꾸는 장인을 도와 황제로 옹립했다. 그런데 자신에게 돌아온 것이 포상도 아닌 배신이라고? 함께 내전에서 활약했던 동료의 검이 그에게 꽂히고, 죽음이 닥치기 직전 우연히 시간의 정령과 계약..
스승의 정책은 스스로 학습. 그 방임이 불러온 오류. 전설의 검술 교본을 손에 넣은 시골 청년 반의 무서운 오류가 시작된다. 극강의 비기 폭렬의 무지막지한 파괴력이 대륙을 가른다!
체격도, 체력도, 구속과 구위, 그리고 멘탈까지 전부 다 괜찮지만, 단 하나 하필 제구력이 꽝인 우완 정통파 오버핸드 투수 신수호. 22살 겨울에 갑자기 그 앞에 나타난 18살 회귀한 소녀 ..
“여긴 어디야? 설마 나 이세계에 떨어졌나?” 대학원생 유혁, 박사학위를 따자마자 트럭에 치여 삼국지 세계로 환생했다. “폐하, 정신이 드시옵니까?” “뭐야? 그것도 한나라 황제라고!?..
강해지고 싶다, 그 누구보다도 오직 그 생각뿐이었다 『전설 속 검신의 재림』 대륙제일의 검술명가 출신이자, 최강의 자리에서 군림했던 베르딘 분명 자신은 '재앙의 군주'와 멋있게 격전을 벌인 끝에
<스탯 먹는 플레이어>의 작가 이계춘 그가 그리는 탄산 터지는 두 번째 이야기 촬영 도중 불의의 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된 하율 그가 친구의 소개로 접하게 된 게임 '실마릴리아' 그의
북으로는 드래곤 산맥과 수많은 몬스터, 서로는 함부로 넘을 수 없는 드베리아 산맥, 동으로는 끝을 알 수 없는 열사의 사막, 남으로는 초원의 패자 휴노이국. 사방으로 고립되어 정체된 틸라크! 틸라크..
마법을 못 쓰는 마법사 지연수. 자신을 비웃는 세상에 한 방 먹이려 노력한 끝에 마침내……. 세상을 멸망시켰다? “이, 이건 아닌데?! ……어? 나 안 죽었나?” 종말 직후, 과거로 돌아온 연수에..
“다음 용사분~” “아, 네! 여기 있습니다.” “에이, 꽝이네…….” 도서관에서 아무것도 적혀 있지 않은 책을 발견한 민호. 책을 펼친 순간 이세계로 빨려 들어가는데… 주어진 능력치는 꽝?! ..
한물 간 유망주 강혁민. 절대적인 시점 을 얻게된 그가 써나가는 반전 스토리.
“어느 날, 모두가 잠든 세상에 나 혼자 살아남았다.” 지하철을 타고 퇴근 중이던 규환의 눈앞에서 갑자기 모든 사람들이 잠들어 버린다. 그리고 그들을 잡아먹는 괴물 ‘각귀’들이 나타난다. 모든 ..
2012년 제3차 세계 대전이 종식되었다. 지독한 전쟁 이후 생존 인류는 불과 5%. 지하 벙커에 감금되어 전쟁의 포화를 피한 주인공. 하지만 그곳에서 어머니와 동생을 잃는다. 정신이 붕괴될 무렵 ..
게임 캐릭터가 지니고 있던 아이템을 가진 채 이계로 왔다.
데뷔하면 꽃길만 걸을 줄 알았다. 하지만 그를 기다리던 것은 노예 계약과 배신뿐이었다. 짧디짧은 전성기를 겪은 후 장애와 생활고에 시달리던 지훈. 결국, 고시원 옥상에서 떨어지는데……. ..
보잘것없는 흙수저라곤 하지만 평범한 삶 정도는 꿈꿀 수 있어야 하지 않는가. 하지만 대대로 수명이 쉰을 넘지 못하는 이 집구석에선 그마저도 사치다. 그런데 그 모든 것이 가문에 남겨진 비술 때문이라..
선산에 느닷없이 던전이 생겨나더니. 내 농장에 영약급 작물들이 자라나기 시작했다.
“성좌는 계약한 인간에게 스킬을 주지.” 용과 마법은 전설이 됐다. 영웅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성좌의 힘을 받은 플레이어가 지배하는 시대. “하지만 그 힘은 과연 공짜일까?” 모든 걸 묻..
재벌가의 서열전쟁에서 밀려나 소시민의 삶을 살던 윤석후. ‘헌터가 되시겠습니까?’라는 질문에 석후가 내린 답변은 ‘No’였다. 그러나 윤석후의 할아버지이자 해울 그룹의 회장, 윤호갑이 그를 찾았다...
쓸모없는 직업이었던 보모. 하지만 그 진가는 판타지 세계에서 한 남매를 만나게 되면서 발휘하기 시작한다. 판타지의 보모인 내가 현대에서 S급 헌터가 되기까지.
9레벨이라고 다 같은 9레벨이 아니다? 비교불가! 클라스가 다르다. 남들과는 조금 다른 길을 걷는 강성현의 지옥같은 레벨업 분투기.
사람을 죽일수록 삶의 질이 높아진다. 그게 전쟁 중인 마도장교의 위치였고 나에게는 누구보다 뛰어난 재능이 있었다. 『마도장교는 총을 든다』 어느 날 날아든 영장 신체검사 중 발견된 ..
회사 한번 살려보려던 참에, 아프리카의 어딘지 모를 곳에 떨어졌다. 갑자기 날아오는 총알에 어느새 전쟁터의 중심에 서게 되는데... 전쟁 게임의 전략을 들고 나선 순간 최고의 전략가가 돼버렸다. ..
점창제일검이자 무림맹의 공동전인으로 수많은 무공을 섭렵한 천룡검신 천화운. 그는 중원을 침공해온 천마신교에 맞섰지만, 잠력을 폭발시킨 천마의 공세에 결국 동귀어진으로 맞받아쳐 죽음을 맞이하고 만다..
피지컬이 쓰레기라 인생이 망한 축구 선수가 있다? 노오오력으로도 커버가 안 되던 피지컬, 이젠 사서 쓰겠다.
나라를 구할 정도의 사주팔자를 갖고 태어났다고 하는데, 그저 실없는 점쟁이의 말로만 들었다. 30대 중반이 되도록 그저 그런 나날들이었으니까…, 그런데, 어느 날, 이상한 거래가 시..
누가 그랬다. 자신의 캐릭터가 약한 건 자금이 부족해서라고 지금부터 극한의 자본주의 플레이가 시작된다.
어느 날 밤하늘을 뚫고 떨어진 운석. 그로 인해 벌어진 재앙과도 같았던 대격변. 세상의 근원을 흔들어놓은 그날로부터 벌써 수십 년이 지났다. 달라진 세상. 적응을 마친 사람들. 너도나도 헌터가 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