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읽는 남자, 배들호. 이제 그가 세상을 품는다. 손대는 스타트업마다 유니콘 기업이 되는 신화를 쓰는 배들호. 더 네스트 기업 성장기.
아시아의 거포 권마신. 명전 입성에 실패하고 회귀하여 생각을 고쳐먹다. “잘난 놈 제치고. 못난 놈 보내고. 전 부인같이 멘탈 흔드는 여자들 다 거르고 가고 말 거다. 명예의 전당.”
악덕 상사 김부장의 아들로 환생했다. 복수만 꿈꾸며 살아가기엔, 내 재능이 아까웠다. 신들린 꺽기와 인생 2회차의 감성. 난 그냥 트롯 천재였다.
『대장장이 지그』,『강철 마법사』, 『기갑마도사』, 『강철대제』…… 판타지의 강자, 강찬이 이야기하는 현대 판타지! 『나는 헌터가 싫다』 월드 인베이전 이후 15년 세계는 몬스터..
만인지상의 천마로 군림하다가 현대로 왔다. 아버지를 도와 베이커리에서 일하기 시작했는데, 무공으로 빵을 구워보니까 빵이 지나치게 맛있다. ...어쩐다?
한명회의 후손이라는 이유로 결혼을 반대당했다. 그래서 술주정 좀 했더니 내가 한명회가 되어버렸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충신으로 남겠다고 마음먹었다. 충신으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린 단종과 야심..
전역을 코앞에 둔 말년 병장 남궁진. 작업 도중 벼락을 맞고 정신을 차리니….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말년에 이계라니! 이렇게 된 이상 말년 병장의 저력을 보여주마! 이계에서 벌어..
불운한 사고로 알 수 없는 능력을 얻게된 지호. 그 순간 모든 게 달라졌다. 천재 영화감독, 스크린 속 세상을 창조하다.
이민자 출신의 주인공, MLB의 전설 사이 영의 심득을 얻었다. 하지만 그 부작용으로 성호르몬이 넘친다. [노 시스템] [사이 영] [메이저리그] [이도류] [성장통]
그냥 공무원으로 가늘고 길게 살면서 적당히 연애하는, 아 아니 연애는 좀 많이 하고… 흐흐 아무튼, 그렇게 살고 싶었는데… 던전마왕이 되어 버렸다.
서서히 멸망해 가는 미래. 대장장이 클래스인 윤도형은 동료의 도움으로 과거로 회귀하게 되는데... 본격 미래 경영 및 제작물! 거울 속 청년을 향해 그는 말을 걸었다. “윤도형. 다시 시작이다
인생 1회? 2회? 아니다. 이제는 3회차 인생을 살아가는 강대현은 2회차 인생에서는 없던 게임 시스템에 당황을 하지만 이내 곧 적응을 하고 살아간다. 하지만 IMF를 비롯해 많은 부조리함을 보면서..
메이저리그에서 유격수로 활약하던 독고현은 월드시리즈 7차전에서 큰 실책으로 팀에 패배를 안긴다. 과격팬에게 가슴에 총알을 맞은 독고현은 고등학교 시절로 회귀하는데... 독고현은 꼴찌팀 대전 피닉..
한때 백상아리로 이름 날리던 현우. 그런 그가 죽음을 택했던 그날, 그의 영혼은 무능한 영주 로한과 합쳐진다. 무능했던 영주 때문에 영지 꼴은 엉망이고 부하들조차 자신을 못미더워 하는데…. 자, 다..
국사 선생이었다가 환생을 해보니 이완용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혹시 매국노 이완용? 커가면서 그 이름이 매국노가 될 운명임을 확신한 주인공은 이름마저 이한용으로 개명하고 조선의 운명을 바꿀 준..
게임 직업 네크로맨서, 어쩌다 성황의 망나니 손자가 되었다! [망나니] [환생] [스킬]
"답답해서 내가 골 넣는다!" 역대급 공격수 이순신! 그는 성공에 갈망이 심했던 나머지 귀화를 선택하지만. 월드컵 우승은커녕 대한민국 국민들의 원성만 사고 만다. 그로부터 몇 년 후.
간호학과에서 원한 건 캠퍼스의 낭만이었지, 무인도 생존게임이 아니라고!
내 검은 총보다 강하다.
2군 전전하다 방출되어 독립리그에서 2년째 공을 던지는 나. ENB 채널에서 제안을 해왔다. “지명 못 받은 선수들로 야구팀을 만드는데 감독대행 코치가 되어주세요.”
[ 골드 획득량 10,000% 추가 ] [ 보유 자금 : 10,000,000 KRW ] 게임 좀 해보겠다고 10억을 꼬라박았다. 그리고… 이세계에 떨어졌다.
무림의 검황, 이계를 정벌하다!그리하여 판타지 세상에 군림하다!무림지존으로 인생을 마쳤던 검황,한국의 여린 학생으로, 다시 판타지 차원의 용병검사로!저승사자도 잡지 못하는 검황의 종횡무진 이계정벌기..
모든 걸 다 쓸어버리고 자취를 감췄던 EX급 전설, 그가 다시 돌아왔다.
마도 명가, 론베르그의 서자 니콜라 론베르그. 가문 역사상 손꼽히는 재능을 보이며 가주 후보에 올랐지만. 형제의 배신으로 죽음을 맞이했다. 그걸로 모든 게 다 끝난 줄 알았는데. ‘여긴……?’ ..
딸아 고맙다.
한강파와 일『맹수의 도시』, 『마도신화전기』의 귀재, 동은 작가의 현대 판타지 최신작!『대사형, 출근하다!』진운,여덟 사제들과 함께하는, 서울 화곡동 대천사의 대사형.사고뭉치 사부가 자취를 감춘 뒤..
책으로 머리 맞고 천재로 각성했다. 그 후, 스타작가들이 내 평가에 목메게 되었다.
전쟁의 역사를 새로 쓴다! 운명을 개척한 위대한 장군의 이야기. 대한민국 최고의 킹카. 술 먹고 깨어나 보니… 뭐! 내가 농노라고? 어처구니없는 상황의 유일한 탈출구는 군대뿐. 한 전쟁 영웅의 시작..
뭘 해도 잘 되는 구단 이야기
유주 출신의 무장 사휘는 죽음 직전에 미래 역사학자 김동준의 기억에 연결되는 기이한 일을 겪으며 구사일생으로 살아난다. 이후 사휘는 미래기억을 바탕으로 전략과 전술을 수립하여 냉철하게 위기를 극복..
30대 미혼의 젊은 남자가 여자들만 우글거리는 커플 매니저 세계에 들어가 벌어지는 생활극
눈 떠보니 판타지 세계였다. 영주의 망나니 아들로 빙의했는데 영지가 망해가고 있었다. 빚을 갚으려면 돈을 벌어야 한다. "방법은 하나. 현대의 발명품을 만드는거다!"
극초신성 폭발의 여파가 수백광년을 넘어 지구를 강타했다. 예기치 못한 변수들로 인해, 지구는 새로운 종의 탄생을 맞이하게 된다. 좀비로 변한 인간과 그리고 초능력자. 멸망이 비켜간 세계에 ..
내 이름은 덴튼 트루 영, 일평생 본명보다 사이 영이라는 별명으로 더 많이 불린 남자다. 그리고 아마 나는 대한민국이라는 듣도 보도 못한 나라에서 환생을 한 것 같다. [성장물],[환생],[No..
“너 설마 스마트 글라스(AR 글라스)에 회빙한 거냐?” <주인넘아. 그런 무서운 말은 입에 담지 마랑!> 던전이 공존을 넘어 오락이 된 사회. 스피드러너가 최고의 직업으로 떠오르는데. 경기를 ..
이제 그만해야겠다, 연기 못하는 척.
모든 것에 지쳐서 귀농한 이후. 영물들이 꼬이기 시작했다.
평탄하지는 않았으나, 천수를 누리고 생을 마감한 쿤트 남작가의 삼남인 상인 카록, 그에게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다. 특별한 이유조차 없이 신이 그에게 새로운 기회를 준 것이다. 가문을 나서기 전..
희대의 악인이라 불리던 흑마법사, 네거틴 드리무어. 죽기 직전의 순간, 필사의 힘을 발휘해 차원 이동을 시도하는데……. “……정신이 좀 드십니까? 행보관님.” 눈을 뜬 곳은 듣도보도 못..
요새 누가 맨몸으로 사냥해요?
요리로 세계의 정점에 도달했던 강성진. 그가 다시 태어났다. 몬스터가 있는 세상에서. #요리 #헌터 #힐링
괴수의 강력함이 곧 나의 힘이 된다! 실드 때문에 총화기가 통하지 않는 몬스터들. 그런 몬스터를 펫으로 삼아 싸우면 어떨까? 괴수들의 피리부는 사나이, 김호식의 인생역전 이야기!
나에게 단 하나의 소원이 있다면 그것은 행복한 유년 시절로 돌아가는 것 뿐이다. 아무 걱정없이 늘 웃던 그 때로......
히든 클래스를 찾기 위해 2년간 전직 안 한 초보자 프레젠. 그런 주인 때문에 2년간 못 떠나고 있는 악마의(?) 요정 케찹이. 그 환상적인 콤비가 뭉쳤다. 초보자라고 얕보지 마라. ..
전장에서 숨을 거둔 노병은 야만족 혼혈의 사냥꾼으로 다시 태어난다.
고려 제32대왕 우왕. 백여 번의 질기고도 질긴 환생 끝에서 같은 해에 태어난 노국대장공주의 아들 왕준으로 다시 태어난다. 지나간 삶의 통한을 씻고 백룡이 되어 비상한다.
꿈에서 절벽위에서 떨어졌다. 23살에 드디어 제 3차 성장이 오는구나. 설렌 마음으로 일어나 보니. 이세계 뒷골목이었다. 살려줘....
제국이 쇠락한 혼란의 시대. 영웅의 꿈을 꾸던 농투성이 소년 아인이 제국군에 입대한다. 그곳에서 직면한 현실은 누구도 거스르기 힘든 절망의 나날. 영웅의 꿈을 가졌으나 그저 그런 군 인생을 살..
구울과 스켈레톤, 그리고 압도적인 소환체로 무장한 1인 군단이 온다! 최악의 캐릭터 운 하나 노가다, 또 노가다 그리고 노가다로 얻어 낸 스킬로 무장한다! 염습하기, 장묘 그리고 위령..
한국 농구를 이끌어갈 천재 가드였던 강태윤. 갑작스레 큰 키 때문에 약골 센터로 전락해 버린다. 이대로 농구를 포기해야 하나 고민에 빠졌는데... 그런데 그런 그에게 신의 가호가 내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