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전선에서 밀려난 역사학도. 헌터로 취직하는데 아이템은 유물 속에서 찾으란다. 그거 내 전공인데?!
던전에서 태어나고 자란 아시테르. 순박하고 천진난만한 이 청년이 왕국에 나타나 파란을 몰고 온다. “아니… 대체 넌 어디서 굴러먹다 온 놈이냐!?” “던전에서 왔습니다만……?”
헌터군 생활 10년 차, 갑자기 이등헌터 시절로 회귀했다. 그런데... 힘이 그대로다..
유물 감정사를 꿈꾸는 박물관 학예사 영호. 감정사 시험 탈락 후 벼락을 맞았는데, 돌연 유물의 목소리가 들린다? [뭘 꼬나보냐?] “으악! 뭐야?” 유물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
피와 시체 보기를 무서워하던 주인공. 힘들게 들어간 의대에서 전과하여 공돌이가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고려의 공민왕이 될 몸으로 빙의된다. 무공이 살아 숨 쉬고 무인들이 실존해 있는 ..
최고의 기대주였지만 잦은 부상으로 인해 무너져 버린 꿈. 어떻게든 이 악물고 던졌지만 결국 실패한다. 그랬던 최태성에게 기연이 다가오는데… 이 악물고 던진다! 오직 성공을 위해!
130세를 바라보는 나이에 반로환동한 무림사 최강의 절대자 천마대제. 그가 신비의 동굴을 통해 21세기 대한민국에 왕림했다. 하지만 이미 50년 전에 무림을 떠나 대한민국에 정착해 이 나라 최고의 ..
"하아, 진짜 어디서부터 꼬여 버린 거야.” 아이돌 하나 잘 키워 이제 겨우 승승장구 하나 싶었던 한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오상진! 그러나 이유를 알 수 없는 대기업의 압력을 받고 믿었..
당신이 상상했던 것, 그 이상의 전율. 가상현실 게임 WOT는 그런 기치를 내걸고 야심차게 개시를 시작했다. 하지만 오픈 첫날부터 유저들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로그아웃조차 불가능한 지옥 같은 세상..
나는 안일하고, 나태하며, 어리석었다. 기사들은 목이 잘려 성문에 걸렸고, 영지민은 노예가 되고, 병사들은 화살받이로 전락할 것이다. 분하고 원통하여 눈을 감을 수 없다.
판타지 소설을 즐겨 읽던 일개 공무원. 나는 수많은 각성자들을 넘어서 진짜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게이트 #헌터시대 #공무원(주인공) #노각성(주인공) #비능력자(주인공) #공무원의이야기
‘1895 대한민국’. 길고 긴 어둠이 찾아올 것이다. 그 어둠이 사라질 때, 찬란한 아침이 오리라. 일본 제국주의자들의 음모로 인해 핵 공격을 받은 대한민국. 해군 71 기동 전단, 공군 11 전..
“힘있으면 다야? 너희가 그렇게 법을 잘 알아?” 우여곡절 끝에 형사에서 변호사가 된 차일한. 출중한 실력에도 성공은 찾아오지 않았다. 오히려 하늘은 무심하게 그를 죽음으로 내몰았다. ..
과연 명문 구단은 어떻게 탄생하는 걸까요? 처음부터 명문이 아닌 명문팀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구단주와 감독, 그리고 코칭 스태프와 선수들에 이르기까지. 유럽 축구의..
「위대한 가문의 대마법사」의 작가 최달해 그가 선사하는 통쾌한 신작! 「회귀한 도끼천재가 살아가는 법」 ‘도살자’라 불리며 대륙 모든 이들이 두려워하는 존재, 데인 크라젤 그는 억울..
국가대표 승마 선수 한정우. 낙마 사고 후 눈을 떠보니 백마장사의 몸에 빙의했다? 북방 이민족의 귀신이라 불린 사내로 빙의한 금수저의 삼국지 생존기.
독기로 오염된 대지, 식인종과 괴물들이 활보하는 세상. 안전지대에서만 사회를 유지할 수 있는 대충 망해버린 판타지 세계. 그 세계에서 꿈과 희망을 찾아 모험하는 기사 아르센의 이야기. [판..
사천 당가의 후예, 당문성. 마운드 위의 절대자, 강민성으로 부활하다.
겁나 뚱뚱한 여자로 환생한 중원 천하제일인 이시안. 앞으로 있을 그의 또 다른 변신을 기대하라.
평범한 편집자, 강시언. 그는 늘 엑스트라 인생으로 살아왔다. 현실에서도. 그리고 소설 속 세계에서도. 갑자기 배달된 5권 분량의 판타지 소설. 눈을 떠보니 강시언은 소설 속 엑스트라가 되어 있었..
레벨이 곧 성적이요, 학력이며, 경력이며, 연봉과 매우 밀접한 관계에 놓여 있다고 철석같이 믿고 있는 강지훈! "이 세상의 모든 무기를 다룰 수 있가장 강력한 사내로 만들어주지. 내 제자가 되어라..
전 세계 최고 최강의 개망나니 주인공.
3년 차 F급 헌터 김진수. 어느 날 해치운 몬스터가 상태창에 들어왔다. #헌터 #레이드 #상태창 #방치형 #빠른성장
이상혁 작가의 운터바움! 세계의 근거, 그 자체인 거대한 나무, 바움. 그 아래에서 살아가는 생명들과의 세상, 운터바움. 윈델은 신탁에 따라 바움을 파괴할 책을 찾아 떠나고 맨 처음 그의 손이 책..
240여 년을 차원 간의 전쟁 속에서 살아온 황영재. 특종 기자를 꿈꾸는 평범한 기자 박하영. 그 둘의 기묘한 동업이 시작된다!
월세는 됐고 신앙을 바쳐라! 연애, 결혼, 출산… 다 포기한 채 가진 거라곤 몸뚱이뿐인 N포세대 도현! 새로 입주한 옥탑방의 건물주가 신(神)이었다?! 레알 '갓'물주를 만난 도현의 인생
어느 날 내 눈에, 사람들의 호감도가 보이기 시작했다! 다른 사람과 친해질수록 내가 점점 멋져진다. 안여돼에서 킹카로, 아무 능력 없는 잉여에서 만능인으로! 안여돼 김두찬의 인생 역전기!
2077년. 기갑 대전물 대히트 게임인 사이온의 프로 게이머 유수한. 월드컵에서 기적적인 대 역전승을 거두고 살해당한다. 그리고 국력이 피폐해진 국가 벨파스트 왕국으로 환생한다. 약육강식의 난세의..
시한부 선고를 받은 최강의 헌터 윤태진. 살고자 하는 바람으로 마지막 도박을 시도하여 성공하지만……. “이게 누구야!” 눈 떠보니 몸도 바뀌고 세상도 바뀌었다. 그것도 바닥을 기는 최..
내가 만든 게임의 주인공이 되었다. 주인공인 나와 엮이는 히로인들, 난 그 모든 연애 플래그를 피해야한다. 이 게임의 모든 연애루트는 배드엔딩이다.
평생을 흙수저로 평범하게 살던 39살 한선우. 그가 마지막 사고의 순간 용기 있는 선택으로 두 번째 삶을 부여받는다. 아무리 평범해도 두 번 살면 다르지! 평범한 흙수저의 인생에서 세계적인 재벌로 ..
두 눈을 잃은 채, 던전에서 마수와 싸우는 플레이어로 살아가던 채현석 어느 날 무언가 비밀을 품은 듯한 던전에서 마수와 싸우다 죽게 된다 눈을 떠보니 시력을 잃기 전 과거로 돌아온 채현석 오랜..
인생을 두 번 사는 축복받은 집안의 한 남자 이야기. 성공의 욕망보다 일상의 행복을 추구하는 샐러리맨 전제철. 비따비 : Vis ta Vie 네 인생을 살아라. 아버지의 가르침을 ..
모든 후보자는 최종적으로 인간 세상을 점령해 마왕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항해를 한 지 10년, 해적을 만나서 무인도에 버려졌다가, 다시 구원받은게. 해적선이었다. 탐험선의 항해사가, 해적선 안에서 살아가는 눈물어린 생존기.
클로니프 왕가의 시조, 레온 클로니프. 정신 차려 보니 11대손의 몸으로 부활했다? 목숨을 바쳐 흑마술로 그를 불러낸 11대손, 레반의 편지에 따르면 그가 세운 왕가의 위엄은 유명무실해진지 오래..
천재 재벌 3세가 상태창을 만났다. 만년 꼴지팀 우승시키기 프로젝트. #야구 #단장 #재벌
영세 제약업체에서 부장이라는 허울을 쓰고 구르다 심장마비로 사망한 박부장은 지옥에서 신의 전장으로 초대되어 수백 년 동안 구르고 또 굴렀다. 세월이 흘러 신에게 공적을 인정받아 죽기 직전으로 되돌..
판타지 소설 작가가 꿈이었던 정우는 어느날 자신이 10년 넘게 망상했던 세계관 속으로 들어왔다. 정우에게 주어진 퀘스트는 다가올 대재앙을 막아내고 망상을 완성시키는 것. 초인들의 세계 속..
눈을 떠 보니 시대는 2차 대전의 한가운데. 평범한 대학생이던 내가 사상 최강의 독재자 스탈린이 되었다?!
백작가를 뛰쳐 나와 모험가의 길을 걸은 지 5년. 북부 최고의 용병단 '더 크리미널'의 단장이 된 제임스 위그든 피델리티. 아버지의 부고를 듣고 돌아온 지미는 백작위에 올라 위기의 가문을
기사(Knight)와 마법사의 세상에 괴수가 출몰하기 시작했다. “내 이능력이 뭐냐고? 글쎄. 그냥 친구가 많은 거?” “근데 그 친구들이 정령이라는 게 좀 특이하지.” 특별한 이능을 가진 데미..
어느날 놀라운 기연이 찾아온다. 놀라운 외계 과학 기술을 갖춘 거대 함선 '이지스'. 그런 이지스가 선택한 주인 진상윤. 왕따 소년과 첨단 함선의 만남은 새로운 역사의 시작이었다. 뛰
“오빠가 자장가 불러줄까?” “응, 자장가 불러줘.” 오빠의 등에 업힌 소녀는 그렇게 스르륵 잠이 들었다. 하지만 그들의 평화는 오래가지 못했다. “살아만 있어라. 세상을 모두 뒤져서..
실패를 모르는 사업의 천재 서유원. 누명을 쓰고 처리를 당한다. 그리고 깨어난 새로운 세상. 그곳에 그리운 가족이 있었다.
돈도, 목숨도, 같잖은 존엄마저 다 잃었다. 그리고 찾아온 기회. 나를 죽인 재벌가에서 깨어났다.
재벌가 늦둥이가 되었다.
총, 총, 그리고 더 많은 총. 황금을 찾아 떠나는 서부개척시대 이야기.
15세기, 어느 기사의 이야기
금수저 연중작가 박성빈, 마지막으로 연재한 작품 '검신전설 브라드리움'의 주인공이 되다! 이야기의 완결을 내야만 현실로 돌아갈 수 있다는 '이야기꾼'과 이정표인 '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