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80년을 굴렀다! 지구로 돌아온 한대성은 이제부터 평범하게 지내리라 다짐했는데…. [판테온에 입장합니다.] [어떤 마수가 절대자의 재림에 환호합니다!] [지옥의 시스템이 절대자를..

졸업 논문 미완성으로 F학점이 유력한 도현. 효종에 관한 자료를 찾던 중 조선 시대로 역행해 청나라 관저에서 봉림대군으로 눈뜨다. 볼모가 된 현실 속에 청과 명의 전쟁에 강제 출정된 도현. 답..

집 주변 산적들을 평정한 키리히. 무책임한 아버지를 찾기 위해 세상에 나왔다. 최강의 초보 용병 키리히. 그의 가면에 세상 모두가 속아버렸다

종말이 찾아온 지구. 튜토리얼 지구에서 죽어 1챕터로 이동했다. 그것이 벌써 11년 전. 10년 넘게 1챕터에서 버텼더니 원유급 고인물이 되어 버렸다.

사나운 악룡 크로크슈가 지배하는 하늘산. 발 붙인 자는 있어도 생환한 자 없는 그 금지된 곳으로 한 기사가 걸음을 들였다. 그리고.. 하늘산에서 내려왔을 때, 그의 영혼은 뒤바뀌어 ..

정신을 차리고 보니 천 년이 지났다. 그동안 세상이 바뀌었다. 그것도 너무 많이

‘거울’로 빨려 들어가 강호로 떨어진 고등학생 정진욱. 그곳에서 그는 자신에게 온갖 해괴한 방식으로 수련을 시키는 ‘검마’라는 노인을 만난다.

게임 난이도가 미쳐버리고 말았다. 그 대신 보상도 미쳤다.

세상이 멸망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답은 간단하다. 네크로맨서가 되면 된다.

모두에게 인정받는 작가가 되고 싶었다. 다음 생에는 절대로 지는 싸움은 하지 않으리. [세상에 태어나지 못한 원고의 심사를 받습니다.]

회귀해서 얼굴천재의 몸으로 빙의했다. 엔터계의 샛별로 새로운 인생이 시작된다. #회귀 #빙의 #성공 #일상 #연예 #성장 #기업

마계에서 돌아온 남작이 너무 강한 이야기.

141년 모태솔로의 찌질이·호구·탈모 대마법사. 환생했는데… 내가 오크라고?! #노빠꾸 #상남자 #헬창 #풍성충 #오크전사

붓을 들면 명작이 탄생한다. ​ ​ 실패한 예술가 지망생에게 찾아온 천재적 능력. ​ "이 멋진 능력으로 행복해야지." ​ 가족, 친구들과 웃음꽃 피는 하루하루. 그럼, 예술은 언제

공평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황제! 스탯이 보인다?> 황제의 자리에서 십여년간 고생만 하다 죽은 남자! 그런데 다시 살아났다!? [플레이어의 권한을 취득하셨습니다.] [스테이터스를 열람하..

누구에게나 있다는 인생 3번의 기회. 안타깝게도 난 그 절호의 기회를 모두 놓치고 말았다. 하지만 생의 마지막 순간. 그 모든 실수를 만회할 기회를 얻게 됐다. 망가졌던 과거를 바꿀 수 있는..

천기누설 16회. 그중 금전적 대가를 받은 것이 14번. 저승사자 폭행죄는 벌써 28번. 거액을 받고 며칠간 생명을 늘려주기까지. “쯧. 더 볼 것도 없다. 넌 그냥 지옥행이구나.” ..

“자유에는 대가가 따른다.” 전쟁의 굴레에서 벗어나려는 마법사의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기술도 없고, 학력도 단절이고, 어쩔 수 없네. 땅이나 파서 벌어야지. 그렇게 귀환한 마법사는 석유나 캐다 팔기로 했다. 클리셰에, 클리셰에 의한, 클리셰를 위한 작품입니다. 각오가 된 ..

실적에 치이는 ‘나루상사’의 만년 영업사원, 오비환. 어느 날, 폐던전을 발견한 그는 무언가에 이끌리듯 발을 내디디게 되고… [헬론의 수호자, 밀라문트의 의지를 이어받습니다] 졸지에 이세계의 ..

즐겨하던 게임에 빙의했다. 그런데 하필이면 빙의한 몸이 마족에게 홀려 인류를 배신하는 빌런이었다. 비참한 죽음을 맞이할 생각은 없다. 그러니 홀리기 전에 마족을 잡아 죽이자.

아포칼립스가 된 세계는 내 포인트 밭이다.

청춘을 바친 회사가 문을 닫으며 돌연 실직자가 된 신성현. 죽을 힘을 다했지만, 돌아온 것은. -저 양반 끈 떨어진 연이야. 집안에서 X밥 신세인 거지. -뭐라도 하나 얻어오기 전에는 다시..

수많은 모험가들이 새로운 기회를 찾아 서부로 몰려 들어갔다. 누군가는 명예를 위해. 누군가는 재물을 위해. 누군가는 추격자를 피해서. 바야흐로 대 서부 시대의 개막이었다. 그리고..

대기업 합격증을 받은 그 날, 처음 죽음을 맞이한 현태. 반복되는 죽음, 풀리지 않는 실마리. 영웅은 되고 싶지 않았다. 단지, 죽음의 고통에서 벗어나 살고 싶을 뿐이었다.

극악의 난이도를 가진 100개의 게임이 하나가 되었다. 그런데 이거 생각보다 할 만하다?

아카데미 소설에 빙의했는데 유령이다.

죽음 이후 눈을 떠보니 드래곤이 되어 있었다. 그런데 이 드래곤… 무언가 좀 특별나다?

역사의 그늘에서 새로 태어난 의자왕! 전란의 시기, 삼국의 지형을 바꾸다!

세상이 바뀌었다. 전생의 소시민이 의자왕의 육체에 들어와 삼한을 일통하고, 북방 초원의 부족을 아우르며, 당나라를 발아래두니 이를 일러 '창천의 백제'라고 선언한 예언이 맞아 떨어졌다. 이제

밤마다 악몽에서 깨어날 때마다 그는 몸을 떨며 중얼거린다. 눈이 아니라 심장을 노렸어야 했는데.

한 번 무너졌던 피아니스트에게, 다시 오지 않을 기회가 주어졌다. #회귀 #천재 #피아니스트 #1990년후반 #2000년초반

정글 안으로 들어가면 갈 수록 거대한 고사리 잎과 야자나무 잎이 그의 앞을 가로막았다. 고사리 잎 한 장이 팔뚝만큼 컸다 .생전 처음 보는 크기였다. 사람 키를 훌쩍 넘는 수풀과 하늘 높이 ..

이능을 각성하지 못했지만 랭커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던 이진성 죽음을 맞이하기 직전, 소년의 시절로 회귀했다 『인간 자체가 강함』 쏟아지는 괴물들 사이로 동료들이 쓰러지기 시작했다 믿고..

죽기 위해 오른 히말라야. 그러나 죽음의 끝에 기연을 만나다. 다시 한 번 주어진 운명. 이제까지의 과거는 없다. 소중한 이를 위해 정의를 외친다.

육군 최강의 특수부대원 담대한. 갑자기 찾아온 이상 증상으로 인해 현역에서 물러나 총살형을 집행하는 집행자로 전락한다. “너는 선택을 받은 것이다.” 우연한 사고로 낯선 세계에 접속하..

"당신에게 능력 '마탄'을 드리겠습니다. 대가는 1발당 수명 1년입니다." 자칭 총의 여신에게 강제로 전생당했다.

S급 헌터 주환영, 자신이 읽던 로맨스 판타지 세계로 떨어지다!

망해버린 아이돌 게임 속 좀비 캐릭터. 그게 바로 나다. 서버가 종료되려던 시점, 눈앞에 나타난 메시지. [나가시겠습니까?] 뛰쳐나온 현실 세상 속, 다시 한번 아이돌 멤버가 되다! ..

고인물이 게임 속으로 떨어졌다. 믿을 것은 직접 만든 전사 캐릭터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