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가수의 꿈을 꾸었던 윤영준. 하지만, 애매한 재능의 한계로 가수를 포기하게 된다. 그렇게 노래와 음악을 잊고 살던 어느 날, 음표의 바다에 빠지게 되는 꿈을 꾸게 되고… 그 후로 얻게 된 재능..
23세, 남자, 한정현. 내 인생은 개같이 멸망했다. [각성하셨습니다.] [당신의 특성은 「특성 상점」(EX, Lv.1)입니다.] 어? 이제 안 멸망했다.
가상현실 온라임 게임 이프. 그 속에 갇혀 버린 3억의 인류. 만약 당신에게 3억 명의 생존을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면 당신은 어떠한 선택을 할 것인가? 여기 그러한 선택을 강요받..
어려서부터 혹독하게 자라온 ‘세인’ 레인저로서 고독한 삶을 살던 그의 앞에 서신이 도착한다. 그것은 세인의 할아버지, 아레이즈 영주의 부고 소식. 아레이즈는 새로운 영주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
[사이버펑크] 시키면 뭐든지 합니다! 돈을 떼이셨다고요? 좀 처맞아야 할 놈들이 있다고요? 마누라, 혹은 남편이 바람을 피우는 것 같다고요? 내연남녀의 멱을 따버려도 ‘무조건 면책 특권’으로 무죄..
보잘 것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나에게 찾아온 야구의 신. 그리고 시작된 말도 안 되는 '나날들'. '야구만물상'과 '플레이어 시스템'! 이것들을 통해
나는 페인 테페른. 4차 북마전쟁에서 살아남은 고아 그리고 용병이자 마법사. 또한 테페른의 영주이자 이 땅의 지배자. 그런데 왜 나는 주연랑으로서의 나를 기억하는걸까….
여긴 어디? 나는 누구? 나는 전생에 권왕이었다.
통일한국이 냉전시대를 보낸다면? <1970 대한제국>
몬스터가 현대 세상에 나타난 시대, 우물을 공략하는 최강의 마술사가 온다. 몰락한 마술사, 정상에 서다!
부러지지 않는 강철같은 육체와 더욱 단단한 멘탈. 역대 최고의 테니스 선수인 신우주. 그의 모든 일대기. ========== 테니스를 모르는 분들도 알아가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즐겁게 읽으..
받아선 안 되는 물건을 받아버렸다. 이제, 모두가 날 죽이려고 한다.
#현대판타지 #회귀물 #복수물 #이능력 #유쾌함 #통쾌함 톱스타, 그리고 작곡가로서 큰 성공을 거둔 이정후. 시키는 대로 착하게만 살아가며 노력하던 어느 날, 소속사의 횡포로 그의 인생은 한순간에..
마교의 손에 부모를 잃은 어린 장소룡. 생사의 고비 끝에 전생(前生)이 육신을 차지하게 되는데……. “이런 꼬마가 내 몸이라고?” 피바람이 몰아치는 전장을 누비며 살아가던 최강, 최악의 용병(傭..
"이 무력함을 깨부수고 다시 태어나고 싶다!" 퍼펙트 나잇 이후 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한 소년의 이야기
교통사고로 얼굴에 화상을 입고 목소리를 잃은 배우 이하진. 회귀한 하진의 슬기로운 배우생활이 시작된다. [배우], [연예계], [회귀], [귀신]
내 번호로 걸려온 전화. 처음엔 그저 보이스피싱인 줄 알았다. 그 이야기를 듣기 전까지. “당신 누굽니까?” -나? 50년 뒤 너. “예?” -50년 전의 내가 너라고. 그 순간부터 미..
끝없는 환생의 굴레 속에서 그는 언제나 황제로 군림할 운명이었다. 11세기 초, 프랑스 노르망디에서 기사의 아들로 태어난 주인공은 역사를 바꿔보기로 하는데…. 그의 환생을 따라 나타난 전생의 대적이..
10년 차 베테랑 타자 신현민. 프로야구의 전설이 되다
아버지의 삶을 이어받아 한국을 초강대국으로 만들어라!
잃어버렸던 모든 것을 되찾기 위한, 불꽃 같은 플레이가 시작된다. 다시 태어난 정대성의 화려한 농구세계 정복기! 종호라는 스타 플레이어의 그늘에 묻혀 살던 키 작은 포인트가드 대성. 결혼까지 약속..
8년 전, 게임 '기어 다니는 종말'을 계기로 전문 방송인이 됐으나, 얼마 가지 않아 게임의 인기 저하로 인해 한물간 비인기 스트리머로 전락한 '트리머.' 그러던 어느 날, 게임
성공한 디자이너를 꿈꿨다. 하지만 실패했다. '다시 시작한다면, 내가 다 해 먹는다' 이미 때를 놓친 사람의 한탄이었다. 하지만 나름대로 진지했다. '나도 소설처럼 다시 시작할 수 있
은혜는 망해도 잊지 말고 원한은 죽어도 갚아라! 사천당문에 길이 남을 가훈을 남긴 장본인 암존 당철우. 그러나 정작 그 말을 남긴 장본인은 은원을 갚지 못했다. 하지만 어쩌하리. 그것..
몬스터에 의해 멸망한 세상. 절망밖에 없는 그곳에서, 지훈은 단 하나의 희망을 거머쥔다. “여긴 옛날 우리 집이잖아?” 증오스러운 몬스터의 침공 직전으로 회귀한 지훈. “시간은 충..
아버지의 장례 후 유품 정리를 위해 아버지가 살던 집으로 간 도영. 집에는 유품이라고 할만한 건 없고 남은 것이라고는 아버지가 공들였다는 버스 한 대뿐. 이 쓸모없는 물건을 어떻게 해야 고민하던 그..
게임계의 역사에 남은 전설의 삼인조. 이제는 아저씨가 된 그들이 다시 한번 뭉쳤다!
20대의 나는 정치가 국민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것으로 믿었다. 30대의 나는 정치가 그들만의 리그라는 것을 눈으로 확인했었다. 40대의 나는 정치를 바꾸기 위해서는 힘을 가져야 한다고 믿었다..
평생을 희귀병을 앓으며 침대 위에서 죽음을 맞이한 정연욱. 죽음과 함께 찾아온 기묘한 힘은 그를 과거로 보내 다시 태어나게 한다. 정연욱이 아닌 박강산으로 다시 태어난 그는 초월감각이란 신비로운..
해피바쿤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신의 눈을 가졌다' 공부에는 관심도 재능도 없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미국으로 건너가 군에 입대했다. 임무 수행 중 한 동굴에서 우연히 갖게 된
인류의 영웅, 지구의 수호자. 내게 쏟아진 수많은 찬사들. 나는 전 세계에 예고된 대재앙을 막고, 화려한 휴식을 준비하고 있었다. 향년 56세, 수십 년을 기다려왔던 중년의 은퇴였다. ..
매니저로 성공하기 직전 불의의 교통사고로 과거로 돌아간 태훈. 그의 새로운 성공을 위한 도전이 시작된다. 이제 레벨업으로 성공을 향해 달려간다!
갓겜들의 전쟁터, 인터넷 게임의 태동기 1998년. 추억 가득한 그때로 돌아간다면 어떤 게임을 만들겠습니까? #게임개발물 #전문가물 #벤처기업 #스타트업 #회귀 #1998
[더 월드 순위가 변경됩니다.] [축하합니다. ‘한준혁’님.] [현 시간부로 더 월드 리더보드 1위는 ‘한준혁’님입니다.] 아우터 갓을 죽이기 위해 한준혁이 돌아왔다.
역사의 그늘에서 새로 태어난 의자왕! 전란의 시기, 삼국의 지형을 바꾸다!
이번에는 제대로 보여 줄게. 악마의 재능이 무엇인지를.
2006년, 17살 스트라이커의 이야기.
나는 집착하고 있는지도 몰라. 다시금 대발견의 시대. 대전환기가 다가오려 하고 있네. 아메리카보다 수십배 큰 신천지가 우리에게 손짓하고 있어 지구 말고 다른 신행성의 발견. 이것이야말로 향후 수백년..
신의 숨통을 끊어서라도 내가 세상을 차지하겠다! 세계를 제 욕심 속에 집어 넣고 보호하려는 수컷. 그가 바로 ‘알파메일’ 이다.
성좌(聖座)와 계약하여 초인적인 힘을 손에 넣은 계약자들이 세상을 주름잡는 시대 하지만 D급 성좌와 계약한 나는 아무런 능력이 없었고, 아무것도 손에 넣지 못한 채 비참하게 죽었다. ..
「위대한 가문의 대마법사」의 작가 최달해 그가 선사하는 통쾌한 신작! 「회귀한 도끼천재가 살아가는 법」 ‘도살자’라 불리며 대륙 모든 이들이 두려워하는 존재, 데인 크라젤 그는 억울..
최애 농사 게임 세상으로 향하는 포탈이 내 옷장 속에 생겨났다. 그런데, 그 안에서 재배한 작물을 현실에서 팔 수 있다고…? 고생 끝, 행복 시작! 이제 쉽고 편안하게 돈 벌면서 인생을 즐겨보자.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권역외상센터. 그곳에 과거로 회귀한 천재 써전이 있다.
평범한 시골 영지의 영주 루이스 쪼들리는 영지 살림을 걱정하다가 꿈에서 수많은 이들의 삶을 살게 된다. 마법사의 삶도, 위대한 도둑의 전설도, 강력했던 기사의 무력도, 뛰어난 장인의 기술도. 운명을..
#현대판타지 #도사/퇴마사 #생존물 #유쾌함 #귀신 한때 잘나갔지만 이제 귀신이 보이지 않는 무당 백처용. 신력이 다 떨어져 먹고살기 위해 연명하던 어느 날. 그의 앞에 여고생 하나가 나타난다. ..
<초보 아빠의 육아 일기> 집에 돌아와 예서를 씻기고, 거실에 앉았다. 그때 예서가 마트에서 산 과자를 들고 왔다. “응? 그거 지금 먹으려고? 양치했잖아.” 우뚝. 밝은 표정으로 과자를..
기병의 신의 축복을 받았다. 양아치 방랑기사였던 아버지의 교육을 받았다. 이제 세상으로 나가려고 한다.
평생을 전쟁터에 내몰려 개처럼 싸웠다. 그러나 전쟁이 끝난 후 내게 돌아온 것은 이세계로의 팽. 무엇을 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제는 내 멋대로 살겠다.
히키코모리가 타워랑 영웅을 소환함. 게이트가 열리는 헌터의 시대. 문 닫고, 막는 건 내 전문분야다.
#현대판타지#회귀물#전문직#복수물#경영물#통쾌함 야, 신입! 뭐하고 있어, 새끼야! 첫 출근부터 조냐?! 눈을 뜬 내 앞에는 믿을 수 없는 광경이 펼쳐져 있었다. 바로 내가 처음 입사했던 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