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있는 삶. 오직 ‘실력’으로 인정받는 세계를 찾기 위해 대기업에서 뛰쳐나온 오일신. 어느 날 그는 자신의 사표를 수리한 상사의 장례식장에서 누군가를 마주친다. “실력으로 인정받는 세계라면..
두 번 사는 중소기업 대표. 재계 진출을 꿈꾸다.
부상과 부진으로 이른 나이에 은퇴한 유망주 황정길. 눈을 뜨니 고3이었고 자기가 베이브 루스라는 유령이 다가와 제안했다. 나랑 같이 한미일 홈런 기록을 다 깨자고.
죽지 않고, 늙지 않으며, 상처 입지 않는 자. 세상은 그들을 ‘사로상 삼불자’라 부르며, 그들은 유일무이한 무갑의 주인이었다. 어느 날 갑자기 삼불자의 길을 걷게 된 김태훈. 그에게 주..
재능도, 자신감도 없던 남자가 웹툰 작가에 대한 꿈을 키우던 도중 우연히 얻은 검은 장갑. 그 검은 장갑은 바로 기적을 일으키는 손 ‘핸드’였다. 자기가 그리고 싶었으며 바라왔던 모든 것을 쏟아내는..
굼벵이, 괴물, 말더듬이, 음침한 흑마술사. 홧김에 쓴 소설 속 최악의 인물로 빙의했다. "오오! 위대한 사도이시여!"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엇이든 하겠다. 설령 그것이 마신의
나는 홈런이 치고 싶었어! 1년에 홈런 하나를 겨우 쳤던 똑딱이 타율왕에게 새로운 삶이 열렸다. 박두봉, 두 번 사는 그가 얻은 두 개의 배트.
어느 날, 한 아이가 사라졌다. 남겨진 단서라고는 의문의 깃털뿐. 그리고 우주의 끝에서 찾아온 전사들. “난 카인의 제국에서 왔다. 우리는 공간을 넘는다.” 실종된 아들을 찾기 위해 우주..
그때부터였다. 미래 지식을 얻게 된 것은.
재능을 꽃 피우지 못한 작곡천재. 부잣집 망나니의 몸으로 빙의하다!
안녕하세요. 달과범고래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장인은 장비를 탓하지 않는다. 그것이 저격이라 할지라도.
10살에 각성한 최연소 각성자, 하지만 F급이다. 세상에서 잊혀져 15년간 F급 게이트에서 쥐만 잡던 어느 날. [레벨업하였습니다.]
싸워서, 이기고, 살아남아라. 마지막에 서 있는 자는 모든 것을 얻으리라. #인외 #성장 #공룡괴수 주인공 #상태창 있음 #먼치킨 #괴수대전
재벌가 YT그룹의 이단아이자, 빌런이었던 '윤해결'. 아버지의 명으로 연예계에 발을 들이다.
아인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판타지 라이프! 게임 속의 아이템과 마왕성이 내것이 되어버렸다? 구해준 고양이가 나를 따르고 정령이 나를 축복한다? 여유롭게 즐기는 판타지 라이프.
죽음 이후 찾아온 기회 ‘특성’을 찾지 못한 헌터. 그들을 통틀어 F급 헌터라 부른다. 나는 3년째 F급 헌터로 구르고 있는 중이다.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았다. “끄르륵.” 그리고 고블린들에..
나는 이렇게 죽고 말았다. 너무 허무하리만치. 끝은 밝을 거라고, 많은 것을 희생했기에 밝을 거라고. 그렇게 믿고, 행동했다. 그러나 마지막은 배신이었구나. 이렇게 눈을 감을 순 없는데, 의지..
계란이 왔어요. 굵고 싱싱한 계란이 왔어요. 펫도 나오고 아이템도 나오는 계란이 왔어요.
[무적(SSS)을 발동합니다.]
좋아하던 게임이 현실이 되었다. 문제라면 그게 아포칼립스 게임이라는 거다. 다행인 건 내가 랭킹 1위였다는 거지.
회귀한 재벌 3세 서장자가 돈 쓸어담는 이야기.
AOS 계의 핵 앤 슬래셔!
어느 날 갑자기 극심한 두통과 함께, 이상한 창이 하나 보이기 시작했다. [□□□□□□□□■] [드라이브가 설치 중입니다 20%] 컴퓨터에 있을 법한 보조기억장치가 내 뇌 속에 들어 ..
헌터로서 재능이 없었던 배달 기사, 강호. 운전 중 사고로 S급 던전에 갇히고 마는데……. [‘이벤트 크리에이터’ 스킬을 습득하셨습니다.] [새로운 이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벤트: ..
눈을 뜨니 노랑머리가 눈에 들어왔고, 푸른 바다가 눈앞에 펼쳐져 있었다. "야! 해적이면 해적답게 행동해!" 유럽의 해적왕, 동아시아의 해적왕이 되다.
내 눈엔 연예계 사건, 사고가 보인다!
세상을 조종하는 이너서클. 그들의 횡포에 휘말려 2번의 생을 자살로 마감한 이신후. 그가 3번째 회귀를 하여 세상을 쥐고 흔드는 세력들에게 복수한다. 두 번 자살하고 깨달았다. 무력과 ..
천재 작가 고달평은 지옥의 맛으로 천국에서 환생했다. #노빠꾸 #자신감만땅 #성공만본다 #진짜물어
평소 감전이 잘되던 강민성. 비오는 어느날 몬스터와 같이 번개를 맞는다.
게임 캐릭터가 지니고 있던 아이템을 가진 채 이계로 왔다.
돌아왔다. 이제 내 맘대로 살아보겠다.
어느 날 갑자기 천재적인 기획 아이디어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사원 #회사원 #기획 #기획자 #AE #광고 #CF #광고대행사 #천재
던전에서 파밍하다 죽었다. 죽기 직전에 생각했다. ‘던전 들어오지 말걸.’ 과거로 돌아가면 정말 안전하게 살 것이다. …안전하게… 게이트 앞에서 카페라도 할까?
조선에서 온 선비 유군자, 천재 아이돌 되다.
10년차 하꼬작가 하선우. 고등학교 동창이자 탑급 동료 작가 박태화의 사인회 현장에 갔다가 번개를 맞은 후로 특수한 능력을 얻게 된다. 바로 눈을 감으면 원하는 모든 캐릭터들의 감정과 스토리가 ..
1941년으로 타임슬립한 대한민국. 2차 세계대전은 이미 진행 중이다. 세계를 바꿔보자.
눈을 뜨니 악명 높은 재벌가의 상속자였다. 돈 많은 검찰청 능구렁이가 뭘 할 수 있는지 제대로 보여주마. #검사 #재벌 #예지 #복수 #사이다 #법조 #수사 #뒤틀린 세상
명부의 실수로 죽은 드라마 작가. 그가 저승상점 회원권을 손에 쥐고 돌아왔다. 그런데… 빙의한 몸이 좀 심상치가 않다?
내 인생의 마지막 연극이 시작됐다.
소화 7년 1월 8일. 조선인 이봉창이 왜왕을 도살하다.
[오크 장인 크작과 연결합니다.] 나는 게이트 너머 이종족들에게 직접 배울 수 있다.
지독하리만치 둔했던 한 평생. 그 삶 끝에 회귀를 했다.
깨어나 보니 디스토피아 사이버펑크 게임 속 수사관이었다. 폭력, 통제가 만연한 세상. 21세기 토종 한국인에게는, 하루하루가 지옥이다.
S급 헌터가 던전에서 실종됐다. 그 실종 사건을 맡게 된 건 나, 강력계 형사 정현수. 그런데 이미 실종됐다고 알려진 S급 헌터가 내 앞에 나타났다. 그것도 내 눈에만 보이는 채로. 영혼..
2012년으로 돌아왔다. 이전 삶에선 누리지 못하던 나의 행복을 누릴 것이다. 세간에선 이걸 욜로(YOLO)라고 한다지? 난 두 번째지만. 그렇다고 미래를 포기할 생각도 없다. 조금..
20년 차 내과 전문의 이강인, 어느 날 다시 인턴이 되었다. 세상에 없었던 천재적 능력을 갖추고.
수많은 전생을 기억하면서 과거로 거슬러 올라간다. 존재의 시작은 천마(天魔)로 불렸던 명왕(冥王) 아수라. 전생이 천마인데, 힐러로 각성을 했다? 뭐 어떤가? 그냥 다 패고 다니면 되는데..
물은 3일만 안 마셔도 죽는다. 누구나 물을 마실 수밖에 없다. 우연한 기회에 정수기 필터로 여러 가지 일을 할 수 있게 된 김성수. 회사원에서 성공한 삶까지의 일대기. 지금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