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가장 고차원의 상위 지성체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낸 영혼의 유희 시스템인 소울넷에 접속하게 된 소울의 이야기
눈떠보니 재벌인데, 이 집안 곧 망한다. 이 집안이 망하지 않아야, 내가 호의호식할 수 있다.
개 망해가던 정유사 직원 인생 2회 차에 회사를 기깔나게 살려 낸다
[랭킹 1위 9초] 《축하합니다. 최초 토벌 랭킹 1위를 달성하셨습니다.》 《‘1위 특전 보상 상자’를 획득합니다.》 《전투 상황을 측정하여 가장 알맞는 기프트를 생성 합니다.》 《기프트가 주어집..
『당신의 매니저』 거듭된 실패로 거액의 빚을 지게 된 연예기획사 대표, 전재석 모든 것을 포기하고 죽음을 맞이한 순간 그에게 다시 한번 기회가 주어지는데…… “이제 넌 내가..
통쾌함과 유쾌함을 선사할 데오그란트 작가의 현대 판타지! 『일단 뚝배기부터 깬다』 F급 헌터 김태현,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그가 잡을 수 있는 거라곤 고작 스켈레톤뿐. 절망 속에서도..
율국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헌터의 시대』 인간과 몬스터가 격돌하는 시대, 그리고 몬스터를 사냥하는 각성자 헌터. 사람들은 지금을 '헌터의 시대' 라고 부른다! 박봉의 시간 강사, 한성
어린 시절 미국 미네소타로 입양된 박태수. 알고보니 천재였던 그는 많은 미국인들을 놀라게 한다. 그가 한국으로 돌아와서 벌이는 천재적인 삶의 모습들.
재벌 3세인데 2회차는 제대로 살아보렵니다. 이능 없는 줄 알았는데 어? 있네?
[회귀][판타지][힘법사][마나가 필요 없는 마법사] 왕국의 마법 실험체로 살아가던 크로우는 한평생을 왕국의 전투노예로 살다 죽고 만다. 죽은 줄로만 알았으나 눈을 떠보니 마법 실험체로 납치 되온..
천하일인자를 넘보던 궁귀. 무림공적으로 몰려서 죽고, 다른 세계에 환생한다. "기사들이 칼만 쓴다고? 왜?" "칼로만 오러를 쓸 수 있다고?" “그럼 내가 다 씹어먹지.
빙판길을 미끄러져 달려든 대형 트럭에 복학생 한정후의 인생은 180도 바뀌었다 『나 홀로 SSS급 테이머』 교통사고 이후, 눈을 떠 보니 카즈란이었고 집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기 위해 ..
대학을 졸업하고 운 좋게 지상파 방송사에 VJ로 취업해 평범하게 직장을 다니던 수혁은 불운한 사고를 당해 영혼의 상태로 이계에 가게 됐다. 어쩌다 보니 마왕이 되서 천계의 침공까지 막아내고 중간계..
이세계에 떨어지고 나서 약 70년. 미친듯이 연구해 튜토리얼과 시스템을 만들고서 한숨 돌리나 싶었더니, 제자에게 배신당해 죽음을 맞이했다. 아니, 전부 그렇게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죽긴 죽었으니..
촉망받는 천재 축구선수 김서열. 그러나 타인의 시기와 질투에 의해 나락으로 떨어지고, 결국 한강에 투신하여 삶을 마감하는데…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가 되고 싶었습니다.” 신에게 새로운 ..
실험 중에 엄청난 폭발이 터지는 순간, 스승은 최후의 마법을 펼쳐 자신의 제자인 레나스를 피신시킨다. 그 여파로 유일한 가족이었던 노스승을 잃고, 겨우 목숨만을 부지한 마법사 소년 레나스는 낯선 곳..
[원클럽맨? 축구에 낭만이 어디 있어?] 『축구의 신이 된 저니맨』 밀월에서만 20년을 뛴 원클럽맨 다니엘 1부 리그 승격을 결정짓는 골을 넣었으나 그에게 찾아온 것은 방출이라는 배신..
퍽- 야구공에 맞고 쓰러졌다. 눈을 뜨니 전생이 떠올랐다.
[‘지구(MS00354)’에 멸망이 감지됩니다.] [‘종합 멸망 보험’의 약관에 의해 멸망을 평가합니다.] 아포칼립스가 시작되고 보험금을 받았다.
노벨 문학상 수상을 앞둔 소설가 임성훈은 1996년으로 회귀한다.
철종금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나는 군주다' 20년 전 천하를 호령하는 대장군이 되겠다며 산골 마을을 뛰쳐나온 로안. 하지만 20년이 흐른 후 그의 손에 쥐여진 건 돈 몇 푼과 제1군단 소속
그가 지목하는 선수는 반드시 성장한다. 낡은 노트를 들고 다니는 수석 스카우트의 이야기.
균열과 각성자, 천족과 마족이 일상이 되어버린 시대. 불완전 각성자였던 내가 힘겹게 취업 활동을 이어나가던 중. 우연히 수상한 농장에 취직하게 된다. 그리고……. [당신은 ‘마수(魔獸) 사육사’..
나는 음악 천재가 되었다.
취업하고 싶은 대한민국 평범한 26세 남자 강태준. 대기업 면접 후 우연한 사고로 죽음을 맞이하며, 카르마 시스템으로 소환되었다. [사용자 ‘강태준’님은 사망하셨습니다.] [이후, 사망 프로세스를..
이세계에 전생하며 얻는 특전으로 요리의 능력을 얻은 주인공의 이세계 요식업 라이프. 세계의 위기도 없고 거창한 대의도 없다. 느긋한 평화와 번창하는 사업.
프로 생활 내내 수비수, 그것도 센터백으로만 뛰었다. …내가 원한 건 아니었다.
고등학교 1학년 성적. 전교 415등. 공부와 담을 쌓고 살던 『경준』! 그런 경준에게 저 위로 떡상할 수 있는 날개가 주어졌다! 그를 상위권으로 이끌어줄 게임 속 '환상의 공부방'이! 국어,
10년 전, 갑자기 나타난 붉은색 게이트. 게이트에 빨려 들어갔던 실종자들이 각성자가 되어 지구로 돌아왔다. 이후 마물들로부터 사람들을 지키면서 영웅이 된 각성자들. 1차 실종자들은 1세대, 2차..
검으로 세상을 구한 강인성 하지만 결국 그에게 남은 것은 없었다. 모든 것을 잃고 다시 시작한 세계. 세상은 지친 그에게 가족과 평화를 안겨주었다. 하지만 이번 삶에서도 소중한 것들이 노려지게 되..
흙수저 미국 이민자. 두 번째 삶이 시작된다.
질투와 증오로 나라를 팔아먹은 검술명가의 장남 에반켈. 토사구팽당해 걸뱅이로 전락하고 모진 목숨을 이어가던 그가, “인사하거라, 에반. 이 아이가 네 동생이다.” 돌아왔다, 과거로. 길었던 ..
게이트에 휘말려 10년만에 지구로 귀환했다. 그런데 그 사이 지구도 많이 변했다.
밥먹다가 죽을뻔해서 전생에 어떻게 죽었는지 알았다. 그때부터 갑자기 보이는 상태창. 그런데 직업이 이게 뭐야? 스마트폰 영주라고? 이렇게 된거 스마트폰으로 가능한한 꿀을 빨아보겠어!
찢어지게 가난한 영지의 영주, 아론 그레인. 빚을 모두 청산한 다음날 눈앞에 펼쳐진 마법과도 같은 신비의 창! 눈앞의 스텟창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과금 상점] - 쉽고 빠르게 터치 한 번으로..
한국전쟁이후 대한민국을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킨 천재기업인이었다. 환생해 보니, 조선 정조의 아들이라고! 이제 조선은 그의 손에서 세계 최강이 된다. 더 그레이트 조선.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죽어도 죽을 수 없는 지독한 인간, 테세우스 무한수열이 어리버리 군바리 김선광에게 빙의되었다. 죽어도 지옥, 살아도 지옥인 세상에서 김선광이 된 테세우스 무한수열은 몬스터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성공을..
판타지 소설 작가인 내가 소설 속 주인공처럼 회귀했다. 직업병이라고 해야 하나? 자연스레 회귀물을 망친 주범이지만, 진짜 회귀한다면 누구나 바라는 걸 떠올렸다. '회귀했으니 비트코인으로 부자가 되..
세상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음속을 초월하다.
우연히 얻은 두 번째 삶. 이번에는 반드시 최고의 흉부외과의가 된다.
내가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태어난 것인가? 아니면 전생의 내가 지금의 나인가? 혼란 속에서 아이답지 않은 아이로 자라나는 로라스. 그리고 결정했다. 이 사람들의 아들로, 이 사람들의..
최악의 대미궁을 공략한 고인물이 돌아왔다. 그런데 그를 대하는 분위기가 별로 시덥지 않다. “스탯이 왜 이렇게 낮아?“ “운좋게 살아남았나보네.” 도전장을 내미는 자칭 고인물들. 하지만 그..
최선의 수비는 공격! K리그 패스하고프리미어리그로 직행한다. 수비수가 공격을 잘한다?수비수가 다 잘한다.
지친 회사원 '사공진' 가상현실 게임에서 힐링을 찾는다.
최고의 아이돌 벡스의 멤버. 성공만을 걷던 나였지만, 그런 내게도 피할 수 없는 과제가 하나 있었다. “저, 이번 앨범 활동을 마지막으로 입대하기로 했습니다.” 입대. 아이돌이라 할..
미래를 바꾸기 위해 회귀했건만, 이 세상엔 회귀자들이 너무 많다. 수많은 회귀자들을 저승으로 돌려 보낼 회귀자 전담 처리반의 역사가 시작된다!
항상 정상의 자리만을 추구하던 탐욕의 화신이자, 정의로운 대한민국 검사라는 가면을 쓴 채로 살아가던 정여. 그런데... 악마들의 농간으로 지옥으로 강제 소환되었다. 무대가 바뀌었지만 정여는 멈추지..
[타로로 미래예지 / 점쟁이 남주 / 이능력 / 신내림(?)] 타로카드를 손에 쥐었다. 섞고, 펼치자 메시지가 나타났다. 「타로카드 시스템이 시작됩니다.」
진정한 마법과 진리가 사라지고 마도문명만이 발달한 시대. 마법 실험 폭주로 천 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깨어난 대마법사 라임드. “나는 라 라임드 호르데 모르페우스. 꿈의 주인이라고 불리었던 대마도사..
여유를 잊으며 살아왔던 태영에게, 어느 날 전생의 세계가 똑같이 구현된 게임이 나타났다. “이번에는 꼭, 정령들과 힐링하면서 여유롭게 인생을 즐길 거야.” 몬스터를 잡고, 마룡과 싸우는 건 한 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