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표의 장남이 되었다. 각 나왔으니까 형주 찍고 중원 정벌 들어가자.
게임 중 생긴 알 수 없는 오류.설마, 나도......?“상태 창! 스크린! 창! 창을 열어! ……윈도우!”소설은 소설일 뿐.익숙지 않은 곳에서 새롭게 눈을 떴다.“공자님!”그것도, 공자로.
오직 강한 자만이 살아남을 자격이 있다! 대평원과 중앙 산맥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늑대, 호랑이, 오크와의 치열한 생존경쟁은 사자의 아이, 프라일에게 살기 위해 강해지라 했다! 포스를 ..
경찰이라고 다 같은 경찰이 아니야. 지옥 맛을 보고 싶지 않으면 절대 잡히지 말아야 할 무리들이 있지. 베일에 가려진 비밀 조직, 팀 미스티라고 들어봤겠지? 그렇다면 이제 질문. 내가 널 죽이는..
선산에 느닷없이 던전이 생겨나더니. 내 농장에 영약급 작물들이 자라나기 시작했다.
방치형 게임 깔고 천재 싱어송라이터가 됐다.
건강 때문에 절필한 천재작가 권유진. 그런 그가 미국 고등학생 때로 회귀했다. …전 세계 베스트셀러 1위, 한 번 해봤으니 이번엔 더 쉽지 않을까?
꿈도 희망도 없는 K3리그에서 방출된 순간 새로운 축구 인생이 펼쳐진다. K1리그의 우승과 유럽 진출까지… 까짓거 하는 김에 발롱도르까지 노려보는 거야.
“미안해 호수야. 이제 그만 나가줬으면 좋겠어.” 열심히 키운 밴드에서 해고 당했다. ‘그래 이젠 평범한 삶을 살기로 하자.’ 분명 그러기로 마음을 먹었는데… “정호수 씨! 빌보드 핫..
그리스 신화 속에 환생해버렸다. 그것도 양 치는 노예로.
동생이 죽었다. 내게 남은 건 황당한 유언뿐. "내가 게임 속 악역 영애라면 남주인공 다 죽였을 텐데." 동생의 게임기를 손에 잡자, [이번 생에도 잘 부탁드려요.] 그 바람을
귀신을 보는 스트리머의 1000만 채널 키우기. 어릴 때부터 귀신을 봤던 현수는 왕따를 당하며 고달프게 지내다 자신의 능력을 숨긴 채 평범하게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회사에서 해고를..
한강파와 일『맹수의 도시』, 『마도신화전기』의 귀재, 동은 작가의 현대 판타지 최신작!『대사형, 출근하다!』진운,여덟 사제들과 함께하는, 서울 화곡동 대천사의 대사형.사고뭉치 사부가 자취를 감춘 뒤..
내가 경험한 세상에 먼치킨 같은 건 존재하지 않았다. 내 스스로가 검술 계열의 최정상급 랭커였기에 너무나 잘 안다. 그런데 내 생각이 틀린 모양이다. ‘이제 슬슬 그만 강해져야할 것 같은데... 이..
머리아픈이 현대 판타지 장편 소설 낯선 땅 인도, 그곳에서 기연을 얻다! 환골탈태. 진실을 들여다보는 눈. 그밖의 온갖 신비한 능력들. 다시 태어난 그에게 거칠 것은 없다. ..
100인의 군주 캐릭터들 중 하나를 골라, 최종 승자를 가리는 게임 <영지전쟁> 최악의 똥망캐 <오토 드 스쿠데리아>를 세계 최초로 클리어했다 명예의 전당에 올라간 자신의 이름에 감격하고 있는
즉, 무한한 마력은 곧 무한한 무력이다.
아름다운 초원을 배경으로 깔아두었던 내 바탕화면에 누군가 찾아와 살기 시작했다.
접으려고 질렀는데, 그게 붙어버렸다. 그렇게 나오시겠다? 그럼, 이것도 지른다? 이것도, 이것도! …그렇게 전부 다 성공해 버렸다. 아니, 도대체 나한테 왜 이러는데?
오로지 딸을 위해서만 썼던 소설. 그게 세상에 공개되자, 대박이 터지기 시작했다.
"최강의 마나 소드 마스터, 헌터로 전직하다!" 마법과 검술 모두 최고의 레벨에 도달한 판테하 최강의 마나 소드 마스터. 대륙 9개국의 모든 국왕으로부터 스승이라는 칭호를 받는 절대 영웅. 드
떠나 버린 아버지. 그리고 지나 버린 10년……. “죽었어도 되는데, 재산은 많이 남겨 놓고 가셨어야 합니다!” 강한 자에게 강하고, 약한 자에게도 강하다. 돈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대한민국 직장인의 소소하지만 흥미진진한 이야기. 직장 상사들에게 모진 구박을 받던 주인공이 우연한 계기로 자신감을 회복하면서 회사에서 인정받기 시작한다. 정석보다는 잔머리로 난관을 헤쳐 나가..
불의의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천재 프로듀서 원도현. 2년이 지난 후 의문의 목소리와 함께 정신을 차리는데. “너, 아이돌 한번 해볼래?” 이젠 내가 만들고 내가 부른다. 천재 프로듀..
새로운 신들을 뽑기 위한 생존게임 인류는 이종족들과 함께 이계로 소환된다. 비어있는 신좌를 차지하기 위한 무한경쟁! 그러나 40년이 지나도 게임은 끝나지 않는다. 결국 새로운 시작을 ..
살다보면 그런 생각을 한번. 그때로 한 번 돌아간다면. 그런데 재미난 것은 '그 생각'을 하는 순간이야말로 정말로 미래에서 자신이 과거로 돌아온 순간이라는 것이다. "한 번 더.
잘나가던 게임회사 대표 이홍위. 믿었던 지인의 배신으로 죽임을 당한다. 하지만 그는 조선시대에서 다시 눈을 떴다. “내가 단종이라고?” 역사와 미래의 지식을 가진 임금. 그의 눈에 사람들의 능력..
종잡을 수 없는 세상살이에 지친 독자 여러분께 드리는 신 나는 모험담!작가 공원 한바퀴는 포털 저 너머의 이세계를 배경으로 자신의 독특한 재미와 인생관을 펼쳐냈다.그의 작품 『강화의 망치』는 단지 ..
좋아하던 사진을 포기하려던 그에게 다시 찾아온 기회. 표절작가란 오명에서, 최고의 사진작가가 되기 위한 태윤의 두 번째 인생 이야기.
나는 약사다. 운이 더럽게도 없는. 세상에 나보다 더 운이 없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죽어가고 있는 이 상황이 되어서야 각성해버렸으니까 말이다. 【 각성을 축하합니다! 】 전생의 업으로 ..
평범한 공시생 제갈윤찬은 우연히 재벌가 남현그룹의 막내 손녀와 2년간의 계약 결혼을 하게 된다. 그저 2년 동안 남의 눈을 속이기 위해 한 계약결혼. 하지만 윤찬은 사람들의 속마음을 읽는 기연을 ..
[능력이 활성화 됩니다.] 전설들이 남겨 놓은 금빛 계보가 내 것이 되었다.
절망으로 얼룩진 미래에서 그가 돌아왔다! 영웅과 악당, 신과 악마, 모든 변화의 중심이 된 그의 일대기.
모든 것을 초월하는 남자가 온다.
“수호신이 없으면 승천을 못한다고? 그런 얘긴 없었잖아!” 어떤 수호신의 도움도 없이 마지막 시험에 도달한 불신자 조상원. 하지만 수호신이 없어 승천하지 못했다. 그런 그에게 새 육체를 선물한 수..
녀석들을 이기려면 두 가지가 필요했다. 힘 그리고 부하. 그리고 내게 그 둘은 하나였다. 그렇게 나는 오늘도 마인을 수집한다.
신은 우리를 배신했다. 우리는 끝내 이용당했을 뿐이다. 나는 애초에 그들을 믿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혼자서 신을 이길 수는 없었다. 복수하고 싶었다. 인간을 이용하고 끝끝내 자신들의 잇속만을 챙..
권력의 핵심 대한민국 비서실장에서 억울한 죽임을 당해 한 순간에 평범했던 대학생이 되었다. 다시 올라간다. 나를 이렇게 만든 놈들을 잡기 위해서... '이로써 내 인생에서 가장 농도깊은 시간이 될..
가상현실게임. 스로몬 월드의 압도적인 일인자. 델타. 하지만 친구라 믿었던 이들에게 이용당하고, 배신당했다. 폐인처럼 살아가던 중 찾아온 기회. "대가를 치룰 시간이다. 개자식들아."
"너 이계 가 봤냐?" 이계로 빠져 죽을 고생 끝에 이계의 제황이 된 남자. 그가 다시 돌아왔다. 하지만 이계의 제황은 조용히 살고자 하나... 세상은 그를 그냥 놓아주지 않는다.
내 전생이 레오나르도 다 빈치였다고?
권력자들에게 토사구팽을 여덟 번이나 당했다. “내 딸과 결혼하게.” “싫은데요.” 이번에는 안 속는다. 사위가 되기 싫은 자 vs 사위로 만들려는 자
폭발적인 스피드, 강철 같은 체력을 바탕으로 뿜어져 나오는 파워, 맹수와도 같은 감각! 모든 것을 가진 최고의 유망주 차지혁! 찬란한 미래를 꿈꾸었지만, 모든 것을 잃었다. 믿고 따랐던 이들에..
<퍼펙트런> <업그레이더> <이계정벌기>의 작가 정성민 작가 정성민의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게이트러너> 내가 가본 그곳은 마치 빛살 같은 속도로 하늘을 나는 비행기라
한국 역사상 가장 강력한 권력을 휘둘렀던 독재자, 나는 그 독재자의 조카가 되었다.
이계 진입 후, 고생 끝에 제국의 황제 자리에 오른 서준. 대관식 도중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한국으로 강제귀환을 당해버린다. 특별히 회귀까지 하여 10년 전, 1레벨 헌터로! "내 레벨..
배운 것도 가진 것도 없는 나는 연락 끊긴 아버지의 죽음을 알게 되었다. 그나마 마지막 선물인지 지방의 작은 땅 하나를 유산으로 받을 수 있었다. "뭐지?" 유산으로 받은 땅에 누군가가 발을 내딛자
글을 쫓는 사냥꾼 엽사! 『데몬 하트』『소울 드라이브』『마법무림』에 이은 그의 새로운 사냥이 시작된다! “그 책을 가지면 무적이라도 된다는 겁니까?” “무적? 그건 너무 쉬운데. 다른 건 안 될까..
『신성괴의』 『불량학사』 『주먹의노래』 『주먹의품격』 절대적 감수성의 작가, 박동신! 그가 선물하는 유쾌상쾌통쾌 이야기! <몽왕괴표> 십 년 동안 병석에 누워 잠들어 있던 설춘몽. 이계에서 온..
10년차 웹소설 편집자인 김일용. 그는 담당 작품마다 주변 인물들이 모두 죽어버리는 멸망물로 만들어버리는 바람에 매번 작가들과 입씨름을 하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퇴사 전 마지막 작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