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일을 할 수 있는 4개 차원을 돌아다니며 자신의 목적을 위해 노력하는 헌터 이현범의 이야기
시골에 집을 샀는데, 나 말고 다른 집주인이 있었다. 고양이였다. 녀석은 나를 똑바로 쳐다보며 목소리를 냈다. “여기는 내 집이다냥!” 고양이가 말을 한다.
살아남아야 한다. 역사를 통째로 바꿔서라도.
눈떠보니 조선, 무과에 급제한 군관으로, 회령에 부방해야 한단다! 군대를 다시온것도 서러운데, 병자년이 다가온다.
연예계라곤 1도 모르는 땜빵용 알바 매니저 신정훈. 뜻하지 않게 깔린 어플에서 날아오는 미래 연예계 뉴스, 그리고 기획사 대표의 비밀. 주어진 시간은 단 3년. 엄청난 성공을 향한 여정이 시작되..
내 성좌가 과묵하다. [탑][성좌][시스템][헌터]
간호학과에서 원한 건 캠퍼스의 낭만이었지, 무인도 생존게임이 아니라고!
배달의 민족에게는 아주 오랜 전설이 있었다. ‘천부경 여든한 자에는 전지전능한 불멸의 힘이 있으며, 천부삼보를 손에 넣는 자는 천하를 지배할 힘을 얻을 것이다.’ 이는 배달의 자손에게..
유망주로 NBA로 입성했지만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나에게 찾아온 두 번째 기회. 이제 모든 승리는 내 손끝에서 이루어진다.
평생을 흙수저로 살아왔던 이재훈 과로에 찌들어 도서관에서 잠깐 감았던 눈을 다시 뜨자 그는 고대 로마 최고 재벌가의 장남이 되어 있었다. 다시 한 번 시작된 새로운 삶. 이번에는 원없이 ..
어느 날 세상에 거대 괴수와 이계의 괴물들이 나타난다. 좀비 바이러스까지 퍼지며 인류 대부분이 사라진 종말의 시대. 한 소년이 희망을 찾아 길을 떠난다. 세계가 멸망한 원인과 소년을 둘러싼 비밀...
난세에 백정의 아들로 태어나, 패도(覇道)로서 천하를 통일한 검(劍) 황제. 「“무엇이 그리 잘못됐습니까.” 산발한 머리에 금빛 갑주를 입은 남자가 말했다. 그는 이가 다 빠지고 피가 범벅..
출한 지 팔년만의 귀향. 하지만 억압과 폭정의 대지로 변한 고향 앞에 기사는 격노했다. 자유와 개척의 땅 리베르테, 그곳으로부터 울려 퍼지는 은빛 사자의 포효! 지금 잃어버린 자유를 되찾기..
“…크람 님!” “로크람 님!” 흑마술이라면 치를 떠는 용사 아카데미. 그곳에서 불패의 용사로 불리는 야만전사 로크람으로 눈을 떴다. 그런데 야만전사였던 내가 지금은 네크로맨서가 돼버렸다..
반신의 경지에 오른 대마도사 곽부광. 100년 만에 지구로 귀환한다! “이제는 그만 쉬고 싶다.” 이계의 모든 기억은 영혼 속에 봉인하고, 그리운 사람들의 곁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한국을 넘어 세계로! [21세기,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배우] 강은호의 아주 특별한 비밀! Make a Wish! 15년 전으로 돌아와 전설적인 배우가 된 강은호의 일대기, 지금 시작합니다!
튼튼한 몸 빼고 모든 게 부족한 싱글A 후보 유격수. 코어 매트릭스 접속 권한을 얻고 레전드행 특급열차에 올라탄다. #레전드소환 #성장물 #관리자 #테크트리
세계를 위협하는 정체불명 좀비 바이러스, 불과 한 시간만에 대한민국은 무법지대로 변한다. “실패는 용납되지 않아, 중령.” “5년 전과는 다릅니다.” “그럼 증명해.”
부상으로 은퇴한 3류 스턴트맨, 유시후. 사고로 인해 더 이상 연기를 할 수 없는 상태가 된 그가 9년 전으로 회귀하였다. “이제부터 주인공은 나다.”
전 세계 전쟁터, 아니 싸움터에 몸을 던지는 용병 민석. 자신의 몸이 상품이자 무기가 된 남자의 하드코어 이야기. 민석의 삶은 우리가 단순히 FPS 게임만으로 알고 있는 전쟁터가 아니다. 죽음으로 ..
‘모두를 위한 영상을 찍고 싶다.’ 단순히 명예만 쫓아가며 얻는 영광이나, 보상이 아닌 모두에게 기억될 만한 작품을 만들던 그 열정, 그 당찬 마음이 전 세계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기..
범죄로 인해 전신불구가 되어 병실 신세를 지고 있는 주인공 천재 소년 로아. 한 번 본 것은 결코 잊어버리지 않는 비상한 기억 능력을 가진 그는 매일 밤 범죄 당시의 상황에 관한 악몽을 꾸며 괴로..
“그대의 도움이 필요하다.” 호영의 꿈에 나타난 이계의 대마법사. 하지만 그것은 단순한 꿈이 아니었다. 그렇게 소년은 대마법사와 하나가 되고…… 이종족들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내며, 세상에 혼란의..
신화가 변했다. 미묘하게. 그리고 아예 다른 내용으로. 내가 알던 신화는 그 빛을 잃어버리고. 수많은 영웅들이 전락하여 사라졌다. 그렇기에 나는 오늘도 신화 속으로 들어간다. ..
열 살의 최치수는 어느 날 괴한들의 침입으로 가족들이 살해당하는 것을 목격한다. 그 속에서 구사일생으로 최치수만이 살아날 수 있었던 이유는 청와대 경호관인 아버지가 대통령으로부터 하사받은 토우(흙 ..
편의점 알바로 살아가는 88만원 세대 청년, 철우. 꿈도 사랑도 포기한 채 하루하루 살아가기 바쁘다. 그런 그에게 잠깐이라고 즐거움을 주는 것이 바로 게임, 그리고 모든 게임을 한 순간에 클리어 할..
제 18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 했던 박동수 의원은 대선에서 패배 후에 죽음을 맞이한다. 그리고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는 동명 이인의 젊은 총각으로 변해 있었고 연도도 2000년이 시작되는 시대였다...
1만 년 전, 감히 신들에게 도전한 일곱 마왕들이 있었다. 신계가 멸망에 가까워졌을 때 홀연히 등장해 모두를 무릎 꿇린 전투의 신 물레온. 그리고 1만 년이 흐른 지금, 세상이 어수선할 때 홀연히 ..
오빠 밖에 모르는 시아. 시아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시우의 따뜻하고 가슴뭉클한 이야기. "오빠 체고." #힐링물 #일상물 #작가물
지상 최강의 군인, 강선우! 저승에서 염라의 대리자가 되어 회귀하다. 그가 해야 할 일은 하나. 어느 날, 불현듯 나타난 세계수와 그로부터 비롯된 괴물들. 그 기물들이 행하는 멸망을 막아내..
학창 시절 겪은 왕따, 아버지의 석연찮은 죽음으로 괴로운 삶을 살던 김원준. 그런 그에게 2번째 인생이 주어졌다!
마나 불능이라는 특성 탓에 짐꾼으로 살아야만 하던 하준. 어느날 그에게 새로운 기회가 찾아온다. [나와 계약하겠는가.] '좋아, 계약하지.' 우연히 얻게 된 정령의 힘과 특별한 시
존재의 이유가 사라졌다.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촛농처럼 그러했다. 그랬던 그 무쓸모가 되어 버린 내게 기회가 찾아왔다. 그것은 판타지였다. 「유일 직업 언데드 소환사로 각성하였습니다. 이면..
아카데미의 만년 낙제생으로 살아왔다. “한심하군. 고작 오크 따위가 두려워 징징대는 꼴이라니…….” “네?” “너 드래곤이라고.” “……!?” 근데 알고 보니 내가 드래곤의 환생이란다.
널 다시 회장으로 만들어주마. 그 자리는 단 하루만 네 것이겠지만. * 이 소설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 기업, 사건 등은 역사적 사실과 무관한, 창작에 의한 허구임을 알려드립니다.
운석이 떨어진 이후, 기이하게 변한 세상. 주인공과 여동생이 외딴 섬에 있는 실험기관으로 이송되며, 고문과도 같은 실험을 받는다. 뼈를 깍고 살을 파는 실험에서 주인공은 초능력을 각성하여, 실험..
사람도, 세상도, 책처럼 읽어 해석할 수 있다.
20대의 나는 정치가 국민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것으로 믿었다. 30대의 나는 정치가 그들만의 리그라는 것을 눈으로 확인했었다. 40대의 나는 정치를 바꾸기 위해서는 힘을 가져야 한다고 믿었다..
가난한 예술가? 다시는 안 한다. 만능 아티스트로 다시 시작하는 신일호의 예술계 점령기.
조폭같은 호족, 관리, 제후들이 넘쳐나는 후한 시대로 조폭 경력 20년의 조직 관리 천재가 유화에 빙의되고, 살벌하고 교활한 쥔공의 참교육이 시작된다. 나관중의 삼국지 연의가 아닌 정사 삼국지..
브리티시 오픈에서 타이거 우즈를 꺾은 사내. 이기적인 본심을 숨기기 위해 철저히 가면을 쓴 사내. 그 사내가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졌다. 그의 선택은 과연 무엇일까?
즉사기 하나 들고 난데없이 떨어진 게임 세계. 어쩌다 보니 엄청난 거물이 되어버렸다.
현실이 된 뽑기 게임. 컬렉션까지 등장했다. 하지만 할만했다. 나는 모든 걸 강화 할 수 있으니까. 심지어 그게 내 신체라도.
오픈월드 게임 <판타지 월드>. 그 안에서 정점을 찍었던 워로드, 아몬. 새 플레이를 위해 마법사를 선택한 그는 어느새 게임 속으로 들어가 있었다. 그것도 게임 속 유명 발암캐이자 망나니인..
지옥 같은 연예계 생활. 모든 걸 잃어버린 태윤은 한강 물에 빠지게 된다. 그리고, 불행의 시작이었던 첫 버스킹 때로 회귀한다. '다시, 해보자.'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해, 이번엔 꼭 월드
모논 영지의 평범한 경비병 카이론. 남들 다 원하는 부와 명예보다 평온한 안빈낙도의 삶을 원했으나 쉽지 않다! 재수 없는 놈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고 조용히 살고 싶어도 세상이 가만히 내버려 두..
완결 조진 작가에게 악플을 달았다가, 소설 속 단역이 되었다. 5년 뒤 죽음이 예정되어 있지만 할만했다. 다 털어먹고 강해지면 되니까.
꿈에서 절벽위에서 떨어졌다. 23살에 드디어 제 3차 성장이 오는구나. 설렌 마음으로 일어나 보니. 이세계 뒷골목이었다. 살려줘....
신장 수십 미터, 무게 수천 톤 이상의 거체. 광선포와 방어막 같은 우월한 무기 체계. 기계 거수들의 공격 앞에 인류는 속수무책이었다. 변신 합체 로봇 거신병들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용병 박준철. 같잖은 이유로 죽임을 당한 동료들을 살리기 위해……. 악마와 계약하고 말았다. [네 탐욕이 나의 씨앗이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