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에 사로잡혀 피아노 연주만으로 수십 명의 목숨을 앗아간 피아니스트. 그는 복수를 이뤘지만 무고한 사람마저 그 희생양이 되고 만다. 뒤늦은 죄책감에 죽음을 택한 그에게 다시 한번 찾아온 기회...

이제 세상을 가질 차례다.

전염병이 퍼지기 직전 나는 AI와 함께 재벌가 망나니에게 빙의했다. 두 손에 돈과 미래를 쥐고 휘두른다!

천재 영화감독 박지훈. 이젠 대중을 사로잡겠다.

각성자가 사라지고, 게이트가 없는 세상으로. 30년 만에 돌아왔다. #일상 #헌터 #요리 #약힐링

소방대원 이혁, 죽음을 맞은 그는 어둠속에 뜬 사각형의 창을 맞이한다. ‘당신은 죽었습니다. 마지막 세이브 장소에서 이어서 하시겠습니까?’

투수가 될 수 없다면 타자로 성공한다! 『역대급 야구 천재의 탄생』 촉망받는 투수로서 활약하던 이종호 불의의 사고로 에이스의 꿈을 접게 되다 모든 게 끝이라고 생각한 순간 그가 ..

좋게 말하면 취업 준비생. 흔하게 말한다면 백수. 삶의 희망조차 없던 연종결 그런 그에게 친구가 소개해 준 게임 '헌터스'는 짜릿함 그 자체였다 그런데...... [최종 마수.

억울하게 폭군으로 몰렸던 허수아비 황제. "나, 수호룡 미켈론은, 황제 레온테스 2세의 마지막 황명을 받들어 아르마티아를 지키겠노라." 용의 계약자 레온테스, 상처만 주었던 친우의 희생으

모험가. 던전. 아이템. 이로 인해 새로운 경제 체계가 생겨났고, 우리 같은 사람들도 생겨났다. 바로 아이템을 감정하는 감정사! 그런데... 나는 단지 감정만 하는 게 아니다.

"당신에게 E급,아니 F급 스킬이라도 있었다면 역사가 바뀌었을 겁니다." 능력 말고 모든 것을 갖췄던 영웅, 정시우. 세계가 그에게 무한한 능력을 주었다.

메이저리그 최고의 컨트롤 마스터가 키워낸 타자들의 악몽. 그런데 홈런도 안 숨긴다. [시스템X] [빙의] [홈런투수] [전생엔 타자] [노력하는 천재] [쌉마초] [미각상실] [그대신 개코]

음악엔 관심도 없던 인생이었다. 근데, 전생은 달랐나 보다.

하늘의 운이라는 천운. 한 번도 이름의 덕을 본적이 없던 내가 이제는 달라졌다. 하찮은 재능들이라도 나한테는 정말 소중한 재능이다.

*Shopper :[명사] 물건을 사는 사람 내 능력은 비싼 물건을 살수록 강해지는 것이다. 그것도 아주 많이.

정령이라는 존재는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처럼 그리 아름답지 않다. 세상을 구성하며 수백 년을 살아온 존재. 거만하고 잔혹했으며, 인간의 목숨 따위는 벌레만도 못하게 보는 족속이다. 인간이..

그저 평범한 취준생에 불과했던 이진성. 어렵게 찾아온 면접의 기회! 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 놓는데… 터진 운빨과 금빛 동아줄이 되어 준 황금 인맥. 하지만 결코 그게 전부는 아니다..

값싸고 질 좋은 노예…… 가 아니라! 근면 성실하고 부지런한 우리의 친구 고블린! [업무내용] -업주와 상담 [지원자격] -고블린 [복리후생] -숙식 제공 가 ‘족 같은..

제국 최강의 대검호 소드마스터 아레스. <많이 기다리셨습니다 여러분!> 가문의 복수를 이룬 대가로 온라인 게임의 뉴비 검사로 환생하다. <서버 1,2위 플레이어들의 PVP 매치가 시작됩니다!&..

곧 망할 황건적을 집어 삼켜 자신의 세력으로 만들고 동탁의 뒤통수를 쳐서라도 살아돌아가겠다! 애널리스트의 시선으로 난세를 바라보는 진수와 레아의 이야기.

뭔가 이상하게 과거로 돌아왔다. 꼬리짜르기로 감옥에 들어온 나에게 회사가 망하자 약속되었던 희망이 사라지게 된다. 심지어 불의의 사고를 당하면서 결국 의식을 잃고 마는데… 과거로 회귀한..

추방되고 나서야 재능을 찾은 서태하. 후회 가득한 삶을 살고 죽은 그가 눈을 떴을 때. 어린 시절로 돌아왔다.

글쓰기를 접으려던 날 찾아 온 기적. 그의 상상을 초월한 성장이 시작된다.

조직의 히트맨, 재벌 암살 후 배신당해 죽고 회귀했다. 그런데, 회귀하고 보니 힐러? 역대 최강 조폭힐러의 갑질 복수극 #노빠꾸 #시원한전개 #달립니다

트럭에 밟히고 나니 고종이 되었다. 그것도 무신정권에 휘둘리는 고려시대 고종 왕철이다. 내부에서는 최씨들에 의한 무신정권의 폐단이 이어지고 있고 밖으로는 금나라가 무너지고 있으며 몽고가 발..

[어떤 스킬을 복사 하시겠습니까?] 신의 가호 덕분에 재벌집 하꼬로 환생한 E급 헌터. EX급 스킬 '복사' 로 복수를 시작한다.

마음 편하게 죽기 위해서는 선생님의 소원을 이뤄드려야만 한다. 그분의 소원, 마왕의 소멸. 그런데... 마왕이 실종되었다고?

믿었던 이들에게 배신당해 죽은 우진. '어차피 넌 제물에 불과했다.' 그가 불사의 존재가 되어 돌아왔다. 복수를 위해, 정점의 자리를 위해.

……자고 일어났더니 게임 속이다. 그것도 남들 다 가진 마력도 없는 무능력자. 근데 생각보다 할 만한데?

내 성좌가 과묵하다. [탑][성좌][시스템][헌터]

3부 리그로 온 우승 청부업자. 단숨에 프리미어리그 우승까지 노린다.

무식한 손가 놈들 대신, 내가 다스리려는데... 제껴야 할 놈들은 많고 나는 너무 어리다.

- 일어나, 이게 마지막 기회니까. 세계 곳곳에 균열이 생겨나고 세상에는 멸망의 그림자로 가득한 때 한 사내가 눈을 떴다.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았고, 가지고 있는 것은 부러진 반검과 ..

제구는 기본~ 강속구 장착! 그럼 인생 역전-! 내 인생 마지막 불꽃은 강속구와 함께!

쓸쓸히 죽은 작가 지망생, 고려시대의 소년 병사, 회생(回生)으로 다시 태어나다!

성질보다 더 더러운 얼굴로 거침없이 이계를 평정한다. 막는 모든 것은 깨부순다!!! -----------안내사항---------- <폭풍> 개정판 입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마나를 사용할 수 없는 절름발이 헌터. 지구 마지막 게이트 공략 중에 벌어진 배신으로 절친은 죽게되고, 나도 곧 죽음을 맞이했다. 그런데... 스킬의 주인은 나에게 의지를 잇는자임을 증명하..

시키는 대로, 하라고 하는 대로 움직이던 유태진은 결국 입막음을 위해 회장에게 죽임을 당한다. 하지만, 끝인 줄만 알았던 인생을 다시 시작하게 되는데…. 스스로 움직여 재벌이 되려는 유태..

황소의 난으로 피폐해지는 당과 거란의 발흥, 한반도에서는 후삼국시대의 개막으로 난세를 맞이한 10세기. 대한민국 대학생으로 살던 최인선은 차에 치인 후, 9세기 후반 892년 발해의 태자 대인..

난 단지. 로봇이 만들고 싶었을 뿐이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