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를 사는 이들에게 '인생 로또'로 불리는 각성에 성공한 각성자 나선우. 하지만 각성을 했다는 기쁨도 잠시 각성 이후의 최종 단계인 '특성 개화'에는 처참히 실패하고 만다.
통일한국군의 해병 소위 강석호! 1년간 지속된 치열했던 제2차 한국전쟁을 겪고 전쟁중 하사였던 그는 수많은 무공으로 소위에 임관된다. 하지만 전쟁과 군대에 신물이 났던 그는 돌연 전역을 선택했으나…..
부상으로 인해 지독한 부진에 시달린 대한민국 축구 유망주, 최기선 어느 날 그에게 나타난 신비한 현상! [사커 아바타를 시작합니다.] 자신의 능력치를 확인하고, 스킬을 업그레이드 할..
전통 무예 활선도의 계승자 우찬. 우연히 차원의 게이트를 통과하게 되고, 이계의 작은 마을에서 큰 깨달음을 얻는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위하여 활선도의 ..
대륙 최강 붉은용을 쓰러뜨리려는 용자 에드월드 "아, 귀찮은데 꼭 잡아야 하나?" 귀찮음도 잠시, 어느새 모험을 즐기고 있다?! 호기심 많은 용자 때문에 세상이 혼란에 휩싸인다
호랑이가 없는 곳에서는 늑대가 왕이라! 늑대의 울부짖음이 산을 뒤흔드나, 호랑의 그림자에 놀라 달아날지니! 진정한 왕에게 경배를!
전 세계 다국적 기업 아발론의 초능력자 생체 실험의 희생자가 된 유 연호. 간신히 연구소를 탈출해 빠져나와 초능력이 사라진다. 우여곡절 끝에 동면 중 각성을 해 스스로 깨어나게 되고, 바깥으로..
배운 것도 가진 것도 없는 나는 연락 끊긴 아버지의 죽음을 알게 되었다. 그나마 마지막 선물인지 지방의 작은 땅 하나를 유산으로 받을 수 있었다. "뭐지?" 유산으로 받은 땅에 누군가가 발을
데미안 일행과 마신 지하르트와의 전쟁인 마신전쟁 이후, 최강의 영웅 데미안과 데보라, 그들 사이에 태어난 아들 카렌! 천부적 미모와 천재적 자질, 국신 선더버드의 가호! 끝없는 영광이 보장된 화려한..
전 무척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독자 분들도 비슷하리라 믿고 추천합니다. ‘신의 손’ 더노트 모르는 분야이지만 내용을 잘 풀어 이해가 꽤 쉽더군요. 흥미 있습니다. ‘쥐구멍에도 볕든다’ 이태산 ..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주인공이 다른 차원으로 빠져들며 여러 가지 사건을 겪던 도중 자신이 알고 있는 현실이 허상이었음을 알게 된다는 판타지 장편소설. 시나는 평범한 일상을 겪던 도중 뜻밖의 사고를..
기사를 위한 아카데미, 카스텔란에 들어온 알론. 입학 첫 날, 그에게 미래가 담긴 책이 온다. 내가 이렇게 나쁜 놈이라고? 책의 결말을 바꾸기 위한 알론의 노력이 지금 시작된다!
19살의 나이에 어린 남자 아이의 껍질을 뒤집어쓴 남자. 어린아이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유하늘은 생각보다 평법한 남자다. 〈게임이 너무 쉬우면 재미없습니다. 우린 현실성 100%의 게임을 추구하지 ..
‘여긴 어디지?’ 낯선 공간에서 눈을 뜬 한결. 그의 눈으로 보이는 건 교실 속 초록색 칠판이었다. 그때였다. 교실에 달려있는 스피커에서 치지직거리는 소리가 흘러나온 거였다. 그리고 치지직거리는..
싱크홀에 빠진 민혜광은 그가 짝사랑했던 소녀 이연정의 희생으로 기적적으로 살아 돌아온다. 하지만 연정의 희생에 죄책감에 시달리고... 그러던 중 그의 앞에 연정과 닮은 소녀가 나타난다. 만신창이가 ..
"평범한 삶을 살아가고 있던 초등교사 김성준. 전생체험을 통해서 특별한 능력을 얻기 시작한다."
중동 지방에서 전해오는 사막 한가운에 세워진 궁전과 도시에 대한 이야기. 사막의 부족을 이끄는 쉐다드에게는 정령을 부릴 수 있는 마법적 능력이 있다. 그 능력을 물려준 아버지는, 쉐다드에게 사막 한..
D급 막타 빌런', 하루아침에 '세상을 구한 빌런'이 되다. 이왕 이렇게 된 거 명예롭게 살아보자.
[용사를 기다렸던 소년, 알트] 가족을 모두 잃고 복수를 다짐하는 그에게 창조신의 권능이 임한다. 캄캄한 어둠 속에 잠겨있는 가이아 대륙에, 찬란한 황금빛 여명이 비추..
1인 1고유 스킬? 그걸 믿었음? 째트킥!
“…크람 님!” “로크람 님!” 흑마술이라면 치를 떠는 용사 아카데미. 그곳에서 불패의 용사로 불리는 야만전사 로크람으로 눈을 떴다. 그런데 야만전사였던 내가 지금은 네크로맨서가 돼버렸다..
못 말리는 6대 소환수들과 더불어 되는 일은 하나도 없다. 그와 서서히 나타나는 괴이한 능력치. 레벨은 저렙인데, 데미지는 최강 데미지 딜러. 끝내는 최강의 길드까지 건드리고 마는데…..
한낱 인간에서 신의 위치까지 오른 ‘신들의 황혼’ 흉신으로 위명을 떨치다 신좌, 신앙, 신위…… 모든 걸 잃었다. 신성도 끊어졌고, 신력도 사라졌다. “짐과 같이 일을 좀 해 주었으면 한다..
오염된 존재를 제거하기 위해 소환된 자들. 검을 든 무사와 총을 든 용병. 그리고 초능력자까지. 하지만 선우의 손에는 게임이 깔린 휴대폰 하나만 들려 있을 뿐이었다. 대신 그가 가지게 된 ..
#헌터#성좌물#개그#먼치킨 게이트 사태로 가족이 모두 사라졌다. 학업도 포기, 취업도 포기. 일용직만 전전하던 슬픈 비각성자 현하빈. 어느 날 강력한 성좌를 주워버렸다. [드디어 봉인이 풀렸다!..
마계에서 신이 되지 않고 오를 수 있는 최고의 자리 칠대제(七大帝). 그 자리에 오르는 감격스러운 즉위식 날. 나를 마계에 데려다 놓았던 그 기현상과 다시 마주했다. 쩌저적-! 잊을 수 없는 ..
[이 비를 맞으며 나는 돌아갈 거야] [우리가 행복했던 그때로] 어딜 가든, 길거리에서는 같이 만들었던 노래가 흘러나왔다. 소꿉친구이자 같은 밴드 멤버였던 배신자의 이름으로. 어떻게든..
그리스 신화 속에 환생해버렸다. 그것도 양 치는 노예로.
가상의 영웅이 현실의 영작곡 천재였던 죽은 동생이 살아났다. 정확히는, 내가 동생이 죽기 전으로 회귀했다. “니들도 이번 곡 둘이 같이 남매 3인조로 데뷔하는 건 어떻냐?” 가장 아쉬웠던 그때가..
<스탯 먹는 플레이어>의 작가 이계춘 그가 그리는 탄산 터지는 두 번째 이야기 촬영 도중 불의의 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된 하율 그가 친구의 소개로 접하게 된 게임 '실마릴리아'
[시즌 우승 보상으로 해당 시즌 과금액의 100%를 지급합니다.] 모바일 전략 게임 ‘보이드 쓰론’이 내건 슬로건이었다. 처음에는 아무도 믿지 않았다, 진짜 우승 보상을 주기 전까지는! 그리고 ..
군납비리는 나라를 망친다. 나의 사전에 군납비리는 없다.
과로로 목숨을 잃었다. 깨어나니 백작가의 장남이라고...?! 부모님은 돌아가시고 가문은 약혼녀에 의해 몰락했어? 그런데, 눈앞에 보이는 건 스테이터스...?
나는 이미 죽었다. 더 이상 기사라는 숭고한 이름으로 불릴 자격이 없다. 욕을 해도 좋다. 돌을 던져도 좋다. 그조차도 내게는 과분한 처사이니······. 전신이라 불리며 두려움에 떨게 ..
극히 평범한 대학생 새내기 시현. 그런 그에게 찾아온 범상치 않은 악몽. 악몽은 시현에게 견딜 수 없는 고통을 주지만 그것을 이겨내며 시현은 힘을 얻게 된다. 하지만 그 힘으로 인한 돌이킬 수 없는..
평범한 소년의 손에 들어온 기이한 펜던트. 블랙홀 같은 동굴로 빠져든다. 모험왕 크라디스로 불리는 소년은 한 손에는 미소녀 골드 드래곤의 허리를 ,다른 한 손에는 전설의 검을 들고 세상에 나간다!
현재 온라인 RPG게임 개발팀에서 시나리오 작가로 일하고 있는 권병수 판타지 장편소설. 삶의 정수를 마음껏 맛보기 위해 대륙을 주유하면서 편력 수업을 쌓고 있는 이언과 노처녀 레미, 영주 튜멜은 한..
침묵 속에서 시간은 속절없이 흘러갔다. 시계의 초침이 정확히 12를 가리킨 그 순간, 세상은 끝났다. 모든 것이 변해 버린 세상. 신이 떠난 세상에 남은 것은 오직 절망뿐이다. 죽은 이들이 되살아나..
오래 전 대악마의 위협으로부터 세상을 지켰던 영웅. 백 년의 의무로부터 도망치지 않은 유일한 고행자. 길고 긴 시간이 지났음에도 신성한 의무를 행하기 위해 다시 한 번 세상에 나타난 성배..
인간말종,인간쓰레기라 불리던 아드리안 왕국의 국왕, 라마룬. 여자에 빠져 살다가 정신을 차리고 보니 자신의 왕국은 패망했고 여자는 차가운 배신자가 되어 있었다. 11년간 자신을 패망시킨 신성 황..
기존 SciFan 시리즈 중, 전세계를 휩쓴 전염병, 또는 전세계 사람들을 중독시키고 통제하는 물질, 타자에 대한 증오를 가진 좀비 같은 존재를 만드는 전염병 등, 팬데믹적 상황을 다룬 작품들만 모..
데우스 큐브(DEUS CUBE) : 만일 그대가 큐브의 힘을 얻었다면, 잊지 마라! 머릿속의 생각이 아니고, 혼신을 다한 일념만이 큐브의 힘을 각성시킨다는 것을…… 갈망하라! 사막에서 한 줌의 생명..
멸망 예정인 게임 속 세상으로 떨어졌다. 그런데 캐릭터가 재단사...? 이 능력으로 뭘 하란 말이야. 그런데... 이 재단사 조금 아니, 많이 특별하다.
예측불허의 성주 아더랜스 펜드래곤. “그가 다시 돌아왔다.” 마지막 수련을 위해 세상으로 떠난 아더랜스. 영지는 빼앗기고, 영지민들은 쫓겨났다. 그리고 자신은 대륙에서 ..
굼벵이, 괴물, 말더듬이, 음침한 흑마술사. 홧김에 쓴 소설 속 최악의 인물로 빙의했다. "오오! 위대한 사도이시여!"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엇이든 하겠다. 설령 그것이 마신의
초 고난이도 게임 <오버 더 판타지>. 그 게임에서 만렙 캐릭터를 일곱 개나 키운 고인물이 게임 속에 갇혀 버렸다. ...하필이면 10레벨 창고 캐릭터로 말이다.
베다인들의 침공으로 시작된 전쟁, 백년의 참혹한 전쟁을 끝내고 돌아온 사나이 강철웅의 이야기.
멸망의 힘을 품은 빙의자는 세상 곳곳에서 출현한다. 특무대 소속 드룬은 맹목적으로 빙의자를 처형한다. 이유는 모른다. 단지 잃어버린 기억 속 그 어딘가에 남은 깊은 증오심이 그를 움직일 뿐이다.
이 세상은 발전이 멈췄다. 그건 그거고, 카드나 만들자. #듀얼
미연시와 RPG를 합친 게임안에서도 나는 최악의 악역으로 전생한 듯하다. ...근데 그게 뭐? 뭐가 어쨌다고? 뒤틀려버린 관계? 진심의 마음을 담아 사죄하면 어떻게든 되겠지~ 이미 궁지에 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