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내가 만든 게임 세계 속으로 들어와버렸다. [FD-1-001] [명령어를 입력하세요.] 수중엔 오직 나만이 쓸 수 있는 코드 능력을 지닌 채로 말이다.
자수성가의 아이콘, 사업가 윤건하. 돈이 남아돌아 남자 아이돌 육성 게임에 10억을 현질했더니, 이름이 같은 F급 연습생으로 빙의해버렸다. 구라 같다고? 정말이다. 그리고 나보고 죽기 ..
떠나 버린 아버지. 그리고 지나 버린 10년……. “죽었어도 되는데, 재산은 많이 남겨 놓고 가셨어야 합니다!” 강한 자에게 강하고, 약한 자에게도 강하다. 돈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12년 동안 즐긴 아포칼립스 게임 속에 납치되었다. "오히려 좋아." 나는 멸망한 세계에서 행복 라이프를 꿈꾼다.
다회차 고인물 축구의 신, 한국의 유소년 김태인의 몸에서 깨어나다! 공격의 최정점에 섰던 태인은 과연, 수비수로 세계를 제패할 수 있을까?
어른들의 무관심과 아이들의 따돌림, 폭행등에 의해 인간들에 대한 불신이 뼈속까지 박힌 시현. 결국 시현은 참을수 없는 고통과 외로움, 절망감에 한강물 속으로 자신을 내던지는데... 자살한 뒤 도착한..
"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준비한 건 지구산 인간이에요!" 어느날 아침, 잠에서 깨어났을 때 나는 초월자의 애완인간이 되어 있었다.
대륙 최강의 마법사에게 주어진다는 칭호 아크메이지, 그리고 아크메이지 류진. 류진은 자신이 만든 최강의 마법 '슈퍼노바'를 이용해 드래곤을 한방에 날리는 실험에 성공한다. 하지만 돌연 밀어닥치는
음모로 우주의 미아가 되어버린 케니안과 전우들 그들은 미확인 행성의 중력에 이끌려 추락하는데, 그들을 당긴 것은 단순한 중력이었을까? 아니면 운명이었을까? 인류가 발견한 마나라는 에너지. 그 마나..
현대에서는 힘만 쓰는 남자 간호사. 하지만 이곳에서는 다르다! 사람들의 오해로 비롯된 사제의 길. 오해가 진실이 되는 순간 대륙을 호령할 현자의 질주는 시작되었다.
오직 스스로의 유희를 위해 세상을 만든 주신. 어느 날 그에게 들려온, 들어서는 안 될 목소리가 있었다. ‘네 세상을 내가 가져야겠다.’ 그것이 시작이었다. [사망하셨습니다.] [경고! 강제 ..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성공하기 위해 끝까지 몸부림친다! 「기적의 사제」 게임에 접속하려던 순간 발생한 폭발 사고 꼼짝없이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게임 속 세계의 사제, 몽블랑 예거..
모든 것에 마나의 축복이 내린 세계, 레오넬 대륙. 하지만 단 한 명, 이 세계에서 축복받지 못한 자. 크라임 레인타르. 그는 3대 공작가의 대공자임에도 마나가 없어 쓸모없는 존재로 불리운다. 게다..
수많은 이종족이 존재하는 세계, 〈베거스〉 인간과 이종족의 전쟁은 인간의 승리로 종결되고, 지속되는 핍박속에 이종족들은 음침한 빈민가로 숨어들었다. 극심한 차별과 핍박을 보다 못한 기석은 동료들을..
미국 재무부 산하 특별 수사 기관인 비밀 첩보국 (The US Secret Service)이 다뤘던 사건들에 기반한 단편 소설. 우편물과 관련된 범죄를 조사하는 우편 조사국에 특이한 사건이 보고된다..
순수하게 게임을 즐기던 퓨어 게이머 카이. 뉴 월드에서 최초의 마스터 랭크를 달성한 순간. 갑작스러운 난입으로 PK를 당한다. 난입자의 정체는 게임을 수입원으로 삼는 다크 게이머. 그중에..
가마솥으로 웍질을 한다고? 요리사 손에서 불꽃이 나간다고? [국밥이라는 게 사실 미개한 음식이거든요.] <그럼, 넌 먹지 마세요.> 나는 내가 맛있게 먹으려고 요리하는 거야! ..
모두가 알고 있는 미래, 진실을 알고 있는 건 나뿐이다 『신이 내린 방송천재』의 작가 JHK서랍의 새로운 이야기 『디스토피아의 고인물』 베스트셀러 판타지 소설이 현실이 된, 모두..
스님에게 시주를 잘못하고 받은 달마도 그릇. 그것을 깨트린 날 밤, 내 꿈에 산적 같은 스님이 나타났다. “대체 누구세요?” “나? 달마 대사.” “댁이 달마면 난 석가세존이우.” ..
"카르마를 얻어, 힘을 얻어, 승천해 신이 되겠다." 허접한 마법밖에 다룰 수 없는 마법 실험용 노예 베텔. 그런 그에게 초월자로 승천할 수 있는 요람에 향할 기회가 주어진다. &quo
축구게임 속 캐릭터의 기술이, 곧 나의 기술이 된다.
인생 2회차 애기 대마법사는 주문을 읊었다. "응애 응애" 그 주문에 대한민국이 거꾸로 뒤집어졌다.
과거의 큰 사건으로 가족을 전부 잃은 남자, 김월민. 그는 그 사건으로 인해 삶의 방향성을 잃고 그저 살아 있어 살아가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런 그에게 특별한 일이 찾아왔다. 평소와 같이 컴..
삼국지 속 원술의 아들에게 빙의했다. 내 아버지의 몰락까지는 단 3년. 꿀물이나 찾다가 비참하게 죽을 순 없다.
EPL명문 구단의 감독이 되는 최초의 한국인 정혁. 선수들의 스탯을 보고 게임을 읽는 유일한 감독! 최고의 감독이 되기 위한 그의 선수영입과 다양한 전략이 시작된다.
작전 중 폭발에 휘말린 국가정보국 소속 ‘현’. 외계의 함선을 만나고, 시간을 거스르게 되는데… 위대한 역사를 만들어가는 고구려. 그곳에서 태왕을 만나게 되고, 그와 함께 역사를 바꾸기 ..
―그놈들 안 잡아도 되니까, 제발 꺼져요! 마왕 몇을 족쳤을 때. 여신이 한 말이었다. 그럴 수밖에 없었다. 한 놈 잡을 때마다 도시가 몇 개쯤 박살 났거든. 결국 그녀는 나를 추방..
눈을 뜨고보니 게임 속 세상. 심지어 악역이 되야 할 소년이 되었다. 흑마법을 익히고 악마를 소환해 부리는 악역이. 그렇다면? “이왕 게임 속 세상에 온 거 즐겨야겠지?” 흑마법도, 나를 유..
삼국지 촉빠였던 내가 유비의 책사 선생님?! 이왕 이렇게 됐으니까. 천하통일. 해드릴게.
한국 축구의 희망이라 불렸던 한강진. 부상 이후, 스텟창이 발현하면서 다시 일어섰지만 잠시일 뿐이었다. 다시 부진에 빠지고 방출을 당한 그에게 내민 옛 은사의 손. 거기서 스텟을 초월하는 기적..
미각성자 박시우. 그저 가족과 행복하기만을 바랐지만. 영문을 알 수 없는 괴물 때문에 모든 것을 잃어버렸다. 남김없이 전부 몰살시켜버릴 것이다. 근데 미각성자인 내가 어떻게 하냐고? 할 수..
사기당한 무당, 신빨 없는 무당이 헌터가 되었다!? [헌터물], [신빨], [접신], [성장물], [힐링물], [몬스터 가족], [상담 치유] 신내림 헌터의 좌충우돌 요절복통 몬스터 육아..
회사를 퇴근하여 시원한 캔맥주 한잔하며 게임 ‘아르카디아’를 즐기는 유저 박정훈은 인생 최대의 고민에 빠져있다. 캐릭터가 만렙에 이르면 사용할 수 있는 전생 시스템. 전생 시스템에 의해 오버 소..
죽기 직전까지 덕질하던 소설에 빙의해버렸다. 두 번째 빙의자로. 왜 두 번째인가 하면 빙의물에 빙의해 버렸거든. 그러니까 회귀자가 나오는 소설에 독자가 빙의한 소설에 또 내가 빙의해 버린 거다. ..
이리스는 영지를 되찾기 위해 대현자가 남긴 생명의 언약 패를 가지고 메이딘 용병단을 찾아가고 대륙을 구하려는 대현자의 안배는 501년을 건너뛰어 메이딘 용병단에 전해지는데……. 대륙에 준동하는..
왕가의 권위는 사라졌다. 때는 바야흐로 군웅할거의 시대. 절대 최강의 투술 전강무음류를 계승한 백운은 아틀란스 대륙에서 '루크'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다. 사람들은 그를 용병들의 왕이라 불렀다. ..
나는 지금 사냥 중이다. 그것도 사람 사냥 이다. 정확히 말하면 우리 같은 정상적인 사람이 아닌 콜렉터라는 곳이 뒤집어질 정도로 잘생긴 남자들이다. 열여덟살... 누가 뭐래도 새파랗게 젊은 나이에..
어느 날 발발(勃發)한 초인들의 대규모 공격, 통칭 에볼루션 데이. 초인들은 지배 기구 ‘네오 글로리아’를 대한민국 땅에 신설하고 압제를 시작한다. 그런 초인들에게 맞서기 위한 저항군 조직 피닉스(..
수업 준비 중 걸려온 전화. 가족의 활력소였던 동생의 뇌사는, 우리 가족에게 있어 청천벽력 같은 일이었다. 누구도 믿지 못할 일말의 희망을 가지고 동현은 ‘라스트사가’에 로그인을 하는데. “동수..
SF 쟝르를 최초로 시도한 작가 중 하나인 작가의 유령 혹은 괴생명체 이야기. 주인공은 노총각으로 적막한 저택의 한 층을 빌려서 하숙을 하고 있다. 음침하면서 복잡한 구조의 저택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제가 부름을 받을 때는 신이시여 불이 타오르는 곳 그 어디에서라도 생명을 구할 수 있는 힘을 주소서 너무 늦기 전에 어린 아이를 감싸 안을 수 있게 하시고 노인들을 죽음의 공포에서 구하게 하소서 ..
세컨드 라이프 전직 게임 개발자, 이계에서 두 번째 인생을 시작하다! 이세계에 떨어진 전직 게임개발자가 경험과 지혜만으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소설 <제국의 아침>을 펴냈던 작가의 판타지 장편소설. 생동감있게 표현된 현실상과 절묘하게 결합돼 있는 요정과 신의 싸움을 그렸다.
삼국지를 세 번 읽지 않은 자와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 했으니 삼국지 게임을 하다 삼국세계로 떨어진 유영. 초갑부 현질러의 위엄을 보여 주마.
임로한 E급 직업 도둑 『아카데미의 재능만렙』 아버지 때문에 억지로 헌터 아카데미에 입학했다 그런데 이게 웬걸? "EX랭크입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만 그의
영웅은 그만뒀다. 이제는 악마로 살아가겠다.
난 평범한 아기가 아니다! 예능! 연기! 노래! 모두 만렙 찍은 엔터 아기! 돈 많이 벌어서 엄마 아빠 내가 행복하게 해줄게! 세계 최다 구독자를 향한 아기 스트리머의 수금생활!
사람들이 지은 죄의 피해자 명단이 보이는 마이드 모한. 가장 많은 죄를 지은 사람은, 아이러니하게도 대륙을 구할 용사로 불리는 자였다. 저런 놈이 용사로 칭송받는 꼴을 보느니... "차라리 내가 ..
세계 랭킹 1위의 헌터이자 천부적인 외과의사인 서강준에게 찾아온 결말은 세상의 멸망이었다. 그는 세상의 끝에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시스템을 발견하고, 시간을 되돌리게 된다. 과거의 자신으로 ..
굼벵이, 괴물, 말더듬이, 음침한 흑마술사. 홧김에 쓴 소설 속 최악의 인물로 빙의했다. "오오! 위대한 사도이시여!"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엇이든 하겠다. 설령 그것이 마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