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이곳이 마스터의 나라입니까? 그렇다, 유리아. 공기가 좋습니다. 탁한 마계와 비교해서. 유리아의 그 말에 김진성은 쓴웃음을 지었다. 미남형의 사내, 벨리체가 말했다. 마스터. 왜? 이곳은 ..
소설 보는 것이 유일한 취미인 만년 백수 이현태 먼치킨 소설의 악당이 되다. 제국북부에 거대한 연합체를 가진 세력의 군주. 주인공과 대적하는 천재 마검사 아론! 재능은 그대로다. 상상..
천력(天力)을 타고난 남자, 장영우. 하지만 그는 자신이 가야 할 길을 모른 채 20년을 살았다. 현대를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불운의 끝에 찾아온 희망, 야구. 생활고를 견디기 위..
서기 2131년. 그러나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중국, 미국, 유럽 연합이 지배하는 2131년. 대한민국은 미국의 배신 아래 중국에 흡수돼 지도에서 영원히 사라진 지 오래였다. 하지만 ..
뒷골목에서 이름을 떨치던 김경우. 죽음의 문턱에서 다시 돌아오는데… “11개월 전이라고?” 비극적인 운명을 바꾸기 위한 아이돌 매니저 인생이 시작되었다. “동생… 동생들도… 살려주..
신예 Decapoet이 이야기하는 스포츠 판타지 새로운 패러다임 『내 디딤발이 360°』 심장병으로 뛸 수 없던 소년 죽음의 순간, 과거로 돌아오다! 회귀 전 저주로 여겼던 발목은 새로운 삶에..
뭐라고? 내가 마법사였다고? 듣도 보도 못한 황당한 이야기! 그를 만나면서 새로운 삶이 시작됐다. 항상 꿈에서나 바라던 바로 그 화려한 삶이! 멸망당한 마도제국, 그곳의 마지막 황태자. 그게 바로..
내 이름 고판석(高判磶). 그래, 난 신림동 고시촌에서 사법고시에 청춘을 바쳤다! 그 시절의 난 젊었고 포부도 컸다. 항상 머릿속에는 푸른 미래를 꿈꿨다. 하지만 거듭된 낙방 속에 신림동의 ..
대마법사 재벌 3세 되다.
삶의 끝자락에서 피어난 백색의 오러. 그리고 죽음. 다시금 새로운 생을 부여받은 남자는, 전생에서 못 다한 소드마스터로서의 인생을 완성하려 한다.
-인간을 위하는 신께서 구원을 위해 준비한 방주로 입장하시겠습니까? 입장할 시 당신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으며, 일주일이 지난 뒤에야 현실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30분 안에 ‘입장하겠다’를 ..
야구의 꽃은 홈런이라 했던가? 담장을 향해 시원하게 뻗어가는 공을 지그시 바라보며 유유히 그라운드를 도는 거포들, 150km 이상의 강속구를 뿌리며 타자를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일명 파워피처, ..
하나의 명제로 세계에 우뚝 선 남자. “세상에 원하는 것을 주어라!”
[먼치킨] [깽판물] [힐링물] 2025년. 몬스터들과 싸우는 각성자들의 시대. 최강의 귀환자가 이계에서 돌아왔다. “나와 가족들의 행복을 방해하면 전부 잣되는 거야.” 카르마의..
하루 아침에 세상이 바뀌었다. 비슷하면서도 전혀 다른 세상으로. 그리고 이 세계에서 나는 특별했다.
아무런 예고도 이유도 없이 갑자기 인간의 출입을 거부하는 3m 높이의 투명한 막이 생기고 동물들은 미쳐 날뛰며 공격하고 그런 혼란과 공포가 잠식한 세상에서 회귀한 공간 보유자 민우의 생존 성공기 ..
삶은 안전한 게 최고고, 돈은 많을수록 좋다. 특기는 절약. 장점도 절약. 잔반이라 불리며 E급 이하 던전을 돈 지 어언 5년. 위험한 헌터 일을 그만두기 위한 퇴직금을 거의 모았던 그때. 빌어먹..
그때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사랑도, 아들도, 돈도… 얻고 싶다!
“나 간다.” 대한민국 육군 중사 강찬, 드디어 전역! 국방부 계급장 뗀지 10분, 뜬금없는 교통사고와 함께 몸은 바닥에 널브러져 버렸다, 순간 강찬의 머리 위에 붉은 광선이..? 눈 떠보니 ..
재수없는 인생. 죽는 그 순간까지도. 좀 살만하니 다시 가란다. 환생도 아니고 회귀로. 그 재수없던 때로.
#퓨전판타지 #먼치킨 #성장물 #복수물 #이능력 대한민국의 흔한 겁 없는 고딩 김민철. 평소와 다름없이 일진에게 당하고 기절하기 직전. [신체가 각성되었습니다.] 선망의 대상이던 각성자가 된다..
바야흐로 헌터의 시대! 사람들은 더 이상 공무원을 꿈꾸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공무원이다. 죄송하지만 민원은 나중에. 헌터보다 특별한 공무원이 나타났다!
한때는 천재, 최고의 유망주로 불렸던 한진혁 하지만, 고등학교 시절 혹사당한 어께가 망가진 후. 그의 인생도 함께 망가졌다. 하지만 야구를 포기하지 못하던 그에게 기적이 다가온다. 돌아온 천재,..
수비 만점, 타격 0점. 만년 백업 포수 강건후. 모든 선수의 데이터가 담긴 VR 고글을 얻다! “슬러거형 포수 유망주가 있다면 잡으실 겁니까?” “슬러거형 포수? 무조건 잡아야지.” 끊임없이 ..
던전에서 일용직 짐꾼일을 하던 F급 헌터 이상훈. 화랑길드의 수장 ‘손백일’로 말미암아 부조리한 죽음의 문턱에 이르는 그때. 띠링- [각성 능력] 광합성(성장 중) 쓸모없다 생각하던 능력이 각성..
[회귀물] [영지물] 원수를 갚기 위한 몸부림은 죽음으로 이어졌다. 그 죽음은 새로운 삶의 시작이었다.
아마존보다 거대한 세계 1위 기업~! 전세계를 상대로 인생 최대 갑질 스타트!! 사업실패 후 막대한 빚을 지고 죽게 된 이영일. 그런데 눈을 떠보니 20년 전의 파릇파릇한 십대로 돌아와 있는게 ..
“여기가 마계라굽쇼!” 모태솔로의 저주를 풀기 위하여 눈물겨운 투쟁을 벌이는 강찬우. 벼락 맞고 갑자기 소환된 마계에서 만난 최상급 마족 미소녀 세를리아의 소환수 1호가 되어 벌이는 좌충우돌 ..
열세 명의 노인들과 함께 무인도로 변한 파간 섬에 표류한 소년. 조난 과정에서 특별한 힘을 얻은 그는 11년의 섬 생활 끝에 서울로 돌아와서 배우가 되기로 했다. 그게 가장 익숙한 일이었고, 동시에..
사업 실패로 하루아침에 길바닥에 나앉게 된 전세진! 그는 우연히 들어가게 된 균열에서 바깥세상에서 느껴보지 못한 편안함을 느끼게 되고……. ‘이대로 계속 있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당신은 ..
무림맹주의 커피 가게 마교의 모든 힘이 숨어 있던 공간 마신탑 그곳에서 마지막 전투가 벌어진다! 그렇게 마침내……. 평화가 찾아오는 듯했다 ……현대 사회에서 눈을 뜨기 전까지! ..
만렙 찍고 귀환했다. [헌터물][만렙이후 성장][게임요소][판타지][갑질][사이다]
3년 차 F급 헌터 김진수. 어느 날 해치운 몬스터가 상태창에 들어왔다. #헌터 #레이드 #상태창 #방치형 #빠른성장
정해진 것은 운명의 시작뿐이다. 그 운명을 이용해서 결과를 내는 것은 운명을 짊어진 너의 선택일 뿐이니까.
[한없는 어둠과 광풍의 주인이 될 자. 인연이 이어지다] 죽음의 직전, 갑작스런 울림과 함께 과거로 돌아왔다. 그런데 또 영웅이 되라고? 웃기지 마라, 그렇게도 원하는 영웅 따위 너나..
유물 감정사를 꿈꾸는 박물관 학예사 영호. 감정사 시험 탈락 후 벼락을 맞았는데, 돌연 유물의 목소리가 들린다? [뭘 꼬나보냐?] “으악! 뭐야?” 유물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영호..
“스윙! 스트라이크 아웃!” 모처럼 주전으로 시합을 뛰었지만 안타 하나 못 치고 끝이 났다. 재능의 한계를 느끼며 야구를 포기했다. 마고할망이 준 2개의 천도복숭아와 도깨비의 방문. 이제 다시 시작..
최하급 헌터이면서 시한부 선고까지 받은 장태수! 마지막 남은 삶마저 가족을 위해 돈을 벌겠다 결심한 그날, 뜻밖의 사건으로 그의 인생이 완전히 뒤바뀌는데… 과연 그는 시한부를 이겨낼 수 있을..
난 용병이면서 패스파인더였고, 트레저 헌터였으며, 요리사였고, 약초사였다.
삶의 끝자락에서 돌아왔다. 20대의 청춘. 그때 그 시절로. 다시 사는 엔지니어, 이번엔 진짜 재벌이 된다.
회사, 가정, 현실에 치여 고개 숙인 아재. 그가 최강의 검을 만났다. “그대가 원한다면 최강의 힘을 주… ㄹ것 같냐!” 하고 언제나 퉁명스러운 검과 “아들한테 고개숙인 아빠는 되기 ..
군대 전역을 하고 복학이 코앞이었는데. 잠을 자고 일어나니, 광해가 되어 있었다.
전생기억으로 황제까지!! 과거의 이름은 버린다! 이제 난 웨인 스타인이다. [영지물] [기갑물] [성장물] [전생물] [괴수물] [먼치킨] [판타지]
"조직의 배신 후 눈을 떠보니 다시금 고등학생으로 돌아왔다. 이번엔 프로그래밍 짜는 깡패로서 IT업계를 접수해 나갈 수 있을까?"
광해군으로 환생했다. 이 땅에서 왜적을 물리치고 일본, 청, 몽골, 명을 차례대로 쳐서 광활한 대륙을 정벌하리라!
여기가 한반도라면, 역시 선사시대임이 분명했다. 새삼 깨달은 사실에 가슴이 다시금 박동했다. 시간여행은 성공한 것이다! 흥분한 머리의 피가 끓어올랐다. 자연적인 번개만 봐도 신앙심을 품는 이 시..
형사부 검사, 나으리. 나 씨 성에 으리으리한 이름을 가진 내가 썩은 세상을 도려내겠다! [혼자서 뭐 하느냐. 천상세계 제육천을 다스리는 마왕, 이 몸의 이야기를 하고 있거늘.] 마왕인지 뭔지..
한 번 했던 걸 두 번째라고 못 할까? 오히려 더 쉽지.
나에게만 주어진 튜토리얼은 축복이자 희망이었다.
마신을 쓰러뜨린 최강의 검사. 그가 수인족 대마법사와 함께 지구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