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속 전쟁영웅이 되었다. 내가 퇴물이라고? …오히려 좋아.
이세계 문명 건설을 마친 마왕이 한국으로 돌아왔다. 『어서 와, 마왕은 처음이지??』 환생트럭에 치여 마계의 마왕이 된 의지의 한국인, 베켄. 이제 이세계도 어느 정도 평화롭게 만들었나..
오러 홀이 망가졌음에도 한때 조직의 최강자로 불렸던 아일. 그가 오러 홀을 품고 회귀했다. 그것도 죽은 마스터의 가짜 제자가 되어서.
“헌터협회가 왜 이리 개판 됐냐?” 최강의 헌터협회장 진철. 외신과의 혈투 직후, 제자들에게 배신당해 죽는다. 하지만 그 죽음은 끝이 아니다. 외신의 영역에서 흡수한 ‘초월의 단서’ 덕분..
매콤한 K맛 이세계 개발 성공기 [답답하면 직접 해보라니까?] 전생트럭에 치이자마자 들리는 이세계 신의 목소리! 그런데 재벌집 장남의 몸에 들어왔다. 이거 개꿀아니냐? 이세계, ..
펫들이 좋아하는 아공간을 얻었다.
불의의 화재로 목숨을 잃은 김리안. [탑이 당신에게 44층 ‘네크로맨서’의 길을 제안합니다] 탑의 44층. 그곳의 농사짓는 네크로맨서가 되었다.
천하를 먹다!
대학을 졸업하고도 살기가 어려운데, 손을 대는 일마다 족족 망한다. ‘내 업보일까.’ 술이나 사 먹던 중에 우연히 발견한 한 채팅방. 그 채팅방 때문에 졸지에 1919년 일제강점기 조..
전직은 조폭, 현직은 연극배우. 무명 생활 10년 차인 박종혁. 10년 만에 소극장의 작은 무대에서 첫 주연으로 섰다. 하지만. “윽!” 무대의 조명이 눈부시게 빛나며 모든 게 바..
이제부터 조선은 ‘축구’가 지배한다! 조선에 떨어졌는데 역알못에 과학알못? 힐링 코미디 판타지가 시작된다!
석연치 않은 아버지의 죽음 이후, 나는 더 이상 법을 믿지 않는다. 범죄를 저질러도 돈으로 법을 사는 세상. 가해자가 피해자보다 떳떳하게 사는 세상. 부정부패가 만연한 세상. "x까!"
즉, 무한한 마력은 곧 무한한 무력이다.
멸망에 가까워진 세계를 복사해, 그곳 거주민을 강제로 데려와 궁극의 돌 '마스터 스톤'을 손에 넣는 목적을 부여하는 곳 '미러 월드'. 각 종족에게는 한 개의 '종족석
살아생전 불운했던 나의 죽음 이후 찾아온 뜻밖의 행운. 염라대왕에게 '소설 속 세계에서 살고 싶다'고 했더니 정말로 이루어졌다! 소설의 주인공은 헌터학교의 재벌 3세 망나니 열등생. 그런데, 환생한
인생에 실패한 영화 감독이 돌아왔다. 다시 한번 날아오르고 싶다.
우연히 끼게 된 포수 미트. 몰랐던 재능을 발견하다!
백제 왕자 부여교기. 동생들과 함께 추방당하다. 당나라는 고구려를 침공하고 백제는 신라와 다툼을 벌이는 때. 부여교기는 자신과 동생들의 목숨을 구하고 백제를 멸망의 위기에서 구해내야 한다.
대한민국 최고의 재벌 신성그룹 이서진 회장이던 내가 비행기 사고 직후 아득한 과거의 베트남 전쟁 참전 용사 이성수의 몸으로 다시 태어났다.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모든 미래의 지식과 능력을 활..
지옥이 현실이 되었다. 그런데 어째선지 그곳에서 난 더욱 사람답게 살 수 있게 되었다. 10년 동안 했던 게임이 현실이 되었다. 아포칼립스로 뒤바뀐 세계. 생존을 위해 난 사람을 죽일 수..
‘갑작스럽게 퍼진 감염병. 살아남기 위해서는 누구보다 빠르게 움직여야만 했다….’
골프에 골 자도 모르는 김태양. 얼떨결에 골프장에 끌려가고 자신도 모르는 재능을 찾게 되었다.
[ 주인. 도대체 주인의 꿈은 뭐야? 세계 정복? ] "세계 정복? 내가 무슨 애냐? 유치하게 그런 꿈을 꾸게?" [ 아니, 그럼 도대체 주인의 목표가 뭔데? ] "나? 글쎄? 음……
공대생 김수현, 이세계로 환생하다! 대한민국의 평범한 공대생이었던 김수현. 석사 졸업을 눈앞에 두고 불의의 사고를 당한다. 눈을 떠보니 대한민국이 아닌 이세계. 그것도 졸지에 능력 없는 집사 견습..
제국 최고의 귀족, 아카론. 그의 곁을 지키는 집사, 레이. 두 사람이 21세기 현대로 떨어졌다. 그것도 대한민국 갓난아기의 몸으로? 제국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나. 많은 ..
빚만 999조인 71위 마계. 파산 직전의 마계를 살리기 위해 마왕 단탈리온이 인간계로 음악을 하러 내려간다. ……그런데 잘못 빙의했다.
“대통령 각하 미국이 공격당했습니다.” 뭐요? 김갑환, 천조국 미국의 대통령으로 환생하다.
메이저리그에서 유격수로 활약하던 독고현은 월드시리즈 7차전에서 큰 실책으로 팀에 패배를 안긴다. 과격팬에게 가슴에 총알을 맞은 독고현은 고등학교 시절로 회귀하는데... 독고현은 꼴찌팀 대전 피닉..
누구나 잊지 못할 기억들을 안고 산다. 난 그들의 기억과 생각이 들린다.
악마 계약자와 악마가 범람하는 멸망기. 나는 그 세계에 유일한 성자가 되었다.
평범한 게임 프로그래머가 골프장에 갔다가 귀신 들린 골프공을 주웠다. “어라? 10년 전에 죽은 강 프로님 아니세요?” PGA 11승, 메이저 대회 3승에 빛나는 한국 최고 골퍼였던 귀신..
주인공 잭 리는 미국 최초의 국제금융인이며 대규모 자선사업의 선구자인 조지 피바디의 사생아로 1840년 영국에서 태어난다. 그런 그는 기이하게도 1950년대에서 2020년대까지 한국에서 생활한 기억..
절친이자 해커인 사만사와 함께 흥미로운 사건들을 찾아 전세계를 돌아다닌 저널리스트 준. 그는 자신이 원하는 꿈을 골라서 꿀 수 있는 희대의 발명품 ‘바이타드림’을 만든 세계적 기업 MAD와 안티-테..
2년 차 사이비 무당 김지훈. 어느 날, 내 눈에 사람들의 스탯이 보이기 시작했다. * 이 글은 미신을 조장하려는 의도가 없습니다.
몬스터의 등장과 함께 얼어붙은 세상 위험 구역에 고소한 커피 향기가 풍기기 시작한다 "사장님, 뭐 하는 사람이에요?" “헌터는 아니고,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연 있는 사람
"저보고 아카데미에 들어가란 말씀이십니까?" 80살도 안 된 어린 나이(?)에 마계의 5장로 자리에 오른 루시어스. 그런 그에게 어느 날, 마왕의 명령이 내려온다. “5장로는 유능하니
[플레이어 김우진, 귀환 조건을 달성하였습니다.] [원래 차원으로 돌아가시겠습니까?] “드디어 이 지긋지긋한 곳에서 해방이군.” 이세계로 끌려온 지 어언 20년 수많은 제자를 키워 낸..
‘너와 다른 세상을 동경하지 말고 평범하게 살거라.’ 헌터도, 던전도 관심 없다. 오로지 요리만 보고 달려온 외길 인생. 대망의 첫 푸드 트럭을 개업하려는 순간...... [클래스 :..
잘나가던 복합쇼핑몰 탑스퀘어의 수장 전대성. 나는 어느 날 칼침을 맞고 죽음을 맞이한다. 그리고…… 26세의 청년 김성진으로 빙의한다. 빙의한 날 김성진의 아버지는 교통사고로 사망..
“그 사람과 함께하는 동안 저는 한순간도 행복하지 않았어요.”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 윤설하. 그녀가 폭력적인 전남편 때문에 TV 속에서 울고 있었다. 문제는, 저 여자가 나의 전 부인이라는..
"답답해서 내가 골 넣는다!" 역대급 공격수 이순신! 그는 성공에 갈망이 심했던 나머지 귀화를 선택하지만. 월드컵 우승은커녕 대한민국 국민들의 원성만 사고 만다. 그로부터 몇 년 후.
제국의 북방을 수호하는 가문 브리야드. 그 위대한 가문의 후계자 이안은 오늘도 검을 휘두른다. 끝없이 샘솟는 마나. 고된 전투에서도 쉬이 무뎌지지 않는 강골. 날 때부터 잘 벼린 검과 같..
인기 없는 웹소설 [칼림바 경전]의 유일한 독자 이태명. 교통사고 후 이세계로 소환되어 칼림바 신에 의해 교주가 되라는 명을 받는다. “내가 왜?” “경전을 읽은 유일한 인간이 너뿐이니까!..
축구 황제. 축구의 신. 괴물, 유안 카를로스.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기고 눈을 감은 그가 대한민국의 김유안으로 환생했다.
“그냥. 만약 나도 형처럼 어깨가 좋았다면…… 좀 달라졌을까 싶어서.” 제구로만 먹고산 1회차 20년. 강속구를 얻은 2회차 20년. 프로 야구 선수로만 40년을 살아온 박유신! 그에게 ..
좋은 의사란 무엇일까? 희생적인 의사? 직업인 의사로서 양질의 진료를 제공하는 의사? 책임을 다하고, 실력 있는 의사? 환자에게 최선의 치료를 제공하는 의사? 나는 어떤 의사가 되고 싶..
낭만? 근본? 그런 건 무시하고 뛰었다. 그랬더니 '악마의 재능'이란다. 그래. 나도 지쳤다. 인생 2회차는 모두의 행복을 위해 뛴다. 퍼기도 그러더라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이번에는 제대로 보여 줄게. 악마의 재능이 무엇인지를.
차남에 서자지만 아무 문제 없다. 다 털어먹으면 그만이다.
미각성자 던전 보초, 한상우. 내가 온갖 게임의 랭킹 1위였던 것도 한때에 불과하다. 10년 전, '그 사건' 이후 세상은 바뀌었다. 게이트와 몬스터와 헌터의 시대. 더 큰 오락이 생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