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있던 엑시트라. 그런 그에게 한 시청자가 물었다. -만약에 7년 전쯤으로 회귀할 수 있다면, 하실 건가요? “네, 하고 싶네요, 만약 그때로 돌아간다면, 지금보다 ..
현대의 아침은 전쟁으로 시작되었다! 극단의 시대(The Age of Extremes)의 시작, 1차 세계 대전! 한민족에겐 어두웠던 일제 강점기. 세계적으로 대립과 갈등의 풍랑 속에서 우뚝서는..
AI반란으로 멸망한 미래에서 회귀했다. 내가 경영하던 회사 AI도 같이 왔다. 나 혼자만 특이점이 와버렸다.
어린시절부터의 공상을 글로 풀어낸 판타지 소설. 인간은 과연 생명체이고 정말로 존재하는 것인가. 자신의 존재에 강한 확신을 느끼는 컴퓨터는 주인에 의해 파괴되었지만 그순간 컴퓨터를 떠난 자료는 새로..
나를 천재라 불렀던 세상이 적으로 돌변했다. 이제 당당히 세상을 향해 고한다! 활이 나를 믿는 한, 나는 멈추지 않을 거라고! 오로지 활을 보고 걸어왔던 인생. 그 모두를 잃고 말았던 양궁 선수의..
우연히 다가온 한 노인과의 만남. 노인에게 받은 책 한권과 티켓 한장. [주어진 재능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너의 변화에 주의를 기울여야 해.] 그 날 이후로 나는 시청률이 보이기 시작했다..
번개가 만들어낸 포털을 통해 차원 이동된 박웅은 스마트폰의 인공지능과 융합되어 독특한 능력을 갖게 된다. 양궁이 취미인 박웅은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차원 이동된 곳에서 천재 궁수가 된다. 그레..
아, 나 잘렸지.' 웹툰 작가 신우진. 그는 연재처에서 잘린 백수다. 밀린 건 월세요, 가진 건 공복. 대박 작가라면 연예인도 부럽지 않건만, 안 팔리는 작가에게는 하소연조차 사..
종말 게임처럼 변해버린 세상. 살아남기 위해선 뭐든 만들어야 한다. 나는 그 게임에 있어선 고인물 중의 고인물이었다. 그럼… 만들어 볼까?
회귀한 망한 아이돌 HNY의 리더 강은수. 교통사고를 당한 뒤 눈을 떠보니 약 3년 전. 차라리 데뷔 전으로 돌려주지 그랬냐고 아쉬워할 틈 따윈 없었다. 망한 인생 A/S가 시작됐다는 알람이 ..
전직 아이돌이 포기한 스타의 꿈. 벼락 맞은 AI 가 접수했다! 슈퍼스타 프로젝트! 미션 스타트!!!
천사와 인간 사이에서 금기의 아이로 태어난 시우. 타고난 아름다운 외모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지만 돌아가신 어머니와 한 번도 만나지 못한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살아간다. 시우의 생일이자 교내 합창..
능력자들로 이루어진 영웅의 시대. ‘랭킹’에 오른 영웅은 막대한 수입과 명성을 보장받으며, 상위 1%의 부귀영화를 누리게 된다. 영웅 아카데미 수석 졸업자인 한시혁은 자신의 미래 역시 그럴 줄 ..
서걱- 하면 툭. 칼질이 너무 쉽다. [사이버펑크]
친구가 죽었다. 한기석은 단 하나뿐인 가족을 잃었다. 언제나 한기석의 앞에서는 밝게 웃음 짓던 그가. 싸늘한 시체가 되어 한기석의 앞으로 돌아왔다. 그가 남긴 은색 팔찌. 그로 인해..
―긴장하지 말아라. 왕을 알현하는 자리도 아니지 않으냐. ―차라리 그거면 다행이지. 폭군 황제를 만났다면 목이 날아갔을걸? ―폭군 황제 하니까 나폴레옹 폐하가 떠오르는군. ‘모두 조용히 하세요...
검성, 모두를 지키지 못한 내게 무겁기만 했던 이름. 회귀한 지금, 이번엔 그 이름에 걸맞은 미래를 손에 넣으리라. 그런데 검을 들지 말고…, 먹으라고? 심지어 이 칼, 생각보다 맛있다?
교통사고로 요절한 명배우의 영혼이 내 앞에 불쑥 나타났다.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으라는 황당한 요구와 함께.
플레이어! 능력을 각성하고 상태창까지 얻게 된 능력자를 지징하는 칭호다. 2050년의 그 사건 이후로 몬스터가 범람하는 세상을 이들은 게임하듯 즐길 수 있었기에 보통사람과는 다르다는 뜻으로 능력..
마그놀리아 장편 판타지 소설. 중세를 배경으로 하여 시대가 인물을 만드는 것인지, 인물이 시대를 개척하는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단순한 관청직에서 벗어나 세계를 향한 큰 목표를 세우고자..
여행이 가보고 싶었습니다. 나를 닮은 녀석이 알지 못하는 곳을 친구들과 함께 여행하는... 시간이 나신다면... 함께 가보시지 않겠습니까? 〈스토리 오브 환타지〉에 이은 배현상 작가의 새로운 여행이..
쓰레기장을 뒤지며 살아가던 소년은 어느 날 버려진 짝퉁 이스터에그를 발견하고는 정체 모를 목소리의 유혹에 그것을 먹고 잠들었가 깨어나니 수백년의 시간이 흘러 버린 고립된 행성에서 홀로 남아 ..
인간만이 쓸수 있는, 최강이자 최후의 마법! 샤이닝 위저드! 당대 최고 대마법사의 유일한 제자 '라시타의 비보' 라크. 너무나 평범했기에 멸시 받으면서도 꿋꿋이 사부의 뜻을 추구해 나간다.
학교 과제를 하러 도서관에 방문한 루라. 종교 구역 책을 열심히 살피던 중 말도 안 되는 존재와 마주치게 되는데! “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에밋 윌리엄 핑커튼입니다. ……그리고 1873년에..
황량한 사막에서 깨어난 주인공 아무런 기억도 없고, 주변에는 온통 괴수만이 살고 있다. 게임과 같은 상태창 시스템을 이용해서 지옥같은 환경에서 살아남는다. 사막을 건너, 새로운 인물들을 만나고 ..
<내 가족 정령들> 의 작가 탁목조! 그가 이야기하는 새로운 전설! 대장 유크레이 할아버지의 유언을 실현하기 위해 세상에 나온 유크 대장이 되기 위한 그의 계획은 동료들을 만나면서 ..
『용사, 유한성. 제 이름은 아쿠아. 이 세계를 관장하는 물과 생명의 여신입니다.』 “저기요. 당신… 아니, 여신님. 그 이름 저작권적인 의미로 괜찮아요?” 『어, 어응? 요, 용사? ..
‘내’가 있는 삶. 오직 ‘실력’으로 인정받는 세계를 찾기 위해 대기업에서 뛰쳐나온 오일신. 어느 날 그는 자신의 사표를 수리한 상사의 장례식장에서 누군가를 마주친다. “실력으로 인정받는 세계라면..
막대한 유산을 물려받았다. 혜성은 헌터 시험에 도전하지만 매번 낙방의 쓴맛을 보게 된다. 깊은 좌절감에 빠졌을 때 유명 헌터의 여비서에게 연락을 받게 되는데……. 그가 남긴 유산은 생각..
[18c 표트르 대제의 큰아들이 되었다] 반역도에서 차르까지. 러시아판 사도세자의 인생 역전기
대륙을 멸망으로 내몬 재앙이라 불리는 파멸자. 나는 놈을 꿈속에서 만났다. 몇 번을 도전해도 결과는 참혹한 죽음뿐. 그런데 이제, 그 꿈이 가상이 되어 돌아왔다. “이곳이라면..
삶을 두드리는 것들은 핏방울과 빗물이 반. 껍데기뿐인 용사의 칭호. 새로울 것도 없는 저주가 불어와서는. [플레이어 특전이 도착했습니다!] 새로운 삶을 부여했다. 방 한 칸에는 작은 소녀가 두려..
성공 못 하면 죽게 생긴 작가, 목숨 걸고 드라마를 쓰다! 재능만 있는 드라마 작가 지망생 한솔찬. 보조 작가로 생계를 잇고, 온갖 갑질을 감내하던 어느 날 잘 나가는 동기 '강신우'와 재회하며
내가 키운 연습생 중에 데뷔한 애들이 열 그룹이 된 다음 날, 교통사고가 나고 상태창이 떴다. [시스템이 활성화되었습니다 (사실은 4년 전부터 그랬습니다)] [재능 향상 스킬을 획득했습니다] ..
현대와는 다른 세상 홀 플레인. 김수현은 군 전역을 신고하고 집으로 귀가하던 도중 홀 플레인의 세상에 강제로 소환 당한다. 많은 우여곡절을 거치고 끝끝내 정상에 오르는데 성공하지만, 홀 플레인에..
잘 나가는 한의사였던 난, 갑작스러운 교통사고 후 전신 마비 환자가 되었다. 때마침 TV 광고 속에 등장한, 가상현실게임 <카오스월드>. ‘나도 가상현실게임에선 걸을 수 있으려나?’ ―봉인..
구직 활동에 힘쓰는 평범한 이 시대의 청년이었던 주인공. 그에게는 게임에서 따온 형태의 퀘스트를 현실에서도 하는 기묘한 버릇이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진짜로 퀘스트가 눈앞에 나타나고 비..
진영수의 게임 판타지 소설 『대검의 암살자』 제 1권. 대한민국 최고의 살인마 류현상! 법정에서 모든 것이 절망적인 그 순간에 한 변호사가 그의 편에 서 주었다. 그리고 그에게 찾아온..
좀비와 같은 변이체가 가득한 세상. 상식이 어긋난 세계에서 연규는 괴물 캥거루에게 죽을 위기를 맞는다. 그런데 그때. 눈앞에 시간이 느려지는 마법 같은 상황이 벌어졌는데.... 내, 내가 한..
난 그냥 평범한 보통 사람들처럼 살고 싶었어. 밑바닥 까지 추락한 조폭 보스가 또 다시 삶을 부여 받았다. 대재벌의 외손자 민제후로 깨어난 그의 마법같은 인생이 펼쳐진다.
늘 혼자였던 한민혁은 자신에게 숨겨진 능력이 발현 됐지만, 그 사실을 잊고 성장한다. 그러던 중 서툰 인간관계 탓에 대학 생활에 지친 민혁은 즉흥적으로 입대 신청을 하게 되고 생각보다 빠르게 군..
이번엔 꼭, 배우로서 성공하리라.
장례식장 도우미에서 하루 아침에 손맛 뛰어난 요리천재로 거듭나다.
[남녀 아니, 여남이 유별해도, 그렇다고 묵묵히 조신하게, ‘남자답게’ 살아 가기는 죽기보다 더 싫었다.] 21세기 대한민국 남자로 살다가 남녀 역할이 바뀐 세계에서 다시 태어난 엘레리아. 남자답..
전통 판타지의 거장 탁목조의 새로운 이야기 일곱 번째 달의 무르무르 그림자, 아니무스, 아니마, 페르소나, 집단 무의식 원형적 상징들이 살아 숨 쉬는 세상 여섯 개의 달만이 기억되..
내가 기획한 게임, 포비아 킹덤. 출시 전 개발자 버전으로 황제를 에디터 하다. “적절한 먼치킨이 재미있는 법이지.” 즉사 스킬 하나 달랑 들고 제국을 지배해 보기로 계획했다. 그..
막내에게 기업을 빼앗겼다 『재벌가 첫째아들』 한 가정의 장남으로 태어나 가족과 가업을 지키기 위해 모든 걸 희생했다 가족을 위해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았고 형제들을 위해 자신의 ..
이 세상은 뉴비에겐 위험으로 가득하다! 기억을 잊은 채 게임속에서 깬 '성진' 전율할 마족 '리세'를 사역마로 굴복 시키고, 또라이 천재 마법사 케인과 함께 세상의 비
깨어나 보니 디스토피아 사이버펑크 게임 속 수사관이었다. 폭력, 통제가 만연한 세상. 21세기 토종 한국인에게는, 하루하루가 지옥이다.
재능 없이 노오오오력만 하다 은퇴한 야구선수. 벼락 맞고 일어났더니 게임 속 스킬이 써진다. … 번개…. 맞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