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제 유일천! 교주의 자리를 마다하고 마교를 떠났던 그가, 심검의 경지에 올라 비로소 마교로 되돌아왔다. 하지만 마교는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 하늘에서 용이 떨어졌다고? 하루아침에 마교를 ..
세상은 공평하지 않다. 부자와 가난한자는 시작부터가 다르며 그 차이는 어지간해서는 뒤집히지 않는다. 천운이 따라지지 않는다면. 하지만 나는, 그 불합리한 출발 선상을 뒤집어 엎을 수 있을지도 모..
뭘 해도 잘 되는 구단 이야기
배트가 말을 하는 것도 어이없는데, 자기가 국민타자, 메이저 폭격기 유태준이란다.
헌터 역사상 유일한 클래스 괴수 백정. 태준은 도살자(屠殺者)가 되어 누구보다 빠르게 성장하는데……. 헌터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 괴수 백정의 시대다!
당신이 누군데요? 할아버지다 이놈아! 생각지 못한 만남 그리고 선물. 민간요법이 기적의 치료법이 된다.
이계로 넘어가 무수한 고난 끝에 마왕을 해치운 구준혁. 그는 무려 10년이라는 세월 동안 꿈에 그리던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오게 된다. 하지만 돌아온 지구에는 여러 균열에서 나온 몬스터들과 그들을..
[업적 달성 보상으로 병합 스킬을 획득했습니다.] [동일 물품 3개를 병합하여 상위 등급의 물품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녹슨 단검(F급) 3개를 병합하여 단검(E급)을 생성했습니다.]..
돌아가신 할머니가 매일같이 오늘의 운세를 보낸다. 그런데 다 맞는다고? [운세][드라마][기획피디][제작사]
현대 문명과 판타지가 결합된 기묘한 세상. 불우한 저렙 생산직 신세를 벗어나지 못하던 나현우는 결혼을 약속했던 여자친구가 커다란 빚만 남기고 떠나자,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복수하기 위해 위험으..
야구의 신! 자칭 다이아몬드의 지배자라는 신들로부터 축복 받은 주인공의 야구 인생 이야기입니다.
마도공학의 발달은 오토기어(Autogear, 自動機械)라는 기계 기술을 빠르게 진화시켰다. 그 결과 나타난 바탈리온(Battalion, 機械人形)이라는 거대 오토기어. 이 뛰어난 병기의 사용으로 대..
피와 시체 보기를 무서워하던 주인공. 힘들게 들어간 의대에서 전과하여 공돌이가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고려의 공민왕이 될 몸으로 빙의된다. 무공이 살아 숨 쉬고 무인들이 실존해 있는 ..
악마의 시선을 마주치며 자신의 죽음을 단 한마디로 함축했다. 빌어먹을 인생 젠장…
천마 혁련광, 그의 파격적인 행보가 시작된다. 세상에 나와 이십 년 만에 육신의 한계를 느끼고 등선하다. 등선은 끝이다? 아니, 등선은 새로운 시작이다. 신선이 되기 전 선인이 된 천마. ..
더 이상 당하고만 살지는 않겠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한다. 비참한 소모품 쉴더가 아니라, 전장의 주역인 나이트가 되어서!
지리산 천왕봉을 제집처럼 오르내리는 괴력의 소유자 지게꾼 유진상! 태성그룹 막내아들 강선재와의 등반 도중 절벽으로 떨어지는 사고를 겪는데…… 눈을 떠 보니 강선재의 몸속이다!? 태성그룹 서자로서..
무림일통, 고금제일인, 절대지존, 천마! 모든 것을 이룬 그날. 모든 것을 잃게 되었다. 마지막을 직감한 순간,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에 응답해 눈을 떠보니 용사라니 게다가 F급 헌터라니… 마교 ..
인간의 한계를 벗어나 신에게 미움을 받아 시공을 초월해 이계로 간 천마. 무를 지배한다. 전쟁을 지배한다. 그리고 세상을 지배한다. “본좌의 이름은 천마! 솔저 마스터 천마다.”
처갓집 사냥개로 살다 죽은 재벌 4세 이성민. 이번 생에도 처갓집에 들어가기로 결심했다. 누군가는 미쳤다고 하겠지만 이번에는 다르다. 후회로 가득했던 삶, 되풀이하지 않을 것이다.
배틀게임 in 상아탑. 필드와 던전을 아우르는 마물과의 전쟁. 인류의 파멸 앞에 최후의 구원자가 될 수 있을까? [회귀 ][생존] [게임] [성장 ][막장] [잔인][나쁜남자]
현대인이었지만 중세 판타지 세계를 살아가야 하는 주인공
쓸쓸히 죽은 작가 지망생, 고려시대의 소년 병사, 회생(回生)으로 다시 태어나다!
물리학자의 기억을 가진 시골 영지의 소영주. 과학이 없던 세상에서 과학 문명을 꽃피우는 영주가 되는 방법. #영지 #환생 #영주 #경영
원래 싸움을 잘했는데 능력까지 얻었다. 자, 지상 최강의 사나이가 되어보자! 조폭 이정권, 27살 젊은 나이에 칼을 맞고 생을 마감했는데, 기적처럼 10년 전으로 돌아왔다. 이번 생은 죽어도 ..
내 인생에 두 번의 실패는 없다. [재벌] [부동산] [회귀] [시스템]
역사상 유례없는 몬스터들의 침공을 받고 있는 시대. 결국 대통령헌법이 개헌되고 레이드 포인트로 대통령이 결정되는 시대가 열린다. 썩은 정치가 만연한 시대에서 강동 경찰서 레이드팀 최수호는 우연히..
편의점 아르바이트 인생만이 전부였던 이유한. 우연히 주운 안경으로 세상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한다. [필라테스강사 34―23―35, 168cm, 50kg.] [가발을 벗으면 부동산이 잘 팔릴 것임...
15분 후의 미래를 안다면? 증권사 트레이더인 내 손에 15분 후 미래가 찍히는 폰카가 들어왔다. 주식, 경마, 코인, 니들 다 죽었어!!!
반인바마로 정점에 선 그가 인간으로서의 삶을 시작한다. 투쟁만이 전부였던 인생. 고독한 물질계의 삶 속에서 그가 기댈 수 있는 것은 오직 한 자루의 검령 뿐.
1회차 때 망한 인생 악마를 만나 2회차 때 보란듯이 성공했는데 3회차를 다시 시작하라고? 까짓거 좋아. 이번에는 더 크게 성공해주지! 라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어라? 이거 이렇게 가는 게 맞는..
나는 죽었다. [부활 횟수가 1회 소모됩니다.] [남은 부활 횟수 : 98] …근데 왜 자꾸 되살아나는거냐?
멸망 예정인 게임 속 NPC에 빙의했다. 그런데 이곳은 내가 아는 게임 속 세상이 아닌, 시네마틱 영상 속이다. "제기랄." 이 세계가 멸망하기 전에 지구로 돌아가기 위해 나는 오늘도
돈? 명예? 명성? 다 필요없다. 나에겐 단 한 가지. 사랑하는 내 딸을 위해서 뛴다. 이 세상에서 단 하나밖에 없는 딸에게 멋지고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기 위해! 필드 위에 선 지후의 축..
운명을 어그러뜨리는 흑아성의 기운이 검황이라 불리던 제갈사량에게 드리웠다! 스스로 선택한 죽음, 그리고 다시 주어진 삶. 붉은 머리칼을 가진 아름다운 황녀가 된 사량, 그녀의 노기 어린 붉은 눈..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잘 먹고 잘 살고 싶었다. 돈에 미쳐 잘못된 선택을 했던 지난 삶을 후회한다. 이번에는 기필코 재벌로 살아가겠다!
조선의 왕자로 태어났다 젠장. 광해군인 것 같다.
하룻밤만 잘 자고 일어나면 떼돈을 벌어서 행복한 은퇴 생활을 즐길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런데 몇 날 며칠이 지나도 돌아갈 수가 없다. 돌아갈 수 있을 때까지 버텨야지. 고려에서.
주인공 김석호. 어느 날 그는 행정고시를 준비하던 중 2년 3개월 동안 실종 상태 끝에 돌연 다시 돌아왔다. 자신의 특이한 능력을 지니고 비교적 조용히 살려고 했지만 낭중지추! 세상은 그를 가만두질..
아, 나 잘렸지.' 웹툰 작가 신우진. 그는 연재처에서 잘린 백수다. 밀린 건 월세요, 가진 건 공복. 대박 작가라면 연예인도 부럽지 않건만, 안 팔리는 작가에게는 하소연조차 사..
두 번째 인생은 재벌로 살고 싶다.
재능이 없던 얼굴 천재 아이돌. 무한 재능으로 최고의 탑스타가 되다! “아니, 노래도 잘해. 연기도 잘해. 그건 둘째 치고.” “…….” “형님, 쟤 삽질도 잘하는데요?” 본격 ..
맥거핀으로 가득한 어느 괴작 소설 속 대공 가문의 망나니 차남이 되었다. 그런데 나는 이 소설의 전개와 설정을 줄줄이 꿰고 있는 고인물 독자였다. [책빙의][성장][독점]
어느날 헌터로 각성한 최진우 그런데 특성 등급이 SSS급? 신의 축복이라고도 불리는 SSS급 특성 처음에는 돈을 벌고자 헌터를 시작했으나, 아름다운 보석에는 언제나 날파리들이 꼬이는 법. ..
마왕을 죽이고 세상을 구했다. 마왕은 시간을 되돌려 다시 살아났다. 그렇게 열두 번이 반복됐다. 세상을 지키기 위해 마왕보다 더한 악마가 되어야 했다. 헌터 강결은 마왕성을 공격해 마왕의 갓난 딸..
처절했던 인생을 마치고 눈을 떠 새로 마주한 세상은, 내가 알던 바로 그곳이었다.
얼떨결에 전 재산을 노예를 사는 데 써버린 모험가, 콜트 슈발츠. "내가 무슨 짓을...!" "주인님, 괜찮으세요?" "방금 뭐라고 했냐? 한 번 더 말해봐.&q
실버 슬러거 9번, 골든 글러브 7번. 월드 시리즈 MVP 4번, 리그 MVP 6번. 메이저리거로서 성공한 인생을 살았지만, 홀로 걸어온 그 끝에는 아쉬움만이 가득했다. 술과 후회로 점철된 삶을..
“오라버니, 다시 태어나면 그땐…….” 사내의 두 번째 삶. 하지만 그는 아무것도 지키지 못했다! “다시는 너의 손을 놓지 않으마.” 상처받은 야수는 그렇게 절규하며 눈을 감았다. 그리고 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