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 삼촌도 헌터야?" "아니." "그럼 뭐야?" "삼촌은... 용사야." 의식불명 상태로 이세계 '미들랜드'로 넘어가
내가 최강자로 군림했던 게임 ‘로열로더’가 결국 서비스 종료된다. 제길! 내 삶의 유일한 즐거움이었는데. 마지막 날! 내 모든 세력과 인맥을 총동원해서 최종보스몬스터 마신 헤로스를 쓰러뜨렸다. ..
지난 생엔 피우지 못했던 미술재능. 이번엔 제대로 배워서 제대로 해본다.
기계 괴수들의 출현으로 촉발된 대전쟁. 차원의 벽을 넘어, 행성과 행성이 직접 교류하는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 외계 종족과의 교류, 분쟁, 그리고 잔존한 기계 괴수와 변이체 사냥…… 10년이 ..
15년 넘게 다닌 회사가 폐업해서 실직자가 된 강석호. 폐업을 준비하는 동안, 망한 회사 출신의 신임대표는 직원들은 나 몰라라 하고 자신만 챙긴다. 대표라고 떠들어댔던 놈이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
단역으로 삶을 전전했지만 떳떳하고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기 위해 노력했던 배우 전용완. 하지만 세상은 떳떳함만으로는 살아갈 수 없는 곳이었다. 그로 인해 타인에 의해 자살을 선택한 그날, 모든 것이..
때는 임진왜란. 조선 팔도가 혼란에 휩싸여 있을 때, 복수를 향한 한 무장의 처절한 사투가 있었다.
망가진 키보드에 손을 올린 순간, 천재 해커의 영혼이 내 머릿속으로 들어왔다.
역덕이냐? 수능에서도 삼사를 선택해서 올 1등급이었고. 역사라면 한 덕질을 했다고 자부할 수 있는 내가. 조선시대 정통성 깡패 숙종으로 환생했다. 제국주의가 판치는 시대, 조선이라고 못 할..
지구와 800만 광년쯤 떨어진 카누스파 행성. 그곳에서 날아온 외계 기생체 잇페르니드가 평범하면서도 열심히 살아가던 인간, 임환수와 조우한다. -우리 카누스파 성체들은 숙주를 공격하지..
평행세계의 미래와 접촉한 결과가 빌런? 아무렴 어때. 빌런도 제법 유능한 빌런이 될 것 같은데.
다시 돌아온 귀환자가 너무 강하다
세미프로 축구선수 김강철. 그의 축구 재능이 폭발했다! ……이제야?
던전에서 일용직 짐꾼일을 하던 F급 헌터 이상훈. 화랑길드의 수장 ‘손백일’로 말미암아 부조리한 죽음의 문턱에 이르는 그때. 띠링- [각성 능력] 광합성(성장 중) 쓸모없다 생각하던 능력이 각성..
멸망한 세상에서 회귀한 차연웅! 무려 19년 전 과거로 돌아왔다. '나 아직 헌터가 아닌가?' 의문이 올라오는 순간. 띠링- <성장형 헌터로 각성하였습니다.> 띠링- <던전 카드
#재벌가사위 #커플동시회귀 #일&사랑 #아재들의판타지
글로벌 기업의 후계자 김태하. 탄탄대로를 걷던 그에게 거대한 음모가 덮쳐 온다! 가장 믿고 있었던 친척의 배신, 그가 탄 비행기는 추락하고 만다. 혹한의 땅에서 기적같이 살아나 기연을 만나게 되는..
우연히 정령을 접한 소년이 커서 용병이 되었다가 의뢰를 받아 탐사한 유적. 그곳에서 시간과 운명의 신의 힘을 얻어 회귀한다. 꼬였던 전생을 풀어내며 성장해가는 주인공의 이야기.
해외파병 병사라는 특이한 경험이 있는 대한민국 청년 백성관. 각성자가 됨과 동시에 마왕 엠페럴의 초대를 받게된다. [각성스킬 마족화를 획득했습니다] [칭호 '마족'이 사라지고 직업이 마왕으
※이 작품은 개정판입니다. [차선우를 계약자로 인정하겠다.] 비행기 사고로 부모님을 잃은 그에게, 아버지가 남긴 하나의 반지. 마계 72마족이 봉인된 반지, 레메게톤의 계약자가 된 ..
위기는 또 다른 기회다.
[먼치킨]+[주인공이 강한 힘을 숨김] 운명에 맞서리라.
갑작스런 조난으로 외계 문명과 조우하게 된 수호. 유전자 치료와 인공지능 생명체 슬레인의 도움으로 새 삶을 얻게 되는데……. “세상 그 누구도 두 번 다시 한국을 무시하지 못할 것이다!” ..
단우의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2030년, 대한민국은 멸망했다. 모국 대한민국으로부터 버림받은 남자 홍탄영. 미국인으로서 세계 제일의 금력과 권력, 명성을 거머쥐지만 가슴 속에서 씻어 낸 줄 알았던..
길드 개국 공신으로 헌신을 다했던 나. 직업 간의 격차를 줄이지 못하고 결국 2군으로 밀려난 인생. 그런 나에게 또 한 번 기회가 찾아왔다. 최강 직업으로 모든 것을 정복해주마!
미래의 나노봇을 먹었다. 그래서 세상이 달라진다.
눈을 뜨니 악명 높은 재벌가의 상속자였다. 돈 많은 검찰청 능구렁이가 뭘 할 수 있는지 제대로 보여주마. #검사 #재벌 #예지 #복수 #사이다 #법조 #수사 #뒤틀린 세상
살수가 되고자 한 적은 없었다. 살인을 하고자 한 적도 없었다. 그러나 나는 살수가 되었다.
신종 바이러스를 둘러싼 기업, 기업형 조폭, 정치권의 검은 커넥션! 이를 파헤치는 전직 국정원 출신 헌터의 목숨을 건 사투. 신종 플루, 검경의 협착, 권력 암투를 파헤치며 국가의 정의를 묻게 ..
인류를 파멸시킨 S등급 몬스터의 등장. 놈의 손에 죽은 이건. 성장조차 못하는 F등급 헌터에게 2번째 기회가 주어졌다. 띠링! [과거로 회귀하셨습니다.] [성장이 10배 빨라집니..
손진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무림인 현대 적응기』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을 거스르고 시공간을 뛰어넘어 다른 세상 속으로. 전혀 다른 공간 속에 존재하던 두 사람이 한 공간에서 완벽한 하나로 동화..
서기 2131년. 그러나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 중국, 미국, 유럽 연합이 지배하는 2131년. 대한민국은 미국의 배신 아래 중국에 흡수돼 지도에서 영원히 사라진 지 오래였다. 하지만 ..
재벌에게 복수하겠다! 재벌을 파멸시키겠다! 그래서 회귀했다! .......... 재벌 다 없앴더니 졸지에 콩고의 왕!
마력이 아니다. 나노머신이다.
뛰어난 사격 솜씨로 헌터들의 사냥을 돕는 지원헌터가 된 서준. 어느 날 귀족 중의 귀족이라 불리는 힐러로 각성을 하게 된다. 그런데 알고 보니 힐능력은 부수적인 능력일 뿐이었다. [레이드]..
『당신의 매니저』 거듭된 실패로 거액의 빚을 지게 된 연예기획사 대표, 전재석 모든 것을 포기하고 죽음을 맞이한 순간 그에게 다시 한번 기회가 주어지는데…… “이제 넌 내가 관리한다.” 목표는..
‘절대음감’이나 ‘절대미각’이란 말은 있는데, ‘절대시각’이란 단어는 왜 없을까? 시각이 남보다 뛰어나면 여러 면에서 다른 사람들보다 유리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하던 어느 날, 그의 눈앞에 이상..
불의의 사고와 함께 도착한 1968년 대한민국. 산업화의 기운이 꿈틀거리는 이곳에서 열망하던 재벌의 꿈을 펼친다.
『위대한 가문의 대마법사로 회귀했다』 모든 이들이 경외하는 위대한 가문 루나틱의 셋째 아들, 로한 누구보다 축복받은 재능을 타고났으나, 악의에 의해 모든 것을 빼앗긴 그는 복수를 꿈꾸지만..
세상이 멸망했고, 나 혼자 회귀했다. 그리고 난 전생의 모든 정보를 가지고 있는 '기록' 스킬의 보유자다.
『모두 다 내 거!』 몬스터가 등장한 ‘재앙의 날’로부터 30년 F급 각성자 태주는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그토록 원했던 과거로 되돌아간다. “이건 기회다.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모든 걸 잃어버..
백호대살(白虎大殺)에 최고의 흉악살이 들어 죽을 위기에 처하게 된 이들.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어 이계로 간다. 못다 푼 한. 여기서나 풀어보자!
[최정우] Lv 1(Max) 클래스 : 무능력자 아이템 착용 불가 스킬 획득 불가 오랜 시간 꿈꿔 왔던 각성자가 되었으나, 레벨 1 만렙에 아이템을 착용할 수도 스킬을 배울 수도 없는 무능력자라..
꿈은 아니겠지? 매일 판타지를 꿈꿨던 내 소망이 정말 이뤄졌단 말인가! 바라 마지않는 회귀나 차원 이동의 징조가 보인 것인가? 안타깝게도 아니다. 그렇다고 게이트가 생기거나 초능력을 각성한 ..
월백의 퓨전 판타지 소설. 새로운 삶을 얻은 그가 바라는 것은 오직 단 하나. 평범하게 살고 싶다는 소망뿐. 그러나 세상은 그를 내버려 두지 않는다. '난 평범하게 살고싶었다. 하지만 먼저 날..
재벌가 늦둥이가 되었다.
행운을 주는 과자라고? 그게 가능해?
그의 새로운 삶은 시작부터 남달랐다. 생의 마지막 순간 새로운 삶을 얻은 아센! 과연 그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 것인가?
무를 아느냐. 잠결에 들었던 목소리에 눈을 떴을 때, 눈앞에 노인이 앉아 있었다. 20년 동안 무공을 배운 백현, 어비스에 침식된 현대로 귀환하다! 현실은 고작 5년밖에 지나지 않았다고?
백보신권, 이기어검, 반탄강기, 천마신공.. 모든 무공 다 내 거!! 격투 대전 게임 무패 신화의 주인공, 무신(武神) 진강호. 대전 게임의 몰락과 함께 모두에게서 잊혀졌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